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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구매 후 불편했던 점이 두가지 있다. - 왠일인지 포맷이 PDF 로 되어 있어서 6인치의 내 리더기에서 읽기에 상당히 까다로왔다 할 수 없이 가로모드로 전환해서 읽고는 있지만, 이게 불편한지는 써보시 분은 알것이다 - 목차의 세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의/식/주 세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목자를 보아도 그 하부 목자들을 전혀 알 수 없다. 마치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나가라는것인데, 출판사에서 이부분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종이책을 기반으로 그냥 PDF 로 만들어놓은 인상이다. 그럼에도 책 가격은 상당히 비싼편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의식주에 대한 최초의 기록들을 잘 정리해둔 책인데,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는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