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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크리스 베일리(Chris Bailey)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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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베일리의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는 현대인이 가장 자주 겪는 정신적 문제 중 하나인 불안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베일리는 이 책에서 불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베일리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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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베일리의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는 현대인이 가장 자주 겪는 정신적 문제 중 하나인 불안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베일리는 이 책에서 불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베일리는 먼저 불안의 본질을 탐구하며, 불안이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인간의 생존을 위해 진화해온 일종의 방어 메커니즘임을 강조한다. 문제는 이 메커니즘이 현대 사회에서는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불안감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그는 이 과잉 반응을 제어하지 않으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불안은 자연스러운 감정일 뿐 아니라 적절히 다룰 수 있는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의 핵심은 불안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베일리는 그저 ‘마음을 비우라’는 추상적인 조언 대신, 명확한 전략들을 제시한다. 그 중 하나는 ‘심리적 거리 두기’로, 불안의 원인과 감정 사이에 거리를 두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명상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과학적 근거를 들어 이러한 방법들이 불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베일리는 불안과 집중력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탐구한다. 현대인은 넘쳐나는 정보와 끊임없는 자극 속에서 쉽게 산만해지고, 그 결과 불안이 증폭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집중의 힘’을 강조하며,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이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하루 일정을 구조화하는 습관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불안은 자연스럽게 감소하며 더 나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책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핵심은 불안을 완전히 없애려는 시도 대신, 불안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태도다. 베일리는 불안을 무작정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를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곧 불안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개선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불안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은 어떠한 질문을 던지고 직접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점과 스스로에게 맞는 불안 관리 전략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크리스 베일리는 특정한 하나의 방법을 강요하지 않으며 각자의 성향에 맞는 방식을 찾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명상이 효과가 없는 사람에게는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그는 여러 선택지를 제시하며 스스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나가도록 돕는다.


베일리는 불안 감소를 위한 방법들이 단기적인 해결책이 아님을 명확히 한다. 이는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일종의 습관이며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는 것이다. 그는 한 번의 노력으로 불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음을 상기시키며, 꾸준한 연습과 인내를 통해 불안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는 단순히 불안을 없애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크리스 베일리는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해결책임을 강조한다. 그는 불안을 더 이상 적으로 보지 말고, 이를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자극제로 삼을 것을 권장한다. 이 책은 불안으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심리적 자유를 제공하며 불안 속에서 안정된 마음 상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지침서다.



'리앤프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h 2024.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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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션(10/7~10/13) 도서 감상평♡☆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저자 : 크리스 베일리.저자는 강연을 하던중 갑자기 공황장애가 와서 독감에 걸렸다며 양해를 구하고 무사히 마치면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 현대인들에게도움을 주기 위해 본인이 해왔던 방식으로 불안을 줄이는 법을 보여준다..자극을 줄여야 한다고는 하지만, 현대인이 디지털 기기와 멀어지기는 쉽지 않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내용보기

