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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내용보기
어글리 킴,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었는데 찾아보니 공부에 관련된 책을 꽤 쓴 사람이다. 그만큼 공부를 통해 얻은 메시지가 있는 사람이고, 한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본인이 공부하면서 평생의 숙원이 되어버린 공부 방법에 대해 몇 가지 발견한 원리들이 있고, 그것을 배움에 목마른 많은 사람들을 위해 배포하기로 마음먹기까지의 과정을 보니 이 공부방법들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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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킴,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었는데 찾아보니 공부에 관련된 책을 꽤 쓴 사람이다. 그만큼 공부를 통해 얻은 메시지가 있는 사람이고, 한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본인이 공부하면서 평생의 숙원이 되어버린 공부 방법에 대해 몇 가지 발견한 원리들이 있고, 그것을 배움에 목마른 많은 사람들을 위해 배포하기로 마음먹기까지의 과정을 보니 이 공부방법들은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저자의 자부심이자 믿음이 되어버린 것 같다. 상식을 벗어나기 싫어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은 말머리에서 미리 퇴짜를 놓는 배짱도 보이는데 뭐...나쁘지 않다. 공부법 관련 도서를 많이 읽은 것은 아니지만 두루뭉술한 학습관련 서적 중에서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저자의 이 확실한 논조때문이었던 것 같다.

양 위주의 학습관에서 균형과 효율성 그리고 속도위주의 새로운 관점으로 교체할 것을 권유하며 저자는 10명의 협력자들의 공부에 관한 실효성 증명과 건강, 심리상태 등에 대한 입증을 통해 두뇌와 공부와 건강의 삼각관계라는 부제를 붙였다. '균형'이라는 조정자를 통해 이들은 서로 연결되는데 리듬간의 균형, 예습과 복습간의 균형, 운동과 수면 그리고 공부와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서 '전문화' 될 방법이 없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한다는 것이다. 영어회화에 관한 효과적인 방법이 앞부분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있고, 읽어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맞는 사람들에겐 유용할 듯 하다. 이 책은 수학관련  팁이나 여러가지 조언들로 가득하지만 가장 인상깊은 것은 독서의 방법을 바꿔보고 거기에 적절한 운동 등의 신체활동을 통해 좌뇌와 우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공부하는 사람의 뇌 사용에 대한 불균형을 바로 잡는 것이었다. 그리고 수면은 운동과 공부간의 균형이므로(필자는 고3 수험생일때도 9시간 수면을 유지했다고 한다! 그는 서울대출신이다) 적절한 수면은 필수이고, 머리가 맑은 상황에서 제대로 집중하여 공부한다면 '눈으로 보기 리듬' 즉, 읽는 속도와 기억의 정확성은 상상을 불허한다는 것이다.  눈을 사용하는 리듬을 제대로 활성화시키는 부분이 효율적이라고 느껴졌고, 무엇보다 심리적, 신체적 메커니즘 그리고 수면, 운동, 예습복습, 눈, 소리, 쓰기 등 끊임없이 이런 것들의 다양한 균형을 검색하고 맞추기 위해 노려하고 교대로 자극받도록 공부 스케쥴을 짜라는 것이다. 여기에  필자가 주로 쓰는 하루 조치법을 예로 들면 눈이 아프면 듣기리듬을 쓰고, 우울하면 예습을 하고, 놀고 싶어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때는 복습을 하고, 속이 꼬이면 예습을 빠른 속도로 하고, 속이 쓰리면 느린 예습을 한다...항상 균형을 생각하고 내가 무슨 리듬을 쓰도록 강요당하는지 분석하여 그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나가라는 충고는 공부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직장인들, 주부들에게도 해당된다. 좌에서 우로 자극점을 옮겨가면서 일하면 생활에 활력을 얻고 지루하고 반복되었던 일상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재미있게 읽었고, 균형 외에도 제4요소인 카타르시스를 최대한 삶에서 문화생활에서 시원하게 느낄 수 있어야 공부에 몰두할 수 있다고 충고하는데 단, 게임은 권하지 않는다. 저자는 어쩌면 당연히 나왔어야할 '공부학' 에 대한 주장이기도 한 이 책을 가지고 읽는이들이 미래를 그려봤으면 좋겠다고 한다. 공부로 미래를 그려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공부하는 특정방법이 특정질병의 원인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는 시대에 사는 친구들에게 한번쯤 권유해보고 싶은 책이다.  

