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주 양효진 작가님의 차아제국 열애사 작품리뷰입니다. 남주 지야곤은 차아제국의 명문가의 소가주이다. 여자주인공 민주려는 차아제국의 만능일꾼이다.로맨틱코메디에 음식이야기등이 버무러져 무슨 시트콤같기도 하고 가볍게 보기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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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 동양풍 판타지 2. 키워드 : 귀족남, 여주를 돕는 남주, 무관 남주, 주술사 여주, 돈귀신 여주, 먹방물 3. 줄거리 : 민주려는 일당을 받기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고, 지야곤은 종종 가출해서 그런 주려의 일을 도와주고 식사를 얻어먹는다. 다양한 사람들과 사건을 겪으며 주려와 야곤은 더욱 친밀해지는데, 야곤은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알고 있지만 주려는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고 있다. 허나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야곤의 얼굴이 사방팔방에 가득해지기만 하는데……. ※ 장르/키워드/줄거리 : 직접 쓰고 있으니 신고하지 마세요ㅠㅠ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옴니버스물이네요. 1권에서는 속옷도둑을 잡는 사건으로 한 권이 지나갔다면, 2권에서는 주려가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면서 수많은 사람과 다양한 사건을 겪게 됩니다. 작중 배경이 여름이라 무더운 날씨와 함께 무르익어가는 풋사랑이 무척 귀여웠어요. 제게는 올해 여름도 참 무더웠는데 작중 캐릭터들은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도 없으니 더욱 힘들겠네요ㅠㅠ 2권은 1권보다 분량이 길고 다양한 음식이 묘사되어서 좋았습니다. 가정식에 치중된 1권에 비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어덮밥이나 꿩떡국 같은 것들이 줄줄 나와서 제 혀밑샘을 자극하네요. 추석 때 송편을 먹는 풍습을 보면 차아제국은 한국 문화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동양국가인 거 같네요. 처음엔 동양풍이라서 중국을 모티브로 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더랬는데, 생각해보니 복달임을 먹는 부분이나 묘사되는 음식이 한식이라는 점에서 곳곳에 한국문화가 배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양풍 로판만 읽다가 동양풍, 그것도 한국문화를 모티브로 한 로판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마냥 둔감해보이던 주려가 드디어 제 감정을 눈치채고 입덕부정기를 시작합니다. 여전히 지야곤보다는 돈이나 선물을 더 기민하게 눈치채기는 해도, 돈귀신이던 민주려가 지야곤을 이성으로 여기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둘의 연애가 절반은 성공한 거 같네요. (2) 별로였던 부분 : 특별히 별로인 점은 없어요. 5. 총평 음식 묘사가 무척 자주, 많이, 만족스러울 만큼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저는 한식을 좋아해서 여기 나오는 음식묘사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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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에픽 출판사에서 출간한 정여누, 양효진 공저자의 [eBook] 차아제국 열애사 2 리뷰입니다. 작가님들의 초기 협업작 중 하나입니다. 두분의 단독집필작들도 조금씩 읽었는데 스타일이 비슷한데 조금씩 다른 부분도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씩씩하고 발랄한 여주인공 캐릭터를 좋아하시는 건 비슷한 것 같고요. 여주인공들이 매력적인데 이작품의 주인공도 적당히 세속적인 돈에 미친 주인공이어서 재밌었습니다. 옛날 작품 특유의 감성도 저한테는 잘 맞았습니다. 이시리즈의 다른 작품인 헤츠키츠 제국이야기도 읽어보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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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동화책에 맛있는 음식에 관한 묘사가 나오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러한 저이므로ㅋㅋ 이 <차아제국 열애사>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동양을 배경으로한 판타지 로맨스 소설인데 맛난 것에 대한 묘사가 많아요. 배고파져요. 이야기도 캐릭터들도 다정하고 귀엽고 동화풍이에요. 힐링이 되는 스토리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