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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물을 한 사람 더 알게 되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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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한강절 지나고 괜시리 피곤한 오늘~ 싸늘한 이 계절과 비슷한 날씨가 가득 담긴 그림책 한 권을 골라왔습니다 ㅎ 여름엔 또 반대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책은 시도 때도 없이 좋으니께요~ 보물창고 신간~ 제니퍼 썸스 작가님의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입니다 ㅎ아문센만 슬쩍 들어본 것 같은데 그와 신나게 경쟁했던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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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한강절 지나고 괜시리 피곤한 오늘~ 싸늘한 이 계절과 비슷한 날씨가 가득 담긴 그림책 한 권을 골라왔습니다 ㅎ 여름엔 또 반대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책은 시도 때도 없이 좋으니께요~ 보물창고 신간~ 제니퍼 썸스 작가님의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입니다 ㅎ



아문센만 슬쩍 들어본 것 같은데 그와 신나게 경쟁했던 스콧 대장님이 계셨답니다. 풀네임은 로버트 팰컨 스콧이세요 :) 겉으로 화려하게 드러난 영웅들 말고도 숨은 조력자들이 많답니다. 정말... 이 굉장한 모험들에 함께하지 않았다면 귀한 사람들과 생명들을 더욱 많이 잃게 되었을텐데 ... 막힌 담은 허물고 갈라진 틈은 막아내는 그런 사람들이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톰 크린이 그 중 하나입니다. 스콧 대장님과는 두 번이나! 또 남극 대륙 횡단으로 유명한 어니스트 섀클턴 대장님과도 남극 탐험을 떠났는데 용맹하게 미션을 잘 수행했어요.


아일랜드 서부 해안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열여섯이 되자마자 해군에 입대한 소년은~ 자신의 앞날을 예측이나 했을까요?!? 






스콧대장의 디스커버리 호에 오른 건 톰 크린이 고작 이등병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전 톰 크린을 만나고서야 남극 탐험이 이뤄지던 시절엔 사람과 개가 죽어라 썰매를 끌었어야 했겠구나! 비로소 깨달았어요 ㅎ 지금처럼 기술이 발달한 시절도 아니었으니 특수 장비도 없었을테고요?!? 사진 보이시죠... 매일 10시간씩 360kg이 넘는 썰매를 끌어야했대요;;;


눈물이 날 만큼 풍광이 멋진 남극이었지만 시력을 앗아가고 생명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극지방이었어요.  그 와중에 배는 얼음 사이에 묶여 2년 동안을 꼼짝도 못하고 지내게 되었지요. 영국 해군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톰과 대원들은 얼어죽었을지도 몰라요;;;


6년이 지나고 스콧 대장님은 중사로 승진한 톰 크린을 테라노바 호에 다시금 태웠습니다. 아문센이 남극점을 정복하려 애쓴 때도 같은 시점이었답니다.  행운의 여신의 미소를 아선생에게 뺏긴 것이었을까요~ 조랑말도 모터썰매도 혹한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스콧대장님까지도요. 톰 크린은 뒤에 남은 대원들이라도 살리려 빙붕을 가로질러 56km를 걸었어요. 그 용기를 높이 산 영국 왕실은 톰에게 앨버트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스콧 대장을 잃고 큰 슬픔에 잠겼던 톰을 다시 빙하 위로 이끈 것은 섀들턴 대장님의 인듀어런스 호입니다. 하지만 이번 배도 위험할 정도로 두껍게 얼어버린 얼음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부서져만 가는 배를 버리고 구명정에 올라야만 했을 때 모두의 마음이 무너져내렸을테지만 우리의 톰 크린은 좌절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1,280km 떨어진 고래잡이 기지에 도움을 요청하러 가는 길도 마다하지 않을 수 있었답니다. 바다가 밀어내면 빙하 산맥도 걸어 넘을 수 있었고 말이죠. 오랜 시간 잠들었다가는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추위 속이었기에 톰 크린과 대원들은 걷고 또 걸었어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톰 크린 덕분에 인듀어런스에 탔던 28명의 모든 선원이 구조되었습니다.


