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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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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호기심 많고 쾌활한 고슴도치가 자신을 누군가 안아주기를 바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코끼리, 곰을 차례로 만나 부탁하지만 여러 이유를 들어 도망가고, 여우 탈을 쓴 아이를 만나 단호히 거절 당하며 충격 받는 고슴도치. 여우 탈을 쓴 아이는 고슴도치를 안아줄 친구를 찾아 함께 도움을 줍니다. 고슴도치에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하고 도움을 주는 인물로 나오는 여
"진짜 용기" 내용보기
숲 속의 호기심 많고 쾌활한 고슴도치가 자신을 누군가 안아주기를 바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코끼리, 곰을 차례로 만나 부탁하지만 여러 이유를 들어 도망가고, 여우 탈을 쓴 아이를 만나 단호히 거절 당하며 충격 받는 고슴도치. 여우 탈을 쓴 아이는 고슴도치를 안아줄 친구를 찾아 함께 도움을 줍니다. 
고슴도치에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하고 도움을 주는 인물로 나오는 여우 아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동물 친구가 아닌 사람이 동물을 탈을 쓴 존재 여우 아이는 고슴도치를 배려해 주고 지혜를 모아 함께 동행해 주는 좋은 친구로 묘사됩니다. 사람임에도 동물의 탈을 쓰고 다른 존재로 변신하고자 하는 아이의 모습 속에서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한 이해와 편견 없이 동화 되어지는 아이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고 또 그러한 자세를 지닌 인물이야말로 숲 속의 왕, 고슴도치를 편견 없이 안아 줄 수 있는 진짜 용기 있는 자임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고슴도치 가시의 같은 방향으로 쓸어 안아 준다면 아프지 않고 안아 줄 수 있을텐데 반대 방향으로 뾰족한 부분만 생각하고 편협한 생각으로 미리 겁먹는 다른 동물들의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이 아닐까 반성해 보며, 여우 아이처럼 다시 누군가에게 관심 가져 주고 함께 길을 찾아가는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용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아나바우에르#페테르슈케를#라미파옮김# 한울림어린이#배려#관심#진짜용기#여우아이#고슴도치







k*******1 2024.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한울림어린이 <누가 나 좀 안아줄래?>
"서평 한울림어린이 <누가 나 좀 안아줄래?>" 내용보기
#도서제공#한울림#한울림어린이#누가나좀안아줄래처음에는 고슴도치와 제목만 보고 단순하게 아- 재밌겠다고슴도치가 뾰족하니깐 다들 안 안아주겠지 그러다가 누군가 안아주고 이야기가 끝날 거야 라고만 생각했다 나의 정말 얕은 생각이었다내가 생각했던 결말은 이 책에선 시작에 불과했다예상대로 모두들 고슴도치와 안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여우 옷을 입은 아이(여우 아이)은 조금은
"서평 한울림어린이 <누가 나 좀 안아줄래?>" 내용보기
#도서제공#한울림#한울림어린이#누가나좀안아줄래

처음에는 고슴도치와 제목만 보고 단순하게 아- 재밌겠다고슴도치가 뾰족하니깐 다들 안 안아주겠지 그러다가 누군가 안아주고 이야기가 끝날 거야 라고만 생각했다 나의 정말 얕은 생각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결말은 이 책에선 시작에 불과했다
예상대로 모두들 고슴도치와 안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여우 옷을 입은 아이(여우 아이)은 조금은 달랐다

역시 가시 때문에 안아주지 못한다고 했지만 대신 안아줄 다른 누군가를 찾아 나서는데 그 방법이 정말 흥미롭다 도와주는 그 방법들이 너무 신박해서 읽는 내내 감탄했다

3가지의 방법으로 고슴도치를 안아줄 누군가를 찾는다 상상 그 이상이다 서평을 쓰면서 그 방법들을 짧은 줄거리로 함께 쓰려다가 지웠다 내가 느꼈던 점을 책으로 직접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누군가가 고슴도치를 안아줄까?

