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서양미술사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그러니까, 이걸 아주 모르지는 않았던 거다.무슨주의, 무슨시대,...르네상스와 컨템포러리와, 다다이즘 ...미컬란젤로와 고흐와 피카소...이런 것들이 나오면 딱히 모르지는 않지만,자신있게 안다고는 말하지 못하는 찜찜한 기분 ;;;어디서 들어는 봤지만, 설명하라면 나도모르게 슬며시 고개가 숙여지던 경험.그걸 속시원히 깨주는 고마운 책이다.이제 애매모호한 미술지식과 작별하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그러니까, 이걸 아주 모르지는 않았던 거다.
무슨주의, 무슨시대,...
르네상스와 컨템포러리와, 다다이즘 ...
미컬란젤로와 고흐와 피카소...
이런 것들이 나오면 딱히 모르지는 않지만,
자신있게 안다고는 말하지 못하는 찜찜한 기분 ;;;
어디서 들어는 봤지만, 설명하라면 나도모르게 슬며시 고개가 숙여지던 경험.
그걸 속시원히 깨주는 고마운 책이다.
이제 애매모호한 미술지식과 작별하고 당당해질 때다.!!




 진짜 단숨에 읽힌다고??
그렇다. 딱 필요한 것만 모았다.
길고복잡한 서양시술사의 [#요점만간단히] 버전이다.
짧은 쉬운데 내용은 충실한 게 가장 큰 장점.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가다보면,
어느새 조각조각 떠다니던 지식들이 알알히 꿰어지는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있다.
(시험보는 것도 아닌데 외우려 하지말자)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미술사 조금 알아!!" 라고.



 알찬 구성
먼저,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사조 딱!!
그 사조의 대표 화가 딱!! 나온다.
중간중간에 어려운 #용어 는 주석으로 보충 설명했고,
친근한 #삽화는 이해를 도우며,
#참고지식 은 클립 모양으로 끼웠다.
본문 뒤에는 되짚어보기용 [생각해봅시다] 코너로 덧붙였고,
미술사 관련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서양미술사 산책] 코너로 자세히 설명했다.
큰 활자, 넓은 판형이 가독성을 돕고,
시대 순,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 술술 읽힌다.


 서양문화 전반에 대해 쉽게 알고싶은 당신,
미술관 가기전에 상식을 업그레이드 하고싶은 당신,
미술감상의 깊이를 위해 기본 지식을 쌓고싶은 당신,
해외여행에 앞서 빠르게 서양 문화 지식을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권한다.
미술의 흐름과 작가의 삶을 두루 다루는 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관통하는 폭넓은 관점을 빠르게 다지는 책읽기였다.

   


P 6 미술의 역사는 인간 문화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각종 매체가 넘쳐나지만, 불과 100년쯤 전만 해도 미술은 시각적인 감동을 주는 유일한 수단이었지요.
  

#채손독 을 통해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단숨에읽는서양미술사
#HISTORYOFTHEWESTERNART
#FunnyRain 지음  #이예빈그림
#헤르몬하우스출판사
#미술의역사 #미술사 #서양미술사
#미술도서
#실비아의독서노트
이달의 사락 s********2 2024.10.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Funny Rain/이예빈헤르몬하우스이 책은 정말 누구나 재밌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서양미술사를 주제로 한 도서이다.구성을 보면 친절하게도 설명 중간에 어려운 용어가 있거나 참고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보충설명을 마련해두기도 했고, 재미있는 삽화도 곳곳에 배치하고 있어 쉬운 이해를 도왔다. 쉬운 이해에서 더 나아가 책을 완전히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Funny Rain/이예빈
헤르몬하우스

이 책은 정말 누구나 재밌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서양미술사를 주제로 한 도서이다.
구성을 보면 친절하게도 설명 중간에 어려운 용어가 있거나 참고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보충설명을 마련해두기도 했고, 재미있는 삽화도 곳곳에 배치하고 있어 쉬운 이해를 도왔다. 
쉬운 이해에서 더 나아가 책을 완전히 통달하고 읽은 내용을 잊어먹지 않고 오래토록 간직하게 하기 위해 리마인드 겸 하여 '생각해봅시다' 코너를 만들어 본문을 아우르는 핵심적인 물음을 제시하였다. 
또한 책 속에서 쉬어가는 페이지가 한번씩 있어서 서양미술역사와 연관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도 유용했었다.

