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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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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달에는 토끼가 산다고 했지요. 계수나무 아래서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다고요. 그런데 달나라에 사는 도깨비는 어떤 모습일까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는 제목을 보고 너무 궁금해졌어요. 달나라에 사는 도깨비를 만나러 함께 떠나봅니다.즐거운 동화 여행 190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글. 김백신그림. 이현정가문비어린이  / 2024.09.23.서준이의 엄마는 캄보디아 사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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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달에는 토끼가 산다고 했지요. 계수나무 아래서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다고요. 그런데 달나라에 사는 도깨비는 어떤 모습일까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는 제목을 보고 너무 궁금해졌어요. 달나라에 사는 도깨비를 만나러 함께 떠나봅니다.



즐거운 동화 여행 190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글. 김백신

그림. 이현정

가문비어린이  / 2024.09.23.





서준이의 엄마는 캄보디아 사람이에요. 서준이는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속상한 마음에 옥상에 올라가 물로 자기 손을 자꾸 닦아 보지만 눈물만 나올 뿐이죠. 캄보디아 사람이면 거기서 살지, 왜 우리나라에 왔을까, 엄마가 원망스러웠어요. 그때 처음 보는 꼬마 아이가 나타났어요. 원뿔 모양의 모자를 쓰고, 어깨에는 야구방망이 같은 것이 든 주머니를 멘, 피부가 하얀 아이의 이름은 알비노래요. 하필 울고 있는데 나타나다니, 서준이는 자존심이 상했어요. 그런데 이 녀석, 서준이의 마음도 모르고 달에서 살았는데 독립해서 갈 곳이 없으니 서준이네 집에서 재워달라고 조르네요. 서준이는 어이없어 하지만 알비노는 끈질기게 부탁해요.




서준이는 하얀 도깨비, 알비노를 보고 연우를 떠올려요. 연우는 하얀 얼굴에 하얀 머리카락을 가져서 친구들은 연우를 '알비누'라고 놀렸지요. 음악시간에 연우와 서준이가 짝이 되자 친구들은 천생연분이라며 놀렸어요. 자신의 까만 피부 때문에 연우까지 창피를 당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했어요. 전학 온 지 두 달도 안 되어 다시 먼 나라로 떠난 연우, 서준이는 연우를 지켜주지 못한 게 정말 속상했어요. 


한편, 알비노는 서준이에게 자꾸 찾아와 재워달라고 해요. 엄마에게 들킬까 봐 안된다고 했지만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알비노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어요. 서준이가 감기에 걸리자, 방망이로 쳐서 뚝딱 고쳐 주고. 숙제도 해 주고, 책상 정리도 해줬어요. 알비노는 서준이가 다니는 학교에 가서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징징거렸어요. 하지만 알비노가 진짜 도깨비라면 친구들에게 이상한 소리를 들을 게 뻔했어요. 




어느 날, 점심식사 후 서준이는 잠결에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립니다. 

"어떻게 소개하면 되는데?"

"알비노다! 하고 크게 소리치면 돼."

"알……비……."

"응. 알비노! 크게 소리쳐. 형, 지금이야. 빨리." 


수업 시간에 졸다 말고 '알비노'라고 외친 서준이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어요. 서준이가 졸면서 꿈까지 꿨다고 생각한 선생님은 무슨 꿈을 꾸었는지 말해보라고 하죠. 머릿속이 하얗고, 해롱해롱 정신이 없는데, 알비노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서준이는 알비노의 말을 따라 하기로 했어요.


"알비노는 선천성 색소결핍증이에요.

태어날 때부터 몸 안에 

색소가 부족해서 

피부와 눈동자, 머리카락이

모두 하얗게 되는 병을

말합니다."


서준이의 설명에 감탄한 선생님이 연우 이야기를 꺼냈어요. 전학간 연우가 친구들을 보고 싶어하고 있다고. 연우가 앓고 있던 병이 알비노였다고. 한꺼번에 숨이 멎은 듯, 교실이 조용해졌고, 친구들은 고개를 숙였어요. 


"이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어요.

피부색이 검은 사람,

흰색인 사람,

노란색인 사람…….

머리카락 색은 더 다양해요."


