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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좋은 소리만하거나 원하는 대답만하는 그런 책이아니어서 너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그안에서 작가의 통찰력과 다른 시각으로 얘기하는 내용들이 인상깊었고 도전을 망설이고 방황하는 2030 직장인들에게 적극추천 하고 싶습니다 |
| 안정된 직장을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용기와 전략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공무원에서 무자본 창업가로 전향해 1년 만에 수익 구조를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창업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특히 ‘아름다운 퇴사’를 위한 실전 가이드는 직장 생활을 정리하려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퇴사와 자립을 통해 더 행복해졌다는 저자의 고백은 제2의 길을 고민하는 독자에게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격려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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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작가님은 경희대를 졸업했고, 연세대 석사 학위까지 취득했습니다. 박사 학위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의 내용 중에 업무를 하면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다고 코피까지 흘리는 내용이 나옵니다. 진짜 계획한 일은 독하게 하시는 분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화가 난 민원인이 방문했을 때 충분히 그들 입장에서 들어주고 민원인이 고맙다고 인사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정작 바뀐 것은 없지만 화난 이유를 들어주는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그렇게 참을성 있게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다들 퇴근하는 시간에 그 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어떤 날은 퇴근하기가 애매한 시간대라서 사무실에서 쪽잠을 잔 일도 있다고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1년이 채 안되는 수험 기간으로 공무원에 합격했고,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근무하기를 3년이 지난 시점에 어떤 책을 읽고는 머리를 '쾅~' 아주 세게 얻어 맞은 깨달음을 얻은 것이 퇴사의 큰 이유였습니다. 저도 민간기업에 1년 정도 일하다가 딱 1번 퇴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말이 쉽지 그냥 쉽게 유지될 수 있는 일상의 흐름을 그렇게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퇴사 후에는 아무 것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민간기업이나 공무원은 더 그렇습니다. 퇴직하는 순간 냉혹한 현실을 마주합니다. 퇴사하고 다시 수험생활을 할 때 슈퍼마켓에 간 적이 있습니다. 회사에 다닐 때 아주 쉽게 물건을 고르고 신용카드로 결제했던 일들이 일상이었는데, 퇴사하는 순간 물건 하나 쉽게 살 수 없습니다. 매달 들어오는 수입이 0원이기 때문입니다. 물건 값을 하나 하나 계산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슬픈 현실에 마주하게 된 것이었죠 김은수 작가님도 책에서 무조건 퇴사가 정답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퇴사하기 전에 정말로 준비되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합니다. 첫째, 남과 비교하지 않는 '건강한 멘탈' 준비 둘째, 낭비를 최소화하는 '돈 쓰는 규칙' 정하기 셋째, 망가지지 않을 철저한 '시간관리 시스템' 구축 넷째,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알릴 '퍼스널 브랜드' 책의 내용이 쉽게 읽혔습니다. 비슷한 조직문화를 경험하다보니 남들보다 더 쉽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이 책은 3년간의 공직생활 경험담과 퇴사로 이야기가 끝나지 않습니다. 퇴사를 통해서 자아실현을 위해 무자본으로 창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생의 전환기를 담은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님께서는 며칠 전에 퇴사한 지 2년이 지났다고 하는 블로그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퇴사 후에 엄청난 분량의 책을 읽기 시작해서 퇴사한 지 1년만에 전자책 7권을 출간하고, 유료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책쓰기 코칭 사업으로 수익화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현재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계신데요~ 한 가지 더 추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직에서 퇴직하기 전에 경험을 살려서... 퇴직을 고민하는 MZ세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컨설팅&상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을 하나 꼽는다면... 어떤 사장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일반적인 답변은 "네"입니다. 왜냐구요? 경쟁자가 사라지면 독점할 수 있고 경쟁자의 파이까지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답변은 달랐습니다. 경쟁자가 있어야 시장의 파이가 더 커지고, 그 파이를 같이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사업이 더 잘 된다는 대답이었습니다. 한정된 시장에서 같은 분야의 파이를 함께 키워가는 것 그것이 결국 상생이자 더욱 성장하는 길입니다. 퇴사는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이미 정년 퇴직하신 분들도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퇴사는 그 제2의 인생을 앞당기는 과정일 뿐, 큰 흐름으로 보면 본인이 더 원하는 더 하고 싶은 일을 더 빨리 결정하는 것일 뿐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이렇게 한 마디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작가님처럼 공무원 퇴사를 고민 중인 MZ세대들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경험자의 의견도 블로그로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무자본 창업에 관심이 있는 독자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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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공무원....ㅋㅋㅋㅋ 아네에...ㅎㅎ 뭐 요즘 공무원들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여 퇴직 이직하는건 이해됐어요. 공무원 퇴사 후, 무자본 창업으로 자립하기> 퇴사 후 자립,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다 정말 부러운루트긴 한데 청년창업자 100명 있으면 작가님 같은분 10명만 겨우 성공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