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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편 방랑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몽환적인데도 절제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대를 져버리지않아요. 강변의 조문객은 신비롭지만 비극적인 단편입니다. 흩어져있던 이야기가 하나로 모이는 순간 아! 이런 깨달음을 얻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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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라는 작가는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작품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고,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국내 창작 뮤지컬을 보고 원작이 궁금해져 읽게 되었었다. 이후 메리셸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국내 창작 뮤지컬 또한 보게 되었고, 이 작가의 더 많은 작품들이 궁금해져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문체나 이야기 전개 방식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크게 흥미롭게 읽지는 못했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보면 또 느낌이 다를 거 같아 재독을 도전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