미술의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보통 알고 있다시피 역사를 배우는 것은 이전의 성공을 바탕삼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배우는 것이며 문화의 흐름을 읽어 오면서 더 나은 문화를 만들기 위함이라는 상투적인 식상함을 넘어 그저 감동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덧붙여 미술의 세계는 얼마든지 열려있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진입하여 미술 세계로 빠져보자고. 그 곳엔 한계도 구속도 없고 무한한 상상과 감동만이 있기에.

한눈에 보는 서양미술 역사라는 도표엔 고대미술 - 중세미술 - 르네상스 미술 - 매너리즘 미술 - 바로크미술- 로코코미술 - 신고전주의 미술 - 낭만주의 미술 - 각종 19세기미술 - 인상주의 미술- 후기인상주의 미술 - 근대 미술 - 현대 미술로 나뉘어지고 있다. 이런 기본적인 도표를 꼭 숙지하고 역사를 보아야 잘 잊어먹지 않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동안은 예술가 인물중심으로 설명한 책이 주였는데 시대별로 시대순으로 구성하여 나열한 미술역사서는 처음이다. 
모든 독자들이 미술역사학습을 책을 통해서 잘 배워 정리해갔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4.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느긋하게 미술관을 둘러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미술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특별함과 미술 작품에서 뿜어나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직접 갈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특정 미술관이 아니라 서양미술의 역사를 쭉 훑어볼 수 있는 '방구석 세계 미술 여행'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야든지 역사를 알면 더 넓은 세상이 보인다는 점에서 '역사'라는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느긋하게 미술관을 둘러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미술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특별함과 미술 작품에서 뿜어나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직접 갈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특정 미술관이 아니라 서양미술의 역사를 쭉 훑어볼 수 있는 '방구석 세계 미술 여행'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야든지 역사를 알면 더 넓은 세상이 보인다는 점에서 '역사'라는 주제가 무척 매력적이네요. 미술의 역사, 역시나 알면 알수록 감동의 깊이를 더할 수 있어요.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이네요.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는 서양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고대 미술로 시작하여 중세 시대 미술, 르네상스 시대 미술, 바로크와 고전주의 미술,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시대 미술, 각종 19세기 미술, 근대 미술, 현대 미술 순으로 시대별 특징과 대표적인 예술가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고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품으로는 <라오콘 군상>이 있는데, 16세기 초 콜로세움 근처에 있는 티투스 목욕탕 유적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라오콘은 그리스 군대가 목마에 숨어 트로이 성에 몰래 들어오려는 것을 예측하고 조언했던 사람인데, 라오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트로이가 무너지기를 원했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라오콘과 그의 두 아들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해요. 라오콘과 두 아들의 고통스러운 표정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는 작품이에요. 아름답고 웅장한 조각상부터 회화 작품을 하나씩 감상하다 보니 저절로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드네요. 예술 작품 속에서 느껴지는 시대의 모습을 통해 역사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입체주의의 대표 화가인 피카소의 작품들은 워낙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텐데, <게르니카>, <한국의 학살>, <전쟁과 평화>와 같이 전쟁의 참상을 담은 작품들은 다시금 집중하게 되네요. 점점 현대로 오면서 예술가들의 개성이 두드러지고,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지네요. 미술의 세계를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4.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 내용보기
미술 및 예술 분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주는 직관적인 요소나 문화적인 의미, 그리고 어려울 수 있는 서양 미술에 대해서도 어떤 형태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이라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또한 어려워서 배우기 주저했던 입문자의 경우에도 서양 미술의 기초와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을 것이며 책에서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 내용보기








