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와 축구 '황제' 네이마르 선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선수 시리즈 15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다. 브라질 축구의 역사와 문화, 특유의 열정, 그리고 네이마르 선수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브라질 축구의 특색과 역사, 그리고 네이마르의 커리어와 활약으로 시작한다. 브라질 축구의 특유한 삼바 축구와 세계 최다 월드컵 우승 국가로서의 업적, 그리고 네이마르의 뛰어난 플레이 스타일과 성장 이야기 등 브라질 축구는 단순히 스포츠가 아니라 민족적인 열정과 정체성의 표현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열정의 근원과 함께 현재 브라질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인 네이마르에 초점을 맞추면서 진행된다. 브라질 축구의 스타일과 매력을 전달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보인다. 브라질 축구의 역사와 문화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그리고 네이마르가 어떻게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는지도 알려주면서 평소 몰랐던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플레이 스타일과 그의 커리어를 살펴보면서,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소개되었다. 특히, 브라질 대표팀이 되는 것은 하늘에서 선택받은 자만 가능하다는 셀레상Selecao의 의미를 강조하며 가난한 가정에서 축구를 시작한 네이마르의 눈물과 땀의 흔적을 통해 감동을 받았다. 그림과 사진을 풍부하게 사용한 덕분인지 전혀 지루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시각적 즐거움 때문에 시간이 빨리 갔다. 축구와 네이마르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으며, 브라질 축구와 네이마르 팬뿐만 아니라 축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왜냐면 보는 즐거움이 너무 재밌다. 눈을 즐겁게 해준다고 해야하나.. 또한 브라질, 축구, 네이마르의 새로운 시선을 가져다 주는 책이면서, 나도 모르게 정보가 머릿속에 자동저장된다. ctrl+s이다. 브라질의 열정을 느끼려면 네이마르가 내 옆에 있으면 난 그 열정 당장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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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네이마르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지만 경기보다 더 화제가 된 것이 있습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한국을 관광하는 모습이 경기보다는 여행처럼 즐기고 있고 재밌어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책 《네이마르》는 네이마르와 브라질 축구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네이마르는 1992년 브라질 상파울루의 비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네이마르는 축구선수였던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아 자연스럽게 축구선수를 꿈 꿉니다. 아버지는 네이마르의 개인 코치였습니다. 스스로 축구에 흥미를 느낀 네이마르는 길거리 축구, 풋살 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술적인 선수로 성장합니다. 네이마르의 생활이 조금씩 좋아진 건 브라질 명문 구단 산투스 유소년팀에 입단하면서입니다. 열일곱 살 때는 프로 계약과 함께 처음으로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며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첫 시즌 48경기에서 무려 14골을 넣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활약에 네이마르는 브라질 전국에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2010년엔 60경기에 42골을 기록하는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보입니다. 당연하게 유럽 구단들이 산투스의 네이마르에게 영입 제안을 합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산투스에 남기로 결정하고 네이마르는 브라질 리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2년 연속 남미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남미 최고의 선수가 됩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합니다. 하지만 곧 이적료에 대한 세금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엄청난 이적료를 바르셀로나가 축소 신고하면서 생긴 문제였고 탈세 혐의로 추징금을 더 내며 이적 이야기는 끝나게 됩니다. 4년 뒤 프랑스 빅클럽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를 영입하면서 지금까지 전 세계 축구 선수 중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 기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모든 것을 이루고 유럽에 진출한 네이마르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네이마르의 경기를 보면 수비수들을 허수아비처럼 쓰러뜨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수비수들도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각국 대표팀에서도 최고급 선수들입니다. 그만큼 네이마르가 뛰어난 선수이고 상위 1%의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마르의 가장 큰 무기는 드리블입니다. 동작 하나로 템포를 빼앗은 뒤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속도가 빠른 수비수라고 해도 쉽게 막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네이마르가 새 팀 알 힐랄 SFC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네이마르 ![]() 브라질축구의 역사와 축구선수 네이마르 선수의 축구역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서평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제 주관입니다. 