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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자신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것 참, 신나는 일이 아닐까. 엄청난 힘의 능력을 가지게 되고, 젊음을 유지하고, 각종 모험의 시간이 쫘르륵 깔려 있을 것만 같은 뱀파이어로의 삶이라니 말이다. 그런데, 여기 이 아이 마르크스는 하필이면 자신이 반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듣자마자 그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그 시기의 기억을 잃어 버리고만다. 뻥뚫린 기억~
뱀파이어에는 두 종류가 있다. 착한 뱀파이어와 나쁜 뱀파이어로 나뉘어지는데, 물론 우리들이 지향하는 바는 착한 뱀파이어이다. 허니 치명적 뱀파이어와의 전쟁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마르크스의 단편적 기억상실에 있다. 단 6개월에 대한 기억상실이라니, 이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란 말일까.
마르크스가 기억을 잃게 된 그 6개월의 사이에는 바로 그가 반뱀파이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시기이며 치명적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일약 활약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여자친구 탈룰라의 존재조차 까먹고, 그녀와 함께 즐거이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활약하던 동네 영웅의 시대를 풍미했던 그 시기의 기억이 사라진 것은 여하튼 공식적으로는 마르크스의 교통사고에서 비롯되었다.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탈룰라의 노력이 있는 바와 마르크스 본인의 노력이 있기도 하지만 그 와중에 마르크스를 남몰래 좋아해왔던 그레이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괴물애호가 상점에 가서 친히 도자기 인형 강아지를 선물로 마르크스에게 안겨주기도 한다. 탈룰라의 질투가 이어질만큼 둘은 무척 친해지기게 된다.
탈룰라는 이미 물리쳤다고 생각했던 엘사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서 자신이 귀인이며 메달을 가지게 되면 마법도 부릴 수 있다는 고급정보를 듣게된다. 탈룰라는 엘사의 꾀임에 넘어가는 척하면서 엘사와 치명적 뱀파이어들이 계획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헤쳐 보려고 혼자 엘사의 집으로 가는데...
나쁜 무리들이 탈룰라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하나이다. 마르크스를 15일까지 만나지 말라는 것, 그래서 그의 기억을 되돌아오게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왜 마르크스의 기억을 되찾는 일이 15일 전에 이루어지면 안 되는 것일까. 허나, 마르크스는 스스로 기억을 되살리고 만다.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 것도, 탈룰라와 함께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활약했다는 사실도 그리고 자신이 탈룰라를 좋아한다는 것도 몽땅 기억하고 만다. 어떻게 그의 기억이 되살아났을까....힌트를 주자면 강아지 도자기 인형에 있다.
벌써 그 네 번째의 이야기라니, 앞서의 이야기들을 읽지는 않았지만 지금의 이야기를 읽는 일에는 전혀 무관하다. 아이들을 위한 뱀파이어 시리즈는 처음 읽어보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 책읽기였다. 영국과 한국의 동시 출간이며 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을 했다니 믿음을 갖고 읽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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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tv의 영향인건가, <안녕 프란체스카>의 마냥 무섭지 않고 순수하며 인간미도 보이며 엉뚱한 그런 모습과 영화 <아담스 패밀리>에서의 까칠한듯 싶지만 상냥함을 머금고 있는 인물들의 이미지가 겹쳐진다. 예전에는 뱀파이어, 드라큘라 등을 언급하면 그저 나쁘고 무서운 존재였지만 요즘은 그들의 특징을 지닌 선한이들의 캐릭터도 많기때문에 마냥 두려움의 존재가 아닌, 그저 우리와 조금 다른 존재로 인식되는것 같다. 물론 현실에서 만나게된다면 무서운 존재라는 인식이 강해질 것 같지만...