서준이의 말에 친구들은 맞장구치며 전학 간 연우도 멋쟁이라며, 보고 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알비노 녀석, 기특한 일을 해내다니.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는지, 정말 대단했어요.


우리는 세계화를 넘어 우주로 여행을 기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도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이 꽤 있고, 이제는 어울려 지내는 것이 익숙해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사람들은 피부색이나 생김새가 나와 다르다고 하여 놀리기도 합니다. 외모에 대한 편견, 차별, 오해 등이 아직도 만연하고 있습니다.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를 읽고, 피부색이 검은 서준이와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는 연우와 알비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마음속 편견을 깨뜨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a********0 2024.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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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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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김백신 글이현정 그림??편견에 관한 동화이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와 조금 다른 모습의 사람을 보면 불편해한다. 나역시 어릴 때를 돌아보면 그랬던 거 같다. 반에 다른 문화권 아이가 전학을 오면 괜히 나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이 들었으니까,  그건 내 어릴 때 문화였고, 환경이 그랬었던 것 같다. 이럴 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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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김백신 글

이현정 그림

?


?

편견에 관한 동화이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와 조금 다른 모습의 사람을 보면 불편해한다. 

나역시 어릴 때를 돌아보면 그랬던 거 같다. 

반에 다른 문화권 아이가 전학을 오면 괜히 나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이 들었으니까,  

그건 내 어릴 때 문화였고, 환경이 그랬었던 것 같다. 

이럴 때 어른들이 역할이 너무나 중요한 것 같다.

이러한 책들이 많이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읽혀져 인식이 점차 변화하기를 기대한다.   


어머니가 캄보디아 사람인 서준이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괜히 엄마는 "캄보디아에 살지 왜 우리나라로 와서"라고 여러 번 되뇌이며 지워지지 않는 손등을 문질러댄다. 

그렇게 속상해 하고 있던 찰나에 자기 이름이 알비노라면서,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는 도깨비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읽을 수록 흥미진진하고,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차별의 종류를 알게 되고, 다문화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는 모두가 공평하고 다르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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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2024.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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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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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입니다.아이들의 편견을 깨뜨린 달나라 도깨비의 이야기대체로 자신과 비슷하면 친밀감을 느끼게 돼요.어머니가 캄보디아 사람인 서준이는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서준이는 피부가 하얀 같은 반 연우를 좋아해요.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연우를 흰여우라고 부르며 놀려대지요.사실 연우는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어서 피부와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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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입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뜨린 달나라 도깨비의 이야기

대체로 자신과 비슷하면 친밀감을 느끼게 돼요.

어머니가 캄보디아 사람인 서준이는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서준이는 피부가 하얀 같은 반 연우를 좋아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연우를 흰여우라고 부르며 놀려대지요.

사실 연우는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어서 피부와 눈동자, 머리카락이 모두 하얀 것인데요.

연우 부모는 차별받지 않게 하려고 금발 머리가 많은 다른 나라로 연우를 전학 보낸답니다.

부연이가 캄캄하다는 뜻으로 ‘캄’이라는 별명을 붙이자, 서준이는 속이 상해 옥상으로 올라가 물로 자꾸 자기 손을 닦아봅니다.

그때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지닌 알비노 친구 도깨비를 만나게 돼요.

알비노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어요.

감기에 걸리자, 방망이로 쳐서 뚝딱 고쳐주기도 하고, 숙제도 해 주고, 책상 위도 순식간에 정리해 주고, 빨래도 내놓아 엄마에게 칭찬도 듣게 해 주지요.

그런 알비노가 연우를 위해 진짜 큰일을 해낸답니다.

바로~ 연우를 친구들 사이에서 진짜 멋쟁이로 만들어준 것이지요.

어릴 적부터 상상해오던 달에 사는 토끼를 하얀 알비노 도깨비로 비유를 했던 것일까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분명 피부가 유난히 어두운 친구도 있을 것이고, 이 책 속에 나온 알비노를 앓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도 할 거예요.

그리고 다문화가정 속에서 사는 다양한 모습의 친구들도 곁에 있을텐데,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세상에는 아주 다양하고 특별한 모습을 한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다르다고 편견을 갖고 외면할 수 있을까요?

