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에는 사나운 야수가 될 거야.“ 마음 속에서 으르렁거리는 야수와 맞서 싸우는 알릭스의 환상적인 모험이야기. ![]() ![]() 붉은 달이 뜬 어느 날 밤, 방에서 달을 바라보던 알릭스는 사나운 야수가 되겠다고 다짐해요. 창문을 뛰어넘어 숲속을 모험하기 시작한 알릭스. 캄캄한 술속에서 깊은 잠에 빠졌을 때. 알릭스의 몸에서 털이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 ![]() ![]() 나무뿌리 사이 이끼에 맺힌 차가운 이슬방울을 핥아 마셨어요. 숲속에는 신기한 게 아주 많았어요. 이상하게 생긴 버섯, 휘휘파랑새. 날카로운 발톱이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아니 지금 여기에 어린아이가 있잖아!“ “나는 어린이가 아니야.“ ”나는 야수야.“ ![]() 무시무시한 싸움이 벌어졌어요. 알릭스와 그림자 야수는 침을 흘리며 으르렁거렸어요. 알릭스가 온 힘을 다해 야수처럼 소리를 지르자 그림자가 움찔했어요. 알릭스는 입을 크게 벌려 그림자를 먹어 치웠어요. 숲은 다시 고요해졌어요. 다섯째 날 밤, 하얀 늑대가 알릭스를 아늑한 방에 깔린 구름처럼 폭신한 이불 위에 살포시 내려놓았어요. 알릭스와 그림자 야수는 벌써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어요. 하늘에는 여전히 붉은 달이 떠 있었어요. ![]() 누구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야수가 있어요. 한 마리일수도 여러 마리일수도 있어요. 잠든채로 지낼수도 있고 야수가 깨어날수도 있어요. 야수가 깨기 전에 화, 짜증, 분노를 조절하는 힘을 길러야해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바라볼줄 알아야해요.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 힘은 나오니까요. 참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 이해할순 없지만 우리가 만나게 되는 분노와 슬픔. 이겨 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요. 어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에요. 붉은 달이 뜨는 무수한 밤을 견뎌야해요. <dodo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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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야수가 자란다"는 감정의 복잡성과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을 자신의 마음속에 자라나는 야수를 통해 그 감정을 마주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은 처음에 이 야수를 두려워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감정이 자신에게 중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야수는 불안, 분노, 슬픔 등 주로 부정적이고 복잡한 감정을 상징하며, 그 감정들이 어떻게 자신을 형성하고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책은 감정을 억압하거나 무시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잘 다루어야 내야 할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한다 그림은 감정의 깊이를 잘 표현하며, 색감과 형태를 통해 각 감정을 전달한다 야수가 자라나는 모습은 주인공의 내면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함께 보여주어 읽는 동안 쉽게 감정에 이입할 수 있도록 한다 사실 처음 읽을 때에는 약간의 괴리감이 있어 잘 이해하지 못했다 두번째 세번째 다시 읽을 수록 그림이 주는 의미와 글의 내용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어른이 되어서도 복합된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루어 내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하물며 감정을 수용하고 다루는 방법을 한창 배우는 나이인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우리집 어린이는 책을 읽고나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솔직한 감상평을 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나름대로 잘 설명해주려 했지만 이해하는 것은 아이의 몫이니 잘 이해했기를 바랄 뿐이다 아이든 어른이든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의 복잡성을 잘 인정하고 이해하며 그 감정을 수용함으로써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기를 희망하며 "내 마음속에 야수가 자란다"는 그렇게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대해 진지하게 한번 더 생각해보게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그림책이 될것 같다 #내마음속에야수가자란다 #뤼시데조블리오 #마린슈나이더 #김자연옮김 #dodo그림책 #dodo #감정 #수용 #야수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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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해본적 있으신가요? 내 마음속에 야수가 있는가 아닌가 하고요 저는 많아요…아이 키우면서 이런 생각 많이해요 안 그래도 아이가 책 제목을 보더니 쪽지를 붙이네요 “무족권 엄마” 래요….ㅋㅋㅋ 엄마 마음 속에는 무조건 야수가 있을거라나요,, 주인공 알릭스도 마음속에 야수가 있는거 같아요 창 밖의 달을 보며 사나운 야수가 될 거라 다짐하죠 그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알릭스의 몸에서 털이 나요 숲 속 동물들은 그런 알릭스를 비웃어요 정말 알릭스는 야수가 될까요? ‘내 마음속에 야수가 자란다’는 알릭스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살다보면 누구나 화가 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기 마련이죠 내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야수가 깨기 전에 화와 짜증을 다스리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대요 그 힘이 어른이라고 다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기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내마음속에야수가자란다 오늘은 판형이 매우 큰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빅 북을 한 눈에 들어오는 시원시원한 어느날 밤, ??"오늘 밤에는 사나운 야수가 될 거야." 알릭스에게 참을 수 없을 만큼 알릭스는 창문을 뛰어넘어 하루는 털이 자라나고 그러는 동안에도 숲속의 ??새들, ??버섯, 어느 날, 숲속에서 만난 동물들이 ??강하고 용맹해지고 싶은 알릭스는 우리도 가끔씩은
더이상 어린아이이고 싶지 않고 풍부한 ??그림과 ??글이 천천히 감상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dodo #도도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