♡2차 미션(10/7~10/13) 도서 감상평♡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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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스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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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강연을 하던중 갑자기 공황장애가 와서 독감에 걸렸다며 양해를 구하고 무사히 마치면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 현대인들에게도움을 주기 위해 본인이 해왔던 방식으로 불안을 줄이는 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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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줄여야 한다고는 하지만, 현대인이 디지털 기기와 멀어지기는 쉽지 않다. 핸드폰을 켜서 보는 시간들이 예전보다 길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자극 금식을 하면서 깨달았다. 저자 크리스 베일리는 디지털의 유용함만 얻고 나머지는 덜어낼 수 있게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일례로, 하루 중 ‘생산성 시간’을 정해놓고 나머지 시간은 성과를 추구하지 않기, ‘스트레스 재고표’를 작성해서 예방 가능한 스트레스 미리 없애기, 쉴 때 찾아오는 죄책감에 대처하는 4가지 기술, 일의 목표에 따라 디지털과 아날로그 활동을 분리하고 택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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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분비가 지나치면 평온함을 해치고 불안을 높이며, 장기적으로는 역설적이게도 생산성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더 많이‘의 사고방식을 부추기는 도파민은 또 다른 순환, 즉 불만족의 순환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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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하기를 실천하면 자신의 목표에서 잠시 벗어나 현재 일어나는 즐거운 일들에 몰입할 수 있다. 음미하기는 과학적 사실일 뿐 아니라 실제로 효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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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서 자극금식을 실천해 보았다.
일어나서 제일 먼저 식물을 쓰다듬으며 하루를 잘 보내자고 화이팅을 한다. 씻고 나서 음양탕 물 한 잔과 독일 피엠 주스를 마시고 명상을 하면서 요가를 하거나 산책 및 러닝을 한다.
책을 펼쳐서 필사를 하고 인스타 유튜브 스마트폰을 시간을 정해서 30분 정도 본다.
직접 만든 신선한 음식을 먹고 외부 음식을 줄여 보았다.
VOV 회의를 하고 외부 교육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에는 사업 관련해서 독서 미팅을 하고 틈틈이 고객들을 만나며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 나간다.
핸드폰을 줄이는 연습을 해도 전화 통화 인터넷 검색을 해야 하기에 피해 가기 어려운 날도 많았다.
저녁 식사를 한 후 TV 보기를 줄이고 독서 시간을 많이 늘렸다.
저자가 말하는 감사 일기는 2년 전부터 해 오더 거라 쉽게 실천해 볼 수 있었고 몰입과 음미하기 연습을 해 보며 나를 더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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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는 현실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의 인생과 다시 관계 맺는 법을 일러주는 책이다. 거창하지 않은 방법으로 누구나 실천해 볼 수 있는 팁들이 가득하다. 책에서 권하는 방법대로 따른다면, 쉴 때마다 불안하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 몸은 게으른데 마음속은 초조한 사람, 무기력해져서 자꾸 스마트폰으로 회피하게 되는 사람, 한 가지에 집중을 못 하는 사람, 스트레스를 주체하기 힘든 사람 등 평온함이 필요한 이들에게 내가 선물 받은 것 처럼 내적 평화를 선물받는 기분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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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완벽하고 열심히만 하려고 하면 번아웃, 공황장애를 마주할 수 있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변화해 보고 쉼을 통해 적절한 꿈을 펼쳐 나가길 기도해 봅니다.
저도 조금씩 변화하며 성장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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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평온함과 생산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생산성은 초조한 마 음으로 한 번에 여러 곳에 주의를 기울일 때가 아니라, 의도를 기울여 신중하게 일할 때 크게 향상된다. 심지어 평온함을 추구할 때 확보되는 시간의 양을 계산하는 방법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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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
이렇게 생산성은 내가 추구하는 최종 목표가 되었다. 물론, 생 산성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산성은 더 많은 자유 시간, 금전적 여유, 다른 사람들과 진정으로 소통할 더 많은 공간 등 더 중요한 목표를 위한 수단으로 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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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8
현재, 과거, 미래 중 어느 시점을 음미하길 선호하는가와 관계 없이, 심취, 경탄, 감사를 통한 음미하기의 장점은 매우 크다. 음미하기는 몰입의 상태뿐만 아니라 즐거움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rhkorea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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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알에이치코리아 #불안한마음을줄여드립니다 #자극금식 #도파민 #불안 #자기계발 #북스타그램 #책추천 #RHK북클럽
이달의 사락 s*******g 2024.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크리스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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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음미하다『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를 설명할 수 있는 여러 키워드가 있다. 생산성, 평온함, 번아웃, 스트레스, 도파민, 디지털, 아날로그… 그중에 음미하다를 택한 건 불안한 마음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 이 한 단어에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디지털 세상이 무한으로 제공하는 자극을 피하기 어려운 시대. 성취 지향적,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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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음미하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를 설명할 수 있는 여러 키워드가 있다. 생산성, 평온함, 번아웃, 스트레스, 도파민, 디지털, 아날로그… 그중에 음미하다를 택한 건 불안한 마음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 이 한 단어에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디지털 세상이 무한으로 제공하는 자극을 피하기 어려운 시대. 성취 지향적, ‘더 많이’의 사고방식을 으뜸가는 가치로 여기며 너도나도 더 높이 올라가고자 한다. 놓치고 있는 무언가(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때문에 늘 불안해한다.

책의 저자 크리스 베일리는 생산성 전문가다. 생산성 프로젝트를 통해 온갖 자기계발 실험을 하며 승승장구하던 그는, 강연 중 공황을 겪으며 번아웃에 빠진다. 스스로를 대상으로 평온함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더 나은 삶을 살게 된 크리스. 이 책은 그 실험의 결과물이다.

