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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마흔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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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협찬 #서평 #40 #마흔의숨 #40마흔의숨 #류재민작가 #신간 #강가출판사 #에세이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추천 #감사합니다류재민 작가는 생이 숨쉬는 순간에 대해, 마흔의 숨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한적한 휴일 친구와 마주앉아 서로의 마음을 터놓듯 편안히 말을 건넨다. 그렇게 오늘과 어제, 일상과 추억을 오가며, 마음의 활시위를 단단히 붙들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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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협찬 #서평 #40 #마흔의숨 #40마흔의숨 #류재민작가 #신간 #강가출판사 #에세이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추천 #감사합니다

류재민 작가는 생이 숨쉬는 순간에 대해, 마흔의 숨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한적한 휴일 친구와 마주앉아 서로의 마음을 터놓듯 편안히 말을 건넨다. 그렇게 오늘과 어제, 일상과 추억을 오가며, 마음의 활시위를 단단히 붙들어 미래를 응시한다. 곰과 낙타, 휴식과 벚꽃, 전쟁기념관과 해, 여드름과 밤양갱, 긴 숨과 활, 제비꽃과 민트 초코에 담긴 작가의 담백한 말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료들을 향한 따뜻한 고백이다.

p.17 텅 빈 마음으로 책방에 앉아 있으면 시름도 잊고, 일도 잊고, 밥 때도 잊는다. 그렇게 잠시 나의 생이 편안히 숨쉰다. 간식 같은 휴식이다.

p.104 어릴 때는 쓰고, 읽고, 걷고, 달리는 습관이 '수행'인 양 느껴질 때가 있다. 모순같은 인생이다. 일상을 무너뜨리는 습관은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사실을 알면서도, 난 오늘도 일탈을 꿈꾸고 있으니 말이다.

p.111 배움을 통해 삶에 활력을 얻는다면, 지금 하는 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 같다. 40의 삶도 바둑처럼 복기하며 산다면 후회할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p.206 한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에게 편지 한 장 써도 괜찮을 초가을 오후다. 편지가 어렵다면 엽서 한 장이라도 써 봄 직하다. 난 이 순간을 놓치기 싫어 글을 쓰고 앉았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고마운 당신을 위해 시 한편을 소개한다. 책 읽고, 글 쓰다, 놀러 가기 딱 좋은 날이다.

저자는 40은 버티기이며, 이해의 시간이라고 말을 했고, 나를 사랑하며, 남을 배려하는 때이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40이라는 나이는 너그럽고 포용력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나이라고도 했습니다. 

40 까지 애쓰며 살아왔는데, 또 다시 40부터라는 이야기에 공감이 되는건 왜 일까요? 지금은 100세 시대이고, 40대는 아직 인생의 반도 살지 않았습니다. 
인생에 반도 살지못한 우리는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니 후회없는 인생을 즐기며 살아보아야 겠습니다.


- 강가 @gangga.202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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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가까워지고 있는 내가 단숨에 읽은 책
"마흔에 가까워지고 있는 내가 단숨에 읽은 책" 내용보기
표지부터 요즘의 계절을 잘 담은 것 같아 가을의 감성을 갖고 책을 펼쳤다.마흔이란 어떤걸까. 30대 중반인 나는 40대란 무겁고 세상의 많은 것을 알게되어 시니컬해진 그런 시기를 생각하며 이 책의 내용도 다소 진지하고 묵직하지 않을까 했다.작가님은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글을 써본 사람이라 그런가 묵직하고 진지하면서도 너무 무거워지진 않게, 적재적소에 위트를 섞어 세련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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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요즘의 계절을 잘 담은 것 같아 가을의 감성을 갖고 책을 펼쳤다.
마흔이란 어떤걸까. 30대 중반인 나는 40대란 무겁고 세상의 많은 것을 알게되어 시니컬해진 그런 시기를 생각하며 이 책의 내용도 다소 진지하고 묵직하지 않을까 했다.
작가님은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글을 써본 사람이라 그런가 묵직하고 진지하면서도 너무 무거워지진 않게, 적재적소에 위트를 섞어 세련된 책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마음이 울리면서도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40대는 섬세해진다고 한다. 세상의 풍파를 어느정도 겪어서 많은 것에 단단해졌으면서도 누군가가 누르면 으스러지는 순두부같은. 
-40대는 긴호흡을 알게된다고 한다. 숱한 경험들과 시행착오들로 얻어진 지혜를 통해 단시간에 보여지는 단면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세상에는 내가 못보는 면들까지 고려해야 답이 나오는 게 많으니까 가끔은 호흡을 길게, 여유롭게, 신중하게 접근해야하지 않을까.
-배움은 삶에 활력을 준다. 나도 너무 동의하는 내용이다. 끊임없이 배우며 발전하고 모자란 부분은 채워가면서 그렇게 살고싶다.