미술 및 예술 분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주는 직관적인 요소나 문화적인 의미, 그리고 어려울 수 있는 서양 미술에 대해서도 어떤 형태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이라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또한 어려워서 배우기 주저했던 입문자의 경우에도 서양 미술의 기초와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을 것이며 책에서 표현되는 글의 구성도 좋지만 직관적인 사진과 이미지, 그림 등을 적절히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보는 즐거움도 괜찮을 것이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책에서는 고대 미술에서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 배경과 관련한 미술 및 예술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바로크와 낭만주의, 고전주의와 르네상스 미술 등 우리가 단면적으로만 접했던 구체적인 미술사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원하는 시대의 미술을 선택해서 배울 수도 있고 종합적인 관점에서도 미술사 및 서양 미술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모든 그림과 작품의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하긴 어렵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지만 이런 다양한 주제와 작품의 세계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입장에서도 왜 미술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 혹은 서양 미술이 갖는 상징성이나 중요성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근대 및 현대 미술의 근간이 되는 요소가 많고 단순한 그림과 작품에 대한 예찬이나 소개 등이 아닌 이를 통해 얻게 되는 또 다른 형태의 인문학적, 문화사적 가치도 상당해서 관련한 주제나 파생되는 주요 키워드에 대해서도 함께 접목시켜 일정한 가치 판단이 가능해서 개인이 원하는 형태로의 적용이나 활용, 모두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르네상스 미술과 낭만주의 미술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이런 과정에서 생각보다 서양 미술이 갖는 의미가 오늘 날까지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일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었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물론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책에서는 최대한 직관적인 형태로 미술 및 예술 분야의 기본기에 대해 전하고 있으며 서양 미술이라고 해서 거창한 형태의 조언이나 의미 부여만이 있는 것도 아닌, 대중적, 일상적인 요소가 많다는 점에서도 색다른 관점에서 다가올 것이다. 어떤 형태로 표현되며 서양 미술 및 미술사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4.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서양 미술사는 학창시절에도 중요하게 다뤄졌지만 깊이 보다는 주로 중요 사항들을 위주로 대략적으로 학습하고 넘어갔는데 르네상스 시대, 인상파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 시대와 화풍은 물론이거니와 서양 미술사 전체에 대해 다루는 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확실히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는 제목처럼 비교적 얇은 두께의 도서로 서양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서양 미술사는 학창시절에도 중요하게 다뤄졌지만 깊이 보다는 주로 중요 사항들을 위주로 대략적으로 학습하고 넘어갔는데 르네상스 시대, 인상파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 시대와 화풍은 물론이거니와 서양 미술사 전체에 대해 다루는 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확실히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는 제목처럼 비교적 얇은 두께의 도서로 서양미술사 전체를 생각하면 이 정도로 얇은게 의아하지만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정도로 만들었다면 일견 이해가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한 권으로 서양 미술에 대한 세세한 것들까지는  만나보긴 힘들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중요한 내용들은 알고 넘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고대 미술사부터 시작해 중세, 르네상스 시대는 물론 바로크 등을 거쳐 근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미술사 관련 책이라는 점에서 책 속에는 그 시대이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명화들이 대거 실려 있는데 책 크기에 비해 그림이 작게 느껴지는 감은 있지만 작품이 담긴 갯수를 생각하면 제법 많은 이미지를 담고자 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미술, 그러니깐 그림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건축 양식과 같은 내용도 담고 있어서 생각보다 다양한 미술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는데 미술사를 모른다고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교양있는 현대인이 되기 위해서, 내지는 요즘 미술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는 꼭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거나 여러 분야와 접목해서 낯설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내용으로라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그런 이유로 미술사에는 당시의 역사가 함께 담겨져 있고 예술가는 자신의 개인적인 부분을 작품에 담아내기도 하지만 작품 창작 당시의 사회를 작품을 통해 표현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히 감상의 차원을 넘어 역사를 배우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미술의 역사, 당시의 그림과 예술가들은 물론 미술계의 문화와 같은 다양한 요소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볼거리도 많고 읽을거리도 많은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책이여서 서양 미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물론 잘 몰라서 알고픈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은 좋은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4.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Funny Rain 글이예빈 그림헤르몬하우스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 미술사까지제목처럼 단숨에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분명 알고 있는 작품들과 알고 있던 설명이지만나는 얇게 알고 있었나 봅니다.아마도 어려운 용어와깊은 설명들을 내가 이해하지 못한 것이겠죠?그런데 이 책은 요런 어려움을 단숨에 해결해 주었습니다.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과 내용 보충 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Funny Rain 글

이예빈 그림

헤르몬하우스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 미술사까지

제목처럼 단숨에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분명 알고 있는 작품들과 알고 있던 설명이지만

나는 얇게 알고 있었나 봅니다.