후로도 톰은 몇 년 더 해군으로 복무했어요. 은퇴 후엔 누구보다 조용하게 아일랜드의 고향집을 지켰고요. 자신의 업적에 대해 과장을 더해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톰은 그러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대한민국의 장남매와 김엄마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위대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어요 ㅎ 장남매도 톰 크린을 닮아 결과보다 과정에 가치를 두는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어요. 너무 대단한 사람이 되려 지나치게 애쓰다 스스로를 잃지 않았으면 싶고요... 만족스럽고 ... 행복한 인생을 살면 좋겠습니다. 저는 또 오겠습니다 ㅎ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4.10.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 제니퍼 썸즈 / 원지인 역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 제니퍼 썸즈 / 원지인 역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내용보기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 제니퍼 썸즈 / 원지인 역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 2024.10.20 / 원제 : The Indestructible Tom Crean: Heroic Explorer of the Antarctic (2023년)그림책을 읽기 전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남극을 탐험하는 이들이라니 놀랍지요.제가 알고 있는 남극 탐험가들은 아문센, 어니스트 섀클턴, 로버트 팰컨 스콧인데다른 탐험가 톰 크린을 만나서 듣게 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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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 제니퍼 썸즈 / 원지인 역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 2024.10.20 / 원제 : The Indestructible Tom Crean: Heroic Explorer of the Antarctic (2023년)



그림책을 읽기 전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남극을 탐험하는 이들이라니 놀랍지요.

제가 알고 있는 남극 탐험가들은 아문센, 어니스트 섀클턴, 로버트 팰컨 스콧인데

다른 탐험가 톰 크린을 만나서 듣게 될 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그림책 읽기



디스커버리호 1901 - 1904년

탐험은 계속되었지만, 배는 2년 동안 꼼짝없이 갇혀 있었어요.



테라노바호 1910 - 1913년

톰은 오로지 혼자였어요.



인듀어런스호 1914 - 1917년

얼음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망가뜨릴 수 있었어요.




그림책을 읽고


남극 탐험을 한, 두 번이 아닌 세 번이나 다녀온 인물이 있다니 놀랍네요.

남극점에 ‘최초’로 도달하기 위해 경쟁했던 ‘아문센’과 ‘스콧’,

남극 대륙 횡단에 도전했던 ‘섀클턴’이 아닌 '톰 크린'이라는 낯선 이름이네요.

톰 크린은 남극 모험에 함께 하며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다고 해요.

그렇지만 톰 크린이 참여한 남극 탐험은 모두 처음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어요.

처음 탐험을 떠난 디스커버리호는 남극을 탐험하고 과학적 발견을 할 목표는 가졌지만

꽁꽁 언 바다에 2년 동안 갇혀 있다가 영국 해군에서 구조를 받아 돌아왔지요.

두 번째 탐험의 테라노바호는 남극점에 최초로 도착하는 목표를 가졌지만

혼자서 18시간을 걸어서 도움을 요청해서 다른 대원들을 데려올 수 있었지요.

세 번째 탐험의 인듀어런스호는 남극 대륙을 횡단하는 목표를 가졌지만

침몰하는 배를 버리고 걸어서 이동해야 했고, 지도도 없이 빙하 산맥을 넘어 도움을 요청하러 갔어요.

이런 용감한 행동이 알려지면서 영국 황실에서 주는 '앨버트 메달'을 받은 톰 크린을 '숨겨진 영웅'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톰 크린이 남극에서 동료들과 얼음 위에서 축구를 하고, 썰매 개들을 돌보고,

배 안에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며 긴 겨울을 보내는 동안에도

하얀 빙하, 하늘과 바다만 펼쳐지는 남극의 변덕스러운 환경을 잘 보이네요.

이런 거대한 자연의 위협 앞에 서면 공포심과 불안함이 먼저 일 것 같은데

때론 탐험을 즐기기도 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톰 크린의 여정을 그려가네요.

탐험 목표는 실패하지만 톰 크린의 결과가 아닌 과정을 선택했을 거예요.

톰 크린의 동료를 구하는 진정한 강인함이야말로 인내심과 의지가 기본이었을 거라 생각돼요.

누군가는 한 번 얻을 수 있는 업적인 결과가 먼저일 수도 있어요.

꼬옥 '최고', '최초'라는 단어와 성공이라는 결과가 있어야만 영웅이 되는 건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얼음은 손에 넣은 것을 내어놓지 않는다."라는 늙은 뱃사람의 유빙에 대한 경고도 있다고 해요.

혹독한 추위와 무시무시한 경험을 한 번만 해도 절대 다시 밟지 않을 것 같은데 같은 경험을 또 하는 것은

무시무시한 위험에도 몇 번이고 남극 대륙을 가는 것은 얼음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겠지요.


'눈에 덮여 보이지 않지만 깊고 어두운 끝으로 순식간에 사람을 빨아들이는 크레바스가 두려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음은....