책의 요지는 단순하고 명확하다. 생산성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평온함을 유지하자.
우리는 흔히 생산성이라 하면 '더 많이'를 떠올린다. 그러나 진정한 생산성이란 양이 아닌 질의 문제이며, 의도성(목적) 있는 행동으로부터 온다. 생산성에 대한 또 하나의 오해라 하면, 평온함과 생산성은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단호하게 대답한다. 삶이 평온할 때, 생산성은 극대화될 수 있다고.

평온함이란 무엇일까?
평온함은 '주관적으로 긍정적인 상태로서, 낮은 각성 수준을 나타내며 불안이 없는 것'이다. 특성적으로 불안이 높을 수는 있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대부분의 불안은 상태다. 상황에 따라 있고 없을 수 있고, 강해졌다 약해졌다 할 수 있는 것. 관건은 평온함과 불안함이라는 상태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추는가다.

몇 가지 착각을 바로잡기 위해 질문이 필요하다. ‘나는 진짜 바쁜가?'. 현대사회는 끊임없이 바쁘게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을 능력 있다고 본다. 분주한 자신의 모습에 내심 흡족해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주함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달라진다. 메일함과 SNS의 무의미한 새로고침... 우리는 생산성의 신기루에 속고 있다. 불행한 소식은 이러한 일들이 쉽게 도파민을 분비시켜, 의미 없이 번잡한 일에 점점 빠져든다는 점이다.

번아웃 탈출기의 큰 지분은 아날로그 세상에 있다. 디지털 방식은 효율이 필요한 활동에는 적합하지만, 우리 삶의 의미는 대체로 아날로그 방식에 담겨있다. 현실 세계에서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관계를 맺으며, 자연과 가까이(자연에서 온 먹거리를 먹는 등) 할수록 우리 삶은 더 의미로 가득 찬다.

“얼마나 가졌느냐와 관계없이 편안함, 평온함, 행복은 아직 가지지 못한 것을 손에 넣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삶에 존재하는 것을 음미하는 데서 얻어진다.”
_크리스 베일리,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더 발전하고 성취하기 위한 노력, 좋다. 그러나 삶은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지금-여기에 충실하기. 그렇게 얻은 평온함을 토대로 우리는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이제 마지막 질문이 남았다.
“당신이 생산성을 발휘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부디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다가 뒤늦게 후회하지 않기를. 우리 모두의 삶에 평온함이 깃들기를.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z*****x 202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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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줄고 평온함이 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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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제목에 혹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현대인 중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불안불안해하며 조급하게 사는 것이 당연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저자 크리스 베일리도 마찬가지였나 보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터져버렸다. '생산성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연구하고 강의하며 지냈지만, 자기계발 전문가인 만큼 자신을 돌보는 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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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제목에 혹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현대인 중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불안불안해하며 조급하게 사는 것이 당연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저자 크리스 베일리도 마찬가지였나 보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터져버렸다.
 
'생산성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연구하고 강의하며 지냈지만, 자기계발 전문가인 만큼 자신을 돌보는 것 또한 매우 잘 실천하는 사람이었다. 날마다 30분씩 명상하기, 일 년에 한두 번 침묵 명상 워크숍 참가하기, 꼬박꼬박 운동하기, 마사지 받기, 아내와 온천 가기, 책 읽기, 팟캐스트 듣기, 출장 중에 목욕하기 등 높은 생산성에 균형을 잡아줄 일상을 훌륭하게 챙기고 있었다.


그러던 그에게 100명의 청중을 마주한 무대에서 공황 발작이 시작됐다. 


"나를 통째로 휘감은 묵직한 기분이 내 몸과 마음을 집어삼켰고 나는 초조함의 구덩이 저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마치 누가 공포라는 물약 한 병을 내 머릿속에 들이부은 듯했다. 단어 하나하나를 내뱉을 때마다 말을 더듬게 되자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입속에 구슬이 십수 개는 들어있는 느낌이었다. 심장이 급격히 빨리 뛰었고, 나는 또다시 곧 기절할 듯한 기분에 휩싸였다."
- 20면



생산성에 한계를 긋지 못한 이유로 번아웃과 불안감을 겪으며 저자는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제대로' 자신을 돌볼 방법을 찾기로 마음먹자 하나의 질문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진정으로 평온한 상태를 만들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내가 할 일은 무엇이었을까?" 


불안을 대적할 무기는 평온함이었다. 평온함에 이르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결론이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에 담겼다.



