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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3) 모든 인생의 순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정사역자로 다듬으시고 세워가셨음을 고백하는 저자의 인생의 이야기에 함께 울고 함께 응원하는 시간이었다. 그 어디나 하늘나라 책 제목을 보면서 내가 그렇게 살고 싶은데 내 마음이 그런데 라는 생각으로 열게 된 책 한장 한장 읽어내려가면서 어떻게 이런 인생을 어떻게 이런 어려움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한챕터 한챕터 넘어갈 때 마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저자의 고백이 나의 삶을 돌아보게 했다. 그냥 저자이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아니라 그 인생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상황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음을 고백하는 간증의 삶 그냥 스토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대안 이야기로 고백하는 책의 에필로그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며 준비중에 있는 책들이 기대가 된다.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시는 책! 책의 울림이 크다! 추천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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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며 품고 싶고, 또 아껴주며 귀하게 여기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이 어떨까요. 내게 주어진 환경이나 상항이 괴롭고 힘들어 그만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요. 저자는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열악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냈는지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먹먹합니다. 아무도 없는 깊은 산골의 산꼭대기에서 한센병에 걸린 할아버지와 단둘이 12년을 살았습니다. 친구는 늑대뿐이었고, 깊은 외로움과 아픔이 칠흑같이 깔린 환경이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발견합니다. 아버지를 대신해서 할아버지를 돌보며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할아버지를 통해 자신을 만지셨다고 고백합니다. 할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다녔던 교회에서 받은 사랑이 “정서와 감정”을 치유하고, “타인을 공감하고 상담하며 치유하는 능력”을 갖추게 했다고 합니다. 마치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아버지의 영향이 지대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아버지는 자신과 어머니를 향해 폭력을 일삼았고, 심지어 어머니에게는 쥐약까지 먹였습니다. 중학생인 저자가 어머니를 업고 병원으로 뛰는 모습, 응급 처치를 받는 어머니 곁에 보호자로 서 있는 어린 저자의 마음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저자가 가장 아팠다며 글에 담은 건 아버지가 자신에게 부엌 식칼을 휘둘러 머리 정수리와 손목을 다쳤다는 이야기입니다. 온 방은 피로 흥건했는데, 병원에서 돌아와 보니 아버지는 술에 취해 자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자는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안고 우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너도 아버지를 용서해 주어라.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사랑하는 너의 아비를 너도 사랑해 다오. 내가 오늘 밤에는 너의 아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린다.(79)” 저자의 글을 좀더 더 옮기고 싶습니다. “나는 힘을 내어 아버지를 안아 드렸다. 부디 아버지가 하나님을 믿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 그와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생겼다.(79)” 그 후에도 이어지는 아버지의 폭언에 저자는 한결같이 아버지를 대했습니다. 어두운 그림자가 매섭게 덮고 있는 그에게 이런 마음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돌보심이 아버지께 맞은 아픔을 덮는 큰 이불이 되어 지금은 가정 사역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자신을 덮은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세상을 향해 힘껏 흘려보내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깊은 사랑과 존경도 받고 있습니다. 저자의 아내는 남편에게 “여보, 당신은 인간문화재예요”라고 했는데, “상처를 주지 않고, 감정도 성품도 따뜻하고 기복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 아들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보면 부러우면서도 저 또한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자에게는 모든 것을 수용하고 소화할 수 있는 바다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화가 나고 자존심이 상해도 감정이나 말의 절제를 잘 하는 편”이라고 하며,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은혜가 상처 하나 없는 것 같은 맑고 풍성한 감정이 되게 했다”고 밝힙니다. 