.... 숨이 멎을 만큼 멋졌어요.

-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본문 중에서'


수채화, 색연필, 소금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얼음의 위험함보다는 아름다움이나 경이로움이 먼저 느껴지네요.

그림책 안에서도 독자가 남극에서 길을 잃을까 작가님이 걱정되셨나 봐요.

톰 크린의 여정마다 지도 위에 여정을 설명하셔서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면지에 있는 남극에 대한 자료들도 상식을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네요.

남극의 얼음 아래에는 400여 개의 호수가 있고, 그중 보스토크호가 가장 크다는

남극에 관한 여러 가지 사실들과 남극 지도가 앞 면지에 있어서 이야기의 길잡이가 되어주지요.

마지막 장에는 남극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덧싸개를 열고 감탄했어요.

남극의 경이로움 아름다움과 숨이 멎을 듯한 추위의 공가 느껴져요.





- <남극 탐험의 영울 톰 크린> 독서 활동지 -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남극 탐험의 영울 톰 크린> 독서 활동지를 공유하셨어요.

그림책 읽기 전, 읽기 중, 읽은 후 활동까지 꼼꼼하게 챙기셨네요.

온라인 서점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요.





- 두 가지 표지 디자인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 -


두 권의 책 모두 2023년에 출간되었고 좌측은 미국에서 출간된 표지 디자인이고,

우측의 표지는 영국에서 출간된 표지 디자인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우측의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만 인물 그림책을 생각하면

좌측의 표지가 톰 크린을 잘 나타낸 것 같아요.





- 남극 탐험가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 -



남극과 탐험가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 여섯 권을 모아보았어요.

알고 있는 그림책보다 모르는 그림책이 더 많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커럼포의 왕 로보>의 윌리엄 그릴 작가님이 담긴 그림책도 있네요.

그 외 <우리는 탐험가다 / 부키니스트> , <지도 밖의 탐험가 / 스콜라>, <움직이는 위대한 탐험 지도 / Lunchbox>의 그림책도 함께 들여보며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5.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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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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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은 100년 전까지만 해도 인류에게 탐사를 허용하지 않은 미지의 거대한 사막 대륙이었다. 지구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륙이지만, 주인이 없는 땅이기도 하다. 크기는 약 1,30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며, 가장 낮게 기록된 남극대륙 최저 기온은 영하 89.2도였다. 남극의 해양 연구원들은 발가벗고, 밖게 나왔지만, 3분을 버티지 못할 정도로 극한 추위를 남극 대륙에서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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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100년 전까지만 해도 인류에게 탐사를 허용하지 않은 미지의 거대한 사막 대륙이었다. 지구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륙이지만, 주인이 없는 땅이기도 하다. 크기는 약 1,30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며, 가장 낮게 기록된 남극대륙 최저 기온은 영하 89.2도였다. 남극의 해양 연구원들은 발가벗고, 밖게 나왔지만, 3분을 버티지 못할 정도로 극한 추위를 남극 대륙에서 느낄 수 있다. 우주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인공위성에서, 체크한 남극 최저기온은, 2010년 8월 영하 94.7도를 기록한 바 있다.





남극은 여름, 그리고 겨울, 두 계절만 존재한다. 태양이 지평선 위에 있을 때,여름이며, 겨울은 깜깜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98퍼센트가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평화적인 연구 목적으로 이용하자는 조약에, 54개국이 서명했다,한편 남극에는 펭귄이 살고 있으며, 북극곰은 살지 않았다.열여섯살 영국 해군에 입대했던 톰 그린은 10년이 지나, 로버트 팰컨 스콧 대장과 함께 ,디스커버리호를 이용하여, 남극을 탐험하였고, 과학적 발견을 도모하였다. 이 과정에서, 대원들응 이 극한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동상에 거리고 말았다.남극에는 빙하가 갈라져 생긴 좁고 깊은 틈, 크레바스가 있어서, 목숨을 건 도전을 이어나간다. 여기서 남극은 4월부터 10월까지 깜깜한 겨울의 남과 밤이 이어졌고, 톰그린과 디스커버리호는 꽁꽁 언 맥머도만에 갇히고 말았다.우여곡절 끝에 남극점에 도착하였고,그 극한 추위를 겪는 과정에서, 배고픔과 싸워야 했다. 1910년~1913년까지 로버트 팰컨 스콧 대장과 톰 그린 중사는 테라노바호르 타고 ,남극점에 최초로 도착하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그 때 당시, 노르웨이 함선 프람호에 탄 로나 아문센이 남극점을 정복하려고 도전하던 시기였다.