좀 더 넓은 시야와 편견을 깨뜨리고 살아가는 우리가 더욱 많아져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4.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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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피부색, 머리카락색이 있어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_가문비어린이
"세상에는 다양한 피부색, 머리카락색이 있어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_가문비어린이"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즐거운 동화여행’시리즈의 190번째 도서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를 읽었어요.<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는 달나라에서 온 꼬마 도깨비 ‘알비노’와 한국에 사는 ‘서준’이의 이야기에요.알비노와 서준이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되어요!도시로 전학 온 ‘서준’이는 반 아이 몇몇에게 놀림을 당해요.엄마가 캄보디아 사람이라고 ‘캄’.
"세상에는 다양한 피부색, 머리카락색이 있어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_가문비어린이"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즐거운 동화여행’시리즈의 190번째 도서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를 읽었어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는 

달나라에서 온 꼬마 도깨비 ‘알비노’와 

한국에 사는 ‘서준’이의 이야기에요.

알비노와 서준이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되어요!



도시로 전학 온 ‘서준’이는 

반 아이 몇몇에게 놀림을 당해요.

엄마가 캄보디아 사람이라고 ‘캄’.

얼굴이 캄캄하다고 ‘캄’이라고 놀려요.

서준이는 캄이라고 부를 때마다 화가 나요!

저도 누가 그렇게 놀리면 정말 

속상하고 화날 것 같아요.

아직 어리다고 해도 그렇게 놀리면 

안된다는 걸 알텐데 저 아이들은 

왜 다른 사람을 놀리며 재미있어할까요?



집 옥상에서 만나게 된 서준이와 알비노.

무작정 서준이네서 살거라고 

이야기하는 알비노. 

알비노가 자신이 도깨비라고 소개해도 

믿지 않는 서준이는 알비노를 집을 잃어버린 

아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집으로 데려다 줄 지 

고민하기 시작해요. 

알비노와 서준이의 불편한 동거가 드디어 

시작되네요.




피부가 하얘서 친구들이 토끼라고 

놀린다는 알비노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준이는 얼마 전 전학간 연우를 떠올려요. 

머리색도 하얗고, 피부도 하얬던 연우.

외국인 엄마를 닮아 피부가 까무잡잡한 

서준이는 하얀 연우가 부럽기만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놀릴 때마다 울던 연우와 

하얀 도깨비 알비노는 하얀게 싫어요.



알비노와 함께 하면서 

감기도 뚝딱 낫고, 숙제도 술술 하고,

탁구도 신나게 치는 서준이.

서준이에게 친구를 소개해달라고 조르는 

알비노는 서준이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를 읽고 

저희 아이는 “피부로 더이상 차별 받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도깨비가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달나라에서 온 하얀 도깨비 알비노와 

지구의 한국에 사는 까만 피부 서준이의 

우정을 통해 이 세상에는 

피부색도 다양하고, 

머리카락 색은 더 다양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는 

각자 다 다른 이유로 다른 피부색과 

다른 머리카락 색을 갖고 있기에 

서로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를 읽으며 

아이들이 작은 편견이라도 깨뜨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w*******4 2024.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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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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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상상속에 등장하는데요 도깨비를 지금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상상만 해도 재미있고 신나는 도깨비 이야기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소개 합니다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이 책에는 도깨비가 등장합니다 알비노라는 이름을 가진 도깨비인데요우리가 그동안 상상해오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에요 얼굴은 하얗고 머리에 뿔이 나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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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상상속에 등장하는데요 

도깨비를 지금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상상만 해도 재미있고 신나는 도깨비 이야기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소개 합니다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이 책에는 도깨비가 등장합니다 

알비노라는 이름을 가진 도깨비인데요

우리가 그동안 상상해오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에요 

얼굴은 하얗고 머리에 뿔이 나있는 모습입니다 

알비노는 달나라에서 살았는데요

혼자서 나와 살 곳이 없자 서준이네 집에서 살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서준이는 어쩔 수 없이 함께 살게 되는데요

서준이와 도깨비 사이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서준이는 다른 친구들과 다른 모습입니다

어머니가 캄보디아 사람 인데요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쉽진 않은데요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책을 읽으면서 다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줄글책이지만 , 글 사이 간격이 넓고 중간중간 그림이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와 함께 요즘 줄글책 1일 1권 읽기 하고 있어요 

잠자기전 30분 !

