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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정직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을까? 설문조사와 같은 특정한 지표를 접한 적은 없지만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크게 두 부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굳이 정직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그룹. 정직이 긍정적인 가치라고는 생각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는 그룹이다. 둘째는 '정직'의 가치를 인정하고 되도록 정직하려고 애쓰지만 손익이 관여되는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가치로 여기는 그룹이다. 정직을 중요한 가치고 여기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그 가치를 고수하려고 여기는 이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간혹 접할 뿐 실제로 그런 이들을 접한 기억은 거의 없다. 개인적으로는 그만큼 정직은 도외시되는 가치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 책은 조직(기업)에 있어서 정직이 너무나도 중요하며, 정직을 통해서 기업이 쇠신과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저자가 자신의 신념을 풀어낸 책이다. 현장에서 부딪치면서 경험하고 달성한 성과들을 통해서 왜 정직이 중요하고, 어떻게 정직을 조직에 접목시켜서 유의미한 성과을 달성할 것인가를 설파하고 있다. 이런 주제로 책을 발간했다는 것자체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책의 존재 자체가 던지는 메시지는 누구나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정직이 그렇게까지나 중요하다고?라고 생각하게끔 한다고나 할까? 권한이 주어진 임원그룹이 아닌 일반 직원에 불과하기에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장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읽고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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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조직 #론카루치 #센시오 #이희령 #서울 #작가 #좋은책추천 #유나리치 #조유나 #조유나의톡톡 #정직 #리더쉽 #정직 #조직 사람이 모인 조직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왜 똑똑하고 좋은 의도를 가진 개인들이 모인 집단이, 그리 쉽게 자기 자신과 직원, 주주에게 거짓말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파괴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걸까? 그들은 왜 정직하지 못했을까 조직의 목적을 추구하겠다는 진정한 욕구, 그리고 그 목적이 직원 개인의 목적을 고양시킨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직원 들은 공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기여하겠다는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다. ? 조직 시스템 내에 정의에 대한 확실한 약속이 없으면, ? 그 시스템은 오로지 일부의 발언만 중 시한다는 사실을 굳어지게 만들 것이다. 그럴 때 직원들은 결코 자신의 발언이 중요하다고 믿지 못한다. 오직 자신의 이익만 챙긴다 . 성공과 실패에 모두 공정해야 한다 . 직원들은 불공정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 때, 자기 보호와 면피를 위해 기여를 과장한다. 1. 정직의 DNA를 깨워라 2. 중요한 성공 공식, ‘말한 대로 행동하라 3. 목적이 있는 길에서는 미끄러지지 않는다 4. 4. 책임을 묻기 전에 해야 할 일 깨달음의 이야기: 책임을 지게 하려거든 비난하지 말라 / ‘책임’이라는 말은 왜 직원을 우울하게 하는가 5.기울어진 운동장에 공정을 가져오라 6. 투명한 의사결정이 확신에 찬 직원을 만든다. 7. 누구든 쉽게 목소리 내는 조직 8.성공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온다 . ‘함께해서 더 좋은 문화’를 구축하라 9.. ‘그들’을 ‘우리’로 바꾸는 법ㅡ깨달음의 이야기 ㅡ정직의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금 할 일'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안하고, 해당 장에서 나온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들을 요약해준다. 이 책은 현실에서 적용할 목적으로 쓰인 책으로,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언젠가 마주하게 될 문제들을 피하는 것은 물론 지금 당장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Q. 만일 당신이 나였다면, 어떻게 답했겠는가 당신이 나의 멘토였다면어 떻게 하라고 조언해주었을까?내가 무엇을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경험한 그 순간에서 인간이 타고나는, 근본적이면서도 종종 서로 충돌하는 두가지 욕구가 드러났다. 첫째,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 한, 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욕구다. 