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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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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협찬 #서평 #어디서나당당한생활글씨 #유한빈 #펜크래프트 #푸른숲 #책읽기 #독서 #독서후기 #책리뷰 #신간도서 #신간추천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서평단 #감사합니다〃원리부터 배우는 손글씨 수업〃이 책은 글씨를 못 쓰는 사람들이 배우는 책이 아니라, 글씨체를 배우기보다는 스스로 못쓴다는 생각 없이, 내 글씨를 당당하게 써보라는 글씨쓰기에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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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부터 배우는 손글씨 수업〃

이 책은 글씨를 못 쓰는 사람들이 배우는 책이 아니라, 글씨체를 배우기보다는 스스로 못쓴다는 생각 없이, 내 글씨를 당당하게 써보라는 글씨쓰기에 자신감을 주는 책 같습니다.
‘예쁘게’ 가 아닌 편하게 당당하게 글씨를 쓰게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처음부터 글씨체를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다보면 손도 아프고 힘들어서 금방 지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글씨체는 많이 쓰면 쓸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꾸준히  반복해서 다양한 글씨체로 써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글씨체도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p.21 “좋은 글씨는 손이 아니라 머리로 쓰는 것” 이라는 글에 제 생각이 묻어나있는 듯해서 공감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매번 글씨를 쓰면서 글씨는 손이 아닌 머리로 생각하면서 쓰는 것 이라고 생각했기에 반가웠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는 글씨체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글씨체교정 책들하고는 달리 편하고, 당당하게 글씨를 쓸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책입니다. 내 글씨체가 마음에 안 들거나, 글씨에 자신감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운영진’ @princepasl
‘푸른숲’ @prunsoop

- ‘장미꽂향기’@bagseonju534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푸른숲 @prunsoop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 손글씨를 위해 -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예쁜 손글씨를 위해 -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내용보기
천재는 악필이라는 말로 내 악필을 그러려니하며 살았는데.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나도 손글씨 좀 잘 쓰면 좋겠다~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러다 만난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좋은 글씨가 뭔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저는 좋은 글씨란 글씨를 써야 할 때 부끄러워 피하지 않고 당당히 쓸 수 있는 글씨라고 생각해요. (p33)내가 멘탈이 약하기 때문일까? 평소엔 글씨 신경 안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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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악필이라는 말로 내 악필을 그러려니하며 살았는데.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나도 손글씨 좀 잘 쓰면 좋겠다~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러다 만난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좋은 글씨가 뭔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저는 좋은 글씨란 글씨를 써야 할 때 부끄러워 피하지 않고 당당히 쓸 수 있는 글씨라고 생각해요. (p33)

내가 멘탈이 약하기 때문일까? 평소엔 글씨 신경 안 쓰다가 누가 지적이라도 하면 훅~ 부끄러워지곤 한다. 속으로 '지는~'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잠시. 확실히 글을 못 쓰긴 못 쓰지 인정한다. 그렇지만 요즘 손글씨 쓸 일이 적다보니 작정하고 교정해 봐야지, 바꿔봐야지~ 마음 먹는 게 좀처럼 쉽지 않다.



하루 종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 아닌, 나를 가꾸어 나가는 일이라면 매일 조금씩 투자해보세요. (p124)

돌아보면 손글씨가 예쁘지 않아 순간적으로 부끄러운 적은 있어도 불편한 적은 없었다.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 글씨>를 읽으며 단순히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 이상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는데, 설령 글씨가 이상한 것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정성으로 나를 가꾸는 일이라 생각하니 글씨 연습을 왜 해야 하는가 좀 더 제대로 각인할 수 있었다.





