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또 버려버려 스티커는 웅이가 진정한 우정과 승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쓰레기를 치우는 도깨비라는 재미있는 설정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빈이와 웅이는 딱지왕을 두고 엎지락뒤치락 경쟁을 하는 사이였는데 서빈이가 어느날 가져온 비법 딱지로 인해 웅이는 매번 서빈이에게 지고 맙니다. 웅이는 화가나 속임수를 쓰는거라고 억지를 부려보기도 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분명 서빈이는 잘못한게 없다는걸 웅이는 알고 있지만 괜히 심술이 나고 화가 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감정은 비단 아이들만 느끼는 감정은 아닌것 같은데요. 작가는 이런 감정을 매우 섬세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들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부러움, 질투, 화 등의 감정이 느껴질 때는 부정하거나 억누르려 하지 말고, 이러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탐색해 보기로 말입니다. ![]() 웅이는 화가 난 채 집에 가던 중 쓰레기 도깨비들의 씨름을 보게되고 씨름에서 진 꼬마 도깨비가 혼자 청소를 하게 되자 용기를 내 도와줄까라며 말을 걸게 됩니다. 웅이와 도깨비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며 자연스럽게 딱지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 ![]() 그리고 도움을 주려고 한 웅이에게 고마움을 느낀 도깨비는 버려 버려 스티커를 주며 서빈이의 딱지를 버려버리라고 합니다. 서빈이의 비법 딱지만 없다면 다시 왕딱지로 딱지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웅이는 정말로 서빈이 딱지에 스티커를 붙여보지만 서빈이는 이미 비법 딱지를 접는 방법을 알고 있어 스티커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던 중 우연치 않게 서빈이에게 딱지를 붙여버리고 서빈이가 사라지게 됩니다. 웅이는 무척 당황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해 봅니다. 그러던 중 우연치 않게 서빈이에게 딱지를 붙여버리고 서빈이가 사라지게 됩니다. 웅이는 무척 당황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해 봅니다. ![]() 우리는 또, 버려 버려 스티커를 통해 진정한 승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경쟁 상대가 없어지고 나만이 승리한다면 그것은 의미가 있을까, 승리라는 것은 어떤 과정이 있을때 행복으로 다가올까를 이야기 나누어 보게 되었습니다. 또 우정이란 무엇이고 그 소중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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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서평코너에서 [북멘토]에서 출판한 [또 버려 버려 스티커]를 발견했을 때, 표지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일러스트에 서평신청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편안한 그림체가 제 취향이거든요. 읽다보니 이 책의 주인공인 웅이와 도깨비가 등장하는 '버려 버려 스티커'가 전작이라 이 책의 제목에 '또'가 들어간 것이 더군요. ?![]() ![]() ![]() 첫 장면부터 주인공인 웅이와 같은 반 서빈이의 딱지치기가 한창입니다.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딱지를 만들고 딱지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웅이는 왕딱지, 서빈이는 할아버지께서 접어 주신 비법 딱지로 딱지 치기 대결을 합니다. 얄밉게도 서빈이의 비법 딱지를 웅이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접어 주신 비법 딱지가 없으면 서빈이를 이기고 딱지 치기 왕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도깨비한테 받은 '버려 버려 스티커로 비법 딱지를 버리는 꼼수도 써봤지만 서빈이가 할아버지께 비법을 전수 받은 덕분에 또다시 서빈이에게 참패를 당합니다. 와~ 이쯤 되니 서빈의 비법 딱지를 한 번 이겨보겠다고 안간힘을 쓰며 딱지 치기에 목숨을 거는 웅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반면 승자의 여유일까요? 안달하는 웅이와 달리 서빈이는 느긋합니다. 