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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경제학자라서 경제책이 많은데 저는 보고 싶지만 영어책이고 한글책은 너무 어려워서 전천당이랑 마법천자문만 보다가 아빠가 알려 준다고 해서 읽었습니다. 어려운 것도 있고 재미있는것도 있었습니다. 아빠가 빵사줄때 신용카드를 내는데 왜 돈을 안주는데 빵을 주는지 알게되었고 용돈을 소중히 해야하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법인세 부분은 어려워서 아빠가 몇번 가르쳐 쥤는데도 몰라서 짱구라고 놀려서 울기도 했는데 방학동안 끝까지 다 읽고 배우고 모르는 것은 색연필로 칠해서 아빠가 쉴때 계속 배우고 있어요. 처음엔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지만 계속 읽고 배우니 이해가 많이 되서 기뻐요. 학원 선생님에게 아담스미스 할아버지 예기를 했더니 칭찬해 주셔서 뿌듯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경제학자는 안될래요. 왜냐면 어렵고 제 취향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대신 저는 피아노를 잘치고 책을 좋아하니까 멋진 피아니스트와 소설작가가 되고 싶어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