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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이재토/이홍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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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4차 산업 혁명의 물결 속에서 더욱 복잡하고 불확실한 환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조직 내에서의 권력 구조와 인간 관계를 재편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조직의 구성원들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적응하고 변화해야 한다. 특히, 권력의 분포와 그에 따른 성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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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4차 산업 혁명의 물결 속에서 더욱 복잡하고 불확실한 환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조직 내에서의 권력 구조와 인간 관계를 재편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조직의 구성원들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적응하고 변화해야 한다. 특히, 권력의 분포와 그에 따른 성공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권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중국의 전국시대에 활동했던 한비자는 권력과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 사상가로,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한비자는 권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개인 이 조직 내에서 생존하고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그의 가르침은 현대 조직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의미하며, 특히 권력 투쟁이 만연한 기업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이번에 불확실성이 높아진 현대 조직 환경 속에서 한비자의 가르침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재토/이홍의 공저의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이다. 조직 내 권력의 본질과 그 변화를 이해하고, 성공적인 조직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며, 한비자의 교훈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방법론을 넘어, 인간의 본성과 조직 내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인 이재토님은 이재토는 행정학 박사로서 제6회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공무원에서 기업인으로, 다시 대학교수로 25년의 직장 생활 중 세 번의 강제퇴출과 다섯 번의 이직을 겪었다. 다사다난했던 직장 경험과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조직 속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데 관심이 높다. 특히 조직체 속에서 생물처럼 살아 움직이는 권력의 적나라한 모습을 경험적으로 고찰하는 혜안이 돋보인다. 간간히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의 회한을 후학을 위한 솔직 담백한 충언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은퇴 후 동양고전을 공부하면서 고전 속 인물 들의 천태만상에 매료되어 강의도하고 책도 내면서 나름 즐겁게 살고 있다


공저자인 이호의님은 이홍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산 백병원, 국립 춘천정신병원과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거쳤다. 현재 <선릉쉼표 정신건강의학과〉를 개설하여 봉직 중이다. 평소 직장인의 정신건강에 관심이 큰 그는 《직장인마음 연구실> 이름의 클리닉을 열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 신건강 상담과 그룹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부 비겁해도 살아남아 

