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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동안 한국 신화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리스로마신화는 그렇게 주야장천 책도 읽고 전시회도 가보고 했으면서 왜 한국 신화는 생각도 못 해봤을까요? 6권에는 저승사자와 염라대왕이 등장하는데 저승사자, 염라대왕 이름만 들어보면 엄청 무시무시하고 아이들이 겁에 질려 할 만한 내용들일 거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더라고요. 한국 신화에서의 저승사자는 염라대왕의 심부름꾼의 역할을 하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이승에서 수명을 다 한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갈 뿐 저승사자의 의외의 허당미를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아이가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염라대왕 역시, 저승으로 온 사람을 심판하는 심판관일 뿐! 이승으로 따지면 판사 정도 되나 봅니다. 소사만은 따뜻한 마음씨와 배려로 3천 년을 더 살 수 있는 복을 받게 됩니다. 힘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인간을 위해 신이 되었으며, 그래서인지 어렵고 상처받은 다른 인간들을 보살필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신입니다. 아이 책이긴 하지만 엄마인 저도 항상 같이 읽어요. 그럼 그 도서에 대해 아이랑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같은 책을 읽어도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터득할 수 있거든요. 이번 도서는 정말 저 스스로에게도 많은 질문을 하게 된 도서였답니다. 한국인이라면 꼭 읽고 알아가야 할 초등 인문학 한국 신화! 우리에게도 훌륭한 신과 아름다운 신화가 있음을 인지하여 자부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큰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모든 친구들이 한국 신화 속 신들을 통해 섬세한 한국인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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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좋아하는 친구들 무척 많지요. 이번에는 한국 신화를 바탕으로 만든 학습만화 하나 소개해 드려요 『#만화한국신화』는 오래전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과 꿈이 담겨 있으며 우리 친구들에서 알아야 할 한국 신화를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알려 주는 도서 시리즈 입니다 범범, 단순,바리 삼총사가 허리띠의 비밀을 찾기위해 모험을 합니다.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신들을 만나 허리띠에 새길 보물과 지혜를 얻어요. 6권은 잘 알려지지 않은 ‘#소사만 ’ 신이야기를 들려 준 답니다. 『만화 한국 신화』 6권 출간 6. 소사만과 복을 주는 황금 해골 소사만이라는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평범한 인간이 있었어요 우연히 길을 가다 발에 해골이 걸려 넘어 졌어요 길에 돌아다니는 해골을 보고 안타까워하여 정성을 다해 모시게 되면서 삼천살까지 살수 있는 수명과 부를 얻게 되었어요 소사만 신화는 주변의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에게 잘 베푸는 마음씨가 나에게 복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요즘은 도움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신중하게 생각 해야한다지만 어느 시대에나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은 있듯 마음을 선하게 먹기만 하면 내 편이 되어줄 친구들은 많이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호랑이 캐릭터 범범이는 너무 귀엽고 ![]() 바리 캐릭터는 너무 이뻐요 스토리도 우리나라 문화라 훨씬 이해하기 쉬웠어요 또한 사자성어 같은 고전문학에 있는 고급 어휘들을 사용하여 재미있게 문해력도 높일수 있을것 같아요 뒷단락 부록에는 원전읽기 부터 신화 속 숨은 의미, 지역마다 다른 소사만 이야기, 세계 신화들과 비교 할수있는 내용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책 알게 되었다며 너무 좋아해요 다음권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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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읽기 좋은 정도의 학습 만화에요 ■그림 : 책 속 그림을 그대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일러스트에요 ■한 줄 평 : 한국의 신화도 그리스 신화 못지 않게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
[만화 한국 신화]의 맨 뒤에는 이 책을 기획/감수하신 이경덕 교수님의 추가 페이지가 담겨 있어요 책에서 다룬 신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설명해주시는데요 아주 유익해요 특히 아이가 만화만 보는 걸 싫어하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이 페이지를 보면서 조금은 안심하실 것 같아요 만화 내용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어서 꽤 긴 글인데도 아이들이 잘 읽거든요 ![]() 저희 아이는 이 [만화 한국 신화] 시리즈를 1권부터 쭈욱 모아왔는데요, 재미있는 내용, 교육적인 .내용도 매력적이지만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는 것은 바로바로~~~ ![]() 책에 함께 래핑되어 있는 인물 카드입니다 매 권마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을 카드로 만들어뒀는데, 딱 3개 뿐이라 어떤 인물이 카드에 새겨질지 늘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 이 책의 편집자 분이 아주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되는 점 중 하나는 바로 맨 뒷장에 실린 다음 편 예고! 꼭 맨 마지막에 다음 편의 예고가 한 페이지 실려 있어요 이 페이지 때문에 제가 매번 아이에게 얼마나 시달리는지 몰라요 ㅎㅎㅎ 다음 편 언제나오냐고 매번 물어봐서요 ㅎㅎㅎ ![]() [만화 한국 신화]를 알기 전에는 신화라고는 그리스 신화가 제일인줄 알아서 저희도 어린이용 그리스 신화 책을 열심히 모았어요~~ 그런데 우리 한국 신화도 그리스 신화 못지 않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참 많더라고요 그저 제가 모르고 있었을 뿐… 신화 속 인물들은 가끔 영화나 드라마에도 소재에 쓰이기도 해서 [만화 한국 신화]를 접하고 난 뒤 그런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진짜 더 재미있어요 (음.. 6권을 읽고 난 뒤엔 ‘신과 함께’를 보면 좋겠어요~ 개성있는 삼차사를 만날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 저처럼 신화는 그리스 신화밖에 몰랐던 분이 계신다면, 꼭 아이와 이 책 읽어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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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우리 초3 어린이를 위해 준비한 책, 너의 따스함이 언젠가 큰 복이 되리라 믿으며. . . 