비법 딱지를 없애버려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안 웅이는 비법 딱지가 문제가 아니라 서빈이가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급기야 버려버려 스티커를 서빈이 이마에 붙이는 끔찍한 일을 벌입니다! 서빈이가 사라지자 딱지왕은 웅이가 됩니다. 웅이는 말 그대로 딱지를 다 쓸어 담습니다. 이제 웅이의 딱지를 이길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딱지왕이 되면 신날 줄 알았는데 웅이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 사라진 서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딱지를 매개로 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좌충우돌 우정이야기와 도깨비가 등장하는 환타지가 뒤섞인 이 책을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과연 서진이는 돌아올 수 있을까요? 비법딱지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딱지 치기를 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치사하게 서진이의 비법 딱지로 저를 간단하게 이겨버렸어요. [북멘토]의 저학년 씨알문고 15권 [또 버려 버려 스티커]로 아이와 즐거운 독서 시간도 갖고 지~인짜 오랜 만에 딱지 치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렸을 때 많이 하던 딱지치기요즘은 핸드폰에 빠진 아이들이 많이 딱지 치기는 많이 하진 않지만 학교에서 딱지 만들고 딱지 치기 놀이 하면 한동안은 교실에서 동네에서 딱지 치기 열풍이 불더라구요. 승부욕 강한 아이들은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별의별 딱지를 접어서 가져오곤 하지요. 이 이야기도 딱지 치기에서 시작됩니다. ![]() 웅이와 서빈이는 딱지 치기 라이벌입니다. 반에서 제일 잘 하지요. 둘은 막상막하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서빈이가 어느날부터 비법 딱지를 가져오고 그 때부터는 서빈이가 계속 딱지왕이 됩니다. 웅이는 얼마나 속상하고 분할까요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라지만 이 때만큼은 자존심이 상하고, 분하고, 서빈이가 밉기도 할 것 같아요. 비법 딱지는 서빈이 할아버지께서 서빈이에게 알려주신 거라는데....
웅이는 어떻게든 서빈이를 이기고 싶어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연히 알게 된, 무엇이든 버려준다는 버려 버려 스티커 처음에는 서빈이의 비법 딱지만 버리려고 했겠죠? 하지만 서빈이가 비법 딱지를 접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요? 그럼 비법 딱지를 버리는 건 큰 의미가 없죠. 그래서 웅이는 서빈이까지 버려 버려 스티커를 붙여 버리게 됩니다. 지나친 욕심이 이렇게 큰 일을 벌일 수 있지요. 겉잡을 수 없는 욕심, 승부욕.... 너무 커도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냥 딱지 치기를 즐기면 되는데 너무 이기고 싶은 마음에 반칙을 한다거나 속임수를 쓴다거나.. 아니면 지고 분이 풀리지 않아 친구에게 안 좋은 말을 하거나 이긴 친구를 때린다거나... 딱지치기든 뭐든 승부를 떠나 친구들과 즐겁게 놀며 그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도 게임에서 지면 엄청 분해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데 그 때 마다 저는 "이기고 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그냥 너가 이 놀이를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어."라고 말을 해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마음으로 노는 게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버려 버려 스티커 사용으로 인해 엄청난 일에 휘말리게 된 웅이. 친구의 빈자리에 대한 허전함 속에 서빈이와의 우정과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서빈이를 찾아나서게 되지요. 이 '또, 버려 버려 스티커'는 친구와의 경쟁 속에서 승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기고 노는 가운데 더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북멘토 #또버려버려스티커 #딱지 #딱지치기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저학년동화 |