이책 <뱀파이어의 마법>은 평범한 인간으로 살다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자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것을 알게되면서 그 운명을 받아들여야만했던 어린소년 마르크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벌써 이번이야기가 4번째 이야기로 앞부분에서 자신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끄적끄적 글을 적기 시작하고, 사악한 뱀파이어무리와 싸우기도 하면서 역경을 이겨냈었는데 이번 4번째 이야기에서는 지난 싸움에서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기억력을 잃어버린 마르크스가 등장한다. 그리고 프란체스카의 딸 이미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탈룰라와 부모들끼리 아는 마르크스또래의 친구 그레이시. 그들의 조합으로 새로운 전투가 시작된다.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손색 없을정도로 흥미있는 전개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사춘기 소년소녀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기, 용기와 모험이야기가 곁들어져 보는동안 중간중간 입가에 피식 미소가 떠올려졌었다. 부모가 되고 나서인지 언젠가 내 아이도 커서 겪게될 그 시기들의 고민을 미리 만나는것 같아 훗날 아이에게 어떻게 조언해주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그저 나열된 이야기를 읽는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그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순간순간 도와주고싶고 괜찮냐고 말걸고 싶게끔 이루어지던 구성이라 살아있는 책과 만나는 시간이었고 마르크스와 아이들이 한살 두살 먹어가며 겪게될 또다른 사건사고는 또 어떨지, 다음 모험을 기다리게 만들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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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라는 자신의 숙명을 고민하는 이들과 그런 이들을 계속 뱀파이어 일족으로 묶어두려는 사악한 뱀파이어들과의 전쟁은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재미있게 보다가도 주변에 그런 일이, 아마도 피를 찾아 헤매는 그런 이를 만나게 되면 이렇게 태평할 수는 없겠지 하는 상상만으로도 올라오던 땀이 쓱 사라지는 것이 책이나 영화에서만 만나는 무시무시한 종족들과의 만남은 늘 환영입니다. 아마 아이들도 마음이 비슷한지 오랫만에 만나는 마르크스를 아직도 기억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뱀파이어 블로그", "뱀파이어 사냥꾼", "뱀파이어 전사" 에서 13살 생일을 앞두고 뭔가 달라지는 자기 몸의 변화가 반- 뱀파이어라는 자신 집안의 비밀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된 마르크스는 친구들에게 용케도 자신의 비밀을 감추고 일반적인 생활을 해나가려 합니다. 그러나 그런 마르크스의 마음도 몰라주고 인간을 정복하려는 뱀파이어들은 자꾸만 마르크스 집안 주위를 맴돌고 싸움을 걸게 됩니다. 그럴때 싸우게 되면 늘 탈룰라가 같이 하게 되는데요. 이번 "뱀파이어 의 마법"에서는 마르크스가 음모로 기억을 잃은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에 탈룰라를 "다른 사람이 꿈도 못 꾸는 힘"으로 유혹하는 사라졌던 뱀파이어 할머니 엘사의 등장, 그리고 뱀파이어와 마법이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마르크스와 탈룰라의 이야기가 어디까지 진행되갈지 궁금함을 더하게 합니다. 밤에 누군가를 불러내는 울음소리, 그리고 공격하는 박쥐와 유령에서 뱀파이어로의 변신이라는 설정이 있음에도 무섭지 않게 느껴지는 건, 더 이상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고민하고 용기를 내는 마르크스와 탈룰라, 그리고 잠깐씩 등장하는 그레이시의 활약때문입니다. 마르크스,그레이시뿐 아니라 탈룰라 역시 비밀의 힘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앞으로 뱀파이어가 계속 나타나더라도 그들이 뱀파이어 공격을 막는 전사로서의 멋진 성장을 할것이라는 기대가 되기에 안심이 됩니다. 물론 중요한 순간에 힘을 잃거나 준비한대로 되가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가 그렇기에 아슬아슬함을 더해줄것이고요. 마르크스가 14,15살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또 다른 판타지 이야기가 탄생되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다음편에서는 어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지 아이들만큼이나 저 역시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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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를 마시며 힘을 얻는 치명적 뱀파이어와의 싸움 후, 마르크스에서 고백받은 탈룰라는 놀라서 거절한다. 마르크스는 파리에, 탈룰라는 아파서 요양원에 있었기에 거절에 대해 제대로 설명할 기회도 좀처럼 오지 않은 채 시간이 흘러 탈룰라는 요양원에서 퇴원하고 마르크스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교통사고로 인해 지난 6개월간의 기억을 잃어, 탈룰라를 알지 못했고 마르크스의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기억이 돌아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그동안의 얘기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마르크스가 자신을 잊어버린 것도 서운한데 마르크스를 좋아하는 그레이시가 집에 방문하며 둘이 즐겁게 지내는 것을 보자 괜스레 마르크스가 미워지고, 물리쳤다 생각한 치명적 뱀파이어 엘사 렝체스터가 돌아온 것을 알게 된다.