k*******2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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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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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제니퍼 썸스 글, 그림  원지인 옮김보물창고남극 탐험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어니스트 섀클턴이 아닌가 생각했다. 배 이름을 딴 책 《인듀어런스》를 먼저 보았던 기억때문일까, 세계 최초 남극대륙 횡단에 나선 영국의 탐험가 탐험대장 어니스트 섀클턴, 그리고 탐험대원이었던 톰 크린. 그래서인지 '톰 크린'이란 이름은 내 기억에 선명히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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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제니퍼 썸스 글, 그림  원지인 옮김

보물창고

남극 탐험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어니스트 섀클턴이 아닌가 생각했다. 배 이름을 딴 책 《인듀어런스》를 먼저 보았던 기억때문일까, 세계 최초 남극대륙 횡단에 나선 영국의 탐험가 탐험대장 어니스트 섀클턴, 그리고 탐험대원이었던 톰 크린. 그래서인지 '톰 크린'이란 이름은 내 기억에 선명히 각인되어있지 않은 이름이었다. 인듀어런스 책에 등장하는 27명의 대원들 사진을 펼쳐보니, 거기에 톰 크린이란 이름이 보였다. 


p.27 '아일랜드 거인'. 2등 항해사 크린은 섀클턴의 인듀어런스호를 타기 전에 테라노바 호와 디스커버리 호를 타고 스콧의 남극탐험에 참여했다.

《인듀어런스》 2003  뜨인돌

이분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에, 탐험 대장아닌 대원으로서 '남극 탐험의 영웅'이란 이름으로 책까지 나온 걸까.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그림책으로 만나게 된 남극 탐험가의 이야기는 어쩌면, 진짜 탐험가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펼쳐보게 되었다.

아일랜드 서부 해안의 농가에서 태어난 톰 크린. 영국 해군에 입대해 뉴질랜드 항구에 있을 때, 남극으로 떠나는 디스커버리 호 대원 한명이 급히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스콧 대장의 배에 합류한 것이 톰 크린의 남극 모험의 시작이었다.


반쯤 녹은 빙하가 쪼개져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도 하고, 동상에 걸려 자줏빛이 된 동료의 언 발을 녹여주기도 하고, 빙하가 갈라진 크레바스를 보기도 하며 힘든 나날이었지만, 그래도 숨이 멎을 만큼 멋진 얼음을 본 톰 크린. 겨울동안 꽁꽁 언 얼음때문에 배가 갇히고 배를 포기하고 떠나야 할 상황도 있었지만, 얼음이 녹자 배는 다시 움직였고 이후 톰은 스콧대장의 두 번째 남극탐험인 테라노바호에도 함께하게 된다.

남극점을 노르웨이 아문센보다 먼저 정복하기 위해 서두른 스콧대장. 데리고 간 조랑말은 남극 상황에 맞지 않고 천막 밑의 얼음이 갈라져 썰매와 조랑말을 잃기도 하며 남극점을 향해 떠날 준비를 한다. 남극점을 241킬로미터 남겨두고, 스콧대장은 대원 네 명과 함께 남극점으로 향하고, 톰은 테드 에번스 대위와 빌 레슬리와 함께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는 길, 비타민c 부족으로 괴혈병에 걸린 에번스로 인해 더이상 이동할 수 없던 대원들을 두고, 톰은 홀로 가장 가까운 오두막에 도움을 청하러 가기로 한다. 다행히 늦지않게 18시간만에 오두막을 발견, 다른 두 명을 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남극점으로 향한 스콧과 다른 대원들은 돌아오지 않고... 봄이 되어 수색대가 발견한 스콧 대장의 텐트에서 스콧 대장과 두명의 대원이 꽁꽁 얼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문센이 남극점을 다녀간 뒤에 남극점에 도착한 스콧은 돌아오다가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영국으로 돌아온 톰은 앨버트 메달을 받고, 1년 뒤, 어니스트 섀클턴 대장과 함께 인듀어런스호를 타고 다시 남극으로 향한다.