그렇게 저자는 감정과 성품이 온전하게 치유되어 타인을 사랑하고 힘껏 안아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비결이 “교회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어머니와 할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수용과 사랑”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깊고 넓은 사랑과 안정되고 풍성한 사랑이 삶의 현장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저자는 제자들에게도 아버지가 되어 준 것입니다. 아이들과 축구를 하고, 음식을 해 먹고, 일부러 똥침을 당해주고, 가출한 아이를 7일 동안 찾아다니고, 학교에서도 포기하려는 아이를 끝까지 붙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어려움과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몸과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또 반 아이들에게 타인을 사랑하는 법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렇게 학생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고,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전했습니다. 저자의 ‘사람을 향한 사랑’은 어디까지 뻗어갈까요? 저자를 치유하고 회복하며 지붕이 되어 준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는 다른 많은 영혼을 치유하고 살리는 삶으로 이끌어 갑니다. 가정 사역자로, 전문 상담사로, 목사와 저술가로 상처와 아픔이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심어줍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고, 누구라도 끌어 안을 수 있는 넓은 품은 강의와 상담, 저술에서 고스란히 배어 나옵니다. 저자는 황폐하고 깨어진 곳, 눈물과 아픔이 짙은 곳을 보수하고 일으키는 목자로 그들 곁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필요한 곳에 그 나라를 펼쳐 보이는 삶을 걸어 갑니다. 지금도 저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고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많은 영혼을 살리는 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을 복된 만남으로 만들었던 저자는 그들과 춤을 추었다고 말합니다. 그 춤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도 저자처럼 사람들과 춤을 추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이 춤을 배워보고 싶다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를 추천드립니다. 책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는 누구와도 춤을 추는 인생을 가능하게 하는 희망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문장, 하나를 남기고 싶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상대에게 나의 수치가 드러나도 괜찮다. 남의 수치를 덮어 주는 것도 가능해진다.(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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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디나하늘나라 #서상복지음 #세움북스 어려운 환경에서 제대로 돌봐주는 이 없이 살아가는 중에 하나님을 만나서 그의 인생과 인성을 빚어주셨다. 어릴적부터 철이 들면서 부모님을 깊게 이해하고 한센인 할아버지와 산골생활을 하면서 늑대와 함께 외롭게 살아왔다. 상상도 못할 아버지의 폭력에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버지를 보듬고 소와 늑대와도 교감이 되는 공감능력과 상담에 탁월한 영적민감성은 현재의 가정 상담 목사로써의 진솔하며 왜 그렇게 열정적이고 온힘을 다해 강의와 상담을 하시는지 알았다. P.120 노년이 되면서 더욱 대인 관계가 깊어지는 것이 바른 신앙, 바른 '샬롬'이지 않을까 싶다. (중략)심리학자들이 전 세계 행복한 사람을 조사했는데, 공통점이 두 가지 모두가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바로 대인 관계를 잘하고 자기 관리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P.121 죽을 때까지 목마름을 가지고 성숙해 가야한다. 하지만 지금도 복음 안에서 참자유인으로 살고 있다.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가장 잘사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샬롬'이 내게 이루어졌으니 말이다. 나의 삶의 비전은 돈에 쫓기지 않고 복음안에서 샬롬을 누리는 삶이다. 고난과 역경은 정말 소리소문없이 닥쳐온다. 저자가 말하는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삶을 살고 싶다. 그의 인생모토에서 중년인 시점에서 노년으로 넘어갈때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아버지가 중학생때부터 나가지 말란 교회를 나가면서 죽을듯이 맞아도, 한센인 할아버지와 살면서 지독한 외로움과 그리움, 가난에서도 그는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다고 했다. 그 이유는 복음으로 단련되어 영적근육을 단단히 키워나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통하여 강철멘탈과 영적근육을 갖게 된 것이다. 가장으로써 자리를 지키며 산 것의 팔할은 부부의 케미도 있겠다.