 

t*****8 2014.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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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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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집어 든 책,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단순히 공부에 관한 이야기일 거라고만 여겼는데 첫 몇장 읽다말고 제목을 다시 유심히 보았다.  ​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그러니까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그 중에서 저자가 특별히 들려주는 크로스 공부법이라는 것,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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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집어 든 책,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단순히 공부에 관한 이야기일 거라고만 여겼는데 첫 몇장 읽다말고 제목을 다시 유심히 보았다.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그러니까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그 중에서 저자가 특별히 들려주는 크로스 공부법이라는 것, 그리고 저자는 이 공부법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
그만큼 저자는 이 연구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과 열정이 있더라는 사실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다. 과연 효과가 있는가에 대한 건 따라 해 봐야 알 일이지만 읽어보기만 해도 수긍이 되는 내용이라는 생각을 했다.
학교 졸업한지 이미 오래.. 학교 다니던 시절에도 나는 공부를 썩 열심히 하지 않았다. 재미없고 하기싫었다. 내가 공부를 공부답게 (즐거워 하며 자발적으로) 한 것은 대학 그리고 대학원 시절에야 겨우..
암튼 공부를 열심히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노하우 따윈 전혀 없었다. 내 공부의 노하우나 공부법이라면 수업중에 열심히 집중해서 듣는다는 것, 충분히 잘 자고 학교에서는 늘 말짱하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는다는 것 정도.
그러다 대학을 가면서 서울에서 혼자 살게 되어 자취를 했는데 그땐 연애를 한 것도 아니고, 가족, 친구들과도 멀리 떨어져 지내게 된 덕분에 좋아서 선택한 전공 공부를 기꺼이 하게 된 게 그나마 대학시절 이후 공부를 공부답게 하게 된 계기랄까.
그러나 그때도 딱히 공부법 노하우 같은 건 없었다. 되풀이하여 보고 수업 열심히 참석하는 게 전부.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공부만 하는 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지더라는 사실이었다. 그렇게 하다보면 몸만 아프다..
이 책을 쓴 저자는 공부를 잘하는 분이었을 것 같다. 공부를 잘하고자 했고,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을 전수하고자 했으며, 공부를 잘하기 위해 공부만 하라고 얘기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와 특정 질병(시력, 두통, 통증, 소화불량 등등)을 운동과 공부로 해결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직접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경험하고 실험하여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공부하는 방법 수백가지를 안다고 해도 정작 공부하는 사람이 공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법.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따라해 봄직도 하며 어렵지도 않고 효과도 좋다는 이 공부법대로 하여 심지어 공부하다 생긴 각종 증세완화까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 연구를 앞으로도 평생을 두고 할 계획이라는데 사실 이런 이론은 저자만의 것은 아니지 싶은 생각도 읽으면서 해봤다.
요즘은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과 학업에도 도움이 되는 길이 운동에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온다. 신체활동이 우리 몸을 지치게 하는 게 아니고 오히려 집중력을 향상시켜 오히려 공부에도 도움이 되므로 체육 수업을 1교시에 먼저 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
공부를 위해 운동을 하는 건 아니지만 공부와 운동이 별개의 것이나 대치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은 당연한 이야기가 아닐까.
그럼에도 마냥 책상머리에 붙어 앉아 오래오래 엉덩이 떼지 않고 책만 죽어라 보며 잠도 못 자야 공부의 진수라고 생각하고 그 외의 모든 활동은 공부에 방해되므로 자제해야 한다는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불안하여 책상을 떠나기 어려운 게 현실 아닌가 싶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한다 해도 정말 공부를 공부답게 효율적으로 잘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음을 보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책대로 하면 건강한 신체에 공부도 잘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아이들 키우며 되도록 신체활동을 많이 하거나 다른 여러가지를 접하게 해 주는데 그게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아울러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길이었길 바라 본다. 그리고 이 책에서 알려준대로 아이들과 나도 함께 공부해 봐야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d*******9 2014.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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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꾸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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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에 저자의 세상을 바꾸는 공부법이란 책을 처음 접했을때 그 얇은 책이란 요즘 공부법 책들과는 다른 포스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책을 조금 수정 보완한 책이다. 특집으로 외국어 공부법 까지 포함되어 있다. 세상을 바꾸는 공부법의 내용이 참 좋았는데, 나는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고 다시 이 책을 사서 보고 다시 자극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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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에 저자의 세상을 바꾸는 공부법이란 책을 처음 접했을때

그 얇은 책이란 요즘 공부법 책들과는 다른 포스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책을 조금 수정 보완한 책이다. 특집으로 외국어 공부법 까지 포함되어 있다.

세상을 바꾸는 공부법의 내용이 참 좋았는데, 나는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고

다시 이 책을 사서 보고 다시 자극을 받게 되었다.