아마도 어려운 용어와

깊은 설명들을 내가 이해하지 못한 것이겠죠?


그런데 이 책은 요런 어려움을 단숨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과 내용 보충 설명이 있어 놓치지 않고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설명만 되어있었으면 지루할 수도 있을 이야기를 미술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흥미로워 단숨에 호록 읽히는 책이었다지요.

또, 중간 중간에 들어간 삽화의 말은 웃음 포인트가 되기도 했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크와 고전주의 미술입니다.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의 비교를 보며 시험을 위해 달달 외웠던 학창시절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는 한 문제를 맞히기 위해 그냥 외웠던 것 같아요.


바로크와 고전주의 미술 중 눈에 띄는 작품 하나는 루벤스의 그림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이 그려진 ‘한복 입은 남자’

루벤스가 어떻게 저 남자를 만났고 그의 그림을 그렸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저 한복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솔깃했던 그림이었네요.

 

대부분 아는 작품들이었지만 뒷이야기를 제대로 몰랐기에

작품에 관한 역사, 시대적 배경과 함께 감상하게 되는 작품들은 흥미롭기도 하고 작품들은 그 시대에 관한 이해와 통찰을 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고야의 ‘카롤로스 4세의 가족’은 벨라스케스의 오마주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1808년에는 프랑스가 스페인을 점령했고 고야는 이를 우호적으로 생각했으나 이후에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루이 나폴레옹이 공화정의 대통령이 된 시기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은 사회 불안을 초래하는 그림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불안정한 시기에 영웅적인 모습을 화폭에 담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밀레는 노동자의 모습을 담아 보는 시선들이 곱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큰 장점을 이야기 하자면~

책 크기입니다.

크기 때문인지 글자가 눈에 쏙쏙 들어왔네요.


친절한 설명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점에

작은 섬세함까지 마음에 쏙~ 드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서양미술사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 먼저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 평 <단숨에 읽는 서양 미술사> Funny Rain지음
"서 평 <단숨에 읽는 서양 미술사> Funny Rain지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미술작품을 보면서 단번에 감동을 받거나 그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속깊은 메시지를 알아내기는 매우 힘들다. 특히 미술품과는 담을 쌓고 근 50여년을 살아온 처지에서 미술품을 보고 카타르시스나 치유를 얻는다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초고가의 예술품을 투자대상으로 생각하기
"서 평 <단숨에 읽는 서양 미술사> Funny Rain지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미술작품을 보면서 단번에 감동을 받거나 그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속깊은 메시지를 알아내기는 매우 힘들다. 특히 미술품과는 담을 쌓고 근 50여년을 살아온 처지에서 미술품을 보고 카타르시스나 치유를 얻는다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초고가의 예술품을 투자대상으로 생각하기도 하며 살아왔다. 왜 사람들은 그런 고가의 미술품을 열광하며 소유하고자 애를 쓰는지 궁금하던 차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감격과 감동에 빠지는 경우는 많다, 미술품의 표현속에서 작가가 느낀 마음을 알아챈다면, 그러므로써 작가와의 공감이 이루어진다면 미술작품을 보는순간 높은 수준의 감동이 실시간으로 쏟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기 위해서 미술품의 탄생 시대적 배경, 사회문화적 환경이나 작가의 사정을 사전에 알 필요가 있으며 이 책 <단숨에 읽는 서양 미술사>에서 그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서양 미술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다양한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이다. 이 책은 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에게는 훌륭한 입문서가 되며, 이미 미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도 새로운 통찰의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의미가 있다.책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미술에서 시작해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파,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특징을 명확히 정리하고 있다. 각 장에서는 해당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미술적 특징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주요 화가와 그들의 대표작에 대한 해석을 포함하여 독자들이 서양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체계적인 구성은 독자들이 복잡한 미술사의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해준다. 책에 등장하는 미술관련 용어, 시대상황별 조류(양식이나 ~주의 혹은 ~파)를 한번에 살펴볼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학교에서 배울 때 의무과정으로 어쩔 수 없이 배웠던 화가와 작품들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일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는 쉽게 읽고 배우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책을 집필하였기에 전문적인 미술 용어를 최소화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복잡한 이론이나 역사적 맥락을 간단한 비유와 일화로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은 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미술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접근이다. 작가는 독자들이 미술을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으로 한정짓지 않고, 그 이면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책의 곳곳에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가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일화들은 독자들에게 미술 작품에 대한 감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미술사가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살아있는 이야기임을 느끼게 한다. 예를 들어, 유명한 화가들이 어떤 상황에서 작품을 만들었는지, 그들의 개인적인 고뇌와 열정이 어떻게 작품에 녹아들었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작품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비주얼 요소도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각 장마다 관련된 이미지와 도판이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설명을 읽으며 시각적으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비주얼 요소는 독자의 이해를 돕고,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린다.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읽는 경험은 독자들에게 더 큰 몰입감을 제공하며, 미술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생생한 경험으로 만들어준다.