![]() 아이들의 일상에 있을법한 일들로 가득찬 스토리. 누구나 마음속에 갖고 있는 감정들을 지닌 등장인물들. 학교생활, 경쟁, 우정 같은 아이들을 온통 감싸고 있는 평범하고 흔한 주제들을 아직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이 책 안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웅이와 서빈이 그리고 친구들을 보며 내가 이겨서 얻는 것보다 관계안에서 더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었어요. 단순히 딱지치기 스토리뿐 아니라중간에 판타지 요소와 환경이야기가 들어가 있어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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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학교에 가서 친구들이랑 노는게 가장 큰 재미인데요^^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아들을 보니 요즘도 학교에서 딱지치기를 하고 노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오늘은 딱지치기 우정동화 북멘토 출판 또 버려 버려 스티커 책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_^
귀여운 표지의 또, 버려 버려 스티커입니다! 무엇이든 버려 준다고 하는데 정말 궁금해지는 오늘의 책이네요^^ 딱지치기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시작부터 눈빛이 파바박 튀는데요~ㅎㅎ 웅이랑 서빈이는 딱지치기 고수들이에요~ 남자아이들은 웅이를 여자아이들은 서빈이를 응원하는데요! 둘은 딱지치기 라이벌이기도 하지만 옆집에 사는 오누이같이 친한 사이랍니다~ 요즘 서빈이는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줬다는 비법딱지로 매번 이기고 있어요ㅠㅠ
웅이는 매번 이기는 서빈이한테 괜히 화가나서 걷다보니 도깨비산이 나타났어요~ 예전에 이 산에 도깨비들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도깨비들은 환경보호라고 쓰여있는 초록색 조끼를 입고 쓰레기에 스티커를 붙이면 쓰레기가 사라지는거 있죠~ 그 모습이 신기해서 바라보았는데요! 도깨비 아빠와의 씨름에서 진 시무룩한 꼬마 도깨비를 도와주겠다며 나타난 웅이! 재활용을 잘하는 웅이를 잘 알고 있었던 꼬마 도깨비는 웅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웅이의 고민을 듣고 서빈이의 비법 딱지를 없애 버리면 되겠다면서 초록스티커 몇 장을 쥐어 주었어요~
그렇게 서빈이의 비법딱지를 스티커로 없애버리고 실수로 서빈이까지 없애버리는데요ㅠㅠ 그렇게 웅이는 딱지왕이 되었어요! 그런데 매번 이겨도 재미가 없는거 있죠~ 웅이는 딱지왕이 아닌 서빈이랑 딱지 치는 순간이 좋았었다는걸 깨닫고 서빈이를 찾아 떠나는데요~
그렇게 웅이도 자신에게 스티커를 붙이고 서빈이를 찾아나서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도깨비들과 서빈이~ 웅이는 서빈이랑 무사히 학교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둘의 우정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딱지치기의 즐거움이 느껴졌던 오늘의 동화~ 우리 둘째도 학교에서 딱지칠때가 생각난다며 재미있는 책이라고 하네요^^ 역시 아이들은 놀면서 크는거 같아요! 그 시기엔 왜 그렇게 별것도 아닌데 친구들을 이겨서 따먹는게 재미있는건지~ 문득 지우개 따먹기, 딱지치기, 땅따먹기 등등 추억속의 놀이가 생각나네요^^ 오늘은 딱지치기 우정동화 북멘토 출판 또 버려 버려 스티커 책 소개를 해보았습니다^_^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북멘토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할 리뷰입니다]![]() <버려버려 스티커>의 2탄!! <또 버려 버려 스티커>가 출간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아이는 1탄을 이미 읽어서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1탄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2탄을 읽어보았는데 읽는 내내 재밌고 때론 아찔하고 즐거웠어요^0^ 저희 아이가 초2, 바로 작년에 반 친구들과 딱지치기를 엄청 나게 했었거든요?? 여기 나오는 비법 딱지들 보니 아들의 비법 대왕딱지가 생각났어요. 그 딱지가 너덜너덜 해졌는데도... 그게 있으면 딱지왕이 된다고 테이핑도 하고 엄청 애지중지했었거든요. 재밌는게..아들의 비법딱지도 딱지 속의 딱지가 들어서 단단했었어요. 웅이와 서빈이의 딱지처럼요^^ 웅이와 서빈이를 보면서 아들과 반 친구들이 떠오르면서 저희 아이도 이런 마음이였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도 작년의 본인이 생각난다면서 엄청 깔깔깔거리면서 읽었어요. <또 버려버려 스티커>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이를 하면서 생길만한 일들에 대해 나오면서 판타지적 요소가 가득합니다.