 

사실 정형적인 책은 아니다. 오른쪽이 튀어나왔느니 하는게 사실 아직도 그 부분만큼은 잘 모르겠다.

다만 이 책의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방법과 다독하는 법, 메모, 영어공부에 있어서 파일변환 등

단위공부법,써클공부법 등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

 

특히 다독법이 나에게 가장 주요한 내용이었다.

 

'빠른 속도로 복습하다 보면, 어떤 진실 어떤 단어 어떤 공식 유형들이 머릿속에 빠르게 들어가고

당연히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튀어나오기 때문에 필자에게 응용력이란 빠른속도로 들어가고 빠른속도로 튀어나올 수 있게 반복된 지식의 모임일 뿐이다.'

 

빠라게 읽기는 언제나 나의 열망이었고, 어진간한 책들은 속독도 가능하지만,

전공서적앞에서는 무력하기 그지없다.

허나 포기는 없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한번 노력해 보자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이곳에 어떻게 적을 방법이 없다, 하나하나의 방편에 진수를 모두 요약할 수 없고, 공부법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는 것이 어진간한 공부법 책들보다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m********f 201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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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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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초판]세상을 바꾸는 공부법 서평---------------------------   공부라면 지금도 하고 앞으로도 쭉 하고 싶다. 공부만이 나의 살 길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나를 기쁘게 하면 좋은데 스트레스라면 나는 뭔가 잘못된 것이다. ^^;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이나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how to” 또는 “methodology”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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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초판]세상을 바꾸는 공부법 서평---------------------------

 

공부라면 지금도 하고 앞으로도 쭉 하고 싶다. 공부만이 나의 살 길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나를 기쁘게 하면 좋은데 스트레스라면 나는 뭔가 잘못된 것이다. ^^;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이나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how to” 또는 “methodology” 이다. 한 마디로 방법론이다. 그런데 우리말로 이야기하려니 왠지 처량함이 생긴다. 아직도 뭔가 모자라고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헤매는 십대의 느낌이 들어서랄까?

 

그런데 사실이다. 나는 아직 뭔가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 작년에 세웠던 목표는 일년에 외국어 2개는 마스터하자였다. 결론적으로 단 하나의 외국어도 마스터하지 못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와 머리가 나쁘다는 자조섞인 변명 뿐이다. 일단 그런 많고 많은 내 속의 욕심들을 채우기 위해서 뭔가 또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았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찾아온 색다른 손님이다. 내 책장 한 칸 가득 꽂혀있는 학습법, 암기법, 속독법 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운명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다독이 좋다는 설명에서 몇 년 전에 읽었던 S 학습법이 생각났다.  S 학습법은 몰라도 그냥 지나간다는 것이 기본 원리이다. 그런 식으로 수회 반복하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책을 암기하거나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이 책의 저자도 다소 유사한 경험론을 설명한다. 부담없는 것이 학습의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다만 S 학습법은 매회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반해서 이 책은 효과적인 방법을 주장한다. 바로 최근에서 예전 것으로 거꾸로 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망각되는 양과 복습의 시간을 줄 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확실히 남다른 면이 있다. 저자는 하루 수면 시간을 8시간 이상을 권한다. 괜히 잠 설치면서 몸 망치지 말라는 뜻이다. 또한 효과적인 공부를 위해서 경험적으로 이러는 것이 좋다는 식의 설득을 한다.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점은 모든 것에는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습과 복습도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한다. 당연한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저자는 공부와 운동, 휴식과 공부, 예습과 복습, 암기와 이해 등등의 모든 균형이 깨어지면 두통과 소위 고3병에 시달릴 수 있음을 설명한다. 그래서 이 책은 체조와 운동 방법도 설명이 나온다.

 

저자는 정말 오랜 동안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은 것 같다. 균형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회 강조한다. 그런데 정작 학생들은 이런 말들이 이해가 될지 의문이다. 나처럼 실제로 경험해 봐야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졸업한지 20년은 되야 무릎을 칠만큼의 공감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재수생이나 학생을 개인적으로 전담하는 선생님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성질 급하고 아직 어린 재학생들에게도 유익한 방법론들이 꽤 많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쉬면서 운동하면서 느긋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만약 이미 알고 있다면 이 책은 필요 없을 것이다.

 

아차, 균형의 관점에서 눈을 혹사시켜 책을 보았다면 눈이 회복될 때까지 귀를 혹사하면 된다는 것이 이 책에 나온다. 매우 효율적이고 균형의 시각에서 딱 맞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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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서평은 내가 작년 1월 말경에 작성하였던 서평이다. 그 사이 내게 좋았던 시기와 나빴던 시기가 있었다.