제2부 리더는 사랑을 구걸하지 않는다 

제3부 세상의 비웃음을 거부하지 말라




춘추 전국 시대는 중국 역사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과 변화의 시기 중 하나로, 이 시기에 활동했던 한비자는 권력과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통찰로 유명하다. 그의 사상은 당시의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불안 속에서 실용적인 지혜로 자리 잡았다. 한비자는 기원전 280년경, 중국의 한나라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뛰어난 교육을 받았으며, 법과 정치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생애는 주로 법가 사상과 결합된 실용주의적 접근으로 특징지어진다. 그는 법가의 대표적인 철학자로,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법치주의를 주장하였다. 한비자는 당시의 여러 제후국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려 했으나, 그의 가르침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결국 진나라에 귀속되어 진왕의 신임을 받게 되었지만,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그의 죽음은 그가 남긴 교훈이 후세에 전파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의 사상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한비자의 사상은 법가의 전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법가는 인간의 본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이를 통제하기 위해 강력한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간이 본래 이기적이며, 이를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시각은 당시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강력한 중앙집권적 권력을 필요로 했던 시대적 요구와 맞물려 있다. 한비자는 "법이 있어야 인이 있다"는 주장을 통해, 법이 없으면 인간의 도덕적 행동이 보장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법과 제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이를 통해 사회적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한비자의 가르침은 몇 가지 주요 개념으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법의 중요성이다. 그는 법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둘째, 권력의 집중이다. 한비자는 권력이 분산되면 혼란이 야기되므로, 강력한 지도자가 권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믿었다. 셋째,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이다. 그는 인간이 본래 이기적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정치적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저자는 84개의 사례를 통해서 한비자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처세와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각 주제는 순서에 관계없이 필요한 부분을 읽고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한비자는 인간의 본성을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라고 보았다. 그는 이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현대 사회에서도 권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권력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조직 내에서의 행동 양식을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비자는 권력을 바람의 풍향계처럼 인지하고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오늘날의 리더들에게도 중요한 교훈이 된다. 현대 사회에서 권력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기업 내의 권력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사고는 성공적인 리더십의 핵심이다. 한신의 최후에서 보여준 권력의 역학은 현대 리더십에서도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한신은 자신의 위치와 주변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권력을 인지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한비자는 인간 관계에서의 처세술도 중요하게 여겼다. 현대 사회에서 네트워킹과 인간 관계는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특히, 신뢰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비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우리의 행동을 조절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한비자는 "가장 확실한 보험은 무엇인가"라는 이야기에서 희부기의 사례를 통해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희부기는 중이 왕자에게 뇌물을 전달함으로써 미래에 자신과 마을을 구하게 되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는 현대의 보험 개념과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연결시킨다. 한비자에게서 리더십은 단순한 권력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는 강력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판단과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 사회에서도 효과적인 리더는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황에 맞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한신의 이야기는 리더가 자신의 의리를 지키려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딜레마를 보여준다. 그는 유방에게 의리를 지키려다 결국 제거당하게 된다. 이는 현대의 리더들이 의리와 실리를 어떻게 조화시킬지를 고민해야 함을 뜻한다. 우리는 때때로 갈등 상황에서 과감하게 결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비자의 가르침은 단순히 과거의 사례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적 해석이 가능하다. 한신이 유방에게 공격했더라면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러한 질문은 우리가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의 깊이를 더해준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한신이 유방을 공격하여 천하를 손에 넣었다면 그는 영웅으로 남았겠지만, 동시에 배신의 아이콘으로도 평가받았을 것이다. 이는 우리가 역사적 사례를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교훈을 얻어야 함을 의미한다. 한비자는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는 현대 조직에서도 중요한 교훈으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주저하지 않고 결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 예를 들어, 현대의 기업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리더는 그 결정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한신의 이야기는 리더십에 있어 의리와 실리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러한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성공적인 리더십의 핵심이 될 것이다.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총리뷰

춘추전국시대의 한비자는 권력과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의 미하다. 저자의 책은 현대 조직 사회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한비자의 사상은 권력을 이해하고 활용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의 교훈은 실제적인 생존 전략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한비자의 가르침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권력 구조를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비자의 지혜는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빛을 발할 것이며, 조직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r 2024.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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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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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흔히 듣던 얘기가 회사내에서는 다양한 정치(政治)가 난무한다는 것이다. 조직내에서 자신의 지위와 역할을 보존하기 위한 수동적 역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승진 등 영화를 보장받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 또한 사내 정치라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사내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더라도 본의 아니게 휩쓸리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중국의 고전 사상가 중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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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흔히 듣던 얘기가 회사내에서는 다양한 정치(政治)가 난무한다는 것이다. 조직내에서 자신의 지위와 역할을 보존하기 위한 수동적 역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승진 등 영화를 보장받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 또한 사내 정치라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사내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더라도 본의 아니게 휩쓸리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중국의 고전 사상가 중 <한비자>는 전국시기에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저작이다. 한비가 활동했던 시대인 전국시기는 중국 역사상 강대한 제후국들이 서로 정벌 전쟁을 일삼은 혼란의 시기였기 때문에 법치(法治)라는 새로운 이념으로 나라를 다스릴 것을 주장했다. 얼마전부터 한비자의 사상을 현대에 접목해 처세의 방향과 방법으로 삼는 가르침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은 25년간 기업 임원으로 활동한 저자가 자신이 경험한 직장 체험을 바탕으로 권력이란 무엇이고 인간 행동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분석해 후배 직장인들이 냉혹한 직장에서 생존하는데 필요한 조언 84가지를 담은 책이다. 특히 위 언급한 한비자의 사상과 접목해 84가지 가르침을 사례와 함께 설명해 설득력을 높인다.

