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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적으로 의학 분야의 일반적인 영역이나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려하고 있는 자연치유를 통한 건강관리나 정보법에 관한 가이드라인, 이 책은 이 의미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동양의학의 한 갈래나 동의보감 등의 한의학적인 부분, 혹은 체질이나 현실적인 생활요법, 몸관리 등의 경우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배울 수 있는지, 조금 색다른 관점에서 다가오는 건강 관련 가이드북, 혹은 조언서일 것이다. <365일 자연치유> 해당 영역의 경우 개인마다 전혀 다른 해석과 평가가 공존할 수 있는 점이나 이미 경험한 이들의 경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있다면 책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질병과 증상, 그 원인과 치유와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대표적인 질병과 질환 등을 통해 건강 관련 관리법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현실적인 관점에서도 배우며 활용 가능한 책일 것이다. ![]() ![]() <365일 자연치유> 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탈모나 치매, 비만 등에 관한 소개가 인상적으로 다가왔으며 아무래도 갖은 스트레스를 달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입장에서 제법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해당 질병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치료법 및 관리법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배울 점도 많을 것이다. 물론 자연치유가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같은 경우에는 가볍게 참고만 한다는 마인드로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싶고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건강 상태나 관리에 대해 진단, 점검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올 것이다. 자연치유 및 생활요법, 그리고 이에 파생되는 다양한 형태의 동양의학적 관점론이나 방법론 등이 무엇인지,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라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며 이를 받아들이는 정도나 평가의 기준 등은 달라도 확실히 주도적인 몸관리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도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365일 자연치유> 복잡하고 어려운 의미보다는 직관적인 소개와 가이드라인이 돋보이는 책으로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한다면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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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자연치유 고운실/북스타 자연치유라 듣기만해도 명약중에 명약이란 느낌이다. 그래도 꿈에 그리던 치료법이고 과거에는 마땅한 약이란 게 아예 없어서 자연을 이용한 자연치유가 주가 되었을터다. 자연치유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자연을 활용(각종 동식물을 이용한)한 치유 또는 자연적으로 스스로 나아지는 치유가 있다. 이 책은 두가지를 다 염두하여 집필했을거라 본다. 저자 고운실님은 자연치유 연구소 소장으로 통합의학, 약초학, 식이약선 등 자연친화적인 치료방법을 주창하며 연구, 활용, 교육에 힘쓰고 있다. 자연치유의 궁극적 목적은 신체 기능 조절, 질병예방을 통해 건강을 유지, 개선하려는 것이고 이는 단연 자연의 힘과 환경이 건강과 회복력에 긍정영향을 미친다는 전제가 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다. 자연에서 멀어져 생기는 병은 자연을 가까이 함으로 치유할 수 있다. 약물학적방법이 아닌 몸과 마음에 휴식과 함께 자연적으로 몸에서 항상성 유지와 균형을 위한 회복을 작동시킨다. 몸에서 회복탄력성을 유지시키도록 하므로 질병에 대한 접근법이 다르다. 예를 들면 항상성 유지를 위해 체내 생리적환경인 온도 습도 열조율을 위한 혈당 산소농도 유지를 꾀하여 신경과 내분비계를 유지시키고 호르몬 조절을 통해 소화기나 호흡기 비뇨생식기에 유해물질 침입을 막고 면역기능과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내분비계를 돕거나 하는 것이다. 궁금했던 점이 자연치유를 방해하는 인자라고 하는 치료법이다. 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 수술 등이 그렇다. 물론 자연치유가 절대적이라고 믿어서도 안되나 의심할 여지없이 건강을 다스리고 질병을 호전시키는 것은 자신의 자연치유력이다. 하나 특정상황에서 개인의 필요에 따라 의료전문가와 상담하여 단기적으로 치료를 진행하되 자연치유의 보완적으로만 이용되어야 한다고 한다. 인간은 소우주이고 자연을 닮았기에 자연의 질서를 따라야 진정한 것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개념을 좋아하고 선호한다. 독자분들도 선뜻 만에 들지는 않아도 알고계시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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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자연을 닮아가려고 하는 것은 생활방식이나 환경이 닮아가려고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의 인체 역시 자연의 일부로 자연치유를 하려고 합니다. 