평온함은 불안의 반대편에 있다. '더 많이'의  성취 지향적 사고방식과 도파민 자극에 끝없이 노출된 뇌는 쉴 틈이 없다. 저자는 도파민과 번아웃을 뒤집어 평안으로 이르는 길을 찾는다.


도파민은 사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지원하며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물질이라 탄수화물을 금식할 수 없듯 도파민을 완전히 금식할 수는 없다. 


재미있는 점은 도파민이 "쾌락, 즐거움"보다 "예상, 기대"의 화학물질에 가까워 우리를 산만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신나게 이것저것 쇼핑하고, 물건이 도착할 날만 기대하고 있었으면서 막상 택배가 도착하면 뜯기조차 귀찮아지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었던 것이다. (나만 그런 거 아니죠? ^^;;)


도파민 분비가 지나치면 평온함을 해치고 불안을 높여, 멀리 보면 역설적이게도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더 많이' 성취하려 노력할수록 우리 행동은 도파민에 좌우된다. 하지만 그러한 사고방식은 절대로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도파민의 쾌락은 일시적이다. 오히려 만성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지치게 하며, 냉소적이고 비효율적인 번아웃으로 끌고 간다.  


도파민은 끝없이 불만족을 배양하며 불만족의 순환을 일으킨다. 현재에 충분히 머무를 수 없게 하고, 눈앞의 일과 자극에 자동반응하게 해 통제력을 점점 잃게 만든다. 우리가 정말로 가치있게 여기는 본질과 멀어지게 한다. 자투리 시간마저 물처럼 우리를 가득 채워 진지한 반성이나 쉼, 평온함을 누릴 기회를 모조리 앗아간다.


자책하지 말자.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불필요한 습관을 제거하면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에서는 그 방법을 "자극 금식"으로 제안한다. sns, 디지털 뉴스 같은 초자극제들은 피곤하고, 냉소적이고, 비생산적인 상태에 머무르게 한다. 사탕같이 달콤하지만 먹고 나면 몹시도 쓰기에 자극의 높이를 떨어뜨려 유지하기를 권한다.


즉각적이고 자극적인 디지털 대상에는 덜 집중하고, 생산적이고 중요한 것들에 더 주의를 쏟는 분리의 개념,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계를 구분해 활동량을 따지고 균형을 맞추는 시도들이 참신했다.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디지털 세계에서, 경험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으면 아날로그 세계에서 하라는 기준도 흥미롭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음미하기"였다.


더 많은 것을 축적하는 것이 더는 효과적이지 않은 시점이 있다는, 더 많이 추구하는 방식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나니 음미하기로 멈추는 것, 순간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피부에 닿았다.


평균적으로 우리는 나쁜 일 하나에 좋은 일 세 가지를 경험한다고 한다. (여러 연구에서 재현된 비율이다) 그러나 위협에 민감한 본능으로 진화한 탓에 부정적인 정보를 철저히 처리하다 보니 체감하지 못할 뿐이다. 전체 시간의 4분의 3 정도는 스트레스 없이 불안해하지 않고 평온하게 보내는 것이 정상인 것이다.


음미하기는 인생의 좋은 것들을 즐길 줄 아는 기술이다. 무언가를 얻었다고 반드시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얻느라 고생해놓고 정작 성취를 즐길 줄 모른다면 무슨 소용인가. 


음미하기의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심취, 경탄, 감사를 실천하면 된다. 즐거웠던 과거를 회상하고, 빛날 미래를 예측하며 음미할 수도 있다. 삶을 채우는 긍정적인 경험을 의도적으로 즐길 때, 음미하는 수준이 높을수록 불안은 낮아지고 몰입은 더 높아진다. 즐거움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사소한 순간에 집중하는 노력으로 삶을 음미하면 편안함을 훨씬 자주 풍족하게 느낄 수 있다. 우리 삶에는 이미 좋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 이를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끊임없이 무언가를 더 원하는 부정적인 태도가 허물어진다. 이것이 음미하기의 진정한 마법이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를 읽으면서 김주환 교수님의 《내면 소통》이 내내 겹춰 보였다. 평온함은 곧 "편안전활" (편도체 안정화와 전전두피질 활성화)의 상태였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에서 말하는 비본질의 한 예인 인정중독에서 벗어나 《내면 소통》이 말하는 자기존중, 타인존중으로 나아가는 길이 평온함의 결실이었다. 《내면 소통》에서도 강조하는 명상은 곧 음미하기였다.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고 자각하는 것, 그래서 한층 더 의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나를 인정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자기결정성"을 회복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었다.


