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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크뤼스 작가님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을 받으신 분이시구요. 독일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70세 생일을 맞아 1급연강공로십자훈장도 받으셨고 2001년 75세 생일을 기해 뮌헨의블루텐부르크성에서 모든것들을전시하고 있어요. 옛 이야기의 구성으로 이야기속에 또 다른 이야기들로 빠져드는책 입니다 어려움은 홀로 오지 않는다.~ 너무 공감되는 말 입니다 폭풍우에 흠뻑 젖은 비둘기 앞에 두~~둥 먹이를 쫓아온 독수리 비둘기는 잡아 먹혔을까요? 그렇다면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았겠죠? 배고픈 독수리는 비둘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어요약한 비둘기가 기지를 발휘해 이야기의 힘으로 독수리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지만. 쉽지 않아요. 독수리에게 8개의 이야기를 들려줄 동안 도망갈 시간을 번 비둘기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비둘기가 이야기를 어찌나 재밌게 하는지 절로 빠져듭니다.비둘기 8개의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에게 전해주고픈 교훈이 담겨져 있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속 교훈을 깨달았을까요? 부모와 함께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는 벌써 읽었는데 제가 늦게 읽는 바람에 리뷰가 늦어졌네요. 잊고 있었던 이야기의 힘을 다시 느끼게 해 준 책 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야기속의 또 다른 이야기.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 줄줄이 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수있어요. 요즘 책 읽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비둘기의 이야기 힘에 빠져보시길 |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제임스 크뤼스 작가님의 동화책입니다.면적이 1.7제곱킬로미터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섬에서 태어나 열여섯 해를 작은 섬에서 살았으며, 가장 가까운 육지까지는 70킬로미터, 그나마 뱃길도 험하다는 작은 섬에서 상상력을 마음껏 키우며 자라셨다고 합니다. 특히 언어와 문화, 자연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행복과 평화와 조화로운 삶을 아름다운 언어로 들여주신다는 작가님의 ‘독수리와 비둘기’입니다. 어느 날 비둘기 한 마리가 고향 둥지에서 멀리 날아왔다가 폭풍우를 만나 산속으로 휩쓸렸어요. 폭풍우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독수리가 비둘기를 덮쳐 바위틈으로 몸을 피했지만, 바위틈은 죽음을 조금 미뤄 줄 수 있을 뿐 완전히 막아 줄 수는 없었지요. 비둘기는 겁에 질렸지만, 바위틈 뒷벽에 작은 구멍이 나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구멍으로 빠져나갈 시간을 벌기 위해 지혜를 짜내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아라비안나이트>가 떠올랐고, 자기 목숨을 구하기 위해 1,001일 동안 밤마다 이야기했다는 것을 생각하며 비둘기도 여덟 개의 이야기를 독수리에게 들려줍니다. 비둘기는 어떻게 됐을까요? 독수리에게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는지는 직접 책을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비둘기가 들려주는 여덟 개의 이야기에는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인생의 교훈이 담겨 있어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철학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친구들까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동화책! 인생철학 동화 꼭 읽어보세요! #독수리와 비둘기 #제임스 크뤼스 #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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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비둘기》 제임스 크뤼스 글, 류재수 그림, 이유림 옮김 논장 출판사 ☆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혜와 교훈을 얻게 되는 동화! - 책 표지 그림을 놓고 둘째에게 독수리와 비둘기가 뭘하고 있는 것 같냐고 물었어요. 유심히 그림을 들여다본 둘째는 "독수리가 힘이 세다고 으스대며 작은 새를 괴롭히는 것 같아요." 라고 대답하네요. 그리고 왼쪽 상단에 수상 마크를 가리키며 상 받은 책 같다고도 덧붙이네요. 딩동댕~~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제임스 크뤼스 작가님이 쓴 우화라서 더 기대되었어요. ?? - 폭풍우를 만난 비둘기는 설상가상으로 독수리까지 마주하게 되지요. 겁에 질린 비둘기는 좁은 바위틈에 몸을 숨기지만, 독수리가 놓칠리가 없어요. 비둘기는 바위틈 깊이 물러나다가 꽁지 털이 바람에 흔들리는 걸 알아차리고는 뒷벽 어딘가에 작은 구멍이 있다고 생각해요. 비둘기는 꽁지 깃털로 구멍을 넓혀 그리로 빠져 나가기 위해서는 시간을 벌어야 했어요. 비둘기는 수다를 떨어서 독수리를 붙잡아 두려고 하지요. 순간 비둘기는 《아라비안나이트》의 셰에라자드가 떠올라요. 셰에라자드는 자기 목숨을 구하기 위해 1001일 동안 밤마다 이야기를 하여 스스로의 목숨을 지켰지요. 영리한 비둘기는 독수리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해요. 과연 독수리에게 잡힌 비둘기는 죽음을 피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의 힘으로 셰에라자드처럼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 비둘기가 독수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거미가 고마워한다고 해서 사람한테 자랑거리가 되는 건 아니지>, <주인에게 저항한 당나귀들>, <굴뚝새와 독수리 또는 모기와 코끼리 이야기>, <병 속에 갇힌 독수리 이야기>, <전쟁이랑 평화는 달라요>, <햄스터와 계단 이야기>, <숲속 자명종 이야기>, <마라 부인과 아들 부크 이야기> 이렇게 8가지로 교훈이 담겨있지요. 각각의 이야기 제목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죠? 서로의 입장과 이해가 달라서 자기 위주로 판단과 행동으로 인한 위험한 결과, 소문이라는 것이 전달되는 과정에서의 왜곡, 약한 존재들이 힘을 합쳐 연대하는 모습, 일상의 작은 행복을 지켜주는 평화의 소중함 등을 동물과 사물 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교훈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어요. 다 읽고나서 둘째가 "만약 내가 독수리라면 비둘기한테서 재미난 이야기 1~2개만 듣고 바로 잡아먹었을 거예요. "라고 말하며 웃네요. 아이에게 8가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물으니 <햄스터와 계단 이야기> 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독수리와 비둘기》읽고나서 떠오르는 속담이 있냐고 물어보니,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가 생각나요. 그리고 사자성어 중에서는 '고진감래'가 떠올라요." 라고 답하네요. 재미난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교훈과 감동이 마음 속에 스며드는 것 같아요. |