손발이 뜨거우면 배가 차고 배가 차가우면 손발이 찬 것은 음양의 원리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 책 《365일 자연치유》에서는 자연치유의 근본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치유의 경험을 통한 사례들을 알아봅니다. 우리 인체는 자연의 원리에 의해 기혈 소통의 통로인 경락이 몸의 기운을 돌리고 있고 소우주의 에너지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자연치유란 인간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모든 의료 시스템의 범중에 있습니다. 자연치유의 궁극적인 목적은 신체의 기능을 조절하고 질병을 예방하여 삶의 짊을 향상시키고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이 개념은 자연의 힘과 환경이 인간의 건강과 회복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기반으로 합니다. 자연치유는 개인의 복지와 행복을 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항상성 유지를 통한 스트레스 반응에도 강하게 활성화됩니다. 질병이나 인체의 부조화와 불균형이 어떠한 약이나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몸의 이상 현상을 스스로 정상 상태로 유지 회복하려하는 것이 자연치유입니다. 병이 있으면 반드시 치료법이 있습니다. 질병의 원인을 알면 그에 대한 치유법이 있게 마련이고 우리의 몸에는 원초부터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이 있습니다. 질병의 이해는 올바른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의 기반이 됩니다. 이러한 이해는 자연치유에서도 중요하며 질병의 발생과 전파 원리를 이해함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자연치유 솔루션은 약물이나 의료 기술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질병의 예방과 치유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공할 것입니다. 비만은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질병입니다. 비만은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으로 발생합니다. 유전적 요인이나 식습관, 생활 습관, 에너지 대사의 불균형, 심리적 요인 등으로 비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만을 자연치유하기 위해 비만을 돕는 생활 약선 재료들을 밥할 때 조금씩 넣거나 식전에 미음 또는 차로 끓여 먹거나, 환 또는 가루를 내어 먹습니다. 소화나 흡수, 분해, 배출, 항균, 항염, 혈액 정화, 세포 부활 등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운동인 요가나 필라테스, 영양요법을 함께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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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부천 자연치유와 관련 장부경영, 체질경영을 연구하며 연구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자연치유를 주제로 질병의 치유보다는 예방에 힘쓰며 다양한 교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약용식물 기능학, 약초와 건강, 자연치유 세미나 식이 약선 요법, 해부생리학, 발효식품학, 식생활관리학, 면역학, 푸드코디 네이션” 강의 등을 통해서 실생활에 필요한 보완의학의 통합적 건강 지식과 감성을 가진 지식의 활용을 위한 노력을 강단에서 하고 있다. 질병에 경험이 있는 사람은 질병으로부터 스스로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원인에서 찾아나가야 한다. 계절에 따라서 음식, 음주, 사는 공간, 성생활, 감정, 임신과 출산을 통한 아이들, 수명, 말하는 법, 목욕법 등이 수면과 관계가 깊다. 증상이 열 가지면 열 가지 약을 쓰고 열 가지 치료법을 써야 한다. 이에 비해 현대의학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없애려는 대중요법을 취한다. 치료방법 또한 병의 가짓수만큼이나 다양하지만 약물, 수술, 방사선, 물리치료 등 병의 근본 원인을 무시하고 드나드는 질병을 치료하다 보면 때론 병원 투어가 되어간다. 저자 역시 아토피약과 두통약이, 그 때는 그 약이 아니면 죽을듯 아팠는데 지금은 약을 먹지 않고 잘 살아내고 있다. 우리에게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다가오는 365일 자연치유는 내게 무엇이 닥쳤을 때 하려고 하면 늦다. 물론 모든 질병과 상황에 대해 자연치유가 적합한 것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전문적인 의료 조언을 해줄 전문가들이 있음에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자연치유가 한의학, 민간요법과 동등하지도 않다. 무엇보다‘365일 자연치유’는 나를 포함한 주변인과 함께 건강해지는 것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위해 의학적인 지식, 생활습관, 식이요법,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 개선의 여지가 수반되었을 때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건강과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65일 자연치유는 경험치가 지혜와 합치되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을 어떤 시선에서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메시지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주로 질병이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을 치료하고 회복시키는 데에 중점을 둔다.