사람이면 누구나 자신의 존재에 중요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싶어 한다. 둘째, 이 욕구가 채워지지 않 이런 우리는 중요한 존재처럼 보이고 싶다는 욕구에 매달린다. 다른 사 람들에게 똑똑하고, 잘 어울리고, 능력 있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는 것은 전자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우리가 쫓는 욕구가 된다. 한마디로 <정직한 조직>은 실용적이며 읽는 재미가 있고, 분야 연구로 뒷받침된 조직 내 윤리 문화 설계서다. 회사에서 경영진이 함께 읽기에 이상적인 책이며 모든 직원이 읽으면 더 좋다. 경영진이 매주 한 장씩 읽고 월요일 아침마다 토론한다면 10주 안에 크나큰 변화를 이룰 것이다. 더 정직한 회사, 모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는 더 나은 회사 재능이 가장 뛰어난 직원들이 스스로 찾는 회사를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정직은 근육’이라고 강조한다. 능숙해지려면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정직한 조직을 실현하고자 할 때는, 운동 후 근육통이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목적을 방해하는 통증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조직 내에서 정직을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그것을 조직의 문화로 녹여내기 위한 실행 원칙은 무엇인지를 밝혀냄으로써 정직의 근육을 강화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정직한 조직》은 모든 조직이 더 건강해지고, 더 높은 성과를 내고, 직원들이 더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바로 조직 내에서 사람들이 정직을 기꺼이 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선택의 로드맵을 이 책에서 발견하라. 저자는 기업 조직과 세상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을 이야기한다. 바로 사람들이 귀 기울일 수 있는 방식으로 진실을 말하는 일과 말과 행동 사이의 격차를 좁히는 일이다. 나 자신에 대한, 또 일상 속 대화에서의 정직은 능력을 배가시킨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을 위해 희망과 신뢰, 귀중한 유산을 낳는 초능력으로써 정직을 활용하게 하는 프레 임워크와 이야기들을 훌륭히 제공한다. <정직한 조직)은 정의의 실현이 오직 리더나 조직만의 가장 고커한 목적이 아님을 인식하고, 의미 있는 노동과 행복한 공동체, 혁 신적인 조직, 미래 세대와 그 자손들을 위해 이상적인 사회로 향하는 희망 적인 경로를 제시한다. ㅡ제이 코엔 길버트. . 단순히 조직이 사명/비전/가치 선언문을 만든 것만으로는 충분 하지 않다. 조직의 목적은 직원들의 일상적 업무에서도 쉽게 관찰되어 야 한다. 직원들은 회사의 목적이 실행되는 것을 볼 때까지 신뢰하지 않을것이다. 회사가 정체성에 대해 정직하다면 시장은 멋진 보상을 줄 것이 다. 목적이 이끄는 기업은 혁신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신뢰할 수 있고 동기가 부여된 직원들을 통해 경쟁사보다 더 뛰어난 재무 성과를 낸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단 한 가지를 꼽는다면, 당신의 가 치를 효과적으로 말로 표현하고 실행하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방 식과 맥락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긍정적인 이야기와 설득력 있는 연구 자료, 영감을 제공하는 이해하기 쉬운 통찰을 통해 저자는 희망과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 가치 주도적 리더십을 위한 실행 가능한 전략을 공유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누구나 깊은 영감을 얻고, 도덕적인 역량을 키울수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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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정직한 조직인가? 회사를 다닌 지 이제 10년이 훨씬 넘었다. 처음에는 조직이라는 것에 적응하기 위해서 순응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점차 조직에 대해서 이해를 할 시기가 되었다. 그런데 어떤 조직이든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소위 '잘 나갈 때'는 그래도 별로 티가 나지 않았는데 회사가 휘청거리면서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을 하기 시작했다. 누가 조직을 갉아먹고 있고 흐트러트리고 있는가? 사실 그것이 혹시 나라는 존재는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 보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바꾸자니 귀찮기도 하고 어려운 점이 많다. 사람의 관성은 상당히 무서워서 뭐든 바꾸려고 하면 쉽게 바뀌지 않으려는 성질도 있다. 그런데 결국 이런 조직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은 이렇게 하다가는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널 수밖에 없어서 이다. 그렇다면 정직한 조직의 장점은 무엇인가? 뭐든 인식이 중요하다. 내가 부족한 점은 스스로 인지를 해야 고칠 수 있는데 정직한 조직이야 말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해외, 특히 미국의 조직문화는 개인주의성이 강하다고 평가를 하는데, 그들의 노사 관계가 해고가 자유롭고 성과가 났을 때 최대의 보상을 해주며 그 보상이 없으면 자유롭게 이직을 할 수 있는 문화가 인상적이다. 