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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많고 레시피 보는 것도 좋아하는 나로써 구매를 참을 수 없었던 책. sns에서는 진작에 팔로 하고 있었고 올라오는 음식들의 레시피들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물론 간간히 레시피도 같이 올려주시긴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서 구매해버렸다. 순두부 열라면의 창시자이자 최고의 쩝쩝박사이신 분... 이 책 전에도 먼저 나온 레시피북이 있는데 그것도 진작에 구매해서 집 책장에 고이 모셔두었다. 작가님이 자주 쓰는 식재료부터 도구와 그릇까지 상세히 나와있어서 참고하기에도 좋아보였다. 그리고 이전 책과 내용이 조금 다른 점은 작가님의 맛집 추천이 있다는 점과 좀 더 다양한 요리가 있다는 것이 다르다. 물론 작가님과 내가 거주하는 곳이 달라서 추천하는 맛집에는 직접 못 가겠지만 나중에 갈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기는 하다. 맛집 추천 말고도 배달 추천도 있으니 근처에 거주한다면 시켜 먹어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술을 좋아하시는 애주가 분이시라 해장용 음식도 추천해주시는데 가끔 참고하면 속 풀릴 것 같아 보였다. 나는 술을 그렇게 자주 안 마시지만 이 레시피북에 나와있는 레시피랑 추천 술을 같이 먹으면 엄청 맛있을 듯 한다. 제일 해보고 싶은 레시피는 참나물파스타, 베리케이크, 양배추소시지탕, 가지버섯샌드위치, 마라목이겨란볶음, 밤조림 등등... 대충 이 정도 레시피들을 직접 해보고 싶다. 작가님이 정말 맛잘알이신게... 마라목이계란볶음이라는 메뉴를 만드신 게 맛잘알 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라? 맛있음. 계란? 요리에 빠지면 섭함. 목이버섯?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버섯이다. 이 3개의 재료를 볶아버리다니 어떻게 이런 천재적인 메뉴를 개발하신 건지... 또 메뉴마다 서브메뉴가 있거나 곁들임 술도 추천해주시는데 실패 없는 조합들로 보여서 술 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브메뉴까지 만들어서 같이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지금은 바빠서 요리 할 시간도 없을 뿐더러 반찬이라도 어찌저찌 만들어서 쟁여놓고 먹는게 다인데 추후에는 꼭 이 레시피북을 참고해서 만들어 보고 싶었고 먹어보고 싶었던 요리들을 해 볼 생각이다. |
여자가 많은 집안에 3자매가 돌려가며 읽으려고 요리책을 자주 구매하는편인데 이번 요리책은 삽화부터가 재미있네요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으면서도 동네 맛집이며 배달맛집 한식 양식 중식 디저트류까지 다양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요리책 도착하자마자 냉동에 있는 갈치로 갈치무조림도 하고 오징어 뭇국 크림소스파스타도 만들어봤어요 레시피가 간단하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 요리하는데 수월했습니다 이번주는 제가 읽고 담주는 둘째네 다다음주는 셋째네에 빌려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