엘사 렝체스터는 탈룰라에게 마법의 재능이 있다고 하고, 타인과 어울리지 못하고 싫어하는 탈룰라는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회유한다.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매달을 손에 쥐여주며 사용법을 알려주며 마르크스와는 내일까지 어떤 연락이나 만남을 피하라고 한다. 탈룰라는 이를 역이용해 그들의 계획을 알아내고 저지하려고 하다 븥잡히고 가까스로 기억이 돌아온 마르크스와 그레이시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뱀파이어의 마법은 네번째 이야기로 반-뱀파이어. 즉, 인간의 피를 마시는 치명적인 뱀파이어와는 달리 인간과 어울려살면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치명적인 뱀파이어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뱀파이어인 마르크스가 주인공이다. 인간인줄 알았던 마르크스가 자신이 반-뱀파이어임을 알고 방황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여 탈룰라와 함께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무찌르는 내용까지가 전의 이야기이고 앞의 내용을 읽지 않아도 나처럼 어지간히 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다.
뱀파이어 소재의 소설, 영화, 드라마 등이 넘쳐난다. 그만큼 매력있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매력적인 존재들은 편을 나누어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책도 그렇다. 주인공은 너무나 당연한 소리지만 인간 편에 서서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물리치는 능력을 갈고 닦으며 용감하고 올곧은 아직은 여자사람 친구인 탈룰라와 그레이시와의 모험이야기가 진지하거나 심각하지 않고 재미있다. 이 책은 탈룰라와 마르크스의 시점에서 쓰였는데, 둘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나와 흥미를 더하고, 책 가장자리의 붉은 처리는 뱀파이어 책이라는 것을 알려주듯 존재감이 강렬하다. 어른이 나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어린이 뱀파이어 소설 입문서로 적당하다.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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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건 작은 아이건 뱀파이어 시리즈를 좋아해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시리즈를 늘여놓고 다시 읽기를 반복했던 책이라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뱀파이어 마법, 제목부터 왠지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까지 뱀파이어 블로그, 사냥꾼, 사냥꾼세편의 이야기 마르크스가 이야기 중심이라고 하면 마법의 시작은 탈룰라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마르크스가 부모님이 좋아하는 단어로 표현된 가벼운 딸국질 전까지. 탈룰라는 마르크스와 지냈던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슬픔을 느낀다. 그리고 마르크스의 기억을 되찾게 도와주고 싶은데...마르크스는 그런 탈룰라를 반가와 하지 않아 서운함을 느낀다. 그런데 엘라 렝체스터가 나타났다. 좋지 않은 조짐이었다.
흥미롭게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뱀파이어 이야기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 충분한 소재라는 생각이 든다. 뱀파이어 시리즈는 지금 중학교 다니는 아이가 초등학교 때 접했던 책이다.
중요한 문장은 폰트를 달리하거나 진하게 표시해 읽는 동안 지루할 새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 페이지 마다 가장자리를 불그스름하게 색을 입혀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는 생각도 했다. 심심하지 않다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그런가, 세심한 배려가 들어간 책이란 생각이 든다. ...