이런 조직에서는 사실 실험적인 조직문화도 가능하고, 빠르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모습도 가능하다. 이 책에서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정직한 조직으로 갈 수 있는 요건이 갖춰져 있다는 의미이다. 잘못이 나타났을 때 차라리 바로 메스를 들이대면 해결될 수 있는 것을 암이 될 때까지 버티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것이 아시아권 문화, 특히 한국의 문화가 그렇다. 그래서 지금 국내 제 1의 대기업이라고 말하는 삼성이 흔들거리고 있다.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의미다. 평가 시스템은 제대로 동작이 되고 있는가? 한국은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이다. 제조업의 특징은 사실 혼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하나도 없다. 모든 목표가 팀의 목표로 되어 있는데 정작 평가는 개인별로 나눠서 받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거기다가 회사 내에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무한 경쟁 속으로 진행을 하게하니 자신의 팀에 반하는 '솔직한 사람'은 오히려 도태되어 가기 마련이다. 우리는 이러한 시스템을 과연 제대로 인지를 하고 있을까? 고과 평가는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은 나는 솔직히 모르겠다. 하지만 책에서도 나오듯 평가에 너무 집중을 하다 보면 회사를 점점 좀먹는 문제가 발생되게 된다. 업에 맞게 분리를 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팀에 맞게 변화를 시켜야 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특히 평가에 대한 '정직함'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권한과 책임에 대한 명확한 정직이 필요하다. 어느새부터인가 진급을 하려고 하지 않고 보직장도 맡지 않으려고 하는 분위기다. 이것은 아마도 권한보다 책임이 너무 커지는 문제가 발생해서 그렇다. 뭔가 제도를 만들면서 항상 신입사원이나 상대적 약자로 분류되는 저 연차 위주로 정책을 펴다 보니 이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있다. 이유가 어쨌듯 허리와 머리가 없으면 다리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한쪽으로 쏠려있는 제도와 정책이 회사를 튼튼하게 해 줄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권한과 책임에 대한 정직이 필요하다는 의미는 어떤 것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가 어느 정도 명확해야 하고 그것이 대부분의 구성원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고과권자가 너무 강력해서 문제라고 해서 반대로 해 버린다면 오히려 더 악화만 되는 문제가 발생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정말 이상향에 가까운 책이다. 책대로 조직 문화가 구성이 된다면 정말 '일할 맛 나겠다' 라는 생각이다. 물론 기업은 일단 존립여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기업문화보다는 먼저 매출이나 영업이익률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바꿔나가야 선순환이 될 수 있다. 언제까지나 10명도 되지 않는 회사로만 남을 수 없을뿐더러, 규모가 커지고 변화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조직 문화도 정직하게 변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욕을 엄청 하긴 했지만 이 책을 부서장이나 팀장님들께 꼭 선물하고 '바꿔야 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 진다. 그만큼 잘 쓰였고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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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어렵다. 우리 조직이 처한 작금의 현실과 괴리감이 있는 내용이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저자가 많은 사례를 분석하고 내놓은 해결책에 대해 우리 조직은 정직한 조직인가? 정직의 개념이 무엇인지, 정직은 어떻게 형성되는 지, 리더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가 중요한가 라는 생각과 함께 인식 개선은 밑에서 하는 것이 아닌 리더가 직접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케 하였다.
저자는 정직한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목적’(공공의 선을 위해 봉사하라)‘정의’(올바르고 공정한 일을 한다)과 ‘진실’(타협하지 말고 정중하되 직접적으로 진실을 말하라)이라는 세 가지 힘이 함께 작동할 때 보다 새롭고 더 강력한 역량을 나오게 되는데, 그 것이 “정직”이라고 하였다. 이 ‘정직’은 세 가지 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정직’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하였다.
정직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이 책의 큰 목차는 아래와 같이 같다.