두꺼운 얼음, 항로와 상관없는 곳으로 이동하는 인듀어런스호. 대원들은 배를 버리고 작은 구명정을 띄워 엘리펀트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 곳은 배가 다니지 않는 곳. 지구상 가장 사나운 바다를 건너 사우스 조지아섬에 가 도움을 요청할 대원 다섯을 뽑고, 그 속에 톰도 속하게 된다. 그 험난한 여정, 작은 배를 타고 서로를 의지하며 겨우 다다른 사우스조지아섬. 하지만 타고온 제임스 케어드호가 떠내려가고 다시 빙하 산맥을 걸어 넘어가야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상황! 영화보다 더 긴장된 시간이 실제로 펼쳐졌던 상황이라는 것, 그리고 그 역경을 거쳐 고래잡이들이 있는 곳까지 다다르고, 인듀어런스의 다른 대원들이 기다리고 있는 엘리펀트 섬으로 돌아와 구조하기까지 여정이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남극점을 발견하고 남극대륙을 횡단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 못지않게 대원들을 살리고, 살리기위해 온 힘을 다 한 톰 크린과 같은 대원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구나 싶었다.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을까. 드러나는 것은 세계 최초, 처음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업적일지 몰라도, 그것을 이루기 위한 팀원들의 이런 노력이 참으로 귀하게 여겨지는 순간이었다.


톰은 이후 해군으로 더 일하며 퇴역한 뒤에는 아일랜드 고향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자신의 남극 탐험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그의 동료들은 그가 용감하게 해냈던 생명 구조활동을 잊지 않았다. 그의 동료들과 후대 사람들이 그 남극 탐험의 영웅시대를 떠올리며 숨은 영웅인 톰 크린을 찾아내 이렇게 회고하며 글을 남기는 것만 봐도 말이다. 남극 빅토리아랜드의 크린산과 사우스조지아의 크린 빙하는 그의 이름을 기념하여 지어진 이름!


탐험 대장처럼 앞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았기에 몰랐지만 톰 크린과 같은 이들이 있었기에 탐험대가 서로를 의지하며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 보게 해 준 책, 그리고 그의 여정을 통해 남극 탐험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준 책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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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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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세 차례나 남극 탐험을 다녀오고, 위험에 빠진 동료들을 구출해 내기도 했던 남극 탐험의 숨은 영웅 톰 크린에 대한 이야기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어요.남극의 낯선 지명과 잘 알지 못하는 정보들이 그림과 글을 통해 잘 전달이 되는 그림책이에요.책의 겉표지를 열어 보면, 남극의 얼음 세상을 보는 것 같은 꽁꽁 얼어있는 느낌의 이미지로 가득합니다. 면지에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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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세 차례나 남극 탐험을 다녀오고, 위험에 빠진 동료들을 구출해 내기도 했던 남극 탐험의 숨은 영웅 톰 크린에 대한 이야기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어요.
남극의 낯선 지명과 잘 알지 못하는 정보들이 그림과 글을 통해 잘 전달이 되는 그림책이에요.
책의 겉표지를 열어 보면, 남극의 얼음 세상을 보는 것 같은 꽁꽁 얼어있는 느낌의 이미지로 가득합니다. 면지에는 남극에 대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남극과 남극점, 바다와 섬들의 여러 특징을 글과 그림으로 봅니다. 뒤쪽 면지에는 남극의 동물들이 있어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고요. 잘 아는 동물도 있고 생소한 동물도 있답니다. 
세 번에 걸친 톰 크린의 남극 탐험은 각각의 배 이름과 시기, 목표와 지도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려져 있어서 어린이의 이해도를 높인 것이 참 좋았어요.
남극의 무시무시한 크레바스는 위험한 남극 탐험을 조금 더 느껴보고 그림을 통해 상상해 볼 수 있었지요. 남극 탐험의 이모저모가 자세한 그림들로 나타나 긴 설명이 없어도 금방 이야기에 빠져들었답니다.
위험천만한 모험이 이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그림은 따뜻한 느낌이라서 아이와 보기 좋았어요. 무섭고 두려운 느낌보다 응원이 솟아나는 삽화로 찬찬히 그림을 살피며 읽을 수 있었지요.
최초의 남극점 정복을 실패하고 남극 대륙 횡단의 탐험도 위태로운 톰 크린. 하지만 톰 크린은 언제나 최선을 다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지요.
우리는 늘 결과의 최고와 최초를 중요시하는데, 톰 크린의 모험은 최초가 아니었어도 위대했고,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영웅은 결과보다 과정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
극한의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탐험하며 목숨을 걸고 동료를 구하기도 하는 톰 크린에게 아이도 감탄하며 영웅이 맞다고 끄덕이더라고요. 너무 대단한 톰 크린이라며 몇 번을 다시 읽었어요. 험난한 모험을 통해 용기와 인내를 보여주고 진정한 성공은 결과보다 과정에 있다는 것을 따뜻하고 친절한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책,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보기에 좋았어요. 자신의 모험을 과시하며 영웅담을 펼치지도 않았던 남극 탐험의 숨은 조력자이자 영웅, 톰 크린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극탐험의영웅톰크린 #제니퍼썸스 #보물창고 #그림책추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l********s 202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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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린의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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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랐을 이야기저 역시 그림책을 읽고 알게 된 숨겨진 영웅 톰 크린의 모험!먼저 책을 받아보고 겉표지를 벗겨 표지를 보고 깜짝 놀았어요물감과 물의 번짐으로 표현된 얼음 알갱이 표지가 너무 멋스럽더라고요표지가 꽁꽁 얼어있는 거 같이 표현되어 있어요면지엔 우리가 잘 몰랐던 남극에 대한 사실과 남극지도가 담겨있어요여러분은 남극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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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랐을 이야기