우리 몸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형성할 때, 노화된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의 감성과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연 치유는 개인의 복지와 행복을 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 뿐만 아니라 임무를 수행하며, 세포의 여러 기관과 협력하며 다양한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연 치유력이라는 용어는 ?황제내경?에서 나온 것으로, 몸을 하나의 자연의 운행과 비유하며 설명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역시 고대 그리스 의학자로서 몸을 주거 환경, 기후, 섭취한 음식’ 에 중점을 두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간직한 자연치유력에 의존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자연치유의 영역은 매우 다양하다. 학자에 따라서 약간씩 다르게 동서양의 치유 체계에 따라 분류한다. 자연 약재를 이용한 방법을 활용한다. 자연의 순리를 따른 방법은 광선출요법, 산림요법, 일광요법, 풍욕법이 장부와의 관계를 연계하여 서로의 공명 관계를 통한 자연치유법이 행해지고 있다. 맛은 장부와 관계를 가진다. 신맛은: 담과 공명하며 푸른색의 식재료는 짜증과 감정을 견디게 한다. 쓴맛은: 심장, 담과 공명하며 붉은색의 식재료는 기쁨을 느끼게 한다. 정신과 사고 활동이 이루어진다. 단맛은: 비장, 위장과 공명하며 노란색의 열매나 식재료는 생각을 정리하게 한다. 매운 맛은: 폐, 대장과 공명하여 흰색의 식재료는 슬픔을 자제한다. 짠맛: 신장, 방광과 공명하며 검은색의 열매나 식재료는 공포를 이기게 한다. 담백한 맛은 심포, 삼초와 공명하며 호르몬을 조절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우리 몸에 내재된 자연치유를 위해 한 번 돌아보게한다. 물은 불이 경고망동 못하도록 열기를 식히고 필요한 칠정을 공급하여 나쁜 기운이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번져 나가지 않는다. 정은 생명의 원천으로 신체의 기본임을 말한다. 기는 몸을 지킴으로 정과 신의 근본이고 음식에서 생긴다. 음식물을 통해 위에 들어온 영양분은 호흡에 의해 폐에 전해주면, 온몸을 돌면서 오장유가 기를 받아 생명활동을 한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체 되거나 거슬러 올라가거나, 가슴에 쌓이기도 한다. 열나고 답답함이 지속되면서 습이 생기고 부종, 오한, 통증 등이 생기며, 대소변도 문제가 생긴다. 해마의 기능을 통해 자율신경 실조의 조절을 하므로 정신세계의 통합과 조정을 하는 것과 같다. 신은 감정과 심리 정신 활동의 주제로 온몸의 주인이다. 혈은 사람 몸에 피가 만들어 지는 것은 열 때문이다. 기쁨, 성냄, 근심?깊은 생각, 슬픔, 놀람 무서움 등이 혈을 동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몹시 성을 내면 기가 막히고 간이 상하며 혈을 저장하지 못하므로 피가 갈 곳이 없어져 위로 올라간다. 그 결과 피를 토하고 정신을 잃게 된다. 그런 증상을 알 수 있는 것은 붓고 아픈 증상, 멍, 갈증, 출혈, 의식불명, 피가 밖으로 넘쳐 코피를 흘리거나 피가 항문을 통해 나타난다고 한다. 원래 혈은 열을 받으면 잘 돌아가고 찬 기운을 받으면 엉키는 속성이 있다.
중부혈에 관심을 갖는다. 갈비뼈 사이의 공간과 같은 높이에 있는 빗장뼈 아래 오목한 부위의 가슴 쪽을 살펴본다.마른기침을 자주하고, 한숨이 나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고 싶어질 때가 있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독소가 있는 느낌일 때는 통증의 강도에 따라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몸을 상하게 하는 생리적 이상이 감정의 발현으로 나타난다. 그 중에서 어깨 통증은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각기 다른 부위에도 증상이 나타난다. 감정을 다스릴 때 퇴계 이황 선생의 양생지법서인 ‘살리다. 사람 근본의 마음, 술법’의 의미를 담은 활인 심방의 중화탕이 필요하다고 했다. 수십 종의 마음이 있어 우주의 모든 것은 섭리에 의해 살아간다고 볼 수 있는 무형의 약재 중화탕은 육욕과 희 노우 사 비 경 공의 감정인 칠정을 다스린다.(칠정은 7가지자연물의 변화원리 몸의 변화원리) 비장이 균형을 잃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예민해진다. 복부 팽만과 같은 비만으로 증세가 나타난다. 우리에겐 신의 격려와 응원이 언제나 곁에 존재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생각으로 인해 마음의 기마져 닫혔을 때 살짝 누르거나 토닥토닥 두들겨 주면 중환 혈이 많은 도움이 된다. 손발이 차고 식은땀이 자주 흐르며 메스꺼움을 느낄 때, 트라우마가 있을 때, 감정적 정화와 주어진 상황에 상관없이 행복을 찾고 싶을 때, 천추혈을 눌러 주면 감정의 배출을 만들어 주고 통증의 경감 정도를 살피면 좋다. 자주 놀라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고 안정감이 없고 가볍지만 마비 증상이 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때 구미 혈은 열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장시간 동일한 자세나 운동을 하게 되면 많은 에너지 소모로 인해 근육 및 인대가 피로도가 쌓이면서 기능이 약화된다. 이때 척추 변형 디스크의 문제?골절은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여성들은 임신 중에는 자연스럽게 몸의 중심이 변경된다. 체중이 증가하므로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감염, 암, 과도한 스트레스, 자극적인 신발 착용, 체중 문제 등 요통의 원인이 된다. 테이핑 적용을 파스처럼 통증부위에 붙이는 것이다. 