Part 1. 정직의 DNA를 깨워라
Chapter 1. 정직은 어떻게 혁신을 이끄는 힘이 되는가
Chapter 2. 중요한 성공 공식, ‘말한 대로 행동하라’
Chapter 3. 목적이 있는 길에서는 미끄러지지 않는다
Part 2. 성공과 실패에 모두 공정해야 한다
Chapter 4. 책임을 묻기 전에 해야 할 일
Chapter 5. 기울어진 운동장에 공정을 가져오라
Part 3. 쉽게 듣고, 쉽게 말하는 조직
Chapter 6. 투명한 의사결정이 확신에 찬 직원을 만든다
Chapter 7. 누구든 쉽게 목소리 내는 조직
Part 4. 성공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온다
Chapter 8. ‘함께해서 더 좋은 문화’를 구축하라
Chapter 9. ‘그들’을 ‘우리’로 바꾸는 법
나오며_ 정직의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미주
위의 목차에 나온 대로 기본적으로 장착된 ‘정직’이라는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이에 대해 리더는 조직에 적용할 4가지 실행 원칙에 대해 자문해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 4가지 실행원칙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가?’, ‘개인의 존엄성을 우선하는가?’, ‘과정과 결정에 투명한 조직인가?’, ‘구성원 모두 연결되어 있는가 에 대해 고민해 보고, 이 네 가지 원칙을 토대로, 정직의 DNA를 깨우고, 성공과 실패에 모두 공정해야 하고, 상하간의 소통이 잘 되고, 의견을 잘 개진할 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하고, 성공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 정직한 조직의 근간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정직이라는 근육은 조직이 가져야 할 근본적인 힘이고, 이 힘을 강화시키는 것이 조직의 성공을 좌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내는 리더의 역할과 임무라고 하였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가치인 대놓고 정직이라는 가치를 핵심가치로 내세우는 조직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가치는 너무나 당연하게 밑바탕에 깔려 있어 다른 가치를 핵심가치로 내세우는 조직이 많을 것인데, 이 시점에서 정직이라는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게 하였다. 조직의 리더라면 이 책을 옆에 두고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성과창출을 고민할 때 사례들을 읽어보고 그 그때 그때마다 적용해 보았으면 좋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정직한 조직"은 현대 경영의 핵심을 꿰뚫는 혁신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저자 론 카루치는 30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방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윤리적 가치 실현의 열쇠가 '정직의 문화'에 있음을 설득력 있게 주장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추상적인 개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정직한 조직을 만드는 3가지 조건과 리더가 실천해야 할 4가지 원칙은 독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특히 다양한 조직의 생생한 사례와 뇌과학, 행동과학, 심리학 분야의 연구 결과를 접목시켜 이론의 실효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정직을 단순히 윤리적 덕목으로 보지 않고,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실질적인 전략으로 재해석합니다. '목적이 주도하는 조직'의 생산성 향상, 이직률 감소, 업무 만족도 상승 등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된 성과는 정직의 가치를 경영 성과와 직결시키는 획기적인 시도입니다. ![]() 또한 '정직은 근육'이라는 비유는 매우 적절합니다. 정직이 일회성 선언이나 구호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훈련과 노력을 통해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개인의 정직성을 넘어 '조직의 정직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현대 경영의 딜레마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다만, 정직의 가치가 때로는 단기적 이익과 상충될 수 있는 현실적 도전에 대한 더 깊은 논의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한 조직"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모든 조직과 리더에게 필수적인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 총평하자면, 이 책은 단순한 경영 전략서를 넘어 조직과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철학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정직을 조직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재고하게 만듭니다. "정직한 조직"은 현대 사회에서 윤리와 성과의 조화로운 공존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귀중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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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100여 개가 넘는 기업에 조직과 리더십 문제를 자문해온 저자 #론카루치 는 컨설팅 기업 네이발렌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관리자이기도 하다. 스타트업부터 비영리단체들과 국가 원수까지, 저자의 고객사에는 #맥도날드 #존슨앤존슨 #씨티은행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과 같이 지금까지도 국가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기업들이 대다수이다. 코로나 이후로 다방면에서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겨났다. 우리 사회에도 많은 변화들이 있었는데, 재택 근무를 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났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해야 하는 회의들도 비대면인 상태로 실행되는 곳도 많고, 자연스레 회사 내 분위기도 달라졌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조직의 기본적인 본질은 코로나 이전이나 이후인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조직이라 하면, 우리 직장인들이 속해있는 직장도 하나의 조직이 될 수 있겠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학교도 하나의 작은 조직이 될 수 있고, 우리는 공동체 사회 속에서 여러 가지 조직에 속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일적인 모임이 아니더라도, 같은 관심사나 취미를 가진 동호회도 하나의 조직이니까. 