저 역시 그림책을 읽고 알게 된 숨겨진 영웅 톰 크린의 모험!


먼저 책을 받아보고 겉표지를 벗겨 표지를 보고 깜짝 놀았어요

물감과 물의 번짐으로 표현된 얼음 알갱이 표지가 너무 멋스럽더라고요

표지가 꽁꽁 얼어있는 거 같이 표현되어 있어요


면지엔 우리가 잘 몰랐던 남극에 대한 사실과 남극지도가 담겨있어요

여러분은 남극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저는 남극은 어마 무시하게 춥고 얼음이 가득하지만

또 그곳에 적응하며 사는 동물들이 있다 정도?


■ 남극에서 가장 낮게 기록된 기온은 영하 89.2도예요

우리나라 여름 평균온도는 24도 겨울 평균온도는 1도라고 해요

영하 89도라니 정말 상상도 안되는 수치 같아요


■ 남극은 98퍼센트가 얼음으로 덮여 있어요

이 얼음은 지구  담수의 약 70퍼센트라고 해요


■ 남극에는 북극곰이 살지 않아요!

북극곰은 북극에만 살고 대신 아델리펭귄, 레오파드바다표범,

혹등고래, 나그네알바트로스, 흰풀마갈매기 등의

동물 친구들이 지내고 있답니다

(뒷면지에 남극의 동물들이 담겨있어요)





춥고 거대한 미지의 대륙 남극을 알 수 있던 건

남극을 탐험하고 연구한 숨은 영웅들 덕분이겠죠

남극 탐험하면 아문센과 스콧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 둘이 유명해진 뒤에는 숨은 조력자들이 많아요

숨은 조력자들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도전도 성공하지 못했겠죠

그중에서도 톰 크린, 그는 스콧이 이끄는 디스커버리호와

테라노바호를 타고 험난한 남극 탐험 길을 함께 했어요

또 섀클턴과 함께 인듀어런스호를 타고 세 번째 남극 탐험을 했어요

세 번밖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의 남극 탐험은 3-4년씩 걸리더라고요


▶디스커버리호 1901-1904

목표 남극을 탐험하고 과학적 발견을 한다

▶테라노바호 1910-1913

목표 남극점을 최초로 도착한다

▶인듀어런스호 1914-1917

남극대륙을 횡단한다


톰은 무려 10년이 넘게 남극을 탐험한 게 되어요

너무 대단하더라구요!!


특히나 톰 크린은 영웅적인 행동과 모험으로 모두의 존경을 받았어요

또한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들을 모아 힘을 합쳐 이끄는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능력이 아니에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18시간을 홀로 눈보라를 헤치며 가기도 하고

거대한 빙하 산맥을 36시간 동안 넘기도 해요


동료들을 생명을 살리기 위한 톰 크린의

용기 있는 도전들은 정말 박수가 나올 만큼 멋있습니다

세 번의 어마 무시한 남극 탐험 후에도

스스로를 내세우지 않았던 톰 크린의 이야기는

더욱 빛을 내고 위대합니다


톰은 세 차 레나 극지 메달을 받고

톰 크린을 기념하기 위해

남극 빅토리아랜드의 크린산과

사우스조지아의 크린빙하는 그의 이름을 따서 붙였어요


극한 상황에서 더욱 빛나고 멋졌던 톰 크린

톰 크린 그의 위대한 여정에 감사를 표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proonibook


#보물창고 #컬처블룸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남극탐험의영웅톰크린 #남극탐험 #숨겨진영웅