특히 처세술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 정치의 본질을 살피고 권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눈에 띈다. 또한 권력, 사내정치라는 단어에서 연상하는 거부감을 하루빨리 떨쳐내고 현실에 맞게 배우고 활용해야 조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음을 인식시킨다는데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자신의 성장과 치열한 경쟁속에서 피땀 흘려 노력한 성과를 빼앗기거나 과소평가 받아 외면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권력임을 깨닫는다면 이 책이 왜 필요하고 또 한비자의 철학을 현실 사례와 접목해 설명해 주는 것이 효과적인 전달 방식임을 새삼 깨달을 것이다.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것이 권력이고 사내정치임을 잊지 말자.

YES마니아 : 로얄 n*****r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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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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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고전으로 배우는 직장인 처세학조직사회와 권력, 이 두 가지가 현대인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의외로 간단하게 나온다. 먼저 조직사회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무조건 적으로 속해있는 필수와도 같은 테두리를 갖고 있다. 학교나 직장과 같은 것이 그것이며 뒤에 말한 권력도 그 안에서 누군가 꼭 갖고 있으며 누군가는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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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고전으로 배우는 직장인 처세학

조직사회와 권력, 이 두 가지가 현대인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의외로 간단하게 나온다. 먼저 조직사회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무조건 적으로 속해있는 필수와도 같은 테두리를 갖고 있다. 학교나 직장과 같은 것이 그것이며 뒤에 말한 권력도 그 안에서 누군가 꼭 갖고 있으며 누군가는 꿈꾸며 누군가는 갖기 위해 애쓴다. 사실 권력이라는 것은 반드시 높은 위치의 누군가만이 갖는 것은 아니다. 어떤 상황과 어떤 일에 있어서 권력이 필요한 순간은 다가오며 그럴 때마다 선택과 갈등이 주어진다. 이 책은 과거의 고전 이야기 안에서 그 해답을 찾는 책이다. 

전국시대의 한비자의 84가지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수록했으며 중국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시대답게 그 이야기를 생각보다 재미있다. 지금과 다르지만 또 크게 다르지 않은 조직사회 안에서 권력이 어떻게 투쟁을 이어갔으며 어떻게 지켜지고 이동했는지,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와 교훈을 얻고 현대의 슬기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현대에 맞게 해석을 거쳤으며 독자들로 하여금 어렵지 않게 읽고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끔 이어나가고 있다. 설명적이고 강요적이 아닌 마음 좋은 직장 상사가 조언해주는 듯한 기분으로 읽고 들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각 장마다 제목만 읽어봐도 어떤 이야기들이 연상될 것인데 그 안으로 들어가보면 과거의 이야기 속에서 현대의 슬기가 엿보인다. 조직 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은 물론 마음가짐, 어떤 상황에서의 해결법과 같은 것들이 서서히 스며들 듯이 독자들에게 전달 될 것이다. 리더의 이야기 구성원의 이야기. 위험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등이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다. 많은 부분 소설을 읽는 것처럼 가볍게 읽고 느끼고 담아가면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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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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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인가?일이 힘든 것은 견디겠으나 사람이 힘들게 하는 것은 못 견디겠다는 말을 한다.모든 사람이 착하거나 모든 사람이 나쁘거나 하면 좋을 텐데 사람은 각각 다 장단점이 다르다.특히 수직관계의 사회생활에서 처신은 정말 중요하다.중간 관리자라면 아래로는 부하직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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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인가?

일이 힘든 것은 견디겠으나 사람이 힘들게 하는 것은 못 견디겠다는 말을 한다.

모든 사람이 착하거나 모든 사람이 나쁘거나 하면 좋을 텐데 사람은 각각 다 장단점이 다르다.