오랜만에 평생 들춰보고 싶은 책을 만났다. 유별나게 줄을 많이 그은 걸 보니 내용도 훌륭했지만, 저자의 똑똑한 글쓰기가 특히 놀라웠다. 번역된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필력이 느껴졌다. 쉽게 서술했지만, 단어 하나하나로 뜻을 명확하게 강조하는 힘이 잽잽 펀치로 계속 날아왔다. 외우고 싶을 만큼 아름답고 서정적인 문장을 섞은 것도 좋았다. 



마음의 균형을 잡아 평온함이 무럭무럭 자라날 공간을 만들고 싶은 모든 분께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강추합니다.


"평온함은 삶을 즐겁게 만드는 핵심 원천이다.
평온함은 갖가지 분주한 생활 저 밑에 숨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존재 상태다. 
목적의식을 토대로 한 분주함은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목적 없는 삶은 의미도 없다. 하지만 평온함을 곁에 둘 때 삶이 훨씬 더 즐거워진다."
- 329,330면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안한마음을줄여드립니다 #크리스베일리 #도파민 #불안 #자극금식 #도파민디톡스 #번아웃 #스트레스 #생산성 #알에이치코리아

YES마니아 : 로얄 g******7 202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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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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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공황장애.분명 탁 트인 공간에 앉아 있는데, 나 혼자 물속에 빠진 듯, 주변 소리가 거리감이 멀게만 느껴지고 숨통이 꽉 조여올 때... 이유 모를 불안감에 휩싸여 나조차도 이 시기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도통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을 때...최근 들어 저와 같이 불안한 증세를 보이며 병원을 찾는 젊은 층의 환자들이 급증했다고 하지요.너무 어릴 적부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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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공황장애.
분명 탁 트인 공간에 앉아 있는데, 나 혼자 물속에 빠진 듯, 주변 소리가 거리감이 멀게만 느껴지고 숨통이 꽉 조여올 때... 이유 모를 불안감에 휩싸여 나조차도 이 시기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도통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을 때...


최근 들어 저와 같이 불안한 증세를 보이며 병원을 찾는 젊은 층의 환자들이 급증했다고 하지요.
너무 어릴 적부터 경쟁 사회에서 성장하다 보니, 조그마한 실수에도 스스로를 용납하는 것이 힘들어 내원한 환자 혹은 늘 시간에 쫓기듯 빡빡한 일상을 지내다 오랜만에 생긴 휴식 날, 아무런 계획 없이 하루를 보내려니 숨통이 막혀오는 것 같아 내원을 하는 사람 등등.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근무하면서 저와 유사한 증상을 경험한 내담자들을 많이 만났고, 불안한 마음을 느끼는 이유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도파민 뇌'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흔히들 슬럼프를 겪었다고 표현합니다. '번아웃'을 의미하는 것인데요. 한 가지에 몰입하고 있다가 그 상황이 종료되면서 찾아오는 허탈함. 또 눈에 보이지 않는 실적에 혹여나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닐까 하며 불안감을 느끼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번 도서의 저자는 그렇게 우리가 불안감을 느끼는 원인에는 '디지털 촌 자극제'가 불안을 키우는 것이라 표현했습니다. 우리가 잠깐 쉬는 시간이 생기면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거나 인스타그램 등 SNS을 뒤적이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의 뇌는 그 시간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받게 되는 '고 자극 상태'가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늘 불안한 시기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걱정들을 안고 살아가고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현대인들을 불안감 없이 살아가기란 어렵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평온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평온함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회복력과 에너지 그리고 체력을 제공합니다. 처음에는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온함을 선호하게 되지만, 결국은 평온함으로 인해 내가 하는 어떠한 일에 더 몰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느껴지는 평온함이 떄로는 불안하게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평온함을 얻게 되면 생산선과 효율성이 함꼐 상승되니 평온하고 안락함을 느낀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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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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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나 불안하고 일할 때도 쉴 때도 아등바등했던 저는 빠른 자극에 절여진 일상에서 벗어나 자극 금식을 하며 평온함을 찾아야 함을 알았습니다. 평온함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더더욱 집중하고 생산성있게 일을 할 수도 쉴 수도 있음도 알게됐어요. 책에 제시된 평온한 뇌를 만드는 다양한 기술들을 계속 따라하고 배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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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나 불안하고 일할 때도 쉴 때도 아등바등했던 저는 빠른 자극에 절여진 일상에서 벗어나 자극 금식을 하며 평온함을 찾아야 함을 알았습니다. 평온함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더더욱 집중하고 생산성있게 일을 할 수도 쉴 수도 있음도 알게됐어요. 책에 제시된 평온한 뇌를 만드는 다양한 기술들을 계속 따라하고 배울겁니다. 
i******9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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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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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불안한 마음을 아예 느끼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말이다. 나 역시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 동시에 불안감을 느낄 때가 없지 않아 있어서인지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라고 아예 작성하고 말하는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TV 광고 속에 이런 불안감을 줄여준다는 약 광고를 보면서 과장 광고 아닌가 싶다가도 정말 효과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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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불안한 마음을 아예 느끼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말이다. 나 역시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 동시에 불안감을 느낄 때가 없지 않아 있어서인지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라고 아예 작성하고 말하는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TV 광고 속에 이런 불안감을 줄여준다는 약 광고를 보면서 과장 광고 아닌가 싶다가도 정말 효과가 있나 싶으면서 만약 자신이 불안감을 자주, 많이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 약을 먹어보고 싶겠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이 책은 어떤 방식으로 불안한 마음을 줄여주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알고 싶었던 것이다.