작가님은 40대란 활을 겨누고 과녁을 응시하는 시기라고 했다. 나의 30대 중반은 어떻게 보내야할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다. 활을 많이 준비해놓아야하는 걸까? 활을 쏘는 시뮬레이션을 많이 돌려봐야할까?  아니면 나의 과녁은 어디에 있을까를 찾아가야할까?
j*****8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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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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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마흔을 두고 불혹이라고 한다.<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하지만 여전히 어떤 일 앞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을 할 수 없을 때가 많다.??살면서 나이로 고비가 오는 첫번째가 서른이라고 한다.세상물정 모르고 의욕만 강했던 스물을 지나 이제 세상이 어떤지 슬슬 알아갈 나이인 서른에 다다르면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다고 한다.생각해보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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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마흔을 두고 불혹이라고 한다.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
하지만 여전히 어떤 일 앞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을 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살면서 나이로 고비가 오는 첫번째가 서른이라고 한다.
세상물정 모르고 의욕만 강했던 스물을 지나 이제 세상이 어떤지 슬슬 알아갈 나이인 서른에 다다르면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나는 서른이 오히려 반가웠다.
푸릇했던 내 20대는 오롯히 한 회사에 바쳐 살았고 서른을 2달 남기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리고 또 다른 꿈을 위해 그렇게 설레이고 힘든 내색없이 서른을 맞이했으니 우울할 틈이 없었다.
뭐 물론 그 꿈을 펼칠 새도 없이 평생 반려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이듬해 아이를 출산하며 내 30대는 육아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게 흘렀다.
그렇게 서른을 보내고 마흔을 앞둔 어느 날. 
코로나 펜데믹이 시작 되었고 덕분에 나의 마흔은 마스크와 알콜티슈와 소독제들 덕분에 내가 마흔이 되었음을 잠시 잊었었다.
그러다 아! 나도 마흔이 지났구나를 깨달은 것은 심경변화가 아닌 내 신체변화 덕분이었다.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될만큼 촉촉하고 잡티 하나 없던 내 피부가 울긋불긋 좁쌀만한 무언가들이 뾰로롱 올라오기 시작하고 한달에 한번만 참으면 됐었던 생리통과 더불어 배란통이라는 것이 생겼다.

그래 나도 이제 마흔하고도 넷을 더한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작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깊은 어딘가에 꽂히는 것이 내 이야기 같기도 하고 나의 반려자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꽤 길어졌으니 40이란 나이가 어정쩡하기도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 다시 한번 무릎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숫자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히 버티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나만의 단단함을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이다.

우린 꽤 아름다운 마흔의 숨을 쉬고 있다.
오롯이 나를 위한 숨을 들이쉬고 내쉬길 모든 마흔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40
#마흔의숨
#류재민
#강가
#책이야기
#에세이
#책추천


s*****4 202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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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숨 - 고요히 과녁을 응시하는 40
"마흔의 숨 - 고요히 과녁을 응시하는 40" 내용보기
#마흔의숨#류재민작가‘문학 소년이 기자가 되어 청와대와 용산 대통령실을 출입했습니다.한 여인을 사랑하고 두 아이를 낳아 기릅니다. 낮에는 세상을 쓰고, 밤에는 마음을 씁니다.’#강가출판사‘강이 흐르는 곳엔 생명이 살고 있습니다.’마흔의 나이에 작가가 느끼는 숨에 관한 이야기.같은 나이인 나에게 작가의 마음은 더욱 가까이 와 닿는다.나에게 마흔은 쉼을 통해 숨을 고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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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숨
#류재민작가
‘문학 소년이 기자가 되어 청와대와 용산 대통령실을 출입했습니다.
한 여인을 사랑하고 두 아이를 낳아 기릅니다. 낮에는 세상을 쓰고, 밤에는 마음을 씁니다.’
#강가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엔 생명이 살고 있습니다.’

