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군대에 관한 내용이라 생각해서 어렵게 생각되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어느정도 읽어 내려가다보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하지만 내가 알던 거와는 조금은 다른, 그래서 찾아보니~사실을 토대로 쓰여졌다 하니~ 내가 우매했던건지 ~영화나 현실의 평가가 우매한건지 ~수많은 언론은 기자들이 두려운건지~가짜와 진짜가 과연 무엇인지~ 다시 헛갈려진다. 장태완장군, 정승화와 같은 동향 사람이며.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다해도 개인의 감정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생각지않고. 수사에 순응하지않고 군대를 움직이려 하던 자들은 머리가 있는 건지 ~오히려 미군의 판단에 박수를 치고 싶어진다. 정승화에 대해서도 계엄사령관이라도 10,26사건 때 그날 그 장소에 있었다고 밝혀졌다면 수사에 적극협조해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되어진다. 사건조사를 마음대로 수정하는 것도 이해불가이다. 또한 합동수사본부장인 전두환도 다시 생각되어진다속속들이 들어가다보면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것처럼 다 이유는 있겠지만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계엄사령관에 대한 조사 일 지라도 군대를 움직이려 했던 것과 대통령 인가 없이 강행한 것은 민주화의 격변기 군부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지탄의 대상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정치권력에 대한 욕심이든 ~무엇일지언정~어느 정도의 이해와 또 시대의 흐름에 떠밀려민주화격변기의 한획을 긋는 주연이였던것 같다. 그날밤 합동수사본부. 요즘은 영화가 역사가 되어버리는 시대 역사를 바로 알아야 나라의 미래가 바로 선다는 말이 있듯이 영화나 기자의 의견이 역사관이 되는것보다 한번쯤은 읽어보고 생각하고 판단해봐도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