글씨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 시중에 생각 이상으로 많다. 그만큼 예쁜 글씨에 대한 갈망은 많은 이들에게 로망으로 가슴에 자리한 게 아닐까 싶다. 15만 독자가 인정한 최고의 손글씨 선생님인 유한빈 작가의 노하우와 친절한 손글씨 세상이 알고 싶다면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를 선택해도 좋을 듯하다. 원리부터 탄탄하게 내 손글씨를 꽃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s*******m 2024.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한빈 작가님의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를 읽고
"유한빈 작가님의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를 읽고" 내용보기
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 데 전념하셨고, 현재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계신 유한빈 작가님의 책이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 ‘ASMR 펜크래프트’를 통해 1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으며, 저자의 전작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시리즈는 합계 15만 부 이상 판매됐다. 저자는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편히 쓰는 ‘내 글씨’인 ‘생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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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 데 전념하셨고, 현재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계신 유한빈 작가님의 책이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 ‘ASMR 펜크래프트’를 통해 1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으며, 저자의 전작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시리즈는 합계 15만 부 이상 판매됐다. 저자는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편히 쓰는 ‘내 글씨’인 ‘생활글씨’를 멋지게 바꿀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셨다고 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정자체를 쓰는 방법과 생활글씨를 개선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정자체를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정작 생활글씨는 나아지지 않을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새로 글씨를 배우거나 기존 글씨 형태를 전부 뜯어고치지 않고도 보기 좋은 글씨로 교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방법은 뭘까?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내용을 아래에 간단하게 요약해 본다.


(총론) 이 책에서는 빠르게 쓰면서도 어느 정도 잘 쓴 느낌이 나고 가독성도 좋은 글씨를 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자는 좋은 글씨는 손이 아니라 ‘머리’로 쓰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는 글씨를 쓰기 전에 좋은 글씨의 모양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1장에서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손글씨로 가장 많이 쓰게 될 이름 세 글자를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①본인이 최대한 예쁘게 이름을 쓰거나, 문서 프로그램에서 마음에 드는 폰트를 찾아 이름을 타이핑한 뒤 사진을 찍거나 이미지로 만들어서 휴대폰에 저장한다. ②이름을 써야 할 때마다 써야 할 글자 크기에 맞게 저장된 사진을 확대/축소해서 옆에 두고 따라 적는다. 여기서 목표는 특정 글씨를 완벽히 베끼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글씨의 모양을 머릿속에 똑똑히 기억해두는 것이다.


2장에서는 글씨의 ‘균형’을 잡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글씨를 쓸 때 가이드 선이 있어야 균형감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무지에 글씨를 쓸 때는 글씨 쓸 공간에 먼저 네모 박스를 그릴 것을, 가급적이면 줄 노트에 쓸 것을 제안한다. 그 외에 글줄 맞추는 방법(중간 정렬, 아랫줄 정렬, 윗줄 정렬), 줄 간격, 글자 간격, 획이 흔들리지 않는 펜 잡기 노하우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글씨체’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초성/중성/종성의 크기, 곡선 유무에 따라 글씨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인 글씨 모양들을 예시로 들어 보여준다. 일례로, 자음이 모음보다 작으면 ‘어른스러운’ 글씨의 느낌이 나고, 반대로 자음이 모음보다 크면 상대적으로 현대적인 느낌이 난다.


4장은 저자가 수년간 글씨 수업을 진행해 오면서 마주한 문제점들과 해결 방안들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다. 묶어서 생각해 볼 자음들(‘ㄱ’과 ‘ㅋ’, ‘ㄴ’과 ‘ㄷ’과 ‘ㄹ’, ‘ㅅ’과 ‘ㅈ’과 ‘ㅊ’), 묶어서 생각해 볼 모음들(ㅡ+ㅣ=ㅢ, ㅗ+ㅏ=ㅘ, ㅜ+ㅓ=ㅝ)을 보기 좋게 쓰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 구체적인 케이스로 가로모임 받침 쓰는 법, ‘ㅇ’과 ‘ㅎ’ 쓰는 법 등 우리가 평소 글씨를 쓸 때 자주 겪는 문제(실수)들에 대해 구체적인 글씨 모양들을 예시로 들면서 해결책(주의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 장 말미에 마련된 ‘생활글씨 팁’ 코너에서는 글씨에 대해 저자가 평소에 갖고 있는 생각이라든지,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던 글씨 쓰기 관련 꿀팁들을 소개하고 있다.


