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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보인 관심에 인사치레로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까만 표지와 제목이 눈에 띄긴 하더군요. 좋은 때 읽자며 집에 돌아와서는 잘 보이는 곳에 두었습니다. 며칠 미뤘을 뿐인데 쓰는 사람은 오다가다 보이는 제목의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해져요. 이럴 땐 바로 읽어야 옳은 일이라며 늘 비슷한 시간대에 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아.. 이 책.. 참 먹먹하게 만듭니다. 마음이란 것을, 감정이란 것을요. 기대 없이 읽기 시작한 마음이 미안할 정도입니다. 깊어진 밤이지만 쉽게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 243 마음껏 웃고 가라, 슬프면 울고 가라. 작은 일에 무한히 행복하고, 초라한 불안에 지지 마라. 누구보다 소중하고 기적 같은 당신이니까. 드러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걸 압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인생이란 더 쉽지 않을 거라 짐작되는 일이고요.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라면 보듬기도 버거운 일일 텐데 담담한 어조로 적어낸 글이 인상적입니다. 슬프지만 절제가 보여요. 아프지만 절망적이지 않고요. 눈물을 자극하고 묵힌 감정을 끄집어내 호소하는 신파의 성향은 더더욱 아닙니다. 무겁고 어두운 글감들은 문학이란 이름으로 치유 중인 것들이 되었고 단어의 선택과 비유의 조화가 작가의 성향을 짐작하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뤘으니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는 일은 시간문제일 듯하네요. 물론 제겐 충분히 닿았습니다.
언제가 삶의 줄기를 탄 검붉은 흔적들이 새 가지를 뻗어 작은 열매라도 맺자고 신호를 보낸다면 용기, 그것을 저도 내보겠습니다. 우리에게서 흘러나온 이야기는 누군가의 흐를 웃음이 되고, 멈출 눈물이 될 테고, 계속될 이야기가 될 거란 희망을 품으면서요. |
![]() 우리의 아픔을 별이 아닌 살아있는 이야기로 써내려간, 진솔하고 따뜻한 위로의 에세이 ![]() 다시는는 삶의 단상들이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4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봄에 피어나지 못한 우리'부터 ' 청춘과 구태 사이 어른이 되었다'까지, 작가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반짝이는 별이 되기보다는 차라리 지상에서 진실되게 살아가고 싶다는 작가의 마음이 글 곳곳에 묻어납니다. 필사를 하면서 만난 문장들은 마치 오랜 친구의 위로처럼 따뜻했어요. 실패와 좌절, 외로움과 상처를 있는 그대로 써내려가는 용기, 그리고 그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려 노력하는 작가의 진심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겪는 일상의 아픔들을 미화하지 않고 진솔하게 받아들이면서도, 그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발견하게 해주는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 20일 동안 '다시는 별이 되지 않겠습니다'를 필사하며 보낸 시간들이 제게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동안, 저는 제 안의 아픔을 마주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더 이상 별이 되어 사라지지 않아도 된다는 걸,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되어도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일 동안 이 여정을 함께 한 제 자신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님께서 모집하신 "20일 필사단"에 선정되어 '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좋은 책과 만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주신 장미꽃향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는별이되지않겠습니다 #시소년 #포레스트웨일 #에세이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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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웠던 작가님의 일상을 차근차근 읽어 필사하던 시간들.. 그 시간들을 보내면서 작가님이 글을 놓지 않은게 대단했고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다. 비록 그의 인생을 옆에서 직접 본게 아니지만 그래도 포기 안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었다. 부끄러워 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책으로 내줘서 존경스럽다. 오늘 필사를 완주하고 느꼈지는 마음은 이제 아프지 않고 한발짝 내딛으면 좋겠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 살아가고 행복한 미래를 보내면 좋겠다. 나한테는 마음을 울리고 희망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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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는 별이 되지 않겠습니다』는 시인이 성장해 오며 겪은 고통과 외로움을 다룬 시집으로, 인생의 결핍과 상처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독자에게 따스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책은 단순히 감정 표현에 그치지 않고, 고통을 이겨내고 성장해가는 여정을 통해 독자에게 살아내기 위한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작품입니다. 특히, 제목이 담고 있는 "별이 되지 않겠다"는 다짐은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은 저자의 간절한 염원을 상징합니다.
“왜 기억은 항상 어두운 곳을 가리킬까, 지우고 지워도 번지기만 해.”
상처가 마음속에 어떻게 남아 있는지를 표현한 구절로, 슬픔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성장하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외로워서 가까워졌다, 세상에 물들지 않으며 산다는 건 외딴섬에서 별똥별을 기다리는 것.”