마흔의 나이에 작가가 느끼는 숨에 관한 이야기.
같은 나이인 나에게 작가의 마음은 더욱 가까이 와 닿는다.
나에게 마흔은 쉼을 통해 숨을 고르는 시간이며, 삶을 돌아보고 새롭게 준비하는 시간이며,
그 어느 때보다 나에게 집중 할 수 있어진 시간이다.
작가는 “나의 40은 활시위를 단단히 붙들고 고요히 과녁을 응시하는 40이다.”
라는 글로 정확하게 나의 마음을 표현해 주었다. 고요히 과녁을 응시하는 나의 40.

‘동네 카페에 앉아 시간의 흐름에 생을 맡기고 책의 장과 단어와 쉼표와 여백에 정신을 맡긴다. 멈추지 않고 달리던 생의 시간이 기차가 쉬었다 가는 시골 간이역처럼 숨을 고른다.
이런 순간들을 가질 수 있다면. 그렇다, 우리는 살 수 있다. 쉬는 날 한적하게 고요에 몸과 정신을 내맡길 수 있다면, 우리는 생을 숨 쉴 수 있다. 고독을 벗 삼아 흘러간 추억 한 소절을 흥얼거릴 수 있다. 그렇다, 40은 그렇게 너그러움을 품을 줄 아는 아니다.’ -16p

나는 작가님이 표현한 40이 너무 좋다. 꼭 40이여야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닐텐데...
삶에 대해 많이 성찰하고 맡은 바 열심히 살아온 작가님의 삶이 저 첫 글만으로도 느껴졌다.
그래서 너무 반갑고 반가웠다.

모든 ‘한 인간에겐 자기 자신의 마음이 온 우주의 중심이며 시작이고 끝이기 때문’-68p

이 생각에 도달한 작가의 그 마음이 나와 통하여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글을 읽다 보면 여운이 남는 글들이 있는데 유독 마흔의 숨은 그런 글이 많아 책을 읽다가 잠시 멈춰서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많았다. 그대로 느끼고 숨을 고르며 고요에 몸과 정신을 맡기는 그 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영원불변한 건 세상에 없다. 생명을 가진 생물은 모두 소멸하기 때문이다. 부와 명예, 권력도 마찬가지다. 아둥바둥 살 이유는 있겠지만, 사회에 해와 폐를 끼치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좋았던 때는 ’순간‘이나  ’찰나‘에 불과하거늘. 아름다운 계절과 자연에서 ‘겸손’과 ‘배려’를 배워야 겠다.’-205p

 말이 필요 없다.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그 안에서 더욱 낮아지고 사랑할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한 세상 아닐까… 생각하며… 이 아름다운 가을 더욱 감사하게 되는 하루다.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애 낮은 곳에 있는지를
-안도현<가을엽서>

*책을 보내주신 #강가출판사 에 감사드립니다.


 



h******1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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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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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나는 무엇을 했나?사십대에 나는 무엇을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보냈나 생각해보는 시간였다. 청와대와 용산을 드나드는 기자의 연필끝이 부드럽다.작가소개가 하도 따뜻하게 예뻐서 작가소개 전문을 옮겨봤는데 딸아이를 민쵸라하면서 한없이 예뻐하는 작가님의 일상을 상상해본다.100세 시대에 에필로그를 쓸 나이.그럼 나는 지금 한가운데 청춘이구나....짧은 에세이에서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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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나는 무엇을 했나?
사십대에 나는 무엇을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보냈나 생각해보는 시간였다. 청와대와 용산을 드나드는 기자의 연필끝이 부드럽다.
작가소개가 하도 따뜻하게 예뻐서 작가소개 전문을 옮겨봤는데 딸아이를 민쵸라하면서 한없이 예뻐하는 작가님의 일상을 상상해본다.
100세 시대에 에필로그를 쓸 나이.
그럼 나는 지금 한가운데 청춘이구나....
짧은 에세이에서 행복하고 폭신한 집이 그리고 작가님의 일상이 그려지는 책이다
y********h 202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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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흔의 숨「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 -류재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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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재민-저자는40이 되면서 느끼는 감정과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다. 40이 되면 내꿈과 이상이 현실이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40이 되니 뭐든 생각처럼 되어있지 않고, 예전같지 않은 몸에도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하지만 저자는 말한다.일터와 가정에서 정체성,존재감이 흐려질 수 있지만, 그렇기에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나이가 40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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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재민