워드 프로세서를 이용해 문서 작업을 하는 시대에 예쁜 손글씨의 장점은 많이 퇴색됐다고 생각했는데, 글씨 교정 수업/서적이 인기가 많은 걸 보면 손글씨 교정을 원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듯하다.


저자가 제안한 바와 같이 기본적으로 글씨를 쓰기 전에 좋은 글씨의 형태를 머릿속에 떠올리고 손으로 그 형태를 옮기겠다는 생각을 갖고 글씨를 쓰면서, 2장에서 언급한 글씨의 ‘균형’을 잡는 방법과 4장에서 언급한 주의 사항들까지 고려해 글씨를 쓴다면 정자체 같이 격식 있는 느낌까지는 아니어도 빠르게 쓰면서도 어느 정도 잘 쓴 느낌이 나는 좋은 글씨를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저자는 글씨 연습을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지금도 매일 글씨를 쓴다고 한다. 좋은 글씨를 체화하기 위해 책을 통해 학습한 내용들을 떠올리며 매일 써보는 연습을 해야함은 물론이다.


#어디서나당당한생활글씨 #유한빈 #푸른숲 #푸른숲출판사 #글씨 #손글씨 #생활글씨 #좋은글씨 #바른글씨 #예쁜글씨 #펜크래프트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도서추천 #책추천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


*본 서평은 장미꽃향기(@bagseonju534) 님을 통해 푸른숲 출판사(@prunsoop)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s 2024.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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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저자: 유한빈..저자는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 한 자 한 자 바르게 옮겨온 시간이 쌓이고 쌓였다고 한다.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데 전념했으며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좋은 글씨란 써야 할 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는 글씨입니다.“.이 책은 글씨를 바르게 쓰지 못하는 핵심 원인을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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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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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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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 한 자 한 자 바르게 옮겨온 시간이 쌓이고 쌓였다고 한다.
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데 전념했으며
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좋은 글씨란 써야 할 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는 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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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씨를 바르게 쓰지 못하는 핵심 원인을 짚어내고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전달합니다.
이 방법들만 익히면 어디서나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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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기억해주세요. 좋은 글씨는 손이 아니라 머리로 쓰는 것입니다.

P.31
좋은 글씨에서 좋은 생각이 나오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좋은 글씨는 글을 더 쓰게 만들어준답니다.

P.33
좋은 글씨란 글씨를 써야 할 때 부끄러워 피하지 않고 당당히 쓸 수 있는 글씨라고 생각해요.

P.36
잘못된 글씨는 없을지언정 공공의 글씨는 있는 거죠.

P.41
균형만 바로잡아도 훨씬 나은 글씨를 쓸 수 있답니다.

P.45
무지 위에 글씨를 쓰는 게 두발자전거를 타는 것이라면, 줄 노트 위에 글씨를 쓰는 전 보조 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타는 거예요. 마음의 안경을 찾고, 보 다 수월하게 연습할 수 있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하고 싶어요.

P.124
매일 하세요. 한 줄이라도 좋아요.

P.127
글씨를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은 제 마음 한편에서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결국 수차례 시도 끝에 나름의 성과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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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책장에서 호흡하며 오래오래 글씨 지침서로 활용하면서 꾸준히 연습하고 저만의 당당한 글씨체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처음이라 어렵고 어색하지만 꾸준함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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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seonju534
@princepas1
@prun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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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미꽃향기 시인님 @bagseonju534> <운영진 @princepas1님> <푸른숲 @prunsoop>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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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당당한생활글씨 #유한빈지음 #펜크래프트 #푸른숲 #바른글씨 #신독365 #장미꽃향기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g 2024.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씨를 쓰는 건 재미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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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씨’를 더 애정하게 되었다!유한빈 펜크래프트,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푸른숲)(*<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선정)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의 출간 소식과 함께 들린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모집 소식에 내 귀가 열린 건 당연하다. 평소에 글씨를 많이 쓸 뿐만 아니라, 글씨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한 번도 글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 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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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씨를 더 애정하게 되었다!