유명한 축구선수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책으로 네이마르 선수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너무나 멋진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월드컵, 올림픽 경기 등 해외축구 시즌이되면 모두가 애국자가 됩니다. 비록 외국선수는 이름과 얼굴정도는 아는데 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브라질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 노란색과 초록색의 브라질 축구의 상징 유니폼으로 여러 브라질 대표선수를 배출한 곳입니다. 유럽에서 축구가 시작되었는데 남미에서 이렇게 축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나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체력과 기술력이 뛰어나고 그만큼 많은 운동연습량이 필요한 듯합니다. 멋진 화보와 브라질 축구를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축구보다 외국선수들의 축구경기 모습은 왠지 더 멋있어 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손흥민선수의 모습도 책으로 나와서 외국 사람들이 읽으며 한국축구의 역사를 공부하는 모습도 상상해 봅니다. ![]() 축구의 함성이 이 책을 읽으면서 들리는 듯합니다. 더욱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외국 축구팬들 사이에서 나오는 모습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생하게 눈으로 보게 됩니다. 브라질 축구의 노란색 유니폼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 브라질의 노란색 유니폼은 상대 선수들에게 공포를 느끼게 합니다. 브라질이 처음부터 이런 유니폼을 입은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흰색바탕에 초록색이었는데 흰색유니폼이 애국심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대표팀 유니폼 공모전을 통하여 브라질국기의 4가지 색갈 초록, 노랑, 파랑, 흰색으로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이 공모전에서 브라질 남부도시 펠로타스 출신 열 아홉 살 디자이너 아오지르 슈레가 제출한 유니폼이 1등을 차지합니다. 상의는 노란색 바탕에 초록색 테두리, 하의는 파랑색, 양말은 흰색이 됩니다. 네이마르의 가장 큰 무기는 드리블입니다. 브라질리언 특유의 삼바리듬을 장착하여 경기 템포를 혼자 갖고 놀며 상대수비수를 바보로 만듭니다. 천재적인 선수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이마르는 급격한 방향전환이 가능하여 수비수에는 곤란한 선수입니다. 네이마르 선수의 분석도 자세히 되어 있어서 경기장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네이마르 선수를 좋아하거나 브라질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 책을 읽으서 축구에 대한 감동을 다시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브레인스토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네이마르 #선수에디터스 #박주성 #브레인스토어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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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줄 리뷰 - 축알못도 아는 그 이름 네이마르와 브라질 축구에 대하여. ㅇ What it says - 네이마르의 10가지 결정적 순간들로 알아보는 네이마르의 축구 인생과 브라질 축구 영웅들 - 네이마르 커리어의 결정적 순간 프롤로그: 우리가 축구, 브라질, 네이마르에 열광하는 이유 Neymar In Brazil Great Brazil Brazil Super Star Neymar In Barcelona Neymar In Paris 에필로그: Do your best and enjoy football ㅇ What I feel - 요즘 우리집 어린이들이 축구에 푹 빠졌다. 손흥민 선수로부터 시작된 축구에 대한 관심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안게임, 아시안컵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다. 그래서 책이 배송되자 나보다 더욱 반가워한 녀석들. ㅋㅋ 아이들 덕분에 나도 축구선수들 이름이 많이 익숙해졌는데, 이 책은 나같은 축알못도 익히 그 이름을 들어본, 그 유명한 네이마르에 대한 책이다. - 브레인스토어의 선수시리즈는 케빈 더브라이너로 시작해서 벌써 15번째이다. 현 시점, 메시와 호날두를 이을 축구스타 네이마르의 위상을 생각하면 좀 늦은감이 있네. 비단 네이마르의 이야기만 담은게 아니라 브라질 축구 전체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책 마지막에 보면 읽은 후 소장한다는 팬시적 욕망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에 매우 공감할 수 밖에 없다. 사진과 편집이 넘 이쁘다. 게다가 브라질 유니폼은 브라질 국기에 있는 네가지 색, 노랑+초록+파랑+하양 조합인데 이 화려한 색감이 탄성을 자아내지. 또 FC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망 유니폼도 이쁘기도 하고. ㅋㅋ - 손흥민 선수를 볼 때도 그렇고, 이 책 주인공인 네이마르도 그렇고.. 일생을 바치며 축구에 매달리고, 승패에 눈물 흘리며, 영입하기 위해 몇천억을 쓰는 축구, 무엇이 이 둥근 공을 갖고 열한명이 싸우는 스포츠에 미치게 하는가! 그것이 궁금하다!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4강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후안 카밀로 수니가의 허리가격으로 네이마르는 3번 척추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고, 이것 때문에 브라질 마피아조직이 수니가에게 살해협박을 하였고, 이에 대응해 콜롬비아 마피아 조직이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그의 가족을 살해하겠따는 경고를 했고, 결국 콜롬비아 정부가 수니가를 직접 보호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사건이 일단락 된다. 축구 하나로 나라의 마피아 조직이 싸울 일? 또 1950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브라질이 2-1로 패하자, 경기장안에서 2명이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2명이 권총자살했다고 한다. 