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좀 카페, 브런치 등등에 로망이 있어요.
영화에서 나오는 까페에서의 식사, 그런 느낌의 세팅을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물론 좋아하는 거지, 만들 수 있단건 아니고...;;
브런치 먹으러 나갈만큼 부지런하지도 아니어서, 브런치 까페 찾아가지도 못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요즘 가장 즐거운 취미가 레시피팩토리의 까페 시리즈를 모으는 거에요.
그렇게 이번의 까페, 브런치&디저트 책도 즐겁게 구매해서 보게 되었는데...
이게 좀 당황스러울 정도로 전문적이네요?
![]() 전문적이라고 해서 레시피의 재료들이 터무니 없을정도로 낯선 재료는 아니에요.
좋은 달걀을 고르는 법이라던가, 쓰이는 재료들이 있는데 한식에는 잘 안쓰이지만
양식을 해봤다면 한번은 사용해보던 식재료들이거든요. 마트에 없다면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그만인 재료들이기도 했구요.
물론 향신료들은 좀 다양하긴 한데, 카레가루같은 걸로 대강 맞춰도 된다고 해주셔서
살았다 싶었어요.^^
![]() 되려 레시피를 보다보니, 이건 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어떻게 만드는 거지?
혹은 이건 좀 질렸는데, 좀 다른 맛은? 하고 궁금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듯,
기본 레시피+응용 레시피가 적혀 있는데, 이게 참 고급 지고 멋져요.
응용이라고 완전히 같은게 아니라 거의 다른 레시피도 있는데,
그러다보니 종류가 정말 많아서, 이 책 한권이면 정말 카페에서 다루는 브런치는
전부 다 만들 수 있겠어요.
![]() 플레이트 세팅이 필요한 샐러드+수프, 곁들임 사이드디쉬는 물론
요즘 핫한 스콘, 푸딩 같은 디저트에, 한식풍의 브런치도 실려있어서
기본적인 브런치부터 요즘 트랜디한 브런치 전부를 만들어볼 수가 있겠어요.
너무 단순해보이는 것도 여기서 좀더 새련되게 다듬어서 소개해주시니
아아...이 맛을 내려면 이정도 과정을 거쳤어야 했구나, 하고
새삼 이젠 초보는 떼어서 조금 만들어봤다 싶은 사람들에게 눈이 번쩍 뜨이게 하네요.
아주 초보들이라면 좀 당황스러울지도 모르겠어요.
막 시작한다면 갖춰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과정도 번잡할 거 같아요.
하지만 저같이 그간의 레시피들은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며 지루하실 수 있는
이젠 좀 중수라고 목에 힘도 좀 주고, 재료도 충동적으로 사서는...이걸 어쩌지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지침서이자 구원자가 되시겠더라구요.
안그래도 서둘러 처분해야 하는 통밀가루 발견했는데, 바나나 통밀브레드!!! 완전 생큐~
평범한 일상, 소소하지만 즐거운 행복을 찾아서, 기분 좋게 도전해보고 싶은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까페, 브런치&디저트>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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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의 '매일 만들어먹고 싶은' 시리즈는 믿고 보는 레시피책이다보니 이번 <카페 브런치&디저트> 책도 출간 소식을 듣고 기대가 되서 바로 주문했어요~ ![]() 주말 아침에는 늘 먹던 집밥말고 조금 색다른 식사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빵, 샐러드 등을 활용해 브런치 메뉴들을 자주 만드는 편인데 만들면서도 늘상 만드는 메뉴들만 만들게 되는게 메뉴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조금 더 맛있게, 조금 더 다양한 메뉴들을, 조금 더 그럴싸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지만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브런치 메뉴들을 배울 수 있는 책들이 많지 않다보니 브런치를 제대로 소개해주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책은 저자님의 소개처럼 '백반처럼 날마다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브런치 메뉴'라는 컨셉이 너무 맘에 들어 선택했어요. ![]() 책 앞쪽에는 브런치에 자주 사용되는 기본 재료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같이 곁들이면 좋은 소스, 드레싱, 사이드디쉬 등 브런치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내용들을 알려주고, 전통적인 브런치 메뉴, 카페에서 인기있는 샐러드, 토스트, 샌드위치, 수프, 빵, 디저트, 여기에 K스타일메뉴들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카테고리별로 소개되어 있어 메뉴 아이템이나 레시피를 배우기 좋더라구요.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 건 같은 메뉴도 난이도와 재료를 달리해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 잘 소개되어 있다는 거예요. 예를들어 오믈렛을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제대로 둥글둥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오리지날 스타일도 알려주지만, 이게 어려운 경우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반만 접어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는거죠~ 그리고 메인 재료들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브런치를 만들기 위해 굳이 재료를 사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브런치 전문책답게 다양한 메뉴들로 브런치 플레이트를 구성하는 팁을 같이 보여준다는 점이 확실히 좋았어요~ 브런치를 만들 떄 빵, 샐러드, 수프 등등 메뉴를 따로따로 세팅하기도 하지만 하나의 플레이트에 먹기 좋도록 구성해서 담으면 뭔가 제대로 된 브런치 느낌이 나서 저는 더 좋잖아요. 취향이나 원하는 방법에 따라 메뉴를 조합해 플레이트 구성할 수 있도록 알려주니 실제 응용하기에 좋았답니다. 브런치에 관심 많은 초보들이 봐도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좋고, 브런치를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은 메뉴 아이디어와 한끗 다른 팁으로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유용할 것 같아요. 