테이핑은 피부가 약하면 하면 안 될 것 같다. 요통을 돕는 약선 재료는 감초, 건강, 계지, 구기자, 당귀, 백강장, 잠누에, 백작약, 산수유, 사삼, 인삼, 오미자, 오매, 숙지황, 백출, 도라지, 우슬, 대추, 이런 것이 몸에 좋은 약재다. 이런 약재로 자연 치유를 하고 저자가 공부한 황제내경도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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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장은 '왜 자연치유인가?'에 다한 답을 들려줍니다. 자연치유의 역사와 원리를 설명해주고 인체를 알기 위해서 조직과 기관계를 이해하고 동의보감을 통해 유기적 구성을 피력해주어서 자연치유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연치유를 하기 위해서는 동서양 진단법이 모두 필요하며 현재 한국에서 장려하고 있는 치유 산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장에서 다루는 '질병의 이해와 자연치유 솔루션'에서는 7가지 질환 중에 특히 비만의 여러 유형을 알게 되면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과 두통은 우리 몸의 생명선 경락의 연관성을 알면 왜 두통이 생기는지를 뇌의 구조와 두통의 다양한 유형을 통해 동서양학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가장 잘 와닿았습니다. 아무래도 저 자신의 질병과 가장 관련 있는 내용이 독서에서도 이해도가 높아지고 실용적인 장점도 있는듯합니다. 3장에서는 '자연치유와 생활요법'을 다루고 있는데 다양한 명상의 종류와 도구 호흡 등을 연습해봄으로써 명상이 자연치유 방법으로 일상화되길 바라며 다가가보고자 했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매우 잘 이해되어서 좋았습니다. 식물의 마법사에 대한 내용과 자유로운 심신 색이 우리에게 주는 치유 메시지에 대한 내용도 유익했습니다. ![]() #365일 자연치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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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은 자연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빼고 신체만 가지고 본다면. 그래서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끊임없이 영향을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나 살다가 결국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우리 인간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자연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는 듯 보입니다. 이제는 마치 인간이 자연보다 물질을 숭상하는 물질 숭배 주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세계를 컨트롤하기는 더 어렵고, 몸과 마음은 늘 스트레스로, 정신 건강, 신체 건강의 불균형으로 본인을 쳐다볼 시간이 없어지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있습니다. 《 365일 자연치유 》 저자는 자연치유의 삶으로 20년을 지내며 현재 자연치유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자연치유의 근본은 음과 양입니다. 음양오행설이 기본입니다. 지극히 동양적 관점이지만 지금은 서양에서도 명상과 산림욕 등으로 자연의 치유 힘을 믿기 시작하였습니다. 기계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계절의 변화에 맞춰서 변화하는 몸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아파서 자극받으면 저항하게 되어 있습니다. 열로 저항하는 것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이고 그에 따라 인체의 저항 모드가 발동 열이 나고 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열이 난다는 것은 치유가 몸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치료는 육체적이며 병이나 상처를 다스려 낫게 하는 부분적 개념으로 의료적 처치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라는 용어 therapy는 고치다, 치유하다라고 번역되지만 예배하다, 섬기다 등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치유는 질병으로부터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자유로운 상태, 즉 신체 기능이 모든 면에서 최적의 효율을 유지하는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치료는 병을 낫도록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치유는 병을 낫게 하고 나은 후 몸이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자연치유 의미는 인간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모든 의료 시스템의 범주 안에 있습니다. 한의학, 전통 의학, 통합의학, 전인 치유, 대체의학, 전성 의학, 민족 의학 등을 활용한 치료와 치유를 통칭하여 자연 치료, 의학, 자연 치료 요법 등으로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질병의 신체적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다양한 자연 자원과 원리를 활용 건강과 웰빙을 촉진하고 생명 현상을 조화롭게 정상화하는 걸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신체의 기능을 조절하고 질병을 예방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며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병이 있으면 반드시 치료법도 있다는 말이 자연치유의 역설입니다. 