좋았던 시기는 이 책을 읽고 이론을 생활에 적용하면서 저자가 강조한 균형있는 공부법을 실천하던 때를 이야기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지난 해 1년은 직장에서 업무성과가 좋아서 일에 깊이 몰입하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틈틈히 이 책의 이론대로 허리돌리기, 뒷꿈치 들고 걷기 등을 생활화하였다. 그렇지 않았다면 건강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여유시간도 부족하여 책을 보거나, 일본어 공부를 할 짬이 전혀 없을 정도로 바빴다. 그렇지만 대체로 무난했고, 즐거웠다.

 

그런데, 정작 작년 하반기부터 업무실적이 떨어지고, 그 동안 추진했던 모든 일들이 단순 반복성 일이 되어 따분해 지기 시작했다. 편두통이 생겼고, 잠시 식욕을 잃어 몸무게가 급격히 줄었다가 폭식과 음주로 인해 몸무게가 급증하는 상황이 되었다. 만사가 귀찮아지고, 하던 공부도 모두 그만두며 꽤 게으름과 짜증이 가득한 시간이 되어 버렸다.

 

오랜만에 서점에 들려 새롭게 시작할 책들을 고르던 중, 어디서 본듯한 제목의 이 책과 조우하게 되었다.

그제서야 아, 작년에 봤던 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되었고, 표지에 강조된 외국어 공부법이란 낚시성 문구에 거의 동일한 책을 구매하여 보게 되었다. 사실 작년에 보던 책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길이 없다.

 

나의 편두통에 대해서 이 책은 매우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왼쪽 편두통이 심하고, 매사 귀찮고 게을러 진다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어려운 책들을 파헤치는 예습식 학습을 시도하란 해법이었다. 그랬다. 새로운 일에 집중하니 편두통이 사라졌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빠르게 읽어갔다. 정말 복습을 이렇게 한다면 참 공부하기 쉽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전 책과 확연히 달라진 것은 Audacity라는 음성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한 어학용 mp3나 음원을 자신의 수준에 맞게 짜르는 작업이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의 어플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발음교정 및 간단한 단어장 만드는 방법이 추가 되었다.

 

간단하지만 확실히 어학연수 없이도 어학실력을 키우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도 현재 이 방법으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중국어는 4성이란 발음방법이 어려워 암기할 것이 무척 많다. 하지만, 이 책의 가르침대로 부담없이 꾸준히 믿음을 갖고 어학공부를 지속한다면 HSK5급 정도에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현재, 건강상태도 썩 좋지 않은 상태인데, 내 생활의 균형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는 기회를 이 책이 준 것 같아, 책 값이 아깝지 않았다. 땡큐. 어글리킴.

 

 

h***n 201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체과 정신이 함께 하는 완벽한 공부방법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신체과 정신이 함께 하는 완벽한 공부방법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내용보기
공부법에 관한 책은 얼마나 많던가. 답답한 마음에 한 권 두 권 알음알음 읽어온 것이 그간 꽤 된다. 물론 세상에 선보인 수많은 공부법 책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조차도 되지 않지만. 두뇌, 습관, 심리, 동기, 환경 등등 공부법의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각기 다른 듯하지만 뿌리는 서로 닮아 있다. 경험에 의한 것이든 이론에 의한 것이든 목표는 오로지 하나 '공부'를 잘하게 하
"신체과 정신이 함께 하는 완벽한 공부방법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내용보기
공부법에 관한 책은 얼마나 많던가. 답답한 마음에 한 권 두 권 알음알음 읽어온 것이 그간 꽤 된다.
물론 세상에 선보인 수많은 공부법 책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조차도 되지 않지만.
두뇌, 습관, 심리, 동기, 환경 등등 공부법의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각기 다른 듯하지만 뿌리는 서로 닮아 있다. 경험에 의한 것이든 이론에 의한 것이든 목표는 오로지 하나 '공부'를 잘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제시된 방법은 물론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없이 그런 종류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리라.

그러나 그러한 책의 도움으로 공부를 잘하게 되었다는 실질적인 사례는 아직 본 적이 없다. 효과가 있었는데 자신만 알고 있는 숨은 성공자가 많은 것일까? 아니면 극히 제한된 독자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일까? 이는 마치 학원이 도움이 될까? 어떤 학습지가 가장 효과적일까?를 따지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도구는 결국 도구일 뿐이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과적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그래서 기조를 벗어나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로 제시되는 학습법은 계속 출간이 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기에. 그래서 여전히 독자는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갖고 책을 살펴보게 된다.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역시 공부법에 관한 책이다. 공부법책에 대한 새로움을 더이상 발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목차나 출판서 서평을 보니 어학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그 외의 과목 수학이나 다른 과목의 공부법도 다루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다른 책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다른 책과는 다른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었다.

