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평무척이나 읽고 싶었던 3권의 철학서 입니다. 가을 동안 천천히 읽어볼 예정이예요 철학서답게 진중하면서도 다양한 색상의 표지가 예뻐서 더욱 기대되어요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플라톤의 대화편- 파이돈 플라톤의 대화편- 향연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의 언어로 쉽게 번역한 《소크라테스의 변론》 과 《크리톤》 소크라테스가 죽기 직전 젊은이들에게 들려준 삶과 죽음, 현명함, 배움과 지혜 플라톤의 대화편 《파이돈 》 소크라테스가 묻고 플라톤이 완성한 '사랑' 또는 '에로스'에 관한 가장 완벽한 철학시 《향연》 세 권의 철학서와 함께하는 가을이 기대됩니다 ♡ |
플라톤의 대화편 3권 세트로모두 소크라테스의 진가를 쉽고 재밋게 느낄수 있다. 그중 두번째 책 향연이 가장 접근이 쉬워 후기를 남긴다. ?? 향연은 말그대로 파티다. 아테나이 남자들만의 소셜모임, 초대된 자들만 참석가능한 사적모임, 기원전 시대의 관습과 흥미로운 놀이 문화가 담겼다. ?? 우리에게 친근한 티비 사극속의 조선시대 양반들의 잔치를 떠올려보자. 먼저, 풍성하게 마련된 음식과 맛좋은 술 항아리가 준비되면, 초대된 손님들이 도착한다. ??잔치의 주인은 손님들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해 자리를 배치하고, 풍악을 울려라~ 하며 흥을 돋우기도 한다. 때로는 돌아가며 시를 짓고 운율과 라임이 딱 들어맞았다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이 책《향연》속의 파티는 우리 조선시대 양반들의 잔치와 비슷하다. 파티 주최자가 손님을 맞이하고, 침상 자리에 손님을 안내하는 모습,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에로스 신을 찬미하는 모습이 친근하다. 그중 특별히 논리정연한 스피치로 좌중을 설득해 낸 소크라테스가 단연 눈에 띄인다. ??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그저 맹목적으로 에로스를 찬미한다. 아름답고 용맹하며 가장 오래된 신 (파이드로스), 천상과 범속의 신으로 나뉨 (파우시나니아스), 의술에서의 에로스를 말하거나 (에뤽시마코스) 친근하고 온화하고 선의를 가졌다 (아가톤) 라고 말한다. ?? 소크라테스는, 먼저 찬미 대상을 정의하면서, 에로스가 '사랑' 이 아니라, '무엇무엇에 대한 사랑'이라고 개념을 잡고, 누구나 자신에게 없는 것, 결여된 것을 욕망하므로 에로스 자체는 아름답거나 훌륭함이 결여된 상태임을 일깨운다. 그러므로 아름다움과 지혜를 소유함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욕망이 사랑이라고 말한다. ?? 이 모든 추론을 묻고 답하며 생각을 이끌어내는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으로 펼쳐져서, 점점 깊어지는 주제로 들어가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 ?? #소크라테스대화법 의 참맛을 느끼는 《플라톤의대화편》 읽기였다. |
![]() 가을과 함께 시작한 철학서의 기본이중에 기본인 소크라테스의변론을 읽고 있다 읽으면서 좋은 글귀.맘에 와닿는 페이지에서 일부러 멈춰본다 종이에 글을 따라 써가면서 철학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가을 시간을 멈춰 보고있다 그렇게라도 이번 가을이 가지 않길 바래서인지 더 빨리 지나길 바라는 건진 알수없지만 올 가을은 24년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시간은 그렇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그들과 함께 보내고 있다는것이다 나이가 드는것은 삶의 의미를 한번쯤은 되짚어 생각해볼 시간을 갖어야 함을 뜻하는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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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론 . 크리톤 소크라테스의 철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플라토의 대화편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지금 언어로 쉽게 번역한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지금 언어로 만나는 , 그리스 철학의 정수이자 최고의 산문 문학. 소크라테스가 죽기 직전 젊은이들이게 들려준 삶과 죽음, 현명함, 배움과 지혜등의 이야기 향연 플라톤의 대화편중 구성과 내용이 가장 뛰어난 작품 소크라테스가 묻고 플라톤이 완성한 '사랑' 또는 '에로스'에 관한 가장 완벽한 철학서 ![]() 책 뒷면의 간단한 설명으로도 설레이게 하는 책이에요. 이번 가을은 철학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겠어요. 완독후엔 많은 깨달음이 있길 바래야겠어요^^ |
철학입문운 좋은 기회에 접하게 된 플라톤의 대화편세트 필사를 하면서 읽었더니 더 쉽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파이돈,향연까지 대화형식이라 조금은 편하게 읽었습니다.철학에 한걸음 다가간것같아 기분 좋았던 필사단이었습니다. 필사단에 선정되어 도서지원을 받았습니다. |
![]() 플라톤의 대화편 세트 ? 전3권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파이돈/향연 플라톤 소크라테스 오유석 옮김 마리북스
어려울 것 같았지만 의외로 흥미로워 잘 읽혀지는 책이었습니다. 가끔 되돌아가 다시 읽고 책장을 넘길 때도 있었지만
뒷부분 해제를 통해 책에 대한 설명을 한 번 더 짚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변론·크리톤 소크라테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선고를 받기까지 대화를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파이돈 소크라테스의 죽음 직전까지의 대화 그리고 죽음을 지켜본 파이돈의 기억들이 이야기로 전해집니다.