웅이와 서빈이는 딱지치기의 최강의 라이벌이자, 어릴 적부터 친했던 둘도 없는 친구사이예요. 웅이는 딱지왕이 되고 싶으나, 서빈이의 비법 딱지에게 당해내질 못해요. 딱지왕이 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그 시점, 우연히 도깨비 부자를 보게 되는데요. 도깨비 부자가 씨름을 하는데 아들이 지는 모습을 보게 되고 늘 서빈이에게 지던 본인이 생각이 나면서 위로를 건넵니다. ![]() 그 과정에서 도깨비 아들이 웅이에게 버려버려 스티커를 건네는데... 웅이가 버리고 싶었던 건 무엇이였을까요. 과연 버리고 웅이는 딱지왕이 되었을지 ...? 웅이의 선택을 읽는데, 은근 긴장이 되더라구요.
딱지왕이 되겠다는 욕심에 결국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는 웅이인데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아찔했어요.
위기가 있었지만 이내 다시 우정을 되찾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이러면서 아이들은 또 성장하는거겠죠?? ^^ 웅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들의 성장도 느껴보았답니다. 웅이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이야기같아서 더 공감되고 재미있게 읽었던 거 같아요^^ 아이들의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던 < 또, 버려버려 스티커> 아이들이 자라면서 읽어볼만한 성장동화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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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북멘토 출판사의 < 버려 버려 스티커 >의 후속작인 < 또, 버려 버려 스티커 >입니다. 저학년 씨알문고 15번째 책이네요. 등교해서 아침 책읽기 시간에 읽기에 참 좋은 시리즈입니다. 아이는 < 버려 버려 스티커 >를 읽었지만 저는 아직 읽지 못해서 '후속작을 읽어도 과연 이해가 될까?'하고 걱정을 했는데 걱정을 괜히 한 거 있죠? 전작에 나왔던 도깨비들이 또 등장했고 어느 정도 스토리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중간 중간 나와있었어요. 그리고 '< 버려 버려 스티커 >도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시리즈이니 오히려 전략적으로 < 또, 버려 버려 스티커 >를 먼저 읽고 < 버려 버려 스티커 >를 스스로 읽도록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저학년이 읽으면 딱 좋은 페이지 분량입니다. 중간 중간 내용의 이해가 쉽도록 일러스트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딱지치기 !! 안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요? 아마 저학년 친구들이라면 종이접기할 때 딱지는 기본으로 접고 친구들과 딱지 치기를 한 경험이 있을꺼예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도 딱지 치기를 좋아한다면 이 책만큼은 재미있게 잘 읽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릴 적부터 옆집에 살아서 친한 서빈이와 웅이입니다. 날마다 딱지왕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고 하네요. 딱지로 경쟁을 하는 걸 봐서는 두 친구 모두 실력이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 접어 주신 비법 딱지를 가져온 이후부터는 서빈이가 계속해서 딱지왕입니다. ![]() 서빈이에게 속임수를 쓴 것이 아니냐며 싸우다가 선생님께 혼이 난 웅이는 도깨비산 근처를 걷다가 도깨비 불을 보게 되요. < 버려 버려 스티커 >에서 만났던 도깨비들이래요. 숨어서 도깨비들이 씨름하는 것을 몰래 지켜봅니다. 내기에서 진 꼬마 도깨비가 혼자 쓰레기를 치우고 있을 때 웅이가 가서 알은 체 하며 인사를 해요. 그러다 딱지 대결한 일들을 털어놓게 되지요. 꼬마 도깨비는 웅이에게 그 비법 딱지를 없애면 되겠다며 버려 버려 스티커 몇 개를 웅이에게 줍니다. ![]() 비법 딱지만 없애면 될 줄 알았는데 글쎄...... 서빈이가 할아버지께 딱지 접는 비법을 배워왔지 뭐예요. 하하 계획이 틀어진 웅이는 얼떨결에 서빈이에게 버려 버려 스티커를 붙이게 됩니다. 