이 책을 다 읽고 덮은 후 든 생각
와~~~.... (잠시 생각 중)
지금껏 읽었던 그림책과는 달랐다 내가 생각했던 내가 봐왔던 그림책과는 결이 달랐다 작가를 보니 역시 다른 나라 작가였다 세계창작을 나름 많이 접했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한 다름을 느끼긴 처음이었다 슬로베니아 작가님 이아나 바우에르

세계창작을 읽으면서 내 머리의 생각도 바라보는 시선도 넓혀진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은 무조건 소장해야 하는 책이다

5-6세에 사서 두고두고 봐도 좋지만 사용 연령은 7세 이상으로 나와있다 읽어보니 끄덕끄덕 맞는 말이다 깊이가 있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책을 아이에게 읽혀줄 수 있음에 감사했다

  #누가나좀안아줄래? #관심 #포옹 #우정 #용기 #배려 #친구 #관계맺음 #초등독서 #예비초등 #그림책 #독서교육 #한학기한권읽기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 #도서제공
d******i 2024.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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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우정, 관계맺음에 대하여
"친구, 우정, 관계맺음에 대하여" 내용보기
[누가 나 좀 안아 줄래?] : 이아나 바우에르 글, 페테르 슈키를 그림로베니아의 저명한 작가 이아나 바우에르의 작품으로 출판협회가 수여하는 〈크리스티나 브렌코바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최고 어린이 문학상인 〈베체르니카상〉 최종후보, 작가협회가 수여하는 〈데세트니차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문학성을 인정받은 그림책이다.삐죽삐죽 가시 돋친 고슴도치는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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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좀 안아 줄래?] : 이아나 바우에르 글, 페테르 슈키를 그림

로베니아의 저명한 작가 이아나 바우에르의 작품으로 출판협회가 수여하는 〈크리스티나 브렌코바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최고 어린이 문학상인 〈베체르니카상〉 최종후보, 작가협회가 수여하는 〈데세트니차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문학성을 인정받은 그림책이다.

삐죽삐죽 가시 돋친 고슴도치는 자신을 안아 줄 친구를 찾아 나선다.
"나를 안아 줄래?"
동물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도망쳤고, 이유도 모른 채 거부당한 고슴도치는 점점 의기소침 해져간다.
"내가 널,,, 안아 줘도 될까?"
여우 옷을 입은 아이에게 남은 용기를 모아 조심스럽게 물어보지만 여우아이 역시 거절을 한다.
"넌 가시로 뒤덮여 있잖아. 그러니까 안아 주긴 힘들어."
대신 솔직하게 거절하는 이유를 말해주었고 고슴도치를 안아 줄 용기있는 누군가를 함께 찾아나선다.

타인을 향한 태도와 관계맺음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는 그림책으로 적당히 거리를 두며 무엇 하나 양보하지 않고 손해보지 않으려는 숲속 동물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편견과 선입견으로 고슴도치를 밀어낸 동물들은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거절을 당한 고슴도치는 뜻 모를 배척과 무관심에 지쳐간다. 단순히 안아주는 행위의 포옹이 아니라 관용과 이해, 배려의 뜻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이유로 상대방을 배척하고 방관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겐 고슴도치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따뜻한 포옹이 큰 용기나 희생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누군가의 손을 잡아 줄 만큼의 작은 관심이면 충분한 일이라는 것과 진심으로 서로를 대할때 더 풍성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오늘 하루를 더 따스하게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을 함께 읽은 많은 사람들이 온 마음을 다해 손을 내민 누군가에게 따뜻한 포옹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k********5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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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포옹으로 전하는 위로 #포옹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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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아주세요엄마 나 좀 안아줄래?엄마 꽉 안아주세요우리 딸이 참 많이 하는 말이에요안겨있는걸 좋아하거든요저도 우리 딸과 안고 싶을때 '엄마 충전이 필요하는데~' 말하면우리 딸이 '충전기 왔어요' 하면서 엄마를 꼭 안아준답니다포옹은 인간 사이에서 나눌 수있는 가장 원시적인 사랑 표현이라고 해요포옹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어요<누가 나 좀 안아줄래?> 그림책 속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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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아주세요

엄마 나 좀 안아줄래?