#남극여행 #극한탐험 #그림책추천 #위인이야기

#컬처블룸서평단 #책육아 #귤이네책장


c*****8 202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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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보물창고 출판사 초 1학년 우리아들과 재밌게 읽었던 남극 탐험의 영웅 톰크린!아이패드로 그린게 아니라 손으로 그린 것 같아서 참 따뜻했던 책이다. 톰 그린이 남극 탐험을 하면서 맞이한 이런저런 사건과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울 초 1아들 남극 탐험중에 톰 그린과 함께했던 대원들중 두명이 남극 점에 도착했고 돌아오다가 죽음을 맞이한 그장면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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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보물창고 출판사


 초 1학년 우리아들과 재밌게 읽었던 남극 탐험의 영웅 톰크린!아이패드로 그린게 아니라 손으로 그린 것 같아서 참 따뜻했던 책이다. 
톰 그린이 남극 탐험을 하면서 맞이한 이런저런 사건과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울 초 1아들 남극 탐험중에 톰 그린과 함께했던 대원들중 두명이 남극 점에 도착했고 돌아오다가 죽음을 맞이한 그장면에서 우리 아들이 "그만읽자 너무 슬퍼"하였다.그때 나도 너무 슬펐다.

혼자였어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할때도 포기 하지않고 그많은 탐험을 끝까지 해낸 톰그린.. 역시 한번씩 위인전을 읽어줘야해.

그림이 따뜻해서 남극이 참 맑아보였다.책표지도 남극의 바다를 표현 한것 같았는데 집안에 세워 놓을 정도로 좋았다♡


*이책은 컬처블룸리뷰단에서 서평하게 된 책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남극탐험의영웅톰그린
#보물창고
#제니처썸스

t************n 2024.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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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수많은 탐험가들이 남극으로 모험을 떠났다. 그중에서도 남극점에 ‘최초’로 도달하기 위해 경쟁했던 ‘아문센’과 ‘스콧’, 남극 대륙 횡단에 도전했던 ‘섀클턴’의 이름은 지금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의 모험에 모두 함께하며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톰 크린의 이름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톰 크린은 '숨겨진 영웅'이라 불린다. 주인공 톰 크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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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수많은 탐험가들이 남극으로 모험을 떠났다. 그중에서도 남극점에 ‘최초’로 도달하기 위해 경쟁했던 ‘아문센’과 ‘스콧’, 남극 대륙 횡단에 도전했던 ‘섀클턴’의 이름은 지금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의 모험에 모두 함께하며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톰 크린의 이름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톰 크린은 '숨겨진 영웅'이라 불린다. 

주인공 톰 크린은 영국 해군에 입대하면서 '디스커버리호'는 대원 한 명을 보충하게 되는데 그때 톰이 그 한 명을 대신하여 모험에 나서게 된다. 


처음 모험을 시작하면서 숨이 멎을 만큼 멋진 얼음이었지만 얼음의 냉혹한 속임수를 알게 되면서 다른 대원들과 톰은 얼음에 배가 2년 동안 갇히고 그렇게 구조대에 구조된다. 그러나 능력을 인정받아 대장 스콧의 부름을 6년 후에 다시 받게 된다.


다시 남극점을 정복하려고 떠난 모험에서는 출발하면서 겪은 강풍과 남극 상황에 맞지 않는 조랑말들과 썰매 개를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는 스콧 대장과 고장 나버린 모터 썰매  등 어려움이 계속 나오고, 결국 톰을 제외한 나머지 대원들과 대장만이 남극점을 향해 출발하고 같이 가지 못한 대원들과 함께 하게 된 톰은 베이스캠프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러면서 같이 돌아가는 대원 중 한 명이 다치면서 톰 혼자서 그들을 구조요청하러 떠나게 되고 결국은 그들은 무사히 베이스캠프로 돌아오게 된다. 


남극점으로 떠난 스콧 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의 죽음 소식을 접하게 되고 영국으로 다시 돌아온 톰에게 어니스트 섀클턴 대장의 요청으로 다시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겨울이 오면서 얼음이 꽁꽁 얼면서 봄을 기다리며 배 안에서 생활을 한다. 그러다가 배가 얼음에 박히고 부서지기까지 한다. 

얼음은 배를 부수기도 하지만 사람 마음까지도 망가뜨릴 수 있었다. 