친구가 눈 앞에서 사라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것도 평소 경쟁 상대인 친구가 사라진다면요? 마냥 기쁘기만 할 것인지 아니면 걱정이 될 것인지... 아이들의 생각도 한 번 물어보세요. 웅이는 서빈이가 없어지고 나서 딱지 치기가 재미없어졌대요. 우정이란 어떤 것인지 아이들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게 되겠죠? ![]() 서빈이를 찾으려고 스스로에게 버려 버려 스티커를 붙여서 도깨비 쓰레기장으로 간 웅이입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도깨비와 딱지 치기 대결을 하게 된 서빈이와 웅이는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봄 작가님의 말처럼 처음에는 '버려 버려 스티커가 있으면 골치거리들을 다 버릴 수 있으니 정말 좋겠다!' 싶다가도 '버리는 것이 해결방법이 될 수 없겠구나. 또 다른 고민들이 생기겠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깨달음을 주는 북멘토 출판사의 저학년 씨알문고 15번째 책 < 또, 버려 버려 스티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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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또, 버려 버려 스티커 > 버려 버려 스티커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 < 또, 버려 버려 스티커>는 진정한 승리의 의미와 우정의 소중함과 협동심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예요. -> 웅이와 서빈이라는 두 친구가 주인공으로, 딱지치기를 둘러싼 재미있는 모험담을 담고 있어요. 웅이와 서빈이는 반에서 딱지왕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데, 서빈이가 할아버지에게 비법 딱지를 받으면서 상황이 달라져요. 어느 날, 웅이는 실수로 서빈이에게 '버려 버려 스티커'를 붙여버리고, 서빈이는 그 스티커에 빨려 들어가 사라져버려요. 서빈이가 사라진 후, 웅이는 딱지왕이 되었지만 친구들과의 딱지치기가 재미가 없어졌어요. 웅이는 서빈이가 자신에게 최고의 적수이자 친구였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를 되찾기 위해 하나 남은 스티커를 자신에게 붙히고 도깨비산으로 모험을 떠나게 돼요. 도깨비와의 내기에서 이기면 서빈이와 함께 다시 인간 세계로 돌려보내 준다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도깨비와 딱지치기를 하게 돼요. 2대 0으로 지고 있던 웅이는 서빈이의 비법 딱지와 자신의 딱지를 겹쳐서 왕딱지를 만들어 도깨비를 이기고, 서빈이와 함께 인간 세계로 돌아가요. 두 친구는 '새로 새로 스티커'를 몸에 붙히고 학교로 돌아오게 되고 친구들과 같이 딱지치기를 즐기며,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요. 동시에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 같아요. 웅이와 서빈이의 모험은 단순한 놀이에서 벗어나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과 환경 문제까지 연결되면서, 재미와 교훈을 모두 담은 이야기로 초등학생들이 쉽게 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 < 또 , 버려 버려 스티커 > ㅡ 주봄 지은이 ㅡ 이덕화 그림 ㅡ 북멘토 2024 . 9 . 25 버리고 싶은 물건에 붙이기만 하면 그 물건이 사라지는 스티커! 한번 버리면 절대 다시 찾을 수 없어요. 그런 스티커가 있다면 무엇을 버리고 싶으세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또 , 버려 버려 스티커 > 또! 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죠. 맞아요. < 버려 버려 스티커 > 의 두번째 이야기랍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웅이와 웅이 엄마의 이야기였어요. 너무나 싫어서 버려 버려 스티커로 버린 엄마의 잔소리도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웅이였죠. 이번 두번째 이야기는 친구와의 사건이예요. 웅이는 딱지치기를 너무나 좋아해요. 서빈이와 번갈아가면서 딱지왕의 자리를 차지했는데 어느 날부터 계속 지기만 해요. 그 이유는 서빈이가 할아버지에게서 비법 딱지를 받아왔기 때문이예요.
