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들을 통해 인간의 신념과 사랑, 죄와 용서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마다 뚜렷한 개성과 철학이 살아 있어 읽는 내내 몰입감이 높았고, 긴 분량이 전혀 아깝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고전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은 정말 대단하다. 등장인물도 많고 심리 묘사가 너무 탁월하다. 3형제 이야기. 죄와벌에 이어서 읽은 이 책은 나에게 너무 무겁다. 하지만 계속 읽게 되는게 고전은 역시 위대하다. 등장인물 누구도 선한자는 없다. 종교로 구원을 받는게 가능한가 한번 더 생각해보는 책이다 |
| 아버지 표도르의 살해로 본격적인 전개과정을 갖는 이 작품은 아버지와 자식 간의 패륜적인 갈등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를 파헤쳤다.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모순적인 이중성과 선과 악, 우직함과 교활함을 대비시킨다. |
| 시대 배경이나 러시아쪽 역사, 사상은 잘 모른다. 책을 다 읽고 해석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드디어 이 책의 메인 내용?이 나오는데, 그니까 어떻게 된 일인지 2권만 봐서는 헷갈린다. 또 실제로 등장인물이 하는 말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장난인지)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