엄마 꽉 안아주세요

우리 딸이 참 많이 하는 말이에요

안겨있는걸 좋아하거든요

저도 우리 딸과 안고 싶을때 '엄마 충전이 필요하는데~' 말하면

우리 딸이 '충전기 왔어요' 하면서 엄마를 꼭 안아준답니다


포옹은 인간 사이에서 나눌 수있는 가장 원시적인 사랑 표현이라고 해요

포옹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어요

<누가 나 좀 안아줄래?> 그림책 속 주인공 고슴도치도

숲 속을 걸어다니다가 "누군가를 안고 싶어" 라며

마음 속 간절한 바람이 생겨나요


숲 속에서 친구들을 만나 내가 널 안아도 될까?

나 좀 안아줄래? 묻고 다니지만

친구들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도망치기 바빠요

고슴도치의 뾰족한 가시에 찔리고 싶지 않거든요

친구들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려했을 뿐인데 점점 더 외로워집니다


점점 의기소침해지는 고슴도치가 만난 여우아이!

여유아이에게도 안아줘도 될까 물어보지만

안돼! 라는 대답을 들어요

하지만 여우아이는 거절의 이유를 솔직하게 말해줍니다

"넌 고슴도치라서 따끔따끔하니까

가시로 뒤덮여 있잖아. 그러니깐 너를 안아주기 힘들어."


여우 아이는 대신 고슴도치를 용기 있게 안아줄 누군가를 찾는걸 도와줘요

또 안아주는 기계를 만들어 고슴도치를 위로하려고 해요

하지만 안아주는 기계는 따뜻하지 않고 위로가 되지않아요

여우아이는 또 풍선같이 커다란 옷을 만들어

고슴도치를 안아주려하죠

과연 여우아이는 고슴도치를 안아주었을까요?

고슴도치를 위하는 여우아이의 마음이 참 감동이랍니다


포옹은 단순히 안아주는 행동이 아닌

두통, 불안, 스트레스, 우울감이 감소되고

자존감 형성, 두려움 극복,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자기자신을 더 잘 받아들이고

또한 타인이 나를 받아들인다는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죠


고슴도치도 포옹을 통해 위로와 따뜻한 행복을 느끼고 싶었을 거에요

모두가 고슴도치의 가시에 찔릴거라는 편견과

솔직하지 못함을 한번 되돌아보게하네요

각박해진 요즘 사회와 비슷한 모습이에요

누군가의 호의도 쉽사리 받지 못하고 배려하기 힘들어졌죠..

고슴도치와 여우아이의 따뜻한 응원과 우정처럼

우리 사회도 작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해요


?아이들의 발달에도 꼭 필요한 포옹

오늘은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자구요♥




@hanulimkids


#한울림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누가나좀안아줄래 #관심 #포옹 #우정 #용기

#배려 #친구 #관계맺음 #초등독서 #예비초등

#그림책 #독서교육 #한학기한권읽기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 #도서제공 #책육아 #귤이네책장


c*****8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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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이겨내고 온기를 나눠줄 수 있는 용기
"편견을 이겨내고 온기를 나눠줄 수 있는 용기 "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단 #서평활동#누가나좀안아줄래 #한울림 #이아나바우에르 #페테르슈케를 #한울림어린이 #나눔 #온기 #애정 #사랑 #우정 #크리스티나브렌코바상수상작#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도서 #도서추천 #추천도서 #유아추천도서 #그림책추천 #그림책 #동화 #독서기록 ?? 편견을 이겨내고 온기를 나눠줄 수 있는 용기.??어느 따스한 날 고슴도치는 누군가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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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서평활동

#누가나좀안아줄래 #한울림 #이아나바우에르 #페테르슈케를 #한울림어린이 #나눔 #온기 #애정 #사랑 #우정 #크리스티나브렌코바상수상작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도서 #도서추천 #추천도서 #유아추천도서 #그림책추천 #그림책 #동화 #독서기록 


?? 편견을 이겨내고 온기를 나눠줄 수 있는 용기.