뱀파이어 시리즈 전부가 그러하듯 흥미롭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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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덩어리 반=뱀파이어 소년이 주인공인 이 책의 주인공은 열세살 그것도 사춘기가 막 시작될 즈음의 질풍노도의 뱀파이어다. 과연 사춘기를 겪는 뱀파이어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만 해도 너무도 뾰족한 느낌이 든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나 물어보리는 험학한 모습이면 어쩌지? 그렇다면 이 책을 읽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이 책은 유익할까? 라는 생각을 혼자 해보며 책장을 넘겼다. 주인공 마르크스는 사춘기 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엉뚱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친구였다. 텔레파시로 변신을 하고 탈룰라라는 친구와 함께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물리치는 어찌보면 엉웅같은 아이였다. 네번째 이야기라서 앞의 이야기를 모르면 어쩌나 아쉽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독립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읽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두 주인공은 시련들을 겪으며 어색한 사이가 되기도 하지만 아이들 특유의 감성으로 금새 친해진다. 이런점이 나는 참 부러웠다. 사람을 쉽게 사귈 수 없는 나에게는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이 너무도 필요한지 모르겠다. 시점의 변화를 이용해 책의 내용을 이어나가는 점도 참 인상적이었다. 작가의 시점이 아닌 주인공들의 시점에서 책을 써나감으로써 더욱더 친근한 이야기같은 느낌이 들었다. 탈루라와 마르크스의 시점으로 쓰여진점이 이 책의 가장큰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시원시원한 문장력과 아이들 특유의 재미있는 말솜씨는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함께 뱀파이어를 물리치고 싶다는 충동질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아이들 책이라고 해서 절대 내용이 허술하지 않아서 참 좋았다. 어떻게 보면 아이들 책이야말로 성인들이 즐겨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말투가 내뿜는 진정한 의미를 곱씹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이야기 책 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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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나 유령이 등장만해도 왜 그렇게 우리 딸 아이는 호기심을 갖고 재밌겠다면서 달겨들어 책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이 책에 등장하는 마르크스는 반은 사람이고 반은 뱀파이어랍니다. 다른 책에는 뱀파이어 아니면 사람인데 이렇게 반 뱀파이어라는 사실 조차도 아이는 흥분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장르의 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뱀파이어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기존의 내용을 알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이 시리즈는 처음 접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다고 난리네요. 아마도 이 책 이전까지는 마르크스가 자신이 반은 뱀파이어란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던 것 같아요. 네 번째 이야기에서 비로소 밝혀진 모양이더라구요. 탈룰라도 마찬가지로 그런 것 같구요. 자신의 정체를 알고 혼란스러워하긴 하지만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이들은 이 마법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죠. 보통 뱀파이어 이야기라고 하면 인간과 맞서 싸우는 뱀파이어 이야기가 많은데, 이 이야기에서는 반 뱀파이어들이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어찌보면 어린 아이들인 이들이 어른들을 맞서 싸우는 모습이 용감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직까진 뱀파이어 이야기에 푹 빠져 있는 우리 딸 아이에게는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많은 재미를 줄 것 같네요. 이전 시리즈들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이가 앞 부분의 시리즈들도 모두 다 읽어보고 싶다면서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꽤 재미있는 시리즈가 될 것 같네요. 