질병의 원인을 알면 그에 대한 치유법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몸에는 원래 태어날 때부터, 아니 인간이 생물체로 만들어질 때부터 지니고 있던 근원적 자연 치유력이 있습니다. 단지 진화를 거듭하면서, 자연과 멀어지면서 치유 능력이 상실되어 가고 있는 것일 뿐 애초 우리 몸에는 존재하는 놀라운 기능입니다. 자연에서 멀어져서 생긴 병은 가까운 자연에 치유 방법이 있습니다. 자연 치유력은 살아있는 생명체만이 가질 수 있는 생명 활동 현상으로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방법으로 약물학적 방법보다 몸과 마음의 휴식과 함께 자연적으로 몸의 상태가 항상성 유지와 균형을 위한 회복 노력을 쉼 없이 작동하는 작용입니다. 현대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아내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수술과 약물 처치로 치료하는 개념인 데 반해 자연치유는 몸 안에 질병이 있으면 밖으로 나타내는 표의 관계에서 찾아냅니다. 그때 밖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서 견딜 수 있는 저항력인 자연치유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선해 나간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건강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건강은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무결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영적인 안녕은 영혼의 상태에 대한 정신활동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싶습니다. 책의 내용 중 우리가 가장 많이 걸리는 당뇨병이 나와 있습니다. WHO 정의에 따르면 '당뇨병이란 만성 고혈당 상태인 혈중 포도당 농도의 과잉 상태로서 그 원인에는 다수 환경 인자나 그에 따른 복합 인자가 있다고 합니다.' 고혈당은 췌장의 랑게한스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양적으로 부족하거나 인슐린과 기량 작용이 있는 호르몬의 과잉에서 기인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불균형으로 당질, 단백질, 지질 대사에 이상이 야기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당뇨병의 특징적인 여러 증상 케톤산증, 신장, 망막의 혈관 병변, 말초신경 장애, 고도 동맥경화증이 초래되어 복합적인 대사성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당뇨에 좋은 자연 치유법으로 맨발 걷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김동창 맨발 걷기 전도사에 의해 열풍을 불어온 맨발 걷기는 여전히 효과에 대해 반반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읽고 있는 책이 자연치유 책이고 나 또한 맨발 걷기 신봉자다 보니 당뇨에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맨발 걷기는 땅 에너지를 이용한 자연치유입니다. 인간이 살고 있는 땅, 공기, 물, 식물에는 자연 에너지가 있으며, 자연 에너지는 인간과 만나 공명을 일으켜서 암에 걸렸거나 불치의 만성 질환이 낫게 된 기적에 관한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졌지만 내 눈으로 보지 않아 확인은 어렵습니다. 인체는 약 260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고, 66개의 관절, 40개의 근육과 82개의 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25%에 해당하는 52개의 뼈가 양발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인체 노폐물의 종착역은 발이고 특히 발가락은 인체의 최말단입니다. 심장에서 먼 곳이기 때문에 생체 에너지 흐름이나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 자기 중력으로도 가장 낮은 곳인 발가락 끝에 열 손실 또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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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효과적인 자연치유는 의학적인 지식, 생활습관, 식이요법,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 개선의 여지가 수반되었을때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건강과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자연치유를 알아야만 하는 이유는 자연치유의 궁긍적인 목적이 신체의 기능을 조절하고 질병을 예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켜서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의학적인 치료가 아니고 질병에 걸렸을때 회복을 돕는 과정이며 정상 상태로 유지하거나 회복하여 건강한 상태로 돌아 갈 수 있는 자가 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말한다. 자연치유에 대한 이해를 했다면 인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그다음 질병의 이해와 자연치유 솔루션을 만난다. 비만, 어때통증, 치매, 요통, 당뇨, 탈모, 두통 등에 대한 이해와 자연치유 솔루션을 설명한다. 어깨통증 같은 경우 어깨 통증의 종류를 설명하고 인체 이미지를 통해 만져줘야 할 곳을 보여준다. 