대원들은 어떤 항로도 지니지 않는 외딴곳에 머무르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러 톰을 포함한 대표 대원들이 다른 섬을 향해 떠나게 되는데 


동상에 걸린 발, 꽁꽁 언 손, 부족한 식량과 물을 극복하고 사우스조지아 섬에 도착했지만 도움을 요청하려면 빙하 산맥까지 넘기로 한 그들



산을 오르고 미끄러지고 지도도 없이 올바른 방향을 찾으려 애쓰고 왔던 길을 다시 가고, 서로를 밧줄에 연결하여 그렇게 가고 또 가고 계속 가서 마침내 도움을 요청하고 다른 나머지 대원들도 구할 수 있었다. 


세 번의 험난한 남극 탐험을 하고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았던 톰 크린을 그래서 숨겨진 영웅이라 일컫지만 위대한 영웅은 성공 여부가 아니라 그 과정을 겪으면서 탄생한다는 것을 책으로 알려 주고 있다.

남극의 거대한 대자연을 주인공과 함께 겪으면서 남극이 펭귄이 살고 많은 연구진들이 거기서 연구하고 있고, 빙하 얼음으로 뒤덮여있다 정도만 알고 있는 나와 아들은 남극의 거대함과 무서움을 다시 알게 되면서 어려움을 경험하고도 다시 탐험을 떠날 수 있던 톰 크린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극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 톰 크린의 모습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상 깊게 다가올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극탐험의영웅톰크린 #제니퍼썸스 #보물창고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s****4 202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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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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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 #영웅 #톰크린  #극한 #모험 #인간 #의지얼음 세상의 영웅, 톰 크린: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이 전하는 극한의 모험과 인간의 의지"안녕하세요, 책 좋아하시는 여러분! 오늘은 제니퍼 썸스의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이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 책은 20세기 초 남극 탐험의 숨은 영웅, 톰 크린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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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 #영웅 #톰크린  #극한 #모험 #인간 #의지

얼음 세상의 영웅, 톰 크린: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이 전하는 극한의 모험과 인간의 의지"
안녕하세요, 책 좋아하시는 여러분! 오늘은 제니퍼 썸스의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이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 책은 20세기 초 남극 탐험의 숨은 영웅, 톰 크린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저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이 단순한 탐험기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극한의 상황에서 빛나는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톰 크린은 어쩌면 여러분에게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어요. 저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정말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어니스트 섀클턴의 '인듀어런스' 호 탐험에 참여했던 톰 크린은, 배가 남극 얼음에 갇혀 부서진 후 극한의 상황에서 동료들의 생존을 이끌어낸 영웅이에요.
책은 톰 크린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요. 아일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그가 어떻게 탐험가의 꿈을 키워갔는지, 그리고 그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상세히 描述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는 우리 모두가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톰 크린처럼 우리도 우리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걸까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듀어런스' 호가 얼음에 갇혀 부서지고, 28명의 대원들이 얼음 위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섀클턴 대장의 지휘 아래, 톰 크린은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생존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극한의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절망 속에서도 그가 보여준 용기와 리더십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톰 크린이 보여준 희생정신은 제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자신의 장갑을 동료에게 주고, 마지막 남은 비스킷을 나누는 모습...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 전체 팀의 생존을 가능케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의 일상에서도 이런 작은 배려와 희생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책은 또한 탐험 이후의 톰 크린의 삶도 다룹니다. 영웅으로 귀환한 후에도 그는 겸손함을 잃지 않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는 진정한 영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업적 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는 것이 진정한 영웅의 모습이 아닐까요?
제니퍼 썸스의 글쓰기 스타일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마치 그 곳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남극의 모습을 그려내고,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냅니다. 덕분에 저는 책을 읽는 내내 남극의 차가운 바람을 느끼는 것 같았고, 톰 크린과 그의 동료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희망을 함께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일반인이라면 남극을 세번이나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한번도 가기 힘든 남극을 톰 크린은 세번이나 도전했습니다.  디스커버리호 1901~1904년, 테라노바호 1910~1913년, 인듀어런스호 1914~1917년 이렇게 세번이죠.한번 한번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왔어요.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삶과 그가 마주한 도전,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나는 인간성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도 일상 속에서 작은 영웅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남극 탐험의 영웅 톰 크린'은 모험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인간의 의지와 리더십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저처럼 감동과 영감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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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그린을 읽으며 저는 9살과 12살의 두 아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두 아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모험을 즐기며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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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영웅, 톰 그린을 읽으며 저는 9살과 12살의 두 아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두 아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모험을 즐기며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e****7 202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