다음 시리즈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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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작인 뱀파이어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흥미진진한 반 뱀파이어 소년 마르크스에게 닥친 위기와 뱀파이어에게 관심이 많은 독특한 소녀 탈룰라와 그레이시의 흥미진진한 활약을 만나볼 수 있어요. 반 뱀파이어 소년 마르크스는 교통사고로 인해 6개월간의 기억을 잃게 되고 탈룰라와 함께 사악한 뱀파이어들을 물리쳤던 기억도 하지 못하게 되요. 동네에 괴물 애호가라는 독특한 상점이 생기게 되고 다양한 괴물모형과 온갖 종류의 포스터와 공포영화와 책 같은 탈룰라가 좋아할만한 물건들로 가득한 곳에서 탈룰라는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되요. 탈랄라는 치명적인 뱀파이어인 엘사 렝체스터가 나타나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그것을 밝혀내기 위해 혼자 나서게 되고 엘사 렝체스터는 탈룰라의 능력을 좋게보고 자신의 조수로 만들기 위해 탈룰라를 설득시키면서 마법을 쓸수 있는 메달을 주게 되요. 탈룰라가 엘사 렝체스터 부부와 맞서면서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마르크스는 예전의 기억을 되찾고 탈룰라를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전편에 이어 흥미진진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뱀파이어 이야기속에 빠져들 수 있어요. 마르크스만의 장난기있는 말투와 탈룰라와 그레이스가 갖는 삼각관계 또한 사춘기 아이들의 이성간에 느끼는 고민들도 재미있게 그려졌네요. 전편을 안읽어도 내용을 상상하면서 이해할 수 있어 보는데 지장이 없지만 첫번째 이야기부터 보면 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다가올것 같아요. 탈룰라와 마르크스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네요. 뱀파이어 이야기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뱀파이어 시리즈네요. 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 이야기 다음에는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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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마법 네번째 이야기 지은이:피트 존슨 출판사:가람어린이
더운 여름 무더위에 잠을 설칠 때 읽는 오싹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이야기는 여름밤의 무더위를 이기게 합니다. 처음엔 호기심이었어요. 1권 뱀파이어 블로그를 읽을 때 부터 '아,이 책 재밌겠다'라고 생각하면서 2권,3권을 읽어보고 나니 4권이 너무 기다려졌는데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 스토리는 괜찮았습니다. 치명적인 뱀파이어인 엘사 렝체스터가 살아있고 그의 남편도 살아있으며 15일에 작전을 개시하려는 것이였습니다. 그걸 반-뱀파이어인 마르크스와 그레이시,그리고 탈룰라라는 인간이 그 계획을 막으려고 합니다.그전에 마르크스는 어떤 마법에 걸린 로봇 때문에 6개월간 기억을 상실하고 말죠. 그레이시는 마르크스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마르크스는 탈룰라를 좋아했습니다. 느낀점으로는 너무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토리가 좋습니다. 탈룰라가 인간이면서 특별한 존재인 '귀인'이란것도 놀라웠고요.앞으로 5권이 기대됩니다. 5권에서는 치명적인 뱀파이어 모임에서 이 셋을 잡으러 왔는데 다 당하는 스토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쉬웠던 점은 마르크스의 블로그 형태였던 내용이 탈룰라의 스토리와 같이 있어서 헷갈렸고 이런 부분이 마르크스의 블로그 아님 탈룰라의 스토리로 통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안 헷갈릴것 같네요.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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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은 탈룰라,마르크스,그레이시,퍼거스,엘사 렝체스터,앤디,글리니스이다. 반-뱀파이어이고 농담을좋아하는 마르크스는 교통사고로 기억을잃는다.
한편 뱀파이어사냥꾼인 탈룰라는 마르크스와 만났던 치명적인 뱀파이어중에서도 가장잔인한 엘사 렝체스터의 고양이 루퍼스를 만난다.그리고 엘사렝체스터가 돌아왔다는 예감이 자꾸만 들어서 서늘한공포가 가득밀려오는것을느낀다.
그.리.고.정말엘사렝체스터를만나서 이야기를나누고,자신이귀인이란걸알게된다. 그리고 앤디라는 렝체스터의조카는 폭탄같은 장난감 강아지를파는데 그레이시에게 사랑하는사람에게 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했는데 그게 점점뜨거워지면서 폭파를해서 조금놀랐고,앤디가 사랑의이름으로팔면 인간들은 다넘어가.라고했을땐 오싹했다.
그리고,끝에 퍼거스와 엘사가죽고 앤디가사라질때 작지만 큰 복수라말하는게끔찍했고 탈룰라와 마르크스가 찾아내는게인상깊었다.왜냐하면 앤디도 그전에 폭파한것을몰랐고 결국강아지꼬리부분을찾아냈기때문이다.앤디가 몰라서다행이고 참 통쾌했다. 느낀점:탈룰라와 마르크스가 강아지3마리를 무사히 폭파시켜 다행이고 앤디와엘사 렝체스터,퍼거스,루퍼스가 소멸되어
다행이다.이제 마르크스가 기억을잃지않았으면 좋겠다.또 마르크스가 부모님도 반-뱀파이어라는것을알았을때도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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