![]() 동화는 내친구 75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비둘기'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시와 이야기의 위대한 예술가 이번 도서에서는 세상 이치와 인생 교훈,그리고 소중한 가치를 가득 담아 내었고, 작은 비둘기가 새들의 왕 독수리와 맞닥뜨리면서 시작됩니다. 폭풍우에서 겨우 살아 남은 비둘기가 독수리까지 마주하게 되면서 과연 어떻게 살아 남을것인지, 호기심을 발동시키드라구요. 우화속에 담긴 저자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독려하는데요, 미약한 가능성에서도 본질을 꿰뚫어 보는 비둘기와 자기 방식대로 재해석 하는 거미 등 여러 입장을 목도하면서 과연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할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드라구요. 감동과 오락적 재미를 겹들인, 묵직하면서도 흥미로운 8개의 이야기들. 비둘기가 전하는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 숨겨진 진의를 찾다 보면 그 해답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살다 보면 어렵고 힘든 일에 휘말리기 마련이죠. 그런 결정적 국면에 접어 들게 될 때, 오늘 읽었던 '독수리와 비둘기'의 이야기가 생각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짜임새가 좋고 가독성이 높아 초등 중학년이 읽기에 적당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귀감을 주는 도서 ' 독수리와 비둘기'였습니다. |
![]() 잡아먹힐 위기에서 엄청난 멘탈로 빠져나가는 비둘기! 언제 잡아먹힐까 같이 조마조마 하며, 읽다보면 비둘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된다♡ 이 정도 이야기면 솔직히 살려주는게 맞다고 본다. 이야기를 하면서 꽁지로 구멍까지 파는 노력이면 살아야지!! 정신 바짝 차리자. 겸손하자. 다 됐다고 생각될 때 한번 더 확인하자. 비둘기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교훈적이라서 아이도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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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크뤼스의 "독수리와 비둘기"는 전적인 우화 형식을 취한 이야기 모음집으로, 죽음의 위기 앞에서 비둘기가 독수리에게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들려주는 8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동물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담긴 교훈과 철학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문제들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강자와 약자의 관계, 협력과 연대, 그리고 평화와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사회적 상황을 반영하는 동시에, 개인의 도덕적 성장을 촉구합니다.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작가답게, 그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중요한 삶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독수리와 비둘기의 이야기는 그저 스토리의 틀일 뿐, 그 안에 담긴 여덟 가지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교훈을 품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여러 번 곱씹을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크뤼스는 독수리와 비둘기라는 상징적인 캐릭터를 통해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닌, 지혜와 용기, 연대가 생존의 열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독수리에게 생명을 구걸하지 않고 자신의 지혜로 살아남으려는 비둘기의 모습은 작가가 전달하고자 한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기본 플롯은 비둘기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자신을 구하기 위해 독수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약자인 비둘기가 힘센 독수리에게 단순히 애원하거나 간청하는 대신, 이야기를 통해 독수리의 허영심을 자극하고 결국 스스로의 목숨을 구하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힘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와 재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특히 "때로는 영리하고 재치 있는 게 크고 힘센 것보다 나을 때도 있어요"라는 메시지는 삶의 많은 상황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리입니다. 이는 약자가 힘을 모아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교훈을 주며, 작가의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작은 비둘기가 독수리의 먹잇감이 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둘기는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8편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비둘기와 독수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힘의 관계와, 그 속에서 지혜와 용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거미가 고마워한다고 해서 사람한테 자랑거리가 되는 건 아니지' 이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쉽게 자신의 시각에서만 상황을 해석하고, 그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야기에서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타인의 감정을 해석하는 위험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우리가 자주 빠지는 오류이며, 크고 작은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웁니다. ??"편지가 너무 길었어. 내 말을 들었어야지." ??거미가 자신의 편지를 너무 길게 썼다는 점을 반성하는 장면으로, 자기중심적인 판단이 초래할 수 있는 실수를 잘 보여줍니다.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만 행동하는 것이 가져오는 결과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주인에게 저항한 당나귀들' 이야기는 연대의 힘과 저항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당나귀들이 주인에게 맞서 협력하여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모습은 사회적 연대와 단결의 힘을 상기시킵니다. 이 이야기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힘을 모으면 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우리 당나귀들이 대체 뭘 하는 거야?" ??