고독을 견디며 자신을 지키려는 모습이 잘 드러나는 구절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외로움에 대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20일 동안 필사하며 작가가 걸어온 길을 함께 되짚는 느낌이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뇌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성숙해가는 저자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삶의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상처를 이겨내며 견디고, 다시 일어서려는 그의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문장 하나하나에 담긴 저자의 삶과 힘겨움이 고스란히 전해졌고, 이로 인해 독자로서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 마저 들었습니다. 저자의 글은 상처 받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따뜻한 손길 같았습니다. 동시에 이 책이 저자에게도 큰 위로이기를, 또한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시집이 아닌, 작가의 인생이 담긴 진솔한 기록입니다. 시소년 박정우 작가가 전하는 아픔과 회복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슬픔이 결코 결말이 아니며, 다시 피어날 수 있는 계기임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도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다시는 별이 되지 않겠다'는 다짐은 모두가 가슴에 품고 가야 할 위로의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
| 20일 동안 필사를 통해 작가의 성장과정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부단하게 자기 실천을 통해 한 걸음씩 내딛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나이에 비해 많이 어른스러운 작가님 상처는 별이 되어 간직하고 들에 핀 꽃들도 나름의 핀 이유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상처받은 분들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
| 20일 동안 필사를 통해 작가의 성장과정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부단하게 자기 실천을 통해 한 걸음씩 내딛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나이에 비해 많이 어른스러운 작가님 상처는 별이 되어 간직하고 들에 핀 꽃들도 나름의 핀 이유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상처받은 분들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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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가 아닌 작가 자신의 삶을 조금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녹여냈다. 아팠고 외로웠고 상처받았고 혼자였다. 하지만 세상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이겨내고 견디며 기특하게 성장했다. 사랑을 했고 이별을 하며 어른이 되었다. 어찌보면 부끄러울 수 있는 과거의 상처와 힘겨운 시간을 고스란히 글에 담아 같은 상처를 가진 이들을 위로하고 어루만져주는 시를 가득담은 시집을 필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행복했다. 이 서평은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님의 필사이벤트를 통해 포레스트웨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 오늘의 도서 ?? 다시는 별이 되지 않겠습니다 ?? 저자 - #시소년 ?? 출판사 #포레스트웨일 ?? 이 책은 가슴 아픈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난과 폭력 속에서 자라며 겪은 고통과 상처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의 아픔과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고 있으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그리고 그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고통을 함께 느끼게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며, 책을 읽는 동안 아픔을 이해하고, 그가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복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인생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와도 같다. ?? 기억남는 페이지 ?? 소나기 우리 사랑은 소나기 같아서 스며들다가도, 말라버렸네요. 우리 사랑은 소나기 같아서 애매하게 내리다 또, 사랑하지 못했네요. ?? 오늘도 아픈 우리에게 오늘도 당신에게 아픔을 '이해' 말고, 극복을 '위해' 살자. 조심스레 속삭였다. @bagseonju534 @forestwhalepublish @lael_84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포레스트웨일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시에세이 #신간도서 #박정우 #시소년 #다시는별이되지않겠습니다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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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별이 되지 않겠습니다. 시소년 지음 포레스트웨일 누구나 아픔이 있다.그저 색이 다를 뿐,생애의 고열이 드는 시기는 저마다 다를 테다.어릴적 지독햐 가난과 가정폭력에 시달린 아이는 소년이 되어서도 무수한 결핍과 싸워야 했고,어느덧 상처들을 머금어 추억으로 오므리기 시작했다.매일 밤 행복을 고이 담은 기도를 달을 향해 쐈다.염원은 달에 미치지 못했지만,별들 사이로 떨어졌다.우리는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상처받을 수 있지만,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위로받을 수 있는 존재다.지친 하루에 잠시 열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열심히 필사하도록 하겠습니다.시소년 작가님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다. 1장 봄에 피어나지 못한 우리 2장 검붉은 손목이 말했다 3장 아픔이 추억이 될 때쯤에 4장 청춘과 구태 사이 어른이 되었다. @soyong.book @bagseonju534 @princepas1 #다시는 별이 되지 않겠습니다#포레스트웨일#박정우#신독365#필사단모집#글스타그램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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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암흑일 수 있을까? 누군가에겐 아침이 오는게 잔인하다. 상상할 수 없는 암흑에서 어떤 빛을 내고 있다는게 얼마나 존경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감히 넘사벽인 이 글들앞에서 숨도 쉴 수 없다. 고요한 침묵만이 함께할 수 있는 글. 작가님의 북토크를 어떻기 눈을 마주치며 들을 수 있을까? 살아내고 있는 그분에게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