나는 이번 도서를 조직에 속해있는 한 명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앞으로 조직을 이끌어갈 리더로서 어떠한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에 대해서 두 가지 위치에서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읽어보았다. 그와 동시에, 지금 내가 속해 있는 하나의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조직이라는 것이 한 가지의 목표를 두고 모두가 그것을 위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모여진 사람들의 모임이라 생각하는데, 과연 우리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문화는 어떠한가, 책의 제목처럼 정직한 조직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을 때, "글쎄...?" 기업 내 문화도 중요하지만,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많이 배운 듯하다. 유연한 사고를 가진 리더와 함께 하는 팀원들 속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창출되는 것은 익히 많이 들어왔다. 이번 도서의 저자와 같은 사고를 지닌 리더와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면... 조금은 더 열린 마음으로 사회를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정직한조직 #센시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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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사회생활이나 활동을 통해 느끼게 되는 경험적 내공이나 가치 판단 등이 공존할 것이다. 이는 기업 단위에서의 경험적 내공이나 의사결정, 혹은 개인의 입장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가치나 결과, 목적 등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는 무엇을 배우거나 경험하며 일정한 관리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해 보게 되는 부분이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요건과 문제에 대해 진단하며 기본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법 등을 자세히 조언하는 책으로 특히 기업들의 의사결정이나 리더십 구현, 그리고 이어지는 경영활동 등에 있어서는 무엇을 중요시 하고 있는지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괜찮게 다가오는 경영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정직한 조직> 항상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존재하며 우리 사회의 현실에 있어서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바로 의사결정이나 조직생활에서 오는 투명성 및 공정성이 그럴 것이다. 이는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도 쉽게 적용이 가능한 영역이며 또한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 한다는 원칙이나 이론적인 부분 외에도 현실과 실무적으로는 어떤 형태의 관리법이나 올바른 의사결정을 통해 긍정적 과정과 결과 모두를 이룰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체감해 보게 된다. ![]() 특히 요즘처럼 모든 이들이 관련한 정보와 지식을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시대에서는 공정과 정직이라는 키워드가 기본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이런 원칙이나 가치가 무너질 경우 특정 집단이나 조직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한계나 회의적인 감정일 것이다. 이로 인해 이 책은 사회학적인 의미가 강하게 표현되는 책으로도 볼 수 있고 이를 개인 단위에서는 어떻게 배우며 자신을 위한 변화와 성장의 도구, 혹은 리더십 수업 등으로도 배우며 판단해 나갈 수 있는지도 책의 저자는 상세한 사례와 비교, 분석 등을 통해 잘 풀어내고 있다. <정직한 조직> 또한 우리 사회의 문제나 현실에 있어서도 많은 이들이 체감,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서로간의 입장 차이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실무에서는 전혀 다른 선택과 판단이 왕왕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우며 적용, 관리해 나갈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아무래도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 실무와 현실에서는 어떻게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집중하며 배울 필요가 있는 책으로 다양한 분야와 조직 등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며 접한다면 책에서 소개되는 의미가 어렵지 않게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 |
![]() 론 카루치 (지음)/ 센시오 (펴냄) 컨설팅 기업 설립자이자, 테드 강연자, 조직 행동학 부교수, 윤리시스템 자문 위원 등 수많은 기업의 리더십 문제를 자문해 온, 그리고 여섯 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 사회심리학자도 출발하여 경영 대학원으로 옮기면서 두 곳을 연결한 것은 기업윤리라는 저자. 책 제목 정직한 조직과도 어울리는 행적이다. 윤리 얼마나 추상적인 개념인가, 과연 저자는 책에서 '윤리'에 관해 생각하고, 소개하면서 일반인 대중 독자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저자가 말하는 정직이라는 개념은 연봉을 협상하는 신년초의 회사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책 서두에서 저자는 왜 조직에서 개인을 입을 다무는 것인가? 왜 그들은 서로에게 정직할 수 없었는지를 묻는다. 저자가 언급한 '임박한 파멸'은 내가 최근 읽은 경제서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이다. 저자는 그 답을 기업의 존재 목적에서 찾는다. 정직한 조직을 만드는 힘,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가장 와닿는 문장은 성공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온다라는 문장이다. 정직의 DNA를 깨울 방법, 실제로 개인의 #정직지수 를 통해 내 인생의 정직, 조직에서의 정직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었다. 이 분야 책이 처음이라면 각 장을 마치는 페이지에 정리 문장을 읽어보면 쉽게 다가올 것이다. 조직원의 정직한 행동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정직한 평가도 중요하다. 