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남편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세상의 하나뿐인 내편인 사모님이 있기에 더욱 마음을 잡으며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려 더욱 노력하셨겠다 싶었다. 저자의 인생과 모토를 통하여 나도 남편도 어머니로써 아버지로써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가 되야하는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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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찬 감동이 필요한 오늘 <그 어디나 하늘나라>를 읽으십시오~ 책을 읽고 깊은 생각에 빠졌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구나~’ 라는 감탄을 하면서,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이야기인, ‘Kingdom of God’s Narrative’,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큰 뜻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랑의 사람 서상복 목사님이 살아온 이야기를 읽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다. 이야기를 읽으며, 같이 울고 웃으며, 함께 아파하고 기뻐하며, 신경목선생님을 만나 기뻐서 울고, 늑대와 춤을 추고, 소록도, 안동성좌원을 걷고, 소불골을 오르는 기쁨을 얻게 되었다. 그 가슴 벅찬 감동의 이야기가 하나님을 드러내는 진솔한 신앙 간증이어서, 서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기뻐하게 되었다. 신앙 간증에서 사람이 드러나고, 사람이 영광을 받는다면 그것은 신앙 간증이 아니라 소설이 되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빼는 것 또한 광신적인 글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 어디나 하늘나라>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그 사랑을 받은 이의, 약하고 작은 자들을 향한 사랑이 함께 하는 멋스러움이 엮어져 있다. 그 멋스러움은 바로 이런 것이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한다던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서상복 목사님께도 말씀하셨다. ‘나를 사랑하거든 내가 사랑하는 내 양을 네가 먹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서상복 목사님은, 그 사랑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설교하고, 강의하고, 책을 저술해 나가고 있다. <그 어디나 하늘나라> 역시 우리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이웃을 만나게 한다. 읽어가며 찌릿한 감동받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다가 내 얼굴을 뜨겁게 하여 부끄러웠다. 아니 나는 이렇게 살지 못하였다는 자괴감이 들어 아팠다. 그 아픔이 나를 생각하는 신앙인이 되게 했다. ‘내게 말씀을 주사 내 입술을 열어 설교, 강의, 사역, 책을 저술하는 것으로 복음을 전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 하던 내게,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주여, 나를 써 주소서’ 라는 기도로 바뀌게 했다. 더 큰 꿈, 더 위대한 비전을 갖게 하였다. 아름다운 김은숙사모님의 사랑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작은 거인, 김은숙 큰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사랑 덩어리 아내에게, 삼남매와 위탁아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로서, 남편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작은 천국으로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가정을 이룬 자녀들에게도 그 어디나 하늘나라를 이루도록 더 간절한 기도를 하게 하였다. #그_어디나_하늘나라 #서상복 #세움북스 #김은숙 #해가연 #가슴벅찬_감동의_신앙_간증 |
그 어디나 하늘나라 - 서상복가을날 순식간에 읽어 간 책 늘 은혜를 가득 느끼는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책은 기대를 갖게 한다 병원 대기 시간에 순삭 읽었던 책, 뒤늦은 리뷰에 다시 읽으면서 정리하는데 또 은혜가 밀려온다 한센병 할아버지, 학교를 가지 못한 농사짓기, 말이 늦게 터서 9살에 튼 아이 자연과 벗삼아 동물과 벗삼아 늑대와 황소와 벗삼아 살아간 저자의 삶을 읽어 내려가며 자연으로 임하신 하나님이 품으셨구나 생각했는데 바로 '어머니 품' 자연으로 하나님이 품고 계셨다는 고백에 뭉클했다 한센병 할아버지의 고백, 걷다가 나뭇가지에 찔려 아프다고 느끼는 게 좋다고,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눈물지었다. 썩지 않은 살의 고통을 느끼며 살아있다는 걸 알게된다고. 살아있다는 증거가 바로 고통이라고 나는 '고통'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던가? 책에서 만난 한 줄은 나의 생각의 지경을 힘껏 넓혀준다. 아버지 한 사람이 가족에게, 엄마와 5남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주폭과 핍박으로 쉽지 않던 가정생활에서 주님만이 온기되어주셨던, 그 온기를 그대로 받아 누려 순수하고 따뜻한 어린 상복이. '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복음은 무기력하다. 가정에서 증명하지 못하는 복음은 교회와 이웃에게 힘이 없다.' 아멘!! 나같았으면 주저앉았을 가정사 안에서 초등교사로, 상담가로, 강연가로, 저술가로 아빠로 남편으로 여러 모양으로 들어쓰시는 저자의 삶을 통해 나는 또 빛되는 주님을 느꼈다.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