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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내내 말로만 듣던 성지순례길 산티아고를 마치 함께 동행한 느낌이 들었어요 순례길의 아름답고 광활한 대자연은 물론 여행하면서 우연히 만난 소중한 인연들, 고행길에서 느낀 여러가지 감정들을 고스란히 같이 느끼고 공유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상상할 수는 있지만 실행에 옮긴다는 건 쉽지만은 않은데 이 책을 읽어보니 나도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는 도전정신이 뿜뿜 하네요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어딘가로 무작정 떠나고 싶은 분들, 산티아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Buen Camino 부엔 까미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