이 책의 부제 '두뇌와 공부와 건강의 삼각관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단순한 '공부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책을 읽노라면 거의 대부분을 '공부'와 '건강'과의 연관성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할애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도 제공해준다.

출판사 리뷰를 읽으면서 호기심이 들었던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었다. 다른 책들이 공부가 주연, 건강이 조연이라면, 이 책은 건강과 공부를 모두 주연으로 삼고 있으며, 때때로 건강이 더 비중있는 주연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몇 년 전 '몰입'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서 저자가 강조 또 강조했던 것이 '운동'이었다. 운동없이 몰입을 했을 때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설명할 때 신체와 정신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가 어렴풋하게 느꼈던 적이 있다. 몰입을 경험해본 적은 없지만 어떠한 상태에서라도 신체와의 균형이 중요함을 그 책을 읽으면서 느꼈었다.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이 책에서는 '공부'와 '운동'의 본격적인 관계를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막연히 운동과 체조가 좋다라는 것이 아니라 공부할 때나 혹은 일상에서 나타나는 신체 이상 징후들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조나 공부법을 제시하는 형식이다. 공부와 신체 이상이 무슨 상관 관계가 있을까 싶었지만 책을 읽다 보면 그 개연성을 납득할 수 있게 된다. 아직 구체적으로 실천해보지는 않았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한 가지씩 적용해본다면 그 효과의 가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이처럼 건강과 학습을 연결시키게 된 것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 때문이라고 한다. 공부를 할 때면 나타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편두통 때문에 고통받던 저자는 대학을 졸업할 무렵 본격적인 상관관계의 추적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20년이란 긴 시간이 걸릴 줄 모르고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끈질긴 노력끝에 그는 이 책 한 권으로 그는 질병과 공부와의 관계를 밝혀냈고, 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도 개발할 수 있었다. 쉽지 않은 길, 보이지 않는 길을 달려 온 끝에 저자는 이 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 저자의 강한 자신감과 공격적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힘이 느껴진다.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물론 반론이 제기될 수도 있으리라. 그는 기꺼이 그러한 반론의 여지도 수용한다. 오히려 자신의 경험과 사례들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에 대한 굳건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 책은 공부법의 책이기때문에 학생이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대부분의 독자가 학생일 수 있지만 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 사회인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오히려 학생보다 더 필요할 수 있다. 일단 저자가 주요 포인트로 가져가고 있는 것은 '외국어 공부법'이다. 영어를 예로 들었지만 다른 외국어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공부방법이다. '완전암기'를 위한 '반복'과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면서 신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체조로 이어지기까지 그는 끊임없이 학습과 건강의 상관 관계를 사례를 통해서 입증한다. 독자 스스로도 직접 체험해보라는 제안과 함께. 이렇게 지속적인 학습과 건강의 조화를 맞춰가면서 후반에는 수학, 암기과목과 같은 학습의 구체적인 방법도 풀어낸다.

결론적으로 보면 이 책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공부법책이다. 그러나 눈에 보여지는 부분의 단기 처방에 그치지 않고 깊게 들어가 속까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치료할 수 있도록 제시한 독특한 책이다. 앞으로 평생을 해야 하는 '공부'. 좀더 재미있게 흥미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신체와 역행이 아니라 신체와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할 것이다. 공부란 참고 견뎌내는 것이 아니라 리듬과 조화를 통해서 그 속에서 충분히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주장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시너지는 더 커질 수 있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h******4 2014.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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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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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공부엔 정성이 없는듯싶다. 그냥 무조건 열심히 코피 터지게 해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하며 살았다. 뭐 지금도 공부라면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연하게 발견한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무슨 내용일까? 정말 궁금해진다. 새로운 공부법, 새롭다는 건 어찌 보면 생소하고 어렵다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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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공부엔 정성이 없는듯싶다. 그냥 무조건 열심히 코피 터지게 해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하며 살았다. 뭐 지금도 공부라면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연하게 발견한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무슨 내용일까? 정말 궁금해진다.

새로운 공부법, 새롭다는 건 어찌 보면 생소하고 어렵다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 집중할 수 없었다. 눈으로는 글은 읽고는 있지만,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더라. 그래도 내가 모르는 공부법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포기 않고 읽고 또 읽고, 끈기로 읽어 나갔다.

아무래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닐까 한다.

뭐든 받아들이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뭐든 쉬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난 좀 새로운 것에 거부감이 있다.