유한빈 펜크래프트,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푸른숲)(*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선정)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의 출간 소식과 함께 들린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모집 소식에 내 귀가 열린 건 당연하다. 평소에 글씨를 많이 쓸 뿐만 아니라, 글씨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한 번도 글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 적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내 글씨에 대한 자부심을 잘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깨달았다). 이 책을 수많은 독자가 펼쳤고, 그 이유 또한 다양하겠지만 나는 글씨를 잘 쓰고 싶어서 생활글씨단 모집에 신청한 것이 아니다. 지금 내 글씨를 너무 애정하지만, 이 글씨체 말고 또 다른 나의 글씨체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신청했고, 글씨에 대한 나의 애정이 느껴졌는지 생활글씨단으로 뽑혔다. 그렇게 만나게 된 유한빈 펜크래프트가 들려준 ‘글씨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흥미롭고 신기했다. 글씨를 애정하는 것 말고는 글씨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이번 기회에 ‘글씨’를 있는 그대로 배울 수 있었다.


유한빈 펜크래프트가 들려주는 글씨의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아마 저자가 직접 부딪치고 나서 일궈낸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글씨가 나의 이미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금까지 내가 쓴 글을 이룬 나의 글씨를 본 사람들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글씨가 나의 이미지가 될 수 있고, 앞으로 나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이상 이 책을 가볍게 읽을 수가 없었다. 챕터마다 글씨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세심하게 알려준다. 문장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고려하여 예시로 쓴 글씨가 있어서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이 없다. 또한 이론에서 마무리하지 않고, 직접 글씨를 쓰는 공간을 마련하여 실습까지 해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니 이 책을 읽는 속도는 물론 글씨의 흥미를 높인다. 책을 읽다 보면 글씨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뒤로 갈수록 저자가 알려준 대로 (큰 변화는 아니지만,) 아주 미세하게 달라진 내 글씨를 만나게 된다. 책을 다 읽어도 뒤편에 마련된 공간에 짧은 글귀나 명언, 좋아하는 노래 가사 등을 꾸준히 쓰다 보면 다양한 나만의 글씨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다이어리를 쓰는 나에게 글씨는 당연한 것이다. 글씨가 없는 하루를 생각한 적 없을 만큼 글씨는 나를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당연한 글씨라서 글씨를 쓰는 행위를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지만, 생활글씨단을 통해 글씨를 쓰는 행위가 많은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간격, 길이, 균형 등 글씨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건이 적당히 맞물려 조화를 이뤄내야 어디서나 당당하게 쓸 수 있는 내 글씨가 만들어지고, 내 글씨가 있다는 것은 나의 존재를 어디서나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자음과 모음이 간격과 균형, 비율 등 다양한 요소로 완전한 글씨가 되는 순간, 본인만의 스타일까지 가미되면 ‘내 글씨’, 즉 나의 정체성이 생긴다. 어렸을 때부터 글씨를 잘 쓴다, 예쁘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당시에는 감흥이 없었지만, 글씨를 잘 쓰기 위해 이 책을 펼칠 사람들을 생각하니 새삼 내 글씨가 나의 애정 없이도 내 손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나와 함께 해줬구나, 싶었다. 흰 종이에 내 글씨가 가득 채워진 다이어리를 보면 기분이 좋다. 내가 하루를 바쁘게 보냈구나, 하면서 내가 보낸 하루를 내 글씨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다이어리를 자꾸 바라보게 된다. 글씨를 잘 쓰면 더 많이 기록하게 된다는 말에 아주 동의한다. 내 글씨가 예쁘지 않았다면 다이어리를 매일 썼을까, 하고 처음 나에게 물어봤다. 대답은 ‘글쎄?’지만 아마 날짜가 불규칙한 다이어리가 되지 않았을까?