재미있게 한권 완북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추천합니다 









c*******y 2024.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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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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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가문비어린이 신간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주인공 서준이의 어머니는 캄보디아세요. 서준이는 다른 친구들의 피부색과 달라요. 친구들은 서준이의 피부색을 놀렸어요. 서준이는 속상해서 옥상으로 올라가 물로 자기 손을 열심히 닦았어요 그때 갑작스럽게 서준이의 피부에서 하얀 아이가 불쑥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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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가문비어린이 신간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주인공 서준이의 어머니는 캄보디아세요. 서준이는 다른 친구들의 피부색과 달라요. 친구들은 서준이의 피부색을 놀렸어요. 서준이는 속상해서 옥상으로 올라가 물로 자기 손을 열심히 닦았어요 그때 갑작스럽게 서준이의 피부에서 하얀 아이가 불쑥 나왔어요. 아이는 달에서 살았다가 독립해서 오갈 데 없는 처지였어요. 아이는 서준에게 재워 달라고 졸랐어요. 아이는 자기 이름 알바노와 자신의 피부색으로 인해서 친구들에게 불리는 별명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어요. 서준이와 함께 등장하는 연우는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어서 피부, 눈동자, 머리카락 등 모두 하얀색이예요. 알비노가 연우를 위해서 진짜 큰일을 해냈어요. 연우가 구들 사이에서 멋진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과연 연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 책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흔히 자신과 같은 고향, 학교, 민족 등과 같이 자신과 비슷한 점을 가진 사람에게 쉽게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물론 익숙함은 나쁘지 않아요. 문제는 자신과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 잘못된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에 있어요. 이것이 차별로 이어져서 어떤 사람을 괴롭히기 때문이예요. 의외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여러 종류의 차별을 행하고 있더라고요.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인권침해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자녀들에게 차별과 차별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해야 되는 지에 배우고 적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이 책으로 자녀가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고 누군가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도록 자녀와 함께 나눠보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달나라에도깨비가산다 #김백신글 #이현정그림 #가문비어린이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l******3 2024.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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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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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이 책 겉표지가 보면 평상에 누워있는 남자아이가 보이고, 달위에 있는 도깨비가 보이네요.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펼쳐 봅니다. 책속의 주인공 서준이는 엄머니가 캄보니아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혼혈로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답니다.부연이라는 친구는 서준이를 엄마가 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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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 겉표지가 보면 평상에 누워있는 남자아이가 보이고, 달위에 있는 도깨비가 보이네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펼쳐 봅니다. 

책속의 주인공 서준이는 엄머니가 캄보니아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혼혈로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답니다.

부연이라는 친구는 서준이를 엄마가 캄보니아 사람이라고 하면서 "킴"이라고 부르며 놀리고, 

승주는 체육시간에 편가르기 게임으로 하늘땅 놀이를 하다가 승주가 서준이의 손을 실수로 탁치고, 

서준이의 손이 까매서 더럽다고 치우라고 하는등.. 

서준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있었답니다.

서준이는 속이 상해 옥상으로 올라가 물로 자꾸 자기 손을 닦아보는데.. 그때 피부가 하얀 아이가 불쑥 나타납니다.

이름은 알비노라고 하고, 달나라에서 살았는데 독립해서 갈 데가 없으니, 재워 달라며 조릅니다.

알비노는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다고 하고, 친구들이 토끼라고 부르는 것이 몹시 못마땅하다고 했답니다.

그러나 서준이는 피부가 하얀 알비노가 너무 부러울 따름이었답니다.

알비노를 보면 서준이네 반에 있었던 전학간 연우가 생각났답니다.

연우도 알비노처럼 피부가 하해서 친구들이 알비누라고 야골렸답니다.

알고보니 연우는 알비노처럼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었던 것이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 서준이가 하는 말이 와 닿았답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어요. 피부색이 검은 사람, 흰색인사람, 노란색인 사람, 머리카락 색은 더 다양해요. 

