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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서 온 책이 없어져서 새로 한권 다시 구입해서 읽었다. 한번 읽기 위해 시작하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 까지 빠져들어 읽었다. 현실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힘겹게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른 세계인 마냥 또 다른 삶을 시작하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다양한 세계를 넘나들며 삶을 살더라도 함께하는 유일한 가족이 있는 이 세계이기에.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사춘기 딸 때문에 힘든 한주였는데, 이 책을 읽고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했다. 딸과 함께 읽으며, 엄마를 이해하고, 딸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