-저자는40이 되면서 느끼는 감정과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다.

 40이 되면 내꿈과 이상이 현실이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40이 되니 뭐든 생각처럼 되어있지 않고, 예전같지 않은 몸에도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일터와 가정에서 정체성,존재감이 흐려질 수 있지만, 그렇기에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나이가 40인 것 같다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40이라고.



【내용요약】

-40이라는 나이가 되면 섬세해지니 더 고독을 느끼는 것 같다. 갑자기 섭섭함, 그리움, 수시로 변하는 호르몬을 느끼며 갱년기를 친구삼아 세월에 깊은 지침을 느끼는 나이이다.

저자는 대통령실 기자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집이 천안이여서 출퇴근을 KTX를 타고 다니는데 출퇴근 루틴이 20분동안 독서를 하고 그날 쓸 취재를 정리하고 주요정치 기사를 훑어 본다. 


-30대 중반부터 온 당뇨로 인하여 건강관리에 신경도 쓸겸 마라톤을 즐겨하는데 우울증,무기력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명상도 즐겨하는 것 중 하나이다.하루의 현실을 차분히 정돈하고, 감정조절을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직업이 기자이지만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기에 항상 글쓰기를 고민을 한다. 특히 '독자의 반응'

'독자를 생각하며 쓰는 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저녁이 있는 삶. 요즘시대에 가족들이 다 같이 앉아서 밥을 먹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저자는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와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 서로 가족이 되어주어서 고맙다고 말을 한다. 따뜻한 가정인게 느껴지면서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저자는 어느날 내꿈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고싶은 일> <가고 싶은 곳><갖고 싶은 것> 리스트를 만든다. 40은 아직 꿈을 포기할 나이가 아니다.



'나는 그대의 나이가 어떠하든, 아침에 더오르는 해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P169


'나와 그대는 어디쯤 와 있을까. 나는 그대의 나이가 어떠하든, 아침이 시작되는 순간에 와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외롭고 고독한 사막 한복판에 불시착했더라도, 새롭게 사막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보자고 말해주고 싶다. 일으켜 세워 꼭 안아주고 싶다. P170


'늙은 지금도 나는 젊은 때나 마찬가지로 많은 꿈을 꾼다. 얼마 남지 않은 내일에 대한 꿈도 꾸고, 내가 사라지고 없을 세상에 대한 꿈도 꾼다. 꿈은 내게 큰 축복이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은 결코 늙지 않는다.' P175


'그 짧은 시간을 위해 겨울을 이겨내고 봄여름을 참고 견딘다. 단풍은 인내하며 몸을 갈고 닦고, 색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마침내 붉고, 노란 강렬함과 멋을 발산한다. 그래서 아름다운 계절이 가을이다'

P204


【마무리】

-요즘은 마흔에 관한 책이 참 많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최영인<마흔의 마음학>, 김미경<김미경의 마흔 수업>을 읽었다. 내가 마흔이 되었을 당시 숨이 막히고 답답한 현실, 갑자기 아픈 몸들로 인하여 심각한 우울증, 두번의 수술 등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쏫아졌다.