책에서는 우리가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결국 이런 상황들을 제거하는 것이 불안감을 해소 내지는 제거할 수 있다는 말일테니 원부터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불안감을 해소하는 것과 맞물려 저자가 중요하게 언급하는 것은 바로 '평온함'이다. 결국 우리에겐 필요한 것,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평온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도파민이라는 말에 익숙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도파민을 자극하는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고 더 큰 자극을 통한 높은 도파민을 얻고자 하는데 이게 지속되다보면 좋을게 하나도 없을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런 상황들이 불안을 야기하는 주요 요소로서 작용한다고 말하며 구체적으로 성과주의, 성취주의, 더  많이와 고자극에 대해 언급한다. 

그러면서 앞선 내용들 속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생산성은 오히려 평온함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구체적으로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하는 것이 이런 것들로부터 벗어나 우리를 평온하게 만들어주는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예전에 모 광고에서 열심히 일했으니 떠나라고 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잘 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쇼츠, OTT 영상, 각종 SNS 활동 등을 하며 보내는 것은 휴식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을 더욱 자극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려주는 책이며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우리가 진정으로 평온함을 얻게 된다는 것을 주장한다.

평정심, 평온함을 갖기가 참 힘든 시절이라는 생각이 든다. 힘들지 않은 사람, 그로 인해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마음 속 평온함을 찾아야 하는 진정한 이유를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결국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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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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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의 현실의 삶에서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감정이나 경험 등을 마주할 수 있고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떤 형태로 주도적인 관리, 설계 등을 하는지, 아니면 방치하거나 미루며 당장의 정신 건강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특히 불안하다는 마음이나 심리적, 정서적인 요인의 경우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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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의 현실의 삶에서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감정이나 경험 등을 마주할 수 있고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떤 형태로 주도적인 관리, 설계 등을 하는지, 아니면 방치하거나 미루며 당장의 정신 건강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특히 불안하다는 마음이나 심리적, 정서적인 요인의 경우 누구에게나 해당되며 또 다른 부정의 결과를 낳는다는 점에서도 주도적인 관리나 변화의 자세가 필요하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점에서도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책에서는 자극 금식의 기술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통해 우리의 일상과 현실에서 어떤 부분을 줄이거나 관리하며 자신의 정신 건강이나 심리, 멘탈적인 부분까지도 직접적인 케어가 필요한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 중독을 비롯해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잦거나 이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면 때로는 휴식과 재충전의 의미로 이를 내려놓거나 아날로그적인 부분을 통한 치유와 회복, 힐링의 시간과 과정을 가져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체감해 보게 된다. 