평소에 책에 나와 있는 어깨통증의 자연치유 솔루션을 일상적으로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임맥의 단중혈을 10회정도 누르고, 간경의 기문혈, 늑골 7,8번 사이 명치와 배꼽의 가운데에서 양 옆으로 뻗어가다 만나는 갈비뼈 사이에 있는 일명 '분노의 주머니'가 통증이 있거나 딱딱하게 굳어 있는데 지긋이 누르거나 토닥토닥 손바닥으로 두들겨 주면 흥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림이 필요하면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하고 있다. 치매의 경우도 신경의 구조, 신경계의 장애 증상 설명과 치매의 이해, 치매의 자가진단방법, 그리고 자연치유 솔루션을 설명한다. 치매의 자연치유적 솔루션은 약선재료와 전문가의 치료법과 추나, 괄사, 부항, 기공, 온열, 저중주파, 초음파등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 치료 솔루션을 알려준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인지 아프면 병원부터 간다. 우리 아이들이 환절기마다 걸리는 감기, 아침에 콧물, 기침 하는게 보이면 병원가고, 약국에서 받아온 약을 먹는데 왜 자주 감기가 걸리고 약을 먹는데도 빨리 낫지 않는가 생각보았다. 스스로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던거 같다. 감기의 증상을 알고 본인의 체질을 알고 식단조절과 운동을 하는 노력을 했다면 그것도 자연치유 방법이었을 것 같다. 3장에서는 명상, 컬러, 향기에 대한 설명과 그로 인한 자연치유 생활요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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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살고 있지만 언제나 질병의 위험에서 두렵기만 하다. 말이 100세 시대지 사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골골 백년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프면서 오래 살기 보다는 최대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 40대가 되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몸이 예전같이 않음을 느낀다. 그래서 앞으로의 삶이 더욱 걱정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다름아닌 건강이다. 그 중에서 자연치유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 각종 영양제나 약, 시술 보다는 최대한 자연 면역을 기르고 싶다. 최근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건강정보를 얻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내게 맞는 정말 귀한 참 정보를 얻는 것은 어렵다. 내가 만나본 <365일 자연치유> 라는 책은 우리 몸이 지니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료 방법은 내 몸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 따르면 질병이나 인체 부조화와 불균형이 어떤 약이나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몸이 이상 현상을 스스로 느껴서 정상 대로 유지하고 회복하려는 내부의 작업을 통하여 스스로 조화와 균형 상태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자연치유라고 한다. 우리를 둘러썬 환경 오염과 많은 유해물질, 그리고 잘못된 식생활, 생활습관, 수면습관, 그리고 만연한 스트레스는 자연치유력을 상실케 한다. 자연치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우리 몸에 대하여 공부해보는 챕터가 있으며, 각종 병증의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증상들이 나와 있다. 동양과 서양의 진단법을 제시함으로써 어떠한 절차로 병증을 확인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나와 있다. 또한 각종 질병의 통증 양상이 나와 있고 비만, 어깨 통증, 치매, 요통, 당뇨, 탈모, 두통 등에 대한 원인과 우리 몸의 통증 유발 기전 그리고 동양학적 이론과 자연치유 솔루션 들이 나와 있다. 또한 명상, 호흡, 색채, 향기, 괄사 요법 등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요즘처럼 병원을 찾기 쉬운 시대는 없었다. 문을 나서면 병원이 줄지어 있다. 어떤 병원을 찾을지는 환자의 선택이다. 의사는 환자를 진단하고 환자에 맞는 처방을 한다. 하지만 모든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다르다. 결국 내 몸의 건강을 지키고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일은 환자 본인이여야 한다. 이 책은 객관적으로 나의 병증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연 치유 요법들이 다양하고 전문적으로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부작용없이 꾸준히 내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진정한 치료제를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365일 자연치유 이 책을 통하여 건강을 되찾을 것이다. #365일자연치유 #북스타 #고운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사람 몸은 원래 자연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정작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약을 먹고 치료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좀 그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일까 해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자연치유와는 사뭇 개념은 다른 편인 것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자연치유는 음과 양의 조화거든요. 