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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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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나만#사라룬드베리그림책#봄볕출판"오로지 나만"은 엄마와 아이가 보트를 가지고 집에서 부터 출발하는 면지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진다. (개인적으로 엄마와 아이 둘이 놀러 갔을 때 고무보트에 바람 넣는거 쉽지 않다. 부피는 크지만 미리 집에서 불어 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는 옆으로 뒤로 짐을 한가득 가져가고 아이는 가뿐하게 노를 들고 간다. 무거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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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나만

#사라룬드베리그림책

#봄볕출판


"오로지 나만"은 엄마와 아이가 보트를 가지고 집에서 부터 출발하는 면지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진다. 

(개인적으로 엄마와 아이 둘이 놀러 갔을 때 고무보트에 바람 넣는거 쉽지 않다. 부피는 크지만 미리 집에서 불어 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엄마는 옆으로 뒤로 짐을 한가득 가져가고 아이는 가뿐하게 노를 들고 간다. 


무거운 짐을 가져간 엄마는 조금 쉴법 한데 커피한잔 마실 여유가 없다. 아이가 바로 놀자고 한다. 엄마는 피부를 생각해서 선크림도 바랄주고 싶은데 놀기에 바쁘다. 


물놀이보다 배를 타고 싶어하는 아이는 엄마가 다른 사람과 얘기 하는 동안에 세상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기에서 부터 글이 점점 없어 지고 그림으로 이야기가 풀어져 간다. 

보트에 묶여 있는 매듭을 아이가 스스로 풀면서 '내가 할 수 있어요. 아무도 못할 거예요. 나 말고는 그 누구도요'라고 말한다. 


엄마=부두

나=배

라고 아이는 말하며 배는 부두에 단단히 묶여 있지만 그 매듭을 아이가 혼자 풀 수 있다고 한다. 

부모와의 연결된 고리는 단단하게 풀 수 없을 것 같지만 아이는 스스로 아무도 못할거라고 하면서 자신은 해냈다고 한다. 

마지막 부분에 다다르면 오로지 자신만이 해낸 것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았나보다. 여행전에는 같이 놀자고 제안하거나 꾸민세상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었다면 여행을 마치고와서는 "싹이 언제 나올까요?, 싹이 나오는 것도 볼 수 있어요?"등의 궁금증에 대한 질문을 한다. 

무언가를 제안하는 것보다 질문하는 것이 한층 더 생각을 해야 하고 알아간 뒤의 일이기 때문에 아이가 더 성장한 모습이라고 여겨진다. 



마지막 면지에서는 여러 꽃들과 나뭇가지가 울창한 숲에서 나뭇가지에 나뭇잎을 두른 세명의 아이들이 올라가 있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세상 여행을 하면서 계속 등장하는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a******n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