서빈이에게 큰 소리로 소리치고 결국 선생님께 혼나고 말죠. 화가 나서 시무룩하게 돌아가는 웅이는 도깨비산을 지나가다가 또 다시 도깨비 부자를 발견했어요. 마주치기 무서워 숨어서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빠 도깨비와 꼬마 도깨비가 갑자기 씨름 내기를 합니다. 쓰레기를 치우다가 남은 쓰레기를 진 사람이 다 치우기로 한거죠. 결국 꼬마 도깨비가 져서 혼자서 치우게 되요. 씨름에서 져버린 꼬마 도깨비를 보니 딱지치기에서 진 자신과 비슷해보여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 웅이. 도깨비를 도와주려고 나와서 이야기를 하죠. “ 너만 진 거 아니야. 사실 오늘 나도 졌거든. “ 오늘 웅이도 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꼬마 도깨비는 자기의 일처럼 흥분하며 서빈이의 비법 딱지를 버려버리라고 버려 버려 스티커를 몇 개 주었어요. 과연 웅이는 비법 딱지를 버려 버려 스티커로 없앨 수 있을까요? 진정한 딱지왕이 되어서 행복할까요?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죠. 이기고 지는 승패보다는 그 시간을 함께 하는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나눈 그 시간이 더 중요함을 알게 해 주는 책이였어요. 이 책을 읽은 저희 두찌는 버리고 싶은게 없대요. 다시는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아무것도 절대로 안버리고 싶다고… 전 있어요~~ 제 몸에서 딱 넘쳐나는 체지방만 버리고 싶어요 ㅋㅋㅋ 물론 전체는 아니고 일부 체지방만요 ㅎㅎ 버린 체지방은 절대 다시 찾으러 가고 싶지 않아요. 영원히~~ ㅋㅋㅋ 이 책을 읽으면서 두찌와 오랜만에 딱지 치는 시간도 가져봤네요. 역시 함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아요~~^^ 재미있는 책을 보내주신 북멘토 출판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북멘토 저학년 씨알문고 15권, <<또, 버려 버려 스티커>>가 나왔습니다.저는 이전에 나온 씨알문고 8권 <<버려 버려 스티커>>를 읽지 않고, 후속작인 이번 책만 읽었는데요,이전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이번 책을 읽는 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물론 함께 읽는다면 더욱 좋겠지요?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웅이와 서빈이의 딱지 치기 대결입니다. 웅이는 서빈이를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하지만, 서빈이의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비법 딱지를 도저히 뒤집을 수가 없지요. 할앙버지의 비법 딱지 덕분에 서빈이가 계속 웅이를 이기자 웅이는 꼬마 도깨비에게서 받은 버려 버려 스티커를 서빈이 딱지에 붙이며 아예 비법 딱지를 없애버리죠. 하지만 서빈이는 할아버지에게서 비법 딱지 접는 법을 배워서 다시 또 비법 딱지를 접게 되지요.그래서 웅이는 아예 서빈이가 사라지면 자기가 딱지 치기의 1인자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서빈이에게 버려 버려 스티커를 붙여 버리고 맙니다. 나중에 서빈이의 빈 자리가 느껴진 웅이는 자기 몸에 버려 버려 스티커를 붙이고 도깨비 나라로 서빈이를 찾아 나섭니다.거기서 겨우 찾은 서빈이.웅이는 서빈이와 함께 다시 인간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하기 위해 도깨비 아빠와의 딱지 대결을 신청합니다. 과연 서빈이와 웅이는 도깨비를 이길 수 있을까요? 이기게 된다면 어떻게 이기게 될까요? 그 해답은 바로 '우정'이라는 키워드에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면서 웅이와 서빈이 vs 도깨비 부자의 딱지 대결의 결말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주봄 작가의 상상력과 요즘 아이들의 모습-친구도 없애버리겠다는 나쁜 마음을 먹지만, 결국 친구를 구하러 자기까지 희생하는-도 엿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에게 버려 버려 스티커가 있다면 과연 무엇을, 누구를 버리면 좋을까... 한번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네요..ㅋㅋ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또버려버려스티커 #북멘토 #주봄작가 #딱지치기 #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