그러니까 현대 의학이라 할 수 있는 양학보다는 한의학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재료를 가지고 차를 마시면 좋을지라든가 어떻게 스트레칭 하면 좋을지라든가 그런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좀 더 의학서적에 가까운 것 같아요. 여기서 다양한 질병 중에서도 지극히 까다로울 수 있는 비만, 치매, 요통, 당뇨, 탈모, 두통을 다루고 있거든요. 사실 이건 현대의학에서도 참으로 쉽지 않은 영역이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신경구조라든가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방식이라든가 해서 해부도나 신경구조 등으 무척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정말 이 질병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왔으며 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요. 다양한 시선을 통해서요. 마지막에는 자연치유와 생활요법이라고 해서 명상, 컬러치유, 향으로 어떻게 치유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감상은 풀 컬러라서 대학교의 해당 학과에서 참고 교재로 일부 발췌해도 쓸만할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 이 서평은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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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자연치유 제목만 봐도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뀌는 기분이 든다. 나는 여기저기 아픈곳이 참 많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안 아픈곳을 찾기 힘들정도로 인간 종합병원인데, 병원에 가면 증상에 맞는 약만 처방해줘서 증상완화만 시킬 뿐 뚜렷하게 나타나는 치료효과가 없으니 늘 답답했다. 그래서 한의원에 방문했더니 나는 태어날때부터 보통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절반만 가지고 태어났기에 체력이 매우 약하고, 기운이 딸리고, 몸에 진액이 부족해 이런저런 질병이 많다고 했다. 얘길 들어보니 전부 맞는 말이다. 양약 부작용으로 위장이 많이 망가져서 양약도 잘 못 먹고 주사 부작용이 있어서 주사를 맞으면 쇼크가 온다. 한약 부작용도 있어서 한약을 먹으면 온 몸이 나른해서 기운이 빠지고, 이러다보니 나는 절대 큰 병은 걸리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몸이 아파 간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나에게 해 주셨던 조언이 아프다고 바로 병원에 오지말고 3일정도 지난후에도 아프면 오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3일이면 우리 몸이 원래대로 회복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자연치유가 되는데, 그 후로도 아프면 정말 고장난거니 그때 오라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처음으로 자연치유에 대해서 보다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후로도 자연치유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잘 몰랐고 이 분야에 전문가가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이 있는데, 자연치유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리의 건강과 질병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절한 방법들을 알려준다는 것이었다. 현대의학, 한의학 등 전문적인 의료인들의 조언을 들어야한다는 것도 상기시켜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고운실 저자님은 심한 아토피와 두통을 앓으면서 자연치유의 중요성을 깨달으셨다고 한다. 나와 신랑도 두통을 앓고 있어서 목차에서 그 부분을 먼저 찾아 읽었는데 내용이 어렵지않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여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차례대로 모든 부분을 읽게 되었다. 특히나 '동양의학의 전통 진단법'을 유심히 읽었는데, 책에서 나오는 증상을 자세히 읽으며 나에게 해당되는 병증이 무엇인지 찾게 되었던 것 같다. 간혹 한의원에 가면 내가 아픈 부분을 다 말하지 못할때도 있고 서로 소통의 오류로 진단이 다르게 나온적도 있었는데 내가 직접 증상을 대입하며 진단해보니 더 정확하게 내 몸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렇게 내 몸에 대한 이해를 하고 다양한 질병에 대한 이해와 자연치유 솔루션을 읽으니 유기적으로 연결된 몸과 질병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고, 마지막 장의 자연치유와 생활요법은 자연치유를 실천하는 데 있어 구체적인 적용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바로 실천해볼 수 있었다. 명상과 향, 색에 대해선 알고 있었지만 괄사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방법이었는데 책에서 알려준대로 매일 10분씩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자연치유를 공부하고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한 식생활,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 내 체질을 알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건강한 습관을 가지며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은 것 같아 행복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