익숙한 것에 편안함. 사실 어릴 때도 그다지 공부를 잘했던 아이는 아니었다.

좀 주의력 결핍? 왜 공부가 재밌다고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아이 중 하나였을 뿐이다.

하여, 성장한 지금은 그때 열심히 하지 못했던 공부에 대한 갈망이 조금 있다.

그런데 공부라는 것이 때가 있다고들 하는데 난 어쩐지 때를 놓친 건가 할 정도로 공부가 힘들더라. 그나마 돌아가던 머리가 굳은 느낌? 배움에 정도가 없는 것이데, 난 왜 이렇게 공부가 쉽지 않은지. 공부의 습관도 중요한지 공부만 하려고 하면 그렇게 집중을 못 하고 딴짓을 많이 하게 되더라. 이런 슬럼프 아닌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나에게 딱 나타난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작가의 오랜 연구로 만들어진 공부법이 나에게도 딱하고 맞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 中 -

두뇌와 공부와 건강의 삼각관계는 ‘균형’이라는 조정자를 통해서 서로 연결되어있다. 리듬간의 균형, 예습과 복습간의 균형, 마지막으로 운동과 수면 그리고 공부와의 균형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 세 균형들을 잘 유지하고 지키면서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

인간은 결코 공부나 운동만을 위하여 디자인되어진 기능적 존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는 ‘전문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분업’을 요구한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이런 막연한 전문화에 매몰되어질 수 없는 균형적 존재이어야만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건강을 지키면서, 공부를 즐기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전문화’ 될 방법이 없는지를 말이다

y*******6 201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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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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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밝혀낸 놀라운 진실들이 라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게 되어 읽어본 크로스 공부법..   참 많은 서적들 중에..이렇게 하면 공부가 잘된다..하고 소개하는 책자들이.. 많던데..저는 이런책이 제가 공부할땐 눈에 안들어 오더니,. 아이를 가르치면서 더욱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덮어놓고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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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밝혀낸 놀라운 진실들이 라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게 되어 읽어본 크로스 공부법..

 

참 많은 서적들 중에..이렇게 하면 공부가 잘된다..하고 소개하는 책자들이..

많던데..저는 이런책이 제가 공부할땐 눈에 안들어 오더니,.

아이를 가르치면서 더욱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덮어놓고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목차만 봐도..작가가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신경을 썼구나 하는것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책의 뒷편에는 과목별 공부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저는 딱히 과목을 정해놓고 공부하는 시기가 아닌지라..

제일 관심이 가는 분야는 아무래도 처음부터 따로 말한 영어 공부법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정말 해도해도 안돼요 라고 말하기엔..늘 노력부족임을 알면서도.

이렇게 뻔뻔하게 자꾸만 공부법을 찾아보고 그래도 한문장이라도 외워보고자 노력하는 제게

일단 스스로 그래..넌 할려고 노력을 하잖아..하며..

조금이나마 칭찬<?> 좀 해줘도 되겠죠?

 

작가가 말하는 방식이 솔직히 안해본 입장에선 매우 귀찮고 번거오룬 작업이 될꺼같은건.

불보듯 뻔한 일인데.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그정도도 안하면서 무언가를 하려고 드는건..정말..욕심이 큰거라고 밖엔 말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학교를 다닐때..

것도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야자로 학교에 밤 10시까지 앉아있어야 할때

그 몸서리 쳐지는 지겨움이라니..

 

엉덩이가 크면 공부를 잘한다는 말이..그때는 칭찬이었던거 같은데..

작지도 않은 엉덩이 소유자면서..공부를 잘 했다고 말하기엔..부끄러운..~~

 

공부를 잘하기에 앞서.

그리고 공부를 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할것이 바로 운동이라는거..

 

내 몸이 준비 되어 있지 않으면 짧은 시간도 집중할수가 없잖아요

 

책이 말하고 싶은게 무언지..솔직히 다 이해하긴 어렵고.

다 알아고 실천하기는 더 어렵지만.

그래서..혹여 그 어려움을 다 이겨낸 누군가가..

짜잔..나타날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해 보게 되네요.