30대까지는 아이들 돌보느라 시간을 가는 줄 모르고, 이제 직장을 다녀 볼까 했더니 경력단절에 그냥 40대 아줌마가 되어있었다. 그땐 남편을 참 원망을 했는데, 비슷한 나이인 남편도 참 힘들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원하는 직장도 다니고 완벽하진 않지만 평탄을 삶을 살려고 노력중이다. 책도 읽고 글도 쓰면서 마흔을 즐기려 한다. 답답하고 무료한 삶에 책읽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독서모임도 나가게 되고 나름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나이 40이 뭐든 다시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인건 맞는 말인 것 같다. 지금은 내 나이로 인해 의기소침해지거나 주눅들지 않는다. 나는 내 삶을 당당히 살아 낼 뿐이다. 이 책은 나에게 마흔의 삶에 다시 한번 용기를 주었고, 이제 40이 되려는 30대들의 마흔 안내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것이다.


-40이라는 나이가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50이 되었을 때 돌아봐도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아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40

40
글쓴이
<류재민> 저 저
출판사
강가

-이 도서는 강가출판사에서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40:마흔의 숨 #류재민 #강가 #라라책방
k*****5 202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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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에 얻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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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숨 by 류재민~책 표지에 단풍과 은행이 물들어 있다. 마흔은 가을이 왔고 여름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나이다. 그래서 40 이라는 숫자는 나름의 의미가 있는 지 모르겠다. 내 인생의 계절이 바뀌는 숫자. 저자도 그런가보다. 40이라는 숫자를 두고 너무 많은 마음이 들쭉날쭉 해져서 저절로 수많은 생각이 글들로 쏟아졌다. 마흔이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 같지만 또 막상 크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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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숨 by 류재민

~책 표지에 단풍과 은행이 물들어 있다. 마흔은 가을이 왔고 여름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나이다.
 그래서 40 이라는 숫자는 나름의 의미가 있는 지 모르겠다. 내 인생의 계절이 바뀌는 숫자.
 저자도 그런가보다. 40이라는 숫자를 두고 너무 많은 마음이 들쭉날쭉 해져서 저절로 수많은 생각이 글들로 쏟아졌다.

 마흔이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 같지만 또 막상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다. 초가을에 가끔은 반팔옷을 입고, 또 가끔은 긴팔옷을 입듯이. 스리슬쩍 그 나이가 되어간다.

 예쁜 줄 몰랐던 것들이 예뻐 보이고
 좋은 줄 몰랐던 것들이 좋아 보인다.
 괜히 나이 든 사람이 주책스럽게 어릴 때 한 가닥하던 오락게임을 보며 추억에 잠긴다.
 지극히 이성적인 기자라는 직업에도 주변에 보이는 젊은 기자들 사이에서 둥둥 떠있는기분도 느낀다. 
 
 그의 글을 보며 나 아닌 다른 이의 마흔을 맞는 심정을 본다. 나 역시 그런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냥 싱숭생숭하다.
  다시는 오지 않을 청춘과 푸른 잎들을 떠나 보내는 것이 아쉬워 자꾸만 뒤돌아 보며 질척거린다.

 그래도 어쩌랴!
 일체유심조,
 모든 현상은 마음에서 창조되는 것.
  내 인생과 내 나이를 서서히 받아들이고 중년이 되어가는 거지. 이 마음을 다 받아들일 때 쯤 되면, 다음 미션은 50이다.

@gangga.2024
#마흔의숨 #류재민작가 #강가출판사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리뷰 #서평 #좋은책 #인생책 #힐링 #자기계발 #스테디셀러
#책추천 #신간 #독후감