물론 어떤 분들은 비즈니스나 일적인 부분으로 인해 이 자체가 어렵게 다가오겠지만 이런 과정이나 행위를 통해 마주하게 된다면 책에서 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생각보다 이런 사소한 변화나 습관의 교정 등을 통해서도 더 나은 삶의 만족이나 원하는 가치, 행복 등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점이나 어떤 가치관이나 마인드를 갖고 살아갈 것인지, 이로 인한 과정과 결과의 차이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며 접했으면 하는 책이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또한 책에서는 이런 일상적 요인 등을 비롯해 다소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키워드나 개념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풀어서 조언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활용 가능한 형태라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로도 좋고 어떤 불만족이나 불안함으로 인해 정체되고 있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그리고 치유와 휴식, 재충전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함께 알아 보는 과정과 계기로도 사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관점과 변화의 자세를 통해 나아가야 한다고도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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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금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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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끊임없이 자극을 쫓으며 살아갑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알림을 빨리 확인하지 않으면 금세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크리스 베일리 저자가 들려주는 자극 금식의 기술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가 유독 와닿는 이유입니다.이 책은 단순한 도파민 디톡스가 아닌, ‘자극 금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현대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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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끊임없이 자극을 쫓으며 살아갑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알림을 빨리 확인하지 않으면 금세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크리스 베일리 저자가 들려주는 자극 금식의 기술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가 유독 와닿는 이유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도파민 디톡스가 아닌, ‘자극 금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현대 사회의 성취주의와 끊임없는 초자극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마음의 숨구멍이 되어 줄 책입니다.




먼저 저자는 우리 삶에서 불안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일깨웁니다. 자신의 번아웃 경험을 통해 불안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실을 공유합니다. 평소 생산성에만 집중했던 그는 불안이 극에 달할 때까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불안이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면 몸과 마음 모두 탈진하게 됩니다. 가만히 있을 때보다 무엇이든 할 때 죄책감을 덜 느끼는 습관이 오히려 불안을 키운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얼마나 성취했는가로 평가하고, 쉬는 시간에도 불안을 느낍니다. 쉴 때조차도 성과를 추구하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번아웃은 단순히 과도한 일의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저자는 번아웃의 원인이 자극 과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불안을 유발하는 자극에 대해 깊이 탐구하며, 자극을 줄이는 것이 번아웃을 예방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더 많이, 더 빠르게 사고방식이 우리의 정신적 피로를 어떻게 증가시키는지도 분석합니다. 더욱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더 많은 일을 하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번아웃이 촉발되며, 이는 오히려 생산성 저하로 이어집니다.




자극의 원천을 분석해 보는 시간이 의미 있었습니다. 저마다의 삶에서 가장 큰 자극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불안을 인식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입니다.

그러고 나면 이 책의 핵심 주제인 ‘자극 금식’이 등장합니다. 도파민 디톡스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도파민이 분비되는 행위를 멈추는 것을 의미하는데, 저자는 이런 극단적인 방식보다는 자극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방법이 더 실용적이라고 말합니다.

하루 중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의도적으로 비생산적인 일을 하며 뇌를 쉬게 하는 등 다양한 자극 금식 실천법을 소개합니다.




평온함과 생산성의 관계를 통한 실천법도 흥미롭습니다. 자극을 줄이면서도 여전히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짚어줍니다. 일상 속 스트레스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줄여 나가는 데 도움되는 스트레스 재고표 작성, 디지털과 아날로그 활동을 조화롭게 분배하는 법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공유합니다.

자극과 불안에서 벗어나 평온을 찾기 위한 실용적인 지침서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현대 사회에서 불안과 번아웃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일지 모르지만, 저자의 방법을 따르면 마음의 평온과 생산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을 얻고 싶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 불안감을 줄이고 개인적인 성취를 이루려는 목표를 가진 자기계발러, 감정 조절과 불안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전략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도서협찬 #불안한마음을줄여드립니다 #크리스베일리 #알에이치코리아 #자기계발 #불안 #도파민디톡스 #자극금식 #인디캣
이달의 사락 l****5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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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 평온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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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저자는 생산성 전문가로 정점에 이르러 강의하던 도중 연단에서 갑자기 공황발작을 일으킨다. 이 책은 극심한 번아웃을 겪고 이겨낸 저자의 경험담을 담았다. 결국 최고의 생산성을 이끌어 내는 열쇠는 ‘평온함’ 이라고 강조한다. 내용 구성으로는 저자가 경험한 ‘평온함’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불안과 번아웃을 극복하는 동시에 평온함을 되찾게 해 줄 스트레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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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는 생산성 전문가로 정점에 이르러 강의하던 도중 연단에서 갑자기 공황발작을 일으킨다. 이 책은 극심한 번아웃을 겪고 이겨낸 저자의 경험담을 담았다. 결국 최고의 생산성을 이끌어 내는 열쇠는 ‘평온함’ 이라고 강조한다. 내용 구성으로는 저자가 경험한 ‘평온함’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불안과 번아웃을 극복하는 동시에 평온함을 되찾게 해 줄 스트레스 재고표 기록, 일일 성취 목록을 작성 등 실용적인 방법과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떤 것을 어떤 방법으로 끊어내야 하는지 실용적인 요령들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다수의 방법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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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안 극복을 위해 도파민이 분비되는 행위를 끊는 방법을 제시한다. 도파민 ‘자극 높이’를 낮춰서 뇌를 평온한 상태에 머물게 하려는 것이다.