특히 수직관계의 사회생활에서 처신은 정말 중요하다.

중간 관리자라면 아래로는 부하직원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고 위로는 상사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할 것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지만 어떨 때는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한다고 한다.

중립이 결코 현명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만약 한 쪽 편을 들어 그 쪽이 승리한다면 그 쪽은 상대방에게 빚을 지게 되는 것이고 우정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한다.

반대로 지원했던 쪽이 지더라도 지원했던 쪽을 동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데 까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장차 일어날지도 모를 일에 대해서도 운명을 함께 할 것이라고 한다.

이기더라도 혹은 지더라도 내가 도움을 준 사람은 그 은혜를 알고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이다.

근데 다만 이 이야기처럼 우리 사회생활도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만에 하나 배신이라도 한다면 편을 든 것이 오히려 독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배신감과 패배감에 치를 떨게 될 것이다.

지독한 상처를 입고 한동안은 무척이나 힘들 것이다.


사회생활하면서 이 책에 나온 상황들을 많이 봐왔거나 경험했을 것이다.

집에만 있으면 편하긴 한데 이런 팽팽한 긴장감은 전혀 경험할 수 없다.

그저 편안함에 취해 나이만 들어간다.


다음은 인성이 최후의 승자이다. 편이다.

이 편 역시 좋았다.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들어봤다.

좋은 인간성은 나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남도 잘 살도록 돕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선한 영향력이 아닐까?

혼자만 나만 잘산다고 결코 행복하지 않다.

나도 잘살고 남도 잘살아야 행복하다.

가장 기본적인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하자.


중국 고전의 이야기를 현대 상황에 맞게 비유와 예시를 들어 책을 읽는데 훨씬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옛 이야기라고 하지만 현대와도 너무나 맞아떨어지는 이야기를 읽다보니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많다는 것을 배웠다.



다시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처세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w****m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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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출판사 굿모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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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사회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직장인,사회생활을 계속 하고 있는 직장인 모두부하였던 자리를 지나 언젠가는리더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리더의 자리에 앉게 된다는 건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일입니다.다른 누군가의 등을 봐준다는 것이고무리 생활의 우두머리로써그 기능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리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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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회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직장인,

사회생활을 계속 하고 있는 직장인 모두

부하였던 자리를 지나 언젠가는

리더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리더의 자리에 앉게 된다는 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일입니다.


다른 누군가의 등을 봐준다는 것이고

무리 생활의 우두머리로써

그 기능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리더가 된다는 건 자리가 주어진다고

완성이 되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의 시간이

가미되는 게 필요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성공을 꿈꾸는 사회 초년생 또는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K-직장인,

한 사람이라도 부하를 둔 리더의 필독서로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이재토 이홍의 지음

강푸름 그림입니다.






이홍의 작가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선릉싐표 정신건강의학과>를 개설

봉직 중에 있습니다.


이재토 작가님은

행정학 박사로

25년의 직장 생활 중

세 번의 강제퇴출과 

다섯 번의 이직을 경험했습니다.


저서로는 <한문문법>이 있습니다.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에서는

직장인을 위로하는 글보단

직장생활에서 처세하는 방법을

이야기 속에서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사실 직장생활에서 처세하는 법은

직접 경험을 해보는 게

가장 빨리 배우는 경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력 속에서 행해졌던

그들의 처세술을 보며

우리는 간접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평판이라는 것은 쌓아 올리는 건 어렵고

내려 오는 건 순식간인 것처럼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를 통해

'나'의 평판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인생 속에서

직장 내에서 나의 입지를 

어떻게 다질 지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는 게 큽니다.


또한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의견의 충돌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경쟁심이 들기도 하지만

이 모든 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의견을 내세우는 일이

다수와 소수로 나눠져서

대화가 진행이 된다고 하더라도

항상 다수가 정답이란 법은 없습니다.


결국엔 모두 다 회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해 관계가 상충되는 것이기 때문에

양 쪽 모두의 의견이 중요할 것입니다.