내 글씨는 나의 시간과 반복이 겹겹이 쌓여 초등, 중등, 고등, 어른이 된 지금 모두 다르다. 글씨를 예쁘게 쓰는 엄마를 흉내낸 것이 내 글씨의 시작인 것 같다. 엄마의 영향을 발판 삼아 내 글씨를 찾기 위한 긴 여정을 떠났던 것 같다. 지금은 여정의 끝에 와있는 것 같은데, 유한빈 펜크래프트 덕분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졌다. 아직 나에게 나올 수 있는 글씨체가 많은 것 같다. 글씨를 찾기 위해 떠날 준비를 할 것이다. 어떤 글씨를 만날지, 어떻게 만날지 알 수 없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하다. 내 본진 글씨를 여전히 애정하며내 본진 글씨에게 재밌는 친구 글씨 하나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라는 거!


■ 이 책은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활동을 위해 푸른숲 출판사에서 받았습니다:D


#어디서나당당한생활글씨 #유한빈 #펜크래프트 #푸른숲 #어디서나당당한생활글씨단 #손글씨 #글씨 #이미지 #좋은글씨 #예쁜글씨 #나쁜글씨 #글씨의매력 #글씨의세계 #책로그 #241010




















s*******1 202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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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글씨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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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를하는데 항상 꾸밈있는 글씨만 써서 반듯하고 똑바른 글씨를 잘 못쓰겠더라구요~  펜글씨 교과서 같은 책이 저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네요~ 1장 ㅡ내글씨 마주 '보기'2장ㅡ바꾸지 않고 바꾸기3장ㅡ원하는 '느낌' 살리기4장ㅡ케이스스터디각 1장부터 4장까지 차례가 있는데 순서대로 따라하니 반듯한 글씨 완성입니다아직 반듯반듯하진 않지만 교과서를 또보고 또보고 계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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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를하는데 항상 꾸밈있는 글씨만 써서 반듯하고 똑바른 글씨를 잘 못쓰겠더라구요~  펜글씨 교과서 같은 책이 저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네요~ 
1장 ㅡ내글씨 마주 '보기'
2장ㅡ바꾸지 않고 바꾸기
3장ㅡ원하는 '느낌' 살리기
4장ㅡ케이스스터디
각 1장부터 4장까지 차례가 있는데 순서대로 따라하니 반듯한 글씨 완성입니다
아직 반듯반듯하진 않지만 교과서를 또보고 또보고 계속 노력해봐야겠어요~
책속에 맘에드는 글귀 
'좋은글씨는 좋은생각을 만든다' 를 여러 펜으로 써봤는데 쉽진 않지만... 연습많이해서 반듯하게 써봐야겠어요