??어느 따스한 날 고슴도치는 누군가를 
안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솓아났어요.
하지만 아무도 그를 안아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고슴도치를 안아주지는 못하지만 
도와주겠다는 여우 아이와 만나게 되어요.
솔직한 여우 아이가 고슴도치를 
잘 도와줄 수 있었을지 고민하면서 책장을 넘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 밥이 많지 않아서 잠자리 도서로 선정하고,
마음 편하게 발을 뻗어 책을 읽어 나갔어요.
분명 누군가 고슴도치를 안아줬겠지.. 하고 덤덤하게 읽었지요. 
(유아 도서니까 이것 또한 편견이겠지만,
뻔하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울보 엄마는 
마지막 부분에서 목이 메어서
끝까지 읽지 못했어요.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여우 아이의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었거든요.??

슬퍼서 눈물이 난다라는 느낌보다는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난다라는 느낌을 
전달해 주고 싶었는데 계속 목이 메어서 
제대로 설명해 주지 못했네요??
그저 꼭 안고 딸에게 위로를 받았답니다.

엄마는 책 한 권에도 편견에 둘러 쌓여 
누군가를 안아 줄 준비가 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어린 아이인 딸은 엄마를 안아주고 
토닥여 줄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아요.

#누가나좀안아줄래#관심 #포옹 #우정 #용기 #배려 #친구 #관계맺음 #초등독서 #예비초등 #그림책 #독서교육 #한학기한권읽기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 #도서제공

s*****n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나 좀 안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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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타인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두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비슷하다.온기가 사라진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고슴도치는 그 온기가 필요했던 거 같다.관심과 이해와 배려가 필요했던 고슴도치에게 진심으로 안아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나타났으면 좋겠다.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나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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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타인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두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비슷하다.
온기가 사라진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고슴도치는 그 온기가 필요했던 거 같다.

관심과 이해와 배려가 필요했던 고슴도치에게 진심으로 안아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나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이해한 적이 있었는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은 대화가 많이 사라진 듯한 세상이다. 지하철에 타면 많은 사람들은 휴대폰만 바라보며 시간을 보낸다. 예전에는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하다.

휴대폰이란 세상에 빠져 살며 삭막하기만 한 세상 말고 휴대폰에서 벗어나 온기를 서로 나누며 얼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좋겠다.

오늘 하루는 고슴도치의 마음이 되어 누군가가 안아주길 기다리고 있다.

z*******6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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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이 갖는 무서운 벽을 무너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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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고 경험하며 나만의 기준을 갖기 마련이다. 그린고 그런 것들이 공고해 지면 선입견이 된다. 고슴도치를 안으면 따가울거야! 다칠거야!와 같은 선입견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림책 속에서 고슴도치는 자신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으로 친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다. 그 때 용기를 낸 여우아이가 나타난다. 어른이 된 지금의 입장에서 여우아이는 실로 대단하다. 주변의
"선입견이 갖는 무서운 벽을 무너뜨리자"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고 경험하며 나만의 기준을 갖기 마련이다. 그린고 그런 것들이 공고해 지면 선입견이 된다. 고슴도치를 안으면 따가울거야! 다칠거야!와 같은 선입견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림책 속에서 고슴도치는 자신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으로 친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다. 그 때 용기를 낸 여우아이가 나타난다. 어른이 된 지금의 입장에서 여우아이는 실로 대단하다.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맞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다니~! 내가 저 상황이라면 할 수 있었을까. 여우 아이가 한 행동을. 지금까지 손에 꼽을 것이다. 앞으로는 용기를 좀 내야 겠다. 