당나귀들이 주인에 맞서 집단으로 저항하는 장면에서 나온 것으로, 연대의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약자들이 단결하면 강자에게 맞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이야기 중 하나는 '굴뚝새와 독수리 또는 모기와 코끼리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언어가 어떻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왜곡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와 위험을 보여줍니다. 말은 상황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때로는 사소한 오해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소문이나 가짜 뉴스가 얼마나 쉽게 퍼지고, 그로 인해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마지막 이야기, '마라 부인과 아들 부크 이야기'는 특히 감동적이었습니다.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는 이 이야기는 가족과 사랑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마라 부인이 아들을 위해 십칠 년 동안이나 기다리는 장면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야기에서 보여주는 어머니의 인내심과 사랑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가족애를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전쟁이랑 평화는 달라요'라는 이야기에서는 평화의 소중함과 전쟁의 참혹함을 대비시키며, 우리가 무엇을 위해 싸우고 무엇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이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전쟁과 평화의 대립 속에서 결국 생명을 살리고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깨닫게 합니다. 크뤼스는 작은 비둘기를 통해 약자도 충분히 지혜와 용기를 통해 강자에게 맞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약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킵니다. 또한 비둘기가 독수리 앞에서 목숨을 구하기 위해 능청스러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은 긴장감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습니다. 특히 이야기가 전달되면서 서로 다른 해석과 왜곡이 발생하는 부분은 독자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말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게 합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시공을 초월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독자는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이 이야기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힘과 권력만으로는 세상을 움직일 수 없으며, 지혜와 협력,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른들에게는 삶의 진리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적절한 교훈을 줄 수 있는 우화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독수리와 비둘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읽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교훈을 발견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강자에게 맞서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독수리와비둘기 #제임스크뤼스 #논장 #동화 #동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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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비둘기 #논장 #제임스크뤼스 #류재수 #이유림
호구여생. 호랑이 입에서 살아났다는 뜻을 담고 있는 사자성어입니다.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겪고 살아남은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지요. 진짜 살 수 있을까요? 그것은 알 수 없지만 결국 이 말은 결국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차분히 생각하고 행동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전해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동양에만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독수리와 비둘기>를 통해 서양에서도 다 비슷한 교훈을 전해주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독수리에게 잡혀 눈 앞에 죽음을 앞둔 비둘기와 먹이를 앞에 둔 독수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둘기가 많은 세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제임스 크뤼스가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비둘기가 독수리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8편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게 됩니다. 이 8편의 이야기는 각각 담고 있는 의미가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인생의 교훈을 전해주게 됩니다.
내 입장에서 상황을 해석하고, 행동할 때 초래되는 결과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거미가 고마워한다고 해서 사람한테 자랑거리가 되는 건 아니지> 힘을 모으는 연대의 중요성을 전하는 <주인에게 저항한 당나귀들> 말이라는 것이 전달되면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말이 갖고 있는 양면성을 보게하는 <굴뚝새와 독수리 또는 모기와 코끼리 이야기> 힘이 센자도 위기를 맞이할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게 하는 <병 속에 갇힌 독수리 이야기> 무엇이 정말 중요한 것인지, 생명을 살리는 일이 소중함을 생각해 보게 하는 <전쟁이랑 평화는 달라요> 자신이 처음에 갖고 있던 목적, 의미를 눈 앞에 놓인 이익에 놓쳐버리면 어떤 결과를 갖고 오는지 알게하는 <햄스터와 계단이야기> 자신의 좁은 생각의 틀 안에서 상대를 잘못 판단하는 어리석음에 대해 알려주는 <숲 속 자명종 이야기> 일년을 하루처럼 한결같이 기다렸던 어머니의 사랑이 가슴 시리도록 짠하게 다가왔던 <마라 부인과 아들 부크 이야기>
비둘기가 전해주는 8편의 이야기들은 짧으면서도 핵심적 내용을 몰입감있고 흥미롭게 담고있어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안에 담긴 삶의 지혜도 놓치지 않고 챙겨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과연 비둘기는 눈 앞에 닥친 죽음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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