이 사랑과 열정의 대상인 축구는 대체 무엇인가. 책은 그 이유가 축구의 원초적 즐거움 때문이라고 한다. 잘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하더니... 즐거움이라는게 이렇게 무섭구나. 하긴.. 나도 축구를 잘 모르지만... 내가 응원하는 팀이든, 상대팀이든 발로 차넣은 공이 골망을 흔들 때 그 흥분과 통쾌함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는 것 보면, 원초적인 즐거움이라는게 대충 뭔지 감이 온다. - 축구의 종주국은 영국이지만, 월드컵 우승은 브라질이 5회로 가장 많다. 브라질이 축구를 잘하는 이유는?? 브라질은 축구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는 풋살이 인기라고 한다. 브라질의 유명 축구선수들도 풋살선수 출신이 많다고. 브라질 전통무술 카포에라의 기본적 발놀림을 뜻하는 "징가(Ginga)"(51p)가 축구 스타일을 일컫는 용어로 바뀌었는데, 이것이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현란한 개인기, 마법같은 드리블을 구사하는 브라질 축구를 정의한다고. 브라질 축구의 특징이 잘 정리되어 있다. - 손흥민 선수에게 거목같은 아버지 손웅정이 있다면, 네이마르 주니오르에겐 아들을 냉정하게 가르친 네이마르 시니어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고, FC바르셀로나의 MSN라인 - 메시+수아레즈+네이마르- 때문에, 수비수가 누구를 막아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다는데에서 웃음이 나왔다. ㅎㅎ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네 ㅋㅋ - 1인자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파리로 이적한 도전정신은 매우 높이 샀는데, 사우디 아라비아 알 힐랄로 이적한 것은 조금 실망이었다. 돈, 여자, 파티에의 욕심을 줄이면 좋겠다는 소망도 있지만, 남미 사람을 내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는건 금물이니까. 근데 일급 7억3천만원은 조금 심한거 아닌가요. 매일 아파트 한채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축구 하나 잘해서 이렇게 부자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한 축구경제. - 책에 남는 아쉬움은... 글씨가 너무 작은거 아닌가요 -ㄴ- 눈빠져요 ㅜ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성심껏 읽고 정성껏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이마르 #네이마르주니어 #선수시리즈 #브레인스토어 #브라질축구 #징가 #북유럽 #BookULove #도서리뷰 #옙베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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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슈퍼스타이자 축구황제로 볼 수 있는 네이마르, 브라질을 비롯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그가 보여진 화려함이나 역량, 축구선수 그 이상의 가치 등을 고려해 본다면 이 책은 단순히 스포츠 스타를 소개하는 그런 책만이 아니라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네이마르> 요즘 네이마르는 사우디로 건너가 새로운 축구 인생을 설계하고 있지만 그가 보여준 경력이나 커리어를 조명할 때, 누구보다 축구에 진심이었고 이는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준 그런 선수라는 점도 판단해 보게 된다. 우리의 관점에서도 짧았지만 이강인 선수와 동료로 지냈고 우리의 국보 선수로 볼 수 있는 손흥민 선수와도 같은 나이라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점도 있을 것이다. <네이마르> 또한 지난 한국 방문 당시, 네이마르가 보여준 친절함과 엄청난 팬 서비스로 인해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호감형 선수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비교적 쉽게 네이마르 라는 선수에 대해 접하며 브라질이라는 나라와 축구가 갖는 상징성 등에 대해서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는 네이마르 관련 에세이북, 혹은 평전일 것이다. ![]() 특히 브라질이라는 나라가 갖는 축구사적 의미나 월드컵에서의 영향력, 그리고 화려했던 그들의 선수사를 보더라도 네이마르는 그 계보를 잇는 주요 선수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메시, 수아레스와 함께 구축한 꿈의 트리오는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구축했고,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성장을 위해 프랑스의 PSG로 이적하는 과정에서는 축구사적인 의미에서도 또 다른 충격을 선사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네이마르는 조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팀에도 진심을 다했고, 이는 우리의 손흥민 선수를 연상하게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네이마르> 지금까지도 메시, 호날두의 계보를 잇는 유명 축구스타로 큰 인기와 관심을 누리고 있지만 보여지는 화려함이나 결과 외에도 이 책은 네이마르가 어떤 과정을 통해 성장했으며, 이런 인물됨이 제공하는 긍정의 의미나 가치 또한 무엇인지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어서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가볍게 읽는다면 공감하거나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조금 특별한 관점에서 네이마르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 가이드북,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그의 생애와 커리어를 조명하며 긍정의 의미를 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네이마르 #브라질 #축구선수 " style="color : #0055FF">#축구선수 #박주성 #컬처블룸 #선수에디터스 #컬처블룸리뷰단 #월드컵 #바르셀로나 #축구 #브레인스토어 #에세이 #네이마르평전 ![]() |