용기를 낸 여우 아이의 행동으로 고슴도치를 안아도 아프지 않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친구들. 그 친구들의 용기와 행동력도 참 고마웠다. 선입견을 깨는 것도 어렵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실천하는 것 역시 큰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어도 용기를 내기 위해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것은 어린아이 때와 다르지 않다. 그림책을 읽으며 나는 누군가를 볼 때 그 사람 자체를 평가하는지, 잘못된 것을 인정하며 고쳐나가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그림책이다. 
p*******0 202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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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좀 안아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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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고슴도치는 어느 날 누군가를 안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안기고 싶은 것도 아닌 안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하지만 고슴도치는 가시가 돋친 동물이라 다른 동물들은 어설픈 변명을 하며 거절한다.여우아이도 고슴도치의 말을 거절하지만 도와주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슴도치를 안는 것을 숲 속의 왕이라고 표현한 부분이다.숲 속의 왕, 사회에서의
"누가 나 좀 안아 줄래?" 내용보기
이야기 속 고슴도치는 어느 날 누군가를 안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안기고 싶은 것도 아닌 안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고슴도치는 가시가 돋친 동물이라 다른 동물들은 어설픈 변명을 하며 거절한다.
여우아이도 고슴도치의 말을 거절하지만 도와주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슴도치를 안는 것을 숲 속의 왕이라고 표현한 부분이다.
숲 속의 왕, 사회에서의 왕..... 과연 진정한 왕의 의미는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다.
고슴도치같은 사람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왕이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가시가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어설픈 변명을 하거나 무시하고 피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물론 여우 아이처럼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고슴도치 옆에서 계속 도와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림책을 읽으며 나의 태도를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다.
고슴도치가 누군가를 안아주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4 202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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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좀 안아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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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좀 안아 줄래?>는 글 작가인 이아나 바우에르는 슬로베니아 출판협회에서 수여하는 크리스티나 브렌코바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상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검색한 결과 '크리스티나 브렌코바 1911년 지금의 슬로베니아 지역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호률에서 태어나 류블랴나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작가·시인·번역가·편집자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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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좀 안아 줄래?>는 글 작가인 이아나 바우에르는 슬로베니아 출판협회에서 수여하는 크리스티나 브렌코바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상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검색한 결과 '크리스티나 브렌코바 1911년 지금의 슬로베니아 지역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호률에서 태어나 류블랴나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작가·시인·번역가·편집자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슬로베니아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레브스티크 상을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 민화 「장갑」을 슬로베니아어로 옮겼습니다.'를 찾았는데요. 크리스티나 브렌코바상은 2004년부터 수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상을 받았고, 슬로베니아 최고 어린이 문학상인 베츠리니카상과 작가협회가 수여하는 데세트니차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고 하는데요. 수상 경력이 화려한 그림책  <누가 나 좀 안아 줄래?>은 2021년에 출판되었고, 2024년에 한울림 어린이에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그림을 그린 작가님도 이력이 화려한데요. 크리스티나 브렌코바상 3번 수상, 아스드린드 린드그렌상 후보에 세 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두 번 올랐다고 하니! 이 화려한 수상작인 슬로베니아의 그림책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열어 보았습니다.

 표지의 고슴도치는  <누가 나 좀 안아 줄래?>의 제목처럼 안고 싶은 마음에 웅덩이에서 놀고 있는 코끼리에게 다가갔습니다. "내가 널 안아도 될까?"라는 말은 얼마나 용기를 낸 말일까요? 그 말에 코끼리는 혼잣말처럼 하면서 거절을 하고는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사라지는 코끼리의 등을 보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그리고 휘파람을 불며 다가오는 곰에게도 "나 좀 안아 줄래?"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곰은 자신이 불행하다면서 휘파람을 불면서 걸어갑니다. 다음에 만난 여우 옷을 입은 아이에게도 물어 봅니다. 아이는 분명하게 "안 돼!"라고 말하는데요. 따끔따끔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전까지는 알지 못했던 것일까요? 고슴도치는 큰 충격을 받고 털썩 바닥에 주저앉고 맙니다. 여우 아이는 그런 고슴도치를 위로하고 방법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이어 일어나는 거절의 장면은 고슴도치를 절망하게 만드는데요. 고슴도치에 대한 편견을 저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계와 그것을 회복해 나가고 새롭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 쌉쌀한 초콜릿 맛 같지만 결국은 달콤함이 오랫동안 느껴졌습니다.


m*********3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