 

 

 

s*******4 2014.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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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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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가보면 '공부법'에 관한 책만으로 한 쪽 코너를 가득 채우고 운영하고 있음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나 또한 학창시절 공부라는 대상에 좌절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으며 평범하게 지나왔으므로 이러한 책들이 주는 매력과 유혹의 강도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교육을 자본이 요구하는 우수한 노동력 제공을 목표로하는 활동으로 규정하는 우리나라의 선발적 교육관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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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가보면 '공부법'에 관한 책만으로 한 쪽 코너를 가득 채우고 운영하고 있음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나 또한 학창시절 공부라는 대상에 좌절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으며 평범하게 지나왔으므로 이러한 책들이 주는 매력과 유혹의 강도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교육을 자본이 요구하는 우수한 노동력 제공을 목표로하는 활동으로 규정하는 우리나라의 선발적 교육관 하에서의 우리 아이들은 고득점을 위한 테크닉을 습득해야하며 이를 위한 또 다른 공부가 요구되는 상황은 어쩔 수 없는, 어의 없으면서도 안타까운 현실이다.
일단 공부를 엄청나게 잘 하고 싶다면 그 최후의 목표는 올바른 다독을 하는 것이다. 다시 그 올바르게 다독하는 법은 필수적으로 눈으로 공부하기를 제대로 사용하기를 조건으로 한다.
눈으로 공부하려면 확실한 두뇌의 청명함과 균형이 필요하니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예복습의 균형 즉 좌우의 균형이고 또 오래 제대로 버티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운동이 절실하게 필요해 진다.
- p.10 서문 中
위의 서문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요약하고 있다. 저자는 '다독'을 공부법의 핵심 기술로 활용하자고 한다. 여기서의 다독은 여러 종류를 의미하는 多가 아닌, 여러번의 횟수를 의미하는 多를 사용하고, '필기'가 요구하는 시간적 제약을 비효율로 판단하여 '읽기'를 활용하여 효율성을 담보하자고 주장한다. 이 '반복적인 읽기'를 의미하는 '다독'의 공부법에서는 '반복'이 주는 지루함과 '읽기'가 초래하는 기억의 단기성을 극복하는 방안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복습'과 '예습'이라는 개념을 가져오고 이 두과정의 조화로운 배치가 단점은 최소화하고 장점은 극대화 시킨다고 보고있다. 한 번에 완벽히 이해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이 번 반복차수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 이해해 가면서 나머지는 다음 반복 차수에서 이해하겠다고 생각함으로써 진행차수의 공부 리듬과 속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물론 최종 목표는 전체를 완전히 이해하는데 있으므로 완전히 이해가 될때까지 반복학습의 횟수를 가지고 가면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관련 지식의 이해도가 점증적으로 늘어남을 의미하며, 이런 점증적으로 향상된 이해의 폭이 전체의 이해를 쉽고 입체적으로 이루어 준다는 장점도 도드라지게 된다. 매 반복 때마다 이해의 폭이 넓어지므로 지루함 또한 최대한 억제될 수 있게 되리라.
복습의 반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반복의 '분량' 즉 반복구간 설정에 있다. 단기기억의 지식을 점차 장기기억으로 옮기기 위한 과정이므로 초기에는 반복 구간을 짧게 하다가 점차 반복 횟수가 늘어나면서 반복구간 또한 점차적으로 늘어나도록 설정한다.
이사이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고 따라해보기를 권하는 내용이다. 물론 이 외에 공부를 꾸준히 수행하기 위한 체력이 요구되므로 건강관리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고 있다.

 

 전체적으로 저자가 주장하는 크로스 공부법에 이견이 없다. 좋은 아이디어로 보여지며 많은 부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내용이었다. 다만 책의 형식적인 면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느껴진다. 먼저 실용서로서 타겟팅을 하고 있다면 독자가 좀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예시들을 많이 수록했으면 좋았을것 같다. 또한 의견을 주장함에 있어 좀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했다면 책의 무게가 생기지 않았을까 아쉽다. 가장 아쉬운 점은 전문적으로 글 쓰는 작가가 아니어서인지 문장이 서툴어 보이고 무언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여전히 저자의 신선한 아이디어만큼은 가치를 잃지 않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제 이 저저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나의 인생 공부에 활용할 지 고민해보고자 한다.
j*******1 201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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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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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시점이라 호기심이 간 책이였다. 무한정 시간을 내 맘데로 조절하지 못하기에 어린아이들을 키우면서 공부를 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든 도움이 될꺼란 생각에 읽기 시작한 책!! 아이들에게,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 더 도움이 될만한 책이긴 하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여러부분 도움이 된 방법들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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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시점이라 호기심이 간 책이였다.
무한정 시간을 내 맘데로 조절하지 못하기에 어린아이들을 키우면서 공부를 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든 도움이 될꺼란 생각에 읽기 시작한 책!!
아이들에게,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 더 도움이 될만한 책이긴 하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여러부분 도움이 된 방법들이 있었다.
 