@prunsoop 
#푸른숲
#도서제공
@pencraft_ 
#유한빈 작가님
#어디서나당당한생활글씨 
#손글씨
#펜글씨 의교과서 입니다

 @armi_calli
#아르미캘리그라피
#아르미캘리 
#아르미글씨
#붓펜글씨
#수채캘리그라피 
#펜글씨
k*****7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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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생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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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바르게 쓰기 위한 핵심 원인을 짚어내어 주고 누구든지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는 글씨를 쓰도록 실용적인 마인드를 가지게끔 해주는 책이다. 빠르게 쓰다 보면 자신이 쓴 글씨도 알아볼 수 없게 된다. 천천히 내가 쓰고자 하는 글씨를 머릿속으로 충분히 그려볼 시간을 가지고 써 본다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게 됨으로써 잘 써지는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지고 천천히 써보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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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바르게 쓰기 위한 핵심 원인을 짚어내어 주고 누구든지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는 글씨를 쓰도록 실용적인 마인드를 가지게끔 해주는 책이다. 빠르게 쓰다 보면 자신이 쓴 글씨도 알아볼 수 없게 된다. 천천히 내가 쓰고자 하는 글씨를 머릿속으로 충분히 그려볼 시간을 가지고 써 본다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게 됨으로써 잘 써지는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지고 천천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서와 필사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매일 계획을 세워 한 단계씩 나아지는 글씨를 쓰고 싶다.
이달의 사락 y******s 2024.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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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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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가님의 처음처럼 글씨교본책을 이것저것 사서  열심히 써보고 무조건 따라 써보면 계속하다보면 좋아지겠지 하고 계속 써봤지만 아무리 해봐도 결국 제자리걸음이었어요. 그러던중  작가님의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책을만나게되었고 '원리부터 배우는 손글씨수업'  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글씨는 손으로 쓰는게 아니라 머리로 쓰는거라는작가님의 말씀 너무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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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가님의 처음처럼 글씨교본책을 이것저것 사서  열심히 써보고 무조건 따라 써보면 계속하다보면 좋아지겠지 하고 계속 써봤지만 아무리 해봐도 결국 제자리걸음이었어요. 그러던중  작가님의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책을만나게되었고 '원리부터 배우는 손글씨수업'  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글씨는 손으로 쓰는게 아니라 머리로 쓰는거라는작가님의 말씀 너무 멋졌어요
첫째 , 글씨를 보는법 즉 ,글씨를 고치려면 생각없이 무작정 쓰기만 해서는 안되고 글씨보는눈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둘째, 머릿속에 글씨를 그리는법  - 편지를 쓸때처럼 최대한 천천히  머릿속에 글씨의모양을 떠올리며 글씨의모양을 머릿속에 그려볼시간을 충분히 가지면 예쁜글씨를 쓸수있게 된다고합니다.
셋째, 내이름  석자를 자신이 쓰고싶은 스타일의글씨를 떠올리며 내이름이 어떤모양으로 쓰이면 좋을까생각해보며  최대한 천천히  할수있는한 예쁘게이름을 써보라고합니다 .머릿속에 모양을 그린후에 손을 움직이는것 즉, 쓰기전에 천천히 생각해보고 천천히쓰라는뜻
1장,2장 작가님의 상세한 설명대로 이해하고 천천히 써보면서 점점 제 글씨가 좋아지고있는걸 느꼈답니다.3장,4장까지 작가님수업을 이해하면서 함께 쓰다보면 멋진 나만의 내긂씨를 갖추게되고 어디서나 당당한 멋진글씨를 쓸수있게 되리라 확신하게되네요. 저처럼 멋진 내글씨를 갖고싶다면 10여년간이나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데 전념하신
 유한빈작가님의 '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책을 통해 원리부터 배우는손글씨수업으로 어디서나 당당히 멋진글씨를 쓸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모집에 선정되어  푸른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9 202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글씨는 머리로 써요!
"좋은 글씨는 머리로 써요!" 내용보기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나도 '당당하게 쓸 수 있다'는 용기 얻을 수 있어요!이 책은예쁜 글씨의 원리와 글씨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한 지침서!책 전체가 #당당한글씨쓰기 꿀팁 덩어리!- 초성/중성/종성 크기+길이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 느낌- 글씨끝의 곡선유무에 달라지는 글씨 느낌- 글자간격, 줄간격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 느낌- ㄱ,ㅋ / ㄴ,ㄷ,ㄹ / ㅅ,ㅈ,ㅊ/ 모음들 : 묶어서 생각해볼
"좋은 글씨는 머리로 써요!" 내용보기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나도 '당당하게 쓸 수 있다'는 용기 얻을 수 있어요!

이 책은
예쁜 글씨의 원리와 글씨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한 지침서!