실제 직장 생활을 하게 된다면

흔히 경험하게 될 일들이기 때문에

미리 예습한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좋을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였습니다.


현재 직장인으로 생활한다면

공감되는 글이 많은 책일 것입니다.


#직장인처세학 #조직사회 #리더필독서 #권력을요리하는레시피84


g******5 202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에서 살아남기, 아니 권력으로 가는 길
"직장에서 살아남기, 아니 권력으로 가는 길"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작가인 이재토 님은 행정학 박사, 공무원, 기업인, 대학교수로 세번의 강제퇴출 다섯번의 이직을 했다.저  딱 한줄로 파란만장한 직장의 산전수전을 다 겪었고 그 절절한 노하우를 풀어냈을것이라 생각이 곧바로 들었다.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현명한 자가 오히려 어리석은 자에게 굴복당하는 것은 그 권세가 가볍고 지위가 낮기 때문이며,
"직장에서 살아남기, 아니 권력으로 가는 길"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인 이재토 님은 행정학 박사, 공무원, 기업인, 대학교수로 세번의 강제퇴출 다섯번의 이직을 했다.

저  딱 한줄로 파란만장한 직장의 산전수전을 다 겪었고 그 절절한 노하우를 풀어냈을것이라 생각이 곧바로 들었다.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

현명한 자가 오히려 어리석은 자에게 굴복당하는 것은 그 권세가 가볍고 지위가 낮기 때문이며, 

어리석은 자가 현명한 자를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은 그 권세가 크고 지위가 높기 때문이다.

권세와 지위는 의지하기에 충분하지만 현명함과 지혜는 따르기에 부족함을 알 수 있다.

어리석은 자의 명력이 실행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복종하기 때문이다.

한비자


1부 1번에 있는 이구절을 읽은 순간부터 이책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한비자의 이 구절은 직장생활을 아니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한 구절을 직장생활에 끌어온 것만으로도 이 책이 하고싶은 말이 다 담겨있다.



" 조직에서 성공하려면, 아니 살아남으려면 싫든 좋든 사내에서 벌어지는 정치게임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사내정치를 패거리 싸움 정도로 백안시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권력싸움, 사내정치를 낮게 보는 동료들의 이야기와 정면으로 상충되는 이 구절은,

왜 일잘하는 그가 블라인드에서 방구석여포로 남아있는지를 여실히 알려주었다.

권력을 바라든 바라지 않든 조직내에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책에서 보여주는 여러가지 기술? 레시피를 활용해야 할것이다.


최근 내가 본 직장생활 대처법이 담긴 책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원리를 관통하는 지혜가 담겨있는 책이었다.

내 주변 동료들에게 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상 독자'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데, 처세술이 궁금한 직장인

유력한 자리에서 자꾸 밀려나는 직장인

사람들 사이의 알력 다툼으로 억울한 직장인

높은자리에 올라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직장인

유력자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직장인


직장에선 하도 자주봐서 공감가는 에피소드가 많았고,

직장에서 왜 저런 일이 벌어질까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이책을 읽으며 이해가 된 에피소드도 있었다.


....직장인이 권력을 논하지 않더라도 직장생활 자체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다.