지금 할 일 목적을 파악하고 연결하는 것, 조직 내 공정성을 이루는 요소에 대해 소개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더군다나 자신의 완벽주의 성향, 조직 내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스스로의 용기도 상당 부분 필요하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내부고발자들이 결국 조직으로부터 버림받고 나아가 업계에 발을 디딜 수 없이 내버려지는 결과를 보면 진정한 용기 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간접학습되어버린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결국 공정이 필요하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심리학자들은 우리가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할 때, 지지하는 것이 반대하는 쪽보다 훨씬 생산적인 결과를 얻는다고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추가적인 지침들, 협력자가 되고 더 위대한 선을 강조하고, 훈계하지 말 것을 더 자세한 조언으로 다가왔다. 흔히 기존 책들이 문제 나열식의 내부 진단의 느낌이라면, 이 책은 좀 더 구체적인 문제와 저자 노하우, 해결의 관점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점이 좋았다. 행동주의, 행동과학은 최근 주목받는 분야다. 조직에 몸담지 않는 나 홀로 직장, 자영업, 창업, 스타트업, 온라인 사업 등 혼자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이지만 결국 인간은 속해있다. 더 많이 나누고 정직하라는 저자의 문장은 의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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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엊그제 젠슨 황 레볼루션을 인샆깊게 읽었다. 오래전부터 GPU나 CUDA에 끈기있게 투자해온 점이나 AI 반도체 시대를 예견한 선견지명도 대단했지만, 특히 눈여겨 본 부분은 젠슨 황의 리더십과 엔비디아의 조직문화였다. 책에선 HR 기업의 자료를 통해 AMD 등 다른 동급 회사와 조직문화를 비교했는데 엔비디아가 월등히 앞섰다. 저자는 그의 소탈한 모습과 격식을 차리지 않는 소통의지 등을 주요인으로 꼽았지만,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현 회사원으로서 잘 나가는 회사들이 조직문화에서 어떤 강점을 지니고 있는지, 우리도 배울만한 부분은 없는지 궁금했다. 반면 경영, 그중에서도 조직문화에 관한 수많은 책이 있지만, 막상 내가 궁금한 이 부분에 대한 책은 잘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조직문화나 HR로 검색해보면 대부분 조직이나 인사관리 방법론이 대부분이었고, 소통의 중요성, 수평적 리더십 등에 관한 책도 찾을 수 있었으나 개인적으로 방법론 적인 접근 너머 근본적인, 조직문화에 관한 책은 없을까 궁금했다. 이런 내 갈증에 도움이 될 만한 '정직한 조직'이 출간되어 읽어보았다. 이 책은 컨설팅기업 설립자이자 최고관리자로 활동하면서, 30년 이상 조직행동학 및 리더십을 연구해 온 저자가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집대성해 써낸 책이라고 해 기대가 되었다. 이 책에선 목적, 정의(공정), 정직(진실)의 3가지를 기업문화의 제일 중요한 3가지 가치로 꼽는다. 3가지 모두 굉장히 공감되는 내용들이었으나 개인적으론 공정에 대한 내용이 제일 인상깊었다. 요즘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종종 글을 읽어보면 '공정'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대부분 매체에선 MZ세대가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로 상명하복, 연공서열의 조직문화를 가진 대다수의 한국기업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단정짓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글을 볼때마다 나는 왜 그게 MZ세대만의 특징인지 항상 의문이었다. 이번 책에선 이러한 가치가 세대의 특징이 아니라 건강한 조직이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중의 하나임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조직문화에 관심있거나 혹은 경영을 생각하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강력 추천한다. #정직한조직 #론카루치 #이희령 #센시오 #경영 #조직문화 #인재관리 #기업문화 #목적 #정의 #진실 #공정 #영속하는기업 #행복한기업 #HR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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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회사 or 조직 환경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뀐 곳도 분명 있을 것이다. 물론 조직에 대한 본질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시대나 트렌드에 따라서 변화가 따르는 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그 변화의 간극이 커지면 커질수록 확실한 대응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은한다. 역사가 깊어도, 뿌리가 깊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면 그 나무는 흔들리거나 뽑힐 수 밖에 없는 법이다. 윤리적, 사회적으로 정직의 가치는 제 0순위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한 것이 만들어지려면 조직과 리더가 동시에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론 카루치 뉴욕대학교 윤리시스템 자문위원회에서 활동 중 이시다. 정직이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람도 근육이 있어야 지탱이 가능하고 생활을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도 근육이 있으면 건강할 수 밖에 없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과도기라는 통증과 변화의 시기를 잘 견뎌내야만 근육이 강화되고 유지되는 법이다. 튼튼해야만 성과나 행복도 동시에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게 바로 광범위한 조직의 의미가 아닐까? 나는 그렇게 보았다. 리더와 조직의 역할이 이렇게나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닫게한다. 나도 이런 조직에서 일을 할 수 있게된다면 더할 나위없는 영광이자 행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소통이 되지않으면 그 조직은 고통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조직이라는 것이 어감상 딱닥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 안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흐르는 물처럼 그런 의미로 보이고 느끼고 들릴 수있는 세상이 다가오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시대에 걸맞는 조직이 무엇이며, 리더는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하는지 잘 참고할 수 있는 좋은 나침반이 되지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가져본다. 무엇보다 정직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더 정리하고 짚고 넘어가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