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역 분쟁. 이제는 더이상 화도 나지 않는 무감함. 가자지역 학살. 수많은 매체의 커버에도 본질이 보이지 않는 역사. 가자지역 전쟁. 나랑 상관없는 불행한 사람들. 이런 단상들에도 불구하고 더 정확히 알고 싶은 인간의 도리. 가자란 무엇인가. |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를 비롯하여 현재 벌어지고 있는 세계 정세에 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구입 후 읽게 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는 비극적 상황에 눈 돌리지 않고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갖고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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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현재 급박하게 출판되고 있는 가자 학살 관련 도서 중에 학살의 역사에 대해 가장 명료하게 다룬 책이다. 역사적 과정에 더불어 부록으로 그래서 팔레스타인과 어떻게 연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 인상적이다. 정세 속에서 이런 책이 출판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
| 알고도 침묵하는 것이나 몰라서 침묵하게 되는 것이나 이제는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전쟁이 아니라 대학살이라고 불려야 마땅할 이 상황을 더이상 그 누구도 외면하지도 왜곡하지도 말고 제대로 마주하여야 한다. 거대한 집단학살의 흐름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