#직장인처세학 #조직사회 #리더필독서 #권력을요리하는레시피84




k******n 202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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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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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왜 현대에서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냐면 오래전 이야기라도 현대의 현실에서도 충분히 적용되고 통용되는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는 오래전 고전의 이야기에서 직장이나 살고 있는 사회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한비자는 중국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의 시대, 전국시대를 살았던 인물로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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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왜 현대에서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냐면 오래전 이야기라도 현대의 현실에서도 충분히 적용되고 통용되는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는 오래전 고전의 이야기에서 직장이나 살고 있는 사회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한비자는 중국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의 시대, 전국시대를 살았던 인물로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처럼 그 역시 국가의 존망과 자신의 생존이 걸린 절체절명의 시대에 살아야 했다. 한나라와 조나라 사이에 다툼이 생겨 한나라 군주가 위나라에 군대를 청하려고 했다. 하지만 모두 군대를 빌리지 못했고 위나라가 군대를 빌려주지 않은 이유는 두 나라를 화해시키기 위해서였다. 권력 게임은 어느 줄에 서야 할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우선 어느 곳에도 서지 않고 그냥 가만히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다. 중립적 스탠스를 유지함으로써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중립을 고수하다 자칫 양쪽의 비난을 모두 감수해야 할지 모른다.  


진나라 문공 때의 궁중 요리사가 고기를 구워 왕에게 바쳤지만 고기에 머리카락이 있었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요리사를 질투하여 몰래 그런 짓을 한 것이었다. 직장 내에서도 이런 일을 일어날 수 있다. 직장 내 권력 게임의 본질은 제로섬이다. 한 편의 이익은 다른 편에는 바로 손해를 의미한다. 그런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면 언뜻 의도가 헷갈리는 경쟁자의 어떤 행위도 그 속내를 간파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무리 경쟁이 치열해도 결코 넘어서면 안 될 금도가 있다. 경쟁이 과열하여 공멸을 자초하는 것이 그것이다. 어느 조직이나 인사철이 되면 으레껏 많은 투서가 횡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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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서평]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내용보기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권력이 과연 그 사람의 능력으로 얻어진 것이고, 그 사람만을 위한 것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 권력은 그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도 중요하다. 그리고 이 도서의 제목은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다. 권력은 동서고금 항상 수직적이다. 수평적이었던 역사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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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권력이 과연 그 사람의 능력으로 얻어진 것이고, 그 사람만을 위한 것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 권력은 그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도 중요하다. 그리고 이 도서의 제목은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다. 권력은 동서고금 항상 수직적이다. 수평적이었던 역사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요리를 한다? 그 뜻은 좌지우지하면서 농락할 수 있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그게 가능한 것일까? 그런데 이 도서에서는 그게 키 포인트라는 부분으로 생각하면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우리는 어떻게 해아할까? 이 도서의 저자는 이재토 행정학 박사님이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3번의 강제퇴출, 5번의 이직을 겪으셨다고 한다. 다사다난했던 직장 경험과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조직 속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데 지대한 관심을 가지셨고, 그것을 토대로 이 도서가 탄생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한다.


 권력의 존재의미와 그 본질은 어떠한가에서부터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이 이 도서의 장점이라고 여긴다. 권력의 의미를 파악해보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권력에 대한 내용들을 새롭게 정리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권력, 권한, 권위 이런 단어의 의미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솔직히 이 질문도 나를 뼈때렸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면서 권력의 의미는 유동적이면서 수평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점도 자각해야한다. 그렇기에 권력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존재를 해왔단 것일 수도 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정치에서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가 왔으면 좋겠다. 권력에 대한 우리의 상식과, 권력을 다루는 방법을 완전히 뒤바꿔줄 책이다. 내 자신을 낮추고 섬길줄 알면, 오히려 더 주목받고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권력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 진정한 '권력'을 가지려면, 남들로부터 얼마나 필요한 사람이 되며, 그래서 타인을 얼마나 잘 돌볼 수 있는가? 에 달려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알아야할 내용이 많다. 나도 언젠가 이런 위치에 오르게 된다면 이 내용을 많이 참고해야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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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굿모닝미디어
"[서평]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굿모닝미디어"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는 고전적 지혜와 현대 조직 사회에서의 처세술을 결합한 책입니다.이 책은 중국 고전을 바탕으로,직장에서 권력 구조와 그 안에서 생존하는 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현대 직장인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권력을 어떻게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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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는 
고전적 지혜와 현대 조직 사회에서의 처세술을 결합한 책입니다.
이 책은 중국 고전을 바탕으로,
직장에서 권력 구조와 그 안에서 생존하는 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현대 직장인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권력을 어떻게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히 권력을 쥐는 법만을 다루지 않고, 
인간 본성과 조직 내 관계의 본질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처세술을 넘어, 
조직 내에서 어떻게 권력의 흐름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알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누가 말하느냐가 중요하다"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현실의 냉혹함입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는 게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냉혹합니다.