책 전체가 #당당한글씨쓰기 꿀팁 덩어리!
- 초성/중성/종성 크기+길이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 느낌
- 글씨끝의 곡선유무에 달라지는 글씨 느낌
- 글자간격, 줄간격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 느낌
- ㄱ,ㅋ / ㄴ,ㄷ,ㄹ / ㅅ,ㅈ,ㅊ/ 모음들 : 묶어서 생각해볼 글자들
- 이응 최대한 찌그러지지 않게 쓰기
- 닫히는 자음 ㅁ,ㅂ,ㅇ 확실하게 닫아주기
- ㅁ,ㅇ 확실히 구분되도록 ㅁ에 각을 주기 
 등등 ...

콕! 찝어 정리한 15개 이상의 케이스를 보며
"맞아맞아" 고개 끄덕끄덕.
나의 글씨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었답니다!

글씨 크기, 줄간격, 모음자음과의 간격, 획의 길이 등의 가이드를 참고하여 내 글씨의 개선점을 찾고 더 나아가 원리를 반영하여 "나만의 당당한 글씨체"를 탄생시킬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무한 반복 연습하며
당당하게 적어보자구요!


다시한번 강조!
이 책 한권으로 나만의 당당한 글씨체 소유가능합니다!


#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제공 받아
#어디서나당당한생활글씨 직접써보며 리뷰남깁니다.

 #유한빈 #펜크래프트 #어디서나당당한생활글씨 #손글씨 
b*******8 202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내용보기
저자는 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ASMR 팬크래프트'를 통해 1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시리즈는 합계 15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이 밖에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내용보기




저자는 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ASMR 팬크래프트'를 통해 1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시리즈는 합계 15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이 밖에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필사의 시간" 등 글씨와 관련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그럼,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를 보겠습니다.


좋은 글씨는 손이 아니라 머리로 쓰는 것입니다. 글씨를 쓰기 전, 자음과 모음의 모양은 어떻게 그릴지, 비율은 어떻게 잡을지, 글자 간격은 어떻게 둘지 등 생각할 것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몇 차례만 생각하며 글씨를 써보면 곧 자유롭게 글자를 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손으로 쓸 글씨는 손으로 썼거나, 손으로 쓴 느낌이 나는 폰트로 골라야 합니다. 손글씨로 된 무료 폰트를 참고해서 계속 따라 써봅시다.
글자의 모양을 변화시키기 전에 글씨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균형만 바로잡아도 훨씬 나은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줄 노트에 쓰며, 가상선을 맞춰서 쓰며, 적당한 줄과 글자 간격으로 쓰고, 흔들리지 않게 펜을 잡아서 써보도록 합시다. 초성/중성/종성 크기에 따라, 곡선 유무에 따라 글씨는 달라집니다.
묶어서 생각해 볼 글자들을 배우고, 15개의 케이스별로 어떻게 글씨를 쓰면 보기 좋은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장이 끝날 때마다 '생활글씨 팁'이 있어 글자 연습할 때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이제 생활 속에서 글씨를 쓸 일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간단히 메모를 하거나, 공부를 할 때 글씨를 씁니다. 예쁜 글씨를 가지고 싶어 손글씨 교재를 여러 권 사서 조금 따라 해봤지만 따라 쓸 때뿐, 혼자 쓸 땐 다시 제 글씨체가 되어 효과가 없었습니다.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는 어렵지 않게 그때그때 생활 속에서 빠르게 써나가는 생활글씨를 교정해 줍니다. 글씨를 개선하는 방법은 좋은 글씨의 모양을 떠올리고, 그 모양이 예쁜 이유와 원리에 대해 생각하며 쓰면 된답니다. 그러니까 어떤 글씨체가 예쁘니 그걸 무조건 따라 쓰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보기에 예쁜 글씨체를 머리에 떠올리고 쓰다 보면 당당한 생활글씨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이 책으로 글씨를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고, 자신만의 글씨를 얻게 된다니, 지금부터 내 마음에 들어온 글씨를 먼저 머리에 떠올리며 써보려고 합니다. 왠지 자신감이 차오르면서 곧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