향연 에로스 신에 대한 찬미를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 합니다.
세 권의 책 중 어떤 책이 제일 좋았냐는 물으신다면... 저는 파이돈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사실 세 권 중 맨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기도 하고요.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마주 해야하기에 끝에 읽었네요. 죽음 앞에서도 덤덤한 그는 오히려 젊은 철학자들을 안심 시키는데요.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곱씹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천천히 고요한 독서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또, 소크라테스의 명언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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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론》과 《크리톤》은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파이돈》과 《향연》은 중기 대화편에 속해요. 플라톤의 대화편을 읽으면서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의 사상을 읽으면서 이게 맞나싶다가도, 맞네!를 오가며 읽게 되더라구요. 철학을 쉽게 읽기 좋은 입문 서적인거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읽기에 어렵지 않았어요.
![]()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소크라테스가 아테나이 시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들 앞에서 자신의 죄목을 반박하며 변론하는 내용이고,《크리톤》은 친구 크리톤의 탈옥 권유에 반대하는 소크라테스의 논변을 담고 있지요.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에서 소크라테스를 고발한 자들 때문에 소크라테스는 법정에 서게 되고, 자신이 생각하는 교육, 앎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처음엔 소크라테스가 조금은 얌전하게 그들의 말을 인정해주고, 자신만의 사상을 따로 펼쳤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크리톤에서 탈옥을 이야기 할때도 꿋꿋하게 도망가지 않고 결정을 존중하던 그의 고집은 꺽을 수 없더라구요. 사람마다 각자의 철학이 있으니 누가 옳다 틀리다를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고집도 꺽을 수 없는 건가 봅니다.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생애 마지막 몇 시간 동안 동료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고, 어떻게 독약을 마시고 죽었는지를 제자인 파이돈이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파이돈에서는 결국 사형을 선고받고 제자들과 모여 대화를 하는 파이돈에서 그의 열띤 토론을 읽으며 끝까지 겁내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그대로 밝히며 질문했던 그가 멋있어보이더라구요. 사약을 받는 그 순간까지 그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을까요?
《향연》은 소크라테스가 사형선고를 받고 죽은 기원전 399년에서 1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간 기원전 416년, 아가톤의 비극 경연대회 우승을 기념하는 향연에서 펼쳐진 ‘사랑과 에로스’에 대한 토론을 담고 있어요. 향연을 읽으며 사랑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가진자가 더 갖으려 하는 것도 과연 에로스일까, 육체를 사랑하며 육체가 시들면 옮겨지는 사랑을 하는 자를 이야기하고, 에로스안에 질투와 시기까지 사랑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려보는 시간 어떤가요?
어떤 책이 더 좋았다 결정할 수 없을만큼 재미있게 읽은 플라톤의 대화편. 소크라테스의 끝없는 질문에 대답하며 느낀것은 과연 정답이 있었을까요.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받은 제자의 말에 공감을 하다, 소크라테스의 말에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생각했지만 내린 결론은 각자의 철학과 사상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거였어요. 물론 세상을 뒤집을 만한, 법에 어긋난 철학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나만의 사상이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 아닐까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마리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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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모임을 통해 플라톤의 대화편를 읽게 되었어요~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직접 어떠한 저술이나 일기를 남기지 않아서 그의 확실한 사상을 알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 디오게네스, 라이르티우수, 크세노폰, 플라톤의 저서 등에 언급된 것을 보면 그는 델피의 신탁인 "만인 중에 소크라테스가 제일 현명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스스로의 무지를 자처하며 언제나 현명한 사람을 찾아다녔다는 소크라테스는 그들에게도 답을 찾지 못했다는 것을 보면 소크라테스가 그 시대엔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거 같습니다. 국립아테네 대학교 철학박사 오유석교수님의 고대 그리스어 원전 번역에 읽기쉽도록 번역을 해주시고 그 상황에 재현되는 대화체로 되어있어 한편의 연극을 감상하는 느낌도 들었어요 플라톤의 대화편은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 파이돈/ 향연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소크라테스가 아테나이 시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들 앞에서 자신의 죄목을 반박하며 변론하는 내용입니다. 크리톤은 친구 크리톤의 탈옥 권유에 반대하는 소크라테스의 논변을 담고 있어요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죽기 전 몇 시간동안 동료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고, 어떻게 독약을 마시고 죽었는지 제자인 파이돈이 들려줍니다. 향연은 소크라테스가 죽기 10여년 전 아가톤의 비극 경연대회 우승을 기년하는 향연에서 사랑과 에로스에 대한 토론을 담고 있습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의.절제.용기.경건등을 가르쳐 많은 청년들에게 큰 감화를 끼쳤다는 소크라테스. 어려운 고대 철학서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을 쉽게 해주신덕분에 그시대의 사상과 현인의 가르침을 한번 더 읽고 필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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