y****2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마흔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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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 "나는 멈출때 멈추더라도, 원한다면 길게 뛸수 있고,필요할때  긴 숨을 쉴 줄 아는 그런 40 이고 싶다."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앞으로 올 미래를 지키려는 40도전을 꿈 꿀수 있는 40나와 가족을 더 사랑하고 노력하는 40들이쉬는 숨내쉬는 숨그리운 숨부는 숨 지금 40에서 느낄수 있는 40  오기 까지의 시간을 공감할 수 있어고마웠다. 내 맘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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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 
"나는 멈출때 멈추더라도, 원한다면 길게 뛸수 있고,
필요할때  긴 숨을 쉴 줄 아는 그런 40 이고 싶다."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 올 미래를 지키려는 40
도전을 꿈 꿀수 있는 40
나와 가족을 더 사랑하고 노력하는 40
들이쉬는 숨
내쉬는 숨
그리운 숨
부는 숨 
지금 40에서 느낄수 있는 
40  오기 까지의 시간을 공감할 수 있어
고마웠다. 내 맘을 알아줘서
g*********1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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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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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 "나는 멈출때 멈추더라도, 원한다면 길게 뛸수 있고,필요할때  긴 숨을 쉴 줄 아는 그런 40 이고 싶다."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앞으로 올 미래를 지키려는 40도전을 꿈 꿀수 있는 40나와 가족을 더 사랑하고 노력하는 40들이쉬는 숨내쉬는 숨그리운 숨부는 숨 지금 40에서 느낄수 있는 40  오기 까지의 시간을 공감할 수 있어고마웠다. 내 맘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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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멈출때 멈추더라도, 원한다면 길게 뛸수 있고,
필요할때  긴 숨을 쉴 줄 아는 그런 40 이고 싶다."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 올 미래를 지키려는 40
도전을 꿈 꿀수 있는 40
나와 가족을 더 사랑하고 노력하는 40
들이쉬는 숨
내쉬는 숨
그리운 숨
부는 숨 
지금 40에서 느낄수 있는 
40  오기 까지의 시간을 공감할 수 있어
고마웠다. 내 맘을 알아줘서
g*********1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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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나이40대의 삶은 과연 어떨까?지금과 달라지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까?아니면 어떠한 변화가 있는 삶을 살고 있을까?.그저 궁금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40대를 살아보지 않았기에내가 유일하게 다른 사람의 삶을 훔쳐 볼 수 있는 방법이다.40대마흔.류재민 작가님은 생이 숨쉬는 순간에 대해마흔의 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책을 읽는 내내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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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나이

40대의 삶은 과연 어떨까?

지금과 달라지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까?

아니면 어떠한 변화가 있는 삶을 살고 있을까?

.

그저 궁금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

40대를 살아보지 않았기에

내가 유일하게 다른 사람의 삶을 훔쳐 볼 수 있는 방법이다

.

40대

마흔

.

류재민 작가님은 생이 숨쉬는 순간에 대해

마흔의 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책을 읽는 내내 편안~하고 뭔가 안정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작가님의 삶은 이러했군아...

치열한 순간도 당연히 있었겠지만 

40대 중반의 삶은 30대 뽀시래기가 보기에 정말 편안해 보였다

.

40대를 맞이하기 위한 30대 뽀시래기도 건강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데

50대를 맞이하는 40대도 여전히 건강이 제일이군아

역시 나이 불문 건강은 최우선이겠군아

너무나도 당연한건데 지켜지지 않는 현실 ㅋㅋㅋㅋㅋㅋ

.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좋았던 부분이 있다.

?? 40은 ‘버티기’다

찍혀 나가지도, 튕겨 나가지도 않으려면 지구력을 발휘해야 할 구간에 진입했다. 되돌아갈 길은 없다. 어떻게 하든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야 한다. 걱정하지 마시라. 끝이 없을 것 같아도 터널의 끝은 분명이 나올 터이니.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뛰자. 긴 터널을 멋어나는 순간을 상상하면서. 눈부신 햇살이 우리 앞을 환히 비추고 있으리니. (220p)

.

?? 40은 ‘이해의 시간’이다.

나를 사랑하며, 남을 배려하는 때이기도하다. 따로는 너그러운 포용력과 이해력이 요구되는 나이다. 그런 상호작용이 부족하면 외롭고, 우울하며, 괴롭고, 답답한 나날에 스트레스만 켜켜이 쌓여갈 터.

한참을 뛰다 헉헉 숨이 찬다면, 속도를 줄이고 호흡을 가다듬어 보자. 가는 길이 끝없는 사막 같다고 낙담하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자. 뛰느라 미처 보지 못한 경치가 선연히 눈에 들어올지 모르니. (220 ~ 221p)

.

나의 40대를 만들어 가는 것도 

결국 지금의 나 자신이기에

나를 너무 다그치기 보다

이제는 나를 좀더 들여다보고 사랑해야 겠다 다짐한다.

.

마흔의 숨 ?? 많.관.부 :)

a*****4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