책을 읽으며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과 그들에게 가진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n*******1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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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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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김백신 글이현정 그림즐거운 동화여행190가문비어린이#달나라에도깨비가산다 는 타인에 대한 존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주인공인 서준이는 어머니가 캄보디아인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이다.피부색이 검기때문에 친구들이 '캄'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놀린다. 속상한 서준이는 옥상에 올라와서 수도꼭지에 대고 손을 적셔보고파란 수세미로 빡빡 밀어보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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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김백신 글
이현정 그림
즐거운 동화여행190
가문비어린이

#달나라에도깨비가산다 는 
타인에 대한 존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주인공인 서준이는 어머니가 캄보디아인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이다.
피부색이 검기때문에 친구들이 '캄'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놀린다. 

속상한 서준이는 옥상에 올라와서 수도꼭지에 대고 손을 적셔보고
파란 수세미로 빡빡 밀어보기도 했지만 
검은 손은 불긋불긋할 뿐이었다.

속상해서 울고 있는 서준이에게 
자신이 도깨비이고 이름이 알비노라는 하얀 아이가 나타난다.
알비노의 하얀 피부가 부러운 서준이와는 달리
알비노는 친구들이 흰토끼라고 부른다며 자신의 하얀 피부가 마음에 안 든단다.

사실 서준이네 반에도 
머리카락이 하얀 연우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었다.
반 아이들은 연우를 흰여우라고 놀렸으며 연우는 
전학온 지 두 달이 채 안돼서 다시 전학을 갔다.
연우는 외국으로 간다는 얘기가 들렸고, 그 나라는 머리가 하얘도 놀리지 않는 곳이라고 했다.

도깨비 알비노와 연우의 이야기를 보면서 
학창시절 옆 학교에 알비노를 앓고 있었던 아이가 생각났다.

알비노는 멜라닌 세포에서의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적 유전 질환이다.(출처 네이버 나무위키)

그때 그 아이도 머리카락과 눈썹이 하얗던 기억이 난다.
그 아이도 이런 놀림을 받았을까?

이 세상에는 다양한 피부색과 다양한 머리카락 색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나와 다르다고 하여 그들을 향해 편견을 갖고 차별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다.
이러한 편견으로 인해 이야기 속 아이들처럼
누군가를 괴롭히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익숙하고 나와 비슷한 것을 찾으며 
그것을 통해 더 친밀감을 느끼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매번 나와 비슷한 사람들하고만 살아갈 수는 없다.
우리는 모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렇기에 나와 다른 이를 만나더라도 편견이 주는 색안경으로 보는 것이아니라
그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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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토끼가 산다고 아직도 믿고 싶은 저와 우리 아이가 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이에요.엄마가 캄보디아 사람인 서준이는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피부가 캄캄하다며 '캄'이라는 별명으로 불려 오늘도 속이 상한 서준이는 옥상으로 올라가 수세미로 손등을 비벼댔어요. 그때 얼굴이 하얀 아이가 불쑥 나타나 자신은 달에서 사는 도깨비인데 독립해서 갈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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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토끼가 산다고 아직도 믿고 싶은 저와 우리 아이가 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이에요.

엄마가 캄보디아 사람인 서준이는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피부가 캄캄하다며 '캄'이라는 별명으로 불려 오늘도 속이 상한 서준이는 옥상으로 올라가 수세미로 손등을 비벼댔어요. 
그때 얼굴이 하얀 아이가 불쑥 나타나 자신은 달에서 사는 도깨비인데 독립해서 갈 데가 없다며 다짜고짜 재워달라며 떼를 써요. 알비노라는 이름의 얼굴이 하얀 아이는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고, 그 때문에 친구들이 토끼라고 놀려 짜증이 났다고 해요.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알비노를 뿌리치지 못한 서준이는 부모님 몰래 알비노를 침대 아래에 재워주게 되요. 
그런데 알비노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서준이가 감기에 걸리자 방망이를 두드려 낫게 해주고, 숙제도 대신 해주고 방 정리도 해주었어요. 그러다 학교까지 따라온 알비노는 서준이를 도와주게 되고 덕분에 친구들에게 박수를 받게 되요. 

사실 알비노는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말하는데 이 낱말을 도깨비의 이름으로 해서 아이들이 조금더 잘 기억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또 얼굴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차별을 당하는 모습들을 통해 이런일들이 우리 주변에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걸 알고 편견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생각하게 하는 동화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v*****0 202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