책을 받자마자 다 읽어보고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들에 표시를 해봤는데 벌써 너무 많아요. 가족을 위해 하나하나 만들어보고 브런치 테이블을 좀 더 다채롭게 차리는 재미가 있어서 주말 브런치 타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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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메뉴부터 먼저 일본 깃사텐메뉴 각종 스프 색다른 샌드위치 샐러드 한국식 브런치 메뉴까지 폭넓고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책에 실려있고 좀 쉽게 더 맛있는 맛을 낼수 있게 팁들도 찾아볼수 있어요 시트롱카페의 대표디저트인 스콘 종류들과 푸딩 등 다양하고 간단한 디저트 까지 정말 알차게 꽉 찬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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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지만, 초2 딸아이가 도서관에서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소장각이라며 바로 주문해달라고 하도 졸라서 주문해 보았습니다ㅋ; 그런데, 구성도 그렇고 사진도 예쁘고...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들긴 하네요ㅎㅎ; 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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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때는 우선 한식이 땡기지만, 몸과 마음이 여유를 부리고 싶을 때는 눈과 입이 즐거운 카페브런치와 디저트로 사치?를 부려보고 싶어진다. 사실 들여다 보면 별 것 없고 플레이팅과 색감등으로 예쁘게 보일 뿐 한식보다 훨씬 심플한 조리법과 구성이다. 사먹기는 아까운 느낌이 드는 건 나의 생각이려나. 단지 아이디어나 영감을 받기 위해 이책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
![]() 나는 시골에 태어나 자라고 흔히 말하는 집순이이고 친구들이 말하길 고향지키미라합니다. 시골의 장점은 조용한것 단점은.. 조용하기에 다양함을 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쥬.. 세상은 넓고 ! 음식도 많고! 디저트도 많은 이세상에 내가 조금 수월하게 접하는 방법은 레시피를 따라해보는 것이에요 그러기에 난 어느새 요리책 모으는게 취미가 되었고 디저트 책 또한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지요. 베이킹은 어렵지만! 디저트 책은 따라할수있을꺼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크로크무슈 팬케이크는 물론 최근 재미있게 봤던 굿*트너에서 나오던 오믈렛 K스타일 브런치까지!! 다양해 골라보는 재미 새로워 도전해보고 싶은 재미 레시피가 잘 정리되어있어 따라하기 쉬운 재미까지! 샌드위치나 토스트는 아이와 함께 하기 좋고 두루두루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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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 신간을 기다리는 애독자입니다 요리책 전문 출판사이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플레이팅과 사진이 예술이어서 항상 요리책을 받으면 맛있는 음식 대접받는 기분입니다 이번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10번째 카페 브런치 & 디저트!! 간단하면서 집에서 카페처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천천히 따라 만들고 맛보려고요 일반 눈으로 맛보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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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캡션![]() 매번 책사면 실패했는데이번엔 책 제목처럼 진짜 매일 만들어먹고싶은 카페 브런치 디저트네요 냉장고안에있는 재료로 쉽게만들수있고 일단 군더더기없는 설명이 너무맘에들어요 불필요한 설명은 다 빼고 핵심만 똭???????? 쉽게 따라할수있어 너무좋네요 |
![]() 처음 책을 받아 들고 한 장 한 장 넘겨보면서 느낀 점~ 일단 메뉴가 엄청 다양해요! 그리고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알록달록 시선을 사로잡는 메뉴들이 많아 당장 따라해 보고픈 맘이 훅 샘솟네요^^ 스크럼블 에그와 오믈렛, 팬케이크, 프렌치 토스트처럼 클래식한 브런치 메뉴들은 기본이고, 샐러드와 토스트, 샌드위치, 수프와 그라탱, 건강빵류와 머핀, 스콘, 푸딩에 키쉬까지.. 정말 카페 브런치 메뉴들 총집합 이구요^^ 거기에 한식을 접목시킨 저자만의 한 끗 다른 브런치 메뉴들까지 소개되어 있어, 좀 더 색다른 브런치를 즐겨볼 수도 있겠어요~ 또한 책에 소개된 다양한 메뉴들을 어떻게 조합하면 좋을지 고민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레이트 조합팁까지 실려있어 근사한 홈카페 차림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추석 때 너무 뚠뚠해져서 다욧 좀 해보려 했는데, 다채로운 메뉴들을 보고 나니 이번에도 다욧은 담으로 미뤄야겠다는요 ㅎㅎ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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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추천 합니다 기존에 나오는 그런 메뉴들 보단 좀 더 다양한 레시피가 많아서 보자마자 먹고싶어져요 그래서 자꾸 따라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서툴고 의욕이 앞서서 완벽하게 되진않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계속 하다보면 이쁘게 플레팅도 하고 브런치처럼 될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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