이 책은 독자에게 미술이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역사, 문화가 얽힌 복합적인 경험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서양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미술에 대한 깊은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서양 미술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
이달의 사락 l*****6 202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많은 미술사 책이 있지만, 이 책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단숨에 재미있게 읽으며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학창시절 시대별 미술사와 특징, 이름이 어려웠던 미술 기법, 화가의 이름을 시험 전에 벼락치기로 외웠던 기억이 난다.그랬던 나와 달리.. 미술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는 재미있게 이해하며 미술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많은 미술사 책이 있지만, 이 책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단숨에 재미있게 읽으며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학창시절 시대별 미술사와 특징, 이름이 어려웠던 미술 기법, 화가의 이름을 시험 전에 벼락치기로 외웠던 기억이 난다.
그랬던 나와 달리.. 
미술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는 재미있게 이해하며 미술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우리 아이에게 미술사가 좋은 이유를 물어 보았는데, 다양한 화풍도 볼 수 있고 그 작품을 그린 사람에 대해서도 같이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세계사와 역사 속 인물에 대한 관심 또한 많은 아이라 관련 책들을 접하며 자연스레 미술사에도 관심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특히, 고대 미술은 누가 그린 것인지까지는 알 수 있지만, 왜 그렸는지 알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
정교한 조각상을 보며 감탄하기도 하고, 점점 다양해지는 그림들을 보던 우리 아이는.. 갑자기 '알몸'을 그린 그림이 왜 그렇게 많은건지 궁금해졌다고 한다.
사실 신화는 알몸으로, 현실은 옷을 입은 채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로 <옷을 벗은 마하>를 그렸던 고야는 현실의 모습에서 누드를 그린 것 때문에 종교 재판까지 서게 되었는데..
당시 시대의 종교가 가진 위치와 역사 속 상황 또한 궁금해졌다고한다.



책에 실린 그림 중에는 눈에 익은 작품들도 많다.작품의 이름과 작가의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던 나는 책을 통해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인지, 바로크 미술인지 등을 알 수 있게 된다.그리고 그 시대를 대표한 화가들에 대한 설명과 화가들의 그림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유럽 여행을 하며 여러 시대의 건축물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때, 미술사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여행을 하며 느끼는 바가 더 풍부해지지 않았을까?
책을 통해 고딕 시대의 대표적 건축물들도 다시 만나고,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조각가의 유명한 작품인지도 모른채 사진을 찍었던 여행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책을 통해 아주 많은 화가들을 만나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가장 친숙하게 느낀 화가는 피카소라고 한다.이유는 미술과 관련된 책 중에서 가장 먼저 봤었던 책이 피카소와 관련된 책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피카소의 작품들을 보면 생각이 많아진다는 아이.
작품의 제목, 인물의 표정, 색감을 보면 어떤 상황인지, 기분은 어떤지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동시에 독특한 입체주의 화풍을 통해 내가 느낀 감정이 진짜 저 인물이 느끼는 감정일까 궁금증을 불러온다고 한다.


