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라는 그 곳을 알기 전과 그 길을 걸은후의 제 인생이 확연하게 변함을 알 수 있게 만들어준 길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9번이나 다녀오신 작가님 아직 그 길을 걸어가지 않은 예비 순례자들에게 가슴뛰는 설레임을 충분히 느끼게 해 주는 귀한 내용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는 평이한 글로 전해주어서 더 가슴에 와 닿은 듯 합니다. 책을 읽기 시작해서 손에서 놓을때까지 맞아, 맞아, 어쩜 나랑 생각이 이렇게 똑 같지? 라고 박수치면서 신나게 읽었습니다. |
| 순례길을 아홉 번이나 걸었다니. 그 길 위에서 얻은 작가님의 경험과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저도 한 발짝씩 제 길을 찾는 느낌이었습니다. 문득 내 삶을 돌아보게 되기도 했고요. 책이 읽기 편하고 지루하지않아서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 |
|
단순히 도자기를 만드는 일이 아닌, 예술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힐링을 얻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중간중간 다시 순례길을 찾으며 내면을 치유하고, 순례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한 사람의 성장 기록이며, 독자분들은 김소영 작가님의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는 용기를 얻을 수 있고 무언가에 대한 확신이 없어도 일단 발을 내디뎌야 길이 열린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서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D |
| 읽는 내내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읽기도 너무 편하고 순례길과 귀촌이야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던 시간이었던거같아요. 주변에도 추천중이예요 ㅎㅎ 특히 청소년들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잘 읽었습니다 ^^ |
|
산티아고라는 그 곳을 알기 전과 그 길을 걸은후의 제 인생이 확연하게 변함을 알 수 있게 만들어준 길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9번이나 다녀오신 작가님 아직 그 길을 걸어가지 않은 예비 순례자들에게 가슴뛰는 설레임을 충분히 느끼게 해 주는 귀한 내용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는 평이한 글로 전해주어서 더 가슴에 와 닿은 듯 합니다. 책을 읽기 시작해서 손에서 놓을때까지 맞아, 맞아, 어쩜 나랑 생각이 이렇게 똑 같지? 라고 박수치면서 신나게 읽었습니다.
|
|
김소영 작가의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는 젊은 도예가의 꿈을 향한 도전과 응원이라는 이 책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마치 일기를 써 내려가듯 가벼운 필치로 담아낸 아주 소소한 이야기에서부터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 수 없었을 저자의 내밀한 고백에 이르기까지, 도예가 김소영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김소영에 대한 솔직 담백한 글들이 가득 담긴 에세이입니다. 에세이이기에 가질 수 있는 장점이라고 해야 할지 다른 형식의 글보다 필자가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훨씬 더 잘 드러내는 수단으로서 잘 기능하고 있었기에 이 책에 실린 챕터 하나, 하나를 정말 즐겁게 읽어 볼 수 있지 않았던가 하는데. 거기에 더하여 이 책을 통하여 제가 알지 못했던 (또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던) 분야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큰 메리트 중 하나가 아니었던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