상대에 대한 호불호, 권력관계, 외모 등 다양한 것들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옳은 소리여도 상대방이 
발화자에 대한 인식이 나쁘다면 
나쁜 뜻으로 알아듣거나 무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권력자가 이상한 말을 해도, 그게 옳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자는 권력을 향한 올바른 접근 방법을 제시하면서도, 
권력이 단순히 얕은 수단이 아니라 깊은 이해와 분석이 필요한 영역임을 강조합니다.

"이야기"와 "생각하기"로 구분되어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먼저, "이야기" 파트로
각 주제에 맞는 고전 속 이야기와
동서양을 막론하는 글귀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그 후, "생각하기" 파트에서는
실제 직장 내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고심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렇기에 읽으면서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질적인 처세술을 제시하는 실용서로 느껴졌습니다. 

결국, 이 책은 권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전환하고,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해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직장을 비롯한 사회에서
 더 나은 위치로 나아가기 위한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권력을요리하는레시피84 #권력을_요리하는_레시피_84   #이재토 #이홍의 #굿모닝미디어
#처세술 #처세 #사내정치 #고전 #책과콩나무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글쓴이
<이재토>,<이홍의> 저 저
출판사
굿모닝미디어



n*********a 202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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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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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게임처럼 공략매뉴얼이 존재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서열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군대, 직장 등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천국이 될수도 , 혹은 지옥이 될수도 있다. 이 책은 넓게는 사회라는 큰 조직안에서 살아가면서 권력이란 어떤 것이며 그것을 어떻게 차지 혹은 처세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으로 시작한다.이 책의 베이스가 되는 '한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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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게임처럼 공략매뉴얼이 존재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서열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군대, 직장 등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천국이 될수도 , 혹은 지옥이 될수도 있다. 이 책은 넓게는 사회라는 큰 조직안에서 살아가면서 권력이란 어떤 것이며 그것을 어떻게 차지 혹은 처세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으로 시작한다.

이 책의 베이스가 되는 '한비자'는 서양의 군주론과 비견되는 고전이다. 한비자는 중국의 가장 혼란한 시대엿던 전국시대에 활동했던 인물로 국가뿐 아니라 자신의 생존이 걸린 순간 속에서 치열하게 살았다. 그런 배경에서 남긴 그의 글들은 모습은 다르지만 오늘날 역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까지 크게 공감되고 있다. 한비자는 권력투쟁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비법에 대해 역사적 사실과 함께 전해져오는 일화를 300여가지나 후세에 남겨놓았다. 이 책은 그 중 80여개의 이야기를 추려내 그 이야기를 통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옛날 동화같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고 다양한 삽화들까지 삽입되어 보다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이야기의 흐름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목차를 보고 관심있고 끌리는 주제를 먼저 찾아서 읽어도 된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누가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였다. 우리는 종종 누가 맞느냐 틀리느냐를 놓고 논쟁을 하곤 하는데 상사나 연장자 혹은 힘이 있는 자의 말에 정리가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결국 옳고 그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누가'말하느냐가 중요하다. 결국 권력의 풍향을 잘 읽어내는 것이 어떻게 처신하는지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비자의 내용은 놀랍게도 군주론의 내용과도 많이 비교되면서 공통점이 많다. 저자는 여러 다양한 자료들을 함께 인용하면서 한비자의 내용을 보다 풍성하게 해준다. 이 책은 고전을 통해 사회 초년생 뿐아니라 직장인들에게 인간관계, 처세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s****m 202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