서양 미술하면 떠오르는 것이.. 고대의 조각상, 반 고흐, 에드바드 뭉크와 피카소정도였다면?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책을 통해 더 많은 작가와 작품을 만나게 되고, 어떤 양식의 미술인지 그리고 역사적으로 어떤 시대의 영향을 받았는지 점점 지식이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기 위해 억지로 외우는 미술사 말고..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알고 재미를 느끼다 보면
 미술 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지식과 교양이 확대되고
서양 역사 속 장소와 문화를 만날 때 더 많은 것을 느낄 것이다!






[ 북유럽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았고, 솔직한 견해를 작성하였습니다. ]





r******9 202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결혼해서 자연적으로 아이들도 미술에 관심이 많아 미술 전시회를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특히 딸이 서양미술에 관해 관심을 가지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고대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서양 미술사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고대 미술은 고대 그리스 문명으로 출발하여 중세미술은 로마로 이어지면서 기독교 미술이 발달하였다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결혼해서 자연적으로 아이들도 미술에 관심이 많아 미술 전시회를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딸이 서양미술에 관해 관심을 가지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고대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서양 미술사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고대 미술은 고대 그리스 문명으로 출발하여 중세미술은 로마로 이어지면서 기독교 미술이 발달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 시대의 성당 건축물에서 화려하고 다양한 조각과 회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오면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등 세계적인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미술뿐만 아니라 수학, 해부학, 건축학 등 다양한 재능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가장 관심이 많은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에드가르 드가 등 초기 인상주의 작가 작품들은 
빛에 의해 달라지는 색상을 다양하게 표현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는 후기 인상주의 작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은 역시나 누구든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대미술에서는 팝아트라는 장르의 대중적 미술이 등장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앤디 워홀의 작품은 대중적이면서 파격적인 느낌의 작품들인데 피츠버그에 앤디 워홀 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서양미술사를 고대부터 현대까지 살펴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고,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f***o 2024.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세계의 유명한 박물관을 가 본 적은 없지만, 만약 가게 된다면 아마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레의 [이삭줍기], 아니면 반 고흐의 작품들, 피카소의 작품들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그곳으로 달려갈 것 같고, 실제로도 대형 박물관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 앞만 북적거린다고 한다.최근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라는 작품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내용보기

세계의 유명한 박물관을 가 본 적은 없지만, 만약 가게 된다면 아마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레의 [이삭줍기], 아니면 반 고흐의 작품들, 피카소의 작품들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그곳으로 달려갈 것 같고, 실제로도 대형 박물관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 앞만 북적거린다고 한다.


최근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라는 작품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미술에 대한 견해가 그토록 얇고 좁다는 사실과 미술의 세계가 한 박물관에서도 어마어마하게 다양하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깨달았다.




인간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며, 이전의 성공을 바탕 삼아 더 나은 미래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역사를 배웁니다. 그렇다면, 미술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문화의 흐름을 알고 더 나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이겠지요. 미술은 우리 문화의 발전을 주도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딱딱한 이유를 들 필요 없이 앞서 말한 대로 감동의 폭을 더 넓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겠습니다. 분명히 미술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미술이 주는 감동은 더 깊어질 테니까요.

출처 입력

한 시대를 대표할 만한 작품이 있듯 그 시대를 말해주는 미술사조는 현대에 오면서 화가의 상상력이 무한대로 자유로워지면서 오히려 변화는 의미가 없어진 정체의 시기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그런 만큼 현대미술이 어려운 것도 사실인듯하다. 

메디치 가문 당시의 미술 발전과 르네상스, 유럽 왕조와 함께한 미술 사조에 대해 여러 책을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책을 덮으면 무지로 리셋되는 나 자신을 보며 내가 미술에 대해 흥미가 없어서였다고 단정했는데, 이 책 [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를 차례로 읽으며 내가 미술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마치 어린이 책을 보기 전에 인문학 책을 봐온 것처럼 기존에 미술의 역사에 관한 책을 읽었던 것이다.

쉽고 재밌고, 미술의 역사를 전체의 그림으로 머릿속에서 그려볼 수 있을 것처럼 우리가 꼭 알아야 하고, 꼭 필요한 미술사의 역사가 펼쳐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t 2024.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