아시안컵 축구 성적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2024년 K리그가 지난 주말 개막했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축구라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관심있는 경기도 찾아보고, 관련 기사도 자주 찾아보는데, 축구에 대한 관심이 예전만큼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아마 좋아하는 선수들이 자주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 책으로 만난 이 선수도 요즘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이다.브레인스토어에서 출간된 선수 시리즈는 유명 해외 스포츠선수의 일대기를 담고 있으며 1권 케빈 데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를 시작으로 15권 네이마르까지 출간되어 있다. 이번에 만난 선수는 브라질 축구선수이자 현재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뛰고 있는 네이마르이다. 1992년생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출생부터 브라질 산투스FC,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로셀로나,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망, 사우디 알 힐랄까지의 프로축구 여정과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로의 기록까지 정말 네이마르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네이마르의 활약은 그동안 많은 경기를 통해 봐왔었고,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선수의 일생과 경기 기록, 그리고 브라질 축구에 대한 내용을 만나니 그 어느 인물 다큐멘터리보다 더 상세하고 의미있게 다가왔다. 선수 한명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글과 사진으로 읽어가다보니 경기나 짧은 영상으로 본 그의 경기 영상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개인적으로 네이마르가 FC바로셀로나로 이적하여 메시, 수아레스와 함께 MSN라인을 구축해서 활약한 시절을 좋아한다. 그 당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도 호날두, 베일, 벤제마 등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활약하고 있어서 두 팀간의 라이벌 대결이 흥미진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 당시 두 팀의 기록을 보니 레알 마드리드가 더 좋았다니 놀라웠다. 책 속의 기록을 보니 클럽 팀에서의 활약도 좋지만 브라질 국가대표에서도 네이마르는 펠레를 넘어선 최다 골 1위와 카푸에 이은 최다 출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네이마르가 실력이 좋아 일찍 국가대표에 뽑히고 그만큼 활약을 해왔다는 증거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이후의 브라질팀을 혼자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은 유럽 축구리그에서 벗어나 돈을 좇아 사우디리그에서 활약하고 있고, 악동 이미지도 더 강해졌지만, 축구 실력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네이마르이다. 네이마르가 유럽 리그에서 다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이마르선수시리즈15" style="color : #0055FF">#네이마르선수시리즈15 #네이마르 #축구 #브라질축구 #브레인스토어 #네이버북유럽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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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처럼 네이마르의 활약이 상세하게 나와있을 뿐만 아니라, 브라질의 다른 선수들의 성적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p34)
또한 브라질의 역대 월드컵 성적도 년도별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브라질의 축구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알 수 있다.(p36)
“축구는 영국이 만들었지만, 축구의 나라는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에서 축구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어렸을 때부터 합니다. 프로가 돼 축구를 하든 그냥 친구랑 축구를 하든 모두 같은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축구는 브라질 사람들에게 많은 감정들을 불러일으킵니다.” -네이마르
책은 축구에 대한 관심에서 브라질에 대한 관심으로 영역을 넓혀간다. 브라질이 축구를 잘하는 이유와 온 국민이 열광하는 이유를 찾아나간다.(p49)
네이마르 외에 여러 축구영웅들도 함께 살펴보기 때문에 축구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아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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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레전드들의 인정을 받은 현시대 축구 황제. [네이마르] 선수 시리즈 책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라고 한다. 아들이 축구를 좋아하는데 선수 중에 국내 선수를 제외하고 네이마르를 엄청 좋아한다. 그런 아들 덕에 축구 선수들 이름은 어느 정도 알게 되었는데 네이마르가 어떤 선수인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축구를 생각하면 먼저 떠오르는 건 브라질이다. 브라질 특유의 축구는 리듬에 맞춰 마치 춤을 추듯 축구하는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이 즐겁달까. 책엔 그런 브라질을 대표하는 아이콘인 네이마르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미소를 띠며 특유의 통통 튀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화려한 발기술로 혼자 수비수 여럿을 돌파해 내는 마법 같은 플레이가 네이마르의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그러니 전 세계인들이 네이마르에게 열광하는 것 같다. 어린 시절 가난한 가정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누구보다 축구를 즐겼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그저 축구가 즐거워서 했다는 네이마르. 확실히 실력만 있다고 성공하진 않는 것 같다. 일단 즐거워야 하고 또 거기에 따른 본인의 노력이 더해졌을 때 세계 최고의 선수가 탄생하는 것 같다. 