특히 언어에 관한부분... 아마 언어는 죽을때까지 배우지 않을까 싶다는 점에서 응용해볼만한 방법들이 많았다. 소설과 회화를 섞어 공부하라는 발상.. 그동안 생각지 못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어느땐 회화만, 어느땐 소설만 공부했던것 같다. 이 책에서는 기본에 충실하려면 회화는 기본이니 꼭 해야하는 것이고, 소설은 실력을 기르는데 유익하기에 두가지를 같이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자. 그 기본을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어휘력과 그 해당국가의 문화라고 볼 수 있다. 이 두가지 내용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것은 해당 국가의 뉴스 등 언론매체와 해당 국가의 작가가 쓴 논픽션 소설종류다." p.43
 
전에 러시아어를 공부할때도 뉴스를 많이 활용했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 방법인것 같다.
 
이 책에서 또 한가지 크게 공감한것은 쓰기의 비중을 줄이라는 내용이였다.
"최소줄치기, 왼손사용, 포스트잇사용, 자모힌트법, 1:3비율조정, 나눠이해하기 등을 통해서 효율성으로 무장한 눈으로 보기는 필자에게 하루 100페이지의 법률서적 돌파기록을 가져다 주었다.."p.70
쓰는 건 시간도 많이 걸릴뿐더러 효율성이 떨어진다. 최대한 쓰기의 비중을 줄이고 눈으로 공부하는법을 터득하는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 노트정리에 시간을 너무 들이는건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수면, 운동, 공부의 비율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는데, 운동에 관해서는 가벼운 스트레칭도 제시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공부하면서 운동이 필수긴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간과하는데, 결국은 몸이 먼저 지치고 수면부족까지 이루어지면 효율성은 떨어진다.
그런면에서 유익한 간단한 운동법들도 논리적으로 제시해주고 있어 평소에 좀 익혀두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미드를 이용한 공부법도 나와있는데, 많이들 하는 방법이긴하지만, 읽어두면 더 효과적으로 공부하지 않을까 싶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려운 법률공부나, 대학원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한번쯤 읽어두면 좋지 않을까 싶다.
다만, 운동편에서는 나의 기대와는 달리, 저자가 하고 있는 골프에 중점을 두어 나온점이 아쉬웠다.
공부하면서 운동도 참 중요하기에 좀더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랄까?
그래도 효율적인 공부를 하기위한 많은 팁들을 얻을수 있었던 책이기에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s*******w 201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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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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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문구는 뭐 보통 책에 많이 들어있는 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첫 책소개 부분에서부터 왜이렇게 미소가 지어지느지.   저자의 자신감과 ,  나에게 피드백 팍팍줘. 난 유명해 지겠지만 너는 세상을 바꾸는거야. 라고 계속 말하고 있는듯 해서 , 하나의 괴짜를 만난 것 같기도 하고, 천재를 만난것 같기도하여 재밌게 읽었어요. 이 공부법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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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문구는 뭐 보통 책에 많이 들어있는 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첫 책소개 부분에서부터 왜이렇게 미소가 지어지느지.

 

저자의 자신감과 ,  나에게 피드백 팍팍줘. 난 유명해 지겠지만 너는 세상을 바꾸는거야.

라고 계속 말하고 있는듯 해서 , 하나의 괴짜를 만난 것 같기도 하고, 천재를 만난것 같기도하여 재밌게 읽었어요.

이 공부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법들을

내가 적용이나 해볼 수 있을까 싶은 것들도 있었고,

솔깃해서 당장 따라해 본것도 있엇고,

아.. 이건 진짜 말도 안되라고 생각되는 것도 아니었지만.

평소 의심이 많고, 설마 저것이 진실일가 하는 의구심을 자주 갖는 성격으로

아! 나처럼 세상의 밝혀진 진실을 의심하여 새로운 진실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이사람이 그런 사람이구나 하는 흥미로움이 팍팍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읽은 정치적인 보수라는 정치색이 들어간 책이었던 / 그래서 너무 충격적이었던

장정일의 구월의이틀에서 이야기하는,,, 보수(뭐 .. 이것도 어떤 보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가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이 진실과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고 뭐, 사회의 바닥을 깔아주며 자신들 상류층을 위해 살아주는 것이다라는

그런 류의 대사들이 나오느데 ;;

 

갑자기 이 책을 읽다가 그게 생각났어요.

뭐지 이사람은.

세상에 감춰진 진실을 공개하는 건가! 하는 유머러스한 감정이 마구 나면서

재미나게 읽었어요.

 

저자가 바라는 것은 읽기가 아니고 실천인거 같지만...

언젠가 하나씩 실천해 보려고 해요. ^^: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3 2014.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