뉴스 웹사이트, 저녁 뉴스 방송, 불필요한 이메일 새로고침, 해로운 관계, 성과 지표, 화를 돋우는 플랫폼, 인스타그램 등은 뇌에 자극을 주어 불안과 스트레스를 쌓이게 만들고 만성 스트레스를 불러온다. 만성 스트레스는 번아웃의 주요 원인이다.


어떻게 하면 ‘자극’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답을 아날로그에서 찾았다. ‘더 빠르고 새롭게, 더 많이

!’ ‘더 더’를 외치는 초자극 디지털 세계에서 벗어나 ’느리게 음미‘ 하며 지금을 사는 아날로그 상태는 오래 가는 평온함을 준다고 한다.




우리 몸에는 지금-여기 평온함 네트워크와 연관된 주요 신경 화학물질이 있다. 행복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소통하여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옥시토신, 도취감을 느끼게 하는 엔도르핀이 그것이다. 자원봉사, 운동, 울거나 웃기. 누군가와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근한 스킨십은 이런 신경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어 평온함에 이르게 한다.


우리 몸은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매일 걷도록 진화 되었다고 한다. 만 보 걷기는 그냥 나온 말이 아닌 모양이다. 오늘부터 만 보 걷기 도전! 평온함을 위하여!


- 1만 보를 재보면 8킬로미터 (5마일)가 조금 넘는다. 이 정도는 걸어야 우리 몸의 설계에 맞는 신체 활동이라는 말이다. 248p


-최근 한 연구는 외로움이 건강 전반에 끼치는 영향이 15년간 매일 흡연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밝혀냈다. 252

 


-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보다 한껏 웅크리고 앉아 좋은 책 한 권을 읽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곤 했다. 더 깊이 파헤쳐 보니 이는 일종의 방어 기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사회적 상황에서 불안을 느낀다는 사실을 자신에게도 숨겼고, 이로 인해 늘 사람들을 멀리했다. 253


요즘 친구를 말할 때 온라인 친구와 실?친을 이야기하는데 우리 정신은 사람들과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하기를 깊이 열망한다고 한다. 혼술, 혼밥이 더 편하다면 일종의 방어기제가 아닌지 살펴보아야겠다. 내 정신은 외로움을 느끼며 15년간 담배를 피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까.


-뇌가 사회성을 발휘할 기회를 빼앗아 갈 때, 우리는 더 많이 불안해진다. 257

 


가수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우리 지금 만나> 노래가 떠오른다.

우리 지금 만나 (만나) 당장 만나 (당장 만나)

평온을 위하여~!




<알게되어 좋았던 부분을 꼽으라면>

 

 스트레스 주는 사건 접함->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우리 몸에 넘쳐 남 -> 코르티솔 홍수로 우리 몸은 포도당을 분출해서 스트레스의 원천을 무너뜨릴 자원을 확보한다.->만성스트레스는 혈당 수치도 함께 올림 -> 포도당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혈당 수치와 함께 인슐린 수치도 상승->혈당+인슐린 수치 올라가면 -> 우리 몸의 그렐린이라는 공복 호르몬 분비해 더 많이 먹고 체중을 늘리게 한다.275


그리하여 만성스트레스는 만성비만을 불러온다는 말이되겠습니다. ㅜㅜ



<추천하고 싶은 사람>

쉬면서도 불안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

해야 할 일이 많아 초조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게으른 사람

무기력해져서 스마트폰만 보게 되는 사람

갈수록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진다고 느끼는 사람

갈수록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사람

매일 커피를 마셔야 정신이 드는 사람.

자주 혼술을 즐기는 사람.

실친은 없고 온라인 친구만 있는 사람

소통은 하고싶은데 사람 만나기는 싫은 사람.




* RHK 북클럽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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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