부상도 있었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의 네이마르가 있는 건 그 모든 걸 감안해서라도 축구가 즐겁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마르 #선수시리즈15 #에디터스 #박주성 #브레인스토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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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포츠 선수 한 명을 집중 조명하는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에 드디어 네이마르가 다뤄졌어요. 브라질 국적의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SFC 소속 축구 선수인 네이마르는 그를 소재로 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도 있고, 스포츠 뉴스에 매일 기삿감으로 등장하고 있을 정도로 존재감이 넘쳐요. 선수 시리즈를 차곡차곡 모으고 계신 독자, 스포츠 특히 축구에 관심 갖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한 번쯤 관심 가져볼 만한 책이에요. 표지에서 이미 느껴지듯 “스타일리시”한 도서를 표방해요. 본문은 각종 사진과 인포그래픽, 그리고 텍스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글이 익숙하지 않거나 지루함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일종의 잡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잘 찍힌 사진들과 알록달록 내지가 책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켜요.200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가볍고 얇은 책에 선수 네이마르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 있어요. 덕분에 네이마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점은 “브라질은 왜 축구를 잘할까”,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 네이마르” 등 축구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지나치기 어려운 주제의 글이 실려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답니다. 사용된 내지 탓인지, 사진이 많이 인쇄된 탓인지 책을 펼쳤을 때 화학적 냄새가 코를 찔러요. 온라인서점에 게시된 도서의 광고 카피를 참고해보면 출판사 브레인스토어에서도 선수 시리즈에 대한 소장가치를 강조하고 있는데, 책의 냄새 때문에 조금 거부감이 느껴져서 저라면 소장하더라도 책을 펼치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책 읽는 내내 조금 힘들었네요.살라, 메시 등이 나왔던 이전 선수 시리즈 책을 찾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앞으로 선수 시리즈에서 어떤 선수가 다뤄질지 궁금해집니다. 이 글은 브레인스토어,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네이마르 #브레인스토어 #선수에디터스 #박주성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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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리즈의 15번째 주인공은 바로 브라질 출신 축구 선수 네이마르다. 축구하면 당연하게 떠오르는 나라 브라질의 대표 선수인 네이마르는 유명세만큼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16살 프로계약 이후 첫 시즌부터 14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다. 이후 A대표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이듬해 푸스카스상 수상하며 탄탄대로를 걷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역사적인 공격라인 MSN 조합과 함께 선수 생활 정점을 찍는다. 올림픽 금메달을 조국에 가져다 준 후,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을 하게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현재 네이마르는 사우디 알 할랄로 이적해서 화려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마르의 선수 인생을 알기 위해서는 브라질 축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특히 나 같이 배경지식이 모자란 문외한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브라질 축구의 역사와 브라질 출신 유명한 선수들의 일화를 같이 설명해주고 있는데 특히 호마리우 선수 에피소드가 인상 깊었다. 1994년 당시 아버지가 괴한들에게 납치 당하고 몸값을 요구받자 프레스에서 월드컵에 나가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버린다. 곧 브라질 마피아들이 호마리우 선수의 아버지를 찾기 시작했고 괴한들은 어쩔 수 없이 그의 아버지를 풀어 준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 자신의 입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있고 스스로도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네이마르를 포함한 브라질 선수 대부분이 비슷한 느낌이다. 우리가 손흥민 선수하면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을 바로 떠올리듯이 네이마르를 이야기할 때 그의 아버지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젊은 시절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지반 크게 활약은 하지 못 했던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아들을 훌륭한 선수로 키우기 위해 일생을 바치다시피 했다. 훌륭한 선수 뒤에는 이렇듯 헌신적인 부모가 있지만 언제나 명암이 있기 마련이다. 주변인들은 네이마르 시니어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고 비판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어린 나이부터 대중의 관심을 온 몸에 받으며 공인으로 살아야했던 네이마르에게 든든한 아버지의 존재는 꼭 필요했다고 생각 된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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