우리 아이들이 그리스로마 신화를 워낙에 좋아해서 만화부터 줄글 책까지 모두 섭렵했는데요. 그 모습에 한국 문화가 담뿍 담긴 우리나라 신화도 읽히고 싶다고 생각해왔어요. 다산어린이에서 나온 만화 한국 신화 시리즈를 보고는 이거다! 싶었지요. 신화 학자 이경덕 교수님이 기획과 감수를 맡으셨다고 해서 기대하며 읽어 보았답니다. 어머나 표지부터 멋있더라고요. 화려한 그림과 쫀쫀한 구성이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어요. 우리나라의 신 이야기라서 뭉클하게 와닿는 것도 있었지요. 신화는 그 나라 문화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한국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예술 그리고 문학 등에 흐르는 감수성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신화는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인문학의 뿌리라고 하겠습니다. 한국 신화를 접하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길러지는 느낌을 받는데요. 다툼과 경쟁 등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이번에 읽게 된 만화 한국 신화 6권은 평범한 소사만이 신이 된 이야기였습니다. 소사만이 3000년을 살게 된 사연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니 인간다움이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단군이 여러 신과 함께 한국 신화 모험을 떠나면서 신들의 보물을 모으는데요. 평범한 마을에서 엄청난 빛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가 보았어요. 으리으리한 집 안에서 소사만이 나와 단군 무리를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소사만이 음식과 편의를 베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아요. 이야기 속의 이야기 구성으로 소사만의 사연을 알게 되었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 다섯 살에 부모님을 모두 잃고 동냥을 하며 살았던 소사만의 이야기에 가슴이 아팠어요. 소사만은 가난했지만 마음이 따뜻했어요. 자신은 굶으면서도 동네 할머니를 챙기고 동물들과 먹을 것을 나누기도 했지요. 이런 소사만이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아 기르는데 가난은 더욱 깊어졌어요. 부인이 곱게 기르던 머리카락을 잘라 내어 주며 시장에 나가 쌀로 바꾸어 오라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큰돈을 받고 머리카락과 맞바꾼 후 신이 난 소사만이 일을 저지르는데... 쓸 줄도 모르는 총을 사 온 소사만은 아내를 실망시킵니다. 며칠째 사냥에 실패해서 가족들이 쫄쫄 굶고 있었어요.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나간 사냥길에 해골을 발견하고 집으로 모셔 오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해골을 보면 끔찍하게 여길 테지만 소사만은 달랐어요. 누군가의 사연이 있겠거니 하고 해골을 소중하게 모십니다. 그 후에 사냥이 잘되어 금세 부자가 되었어요. 착한 일을 해서 복을 받았나 싶었어요. 그러나 이야기의 능선은 생각보다 복잡했어요. 소사만의 예정된 삶은 30살까지라고 하네요. 당장 저승사자들이 나타나 소사만을 데려가게 생겼어요. 해골의 주인이 나타나 죽음을 면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어 주었어요. 소사만이 단군 무리를 반긴 이유였지요. 사후의 세계와 염라대왕, 저승사자의 역할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생각의 저변을 넓히고 베푸는 삶에서 교훈을 얻을 수도 있었지요. 마을 부자 소사만이 해골 덕분에 저승사자를 속이게 되고, 한자 열 (십)이 일 천 (천)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독자에게 쾌감을 느끼게 하더라고요. 궁핍해도 베푸는 게 일상인 소사만 정도면 큰 복을 받아도 되겠다 싶었어요. 재미있게 만화 신화를 읽고 나서, 신화학자 이경덕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부록 부분이 유익했어요. 배경지식이 확장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소사만, 삼차사, 염라대왕 그림이 들어 있는 3장의 홀로그램 카드도 선물처럼 느껴졌어요. 우리나라 신들도 이토록 멋있었답니다. 혼자만의 행복이 아닌 서로 함께할 때 느껴지는 행복이 더욱 커다랗게 느껴졌던 소사만의 이야기.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가르치기에 자연스러워서 만족했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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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국신화 6 – 소사만과 복을 주는 황금 해골』을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처음엔 제목 속 ‘해골’이라는 단어에 살짝 긴장했지만, 이야기는 생각보다 따뜻했습니다. 복이란 무엇인지,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묻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도 처음엔 호기심으로 읽다가 점점 빠져들더라고요. 만화 형식이라 어렵지 않게 한국 신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읽고 나서 “엄마, 복은 왜 생기는 거야?”라고 묻는 아이의 질문이 오래 남습니다. 학습만화이지만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욕심과 선택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른인 저 역시 다시 한번 ‘마음의 방향’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재미와 의미를 함께 잡은 시리즈라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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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초등 인문학의 완성 ?? 재미있는 만화로 익히는 신화의 교훈과 지혜 ?? 신화학자 이경덕 박사의 신화 해설 페이지 수록 한국이라면 받드시 알아야 할 신화를 담은 <만화 한국 신화>의 6권이 출간되었어요 한국 문화는 오랜 세월 이 땅에서 살아온 우리의 경험과 생각에서 유래한 것이고 바로 그 뿌리에서 신화를 발견할 수 있기에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해요 그 한국 신화를 만화 형식으로 재미나게 익힐 수 있는 것이 <만화 한국 신화>인데요 이번 6권에서는 길에 굴러 다니는 버려진 해골을 돌보고 복을 받은 소사만의 이야기에요 소사만은 어릴 때 부모를 잃고 가난하게 자랐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누군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잘 도와주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결혼 후에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겪게 돼요 어느날 사냥하러 나갔다가 산길에서 버려진 해골을 발견하고는 마치 자신의 부모님처럼 잘 모시게 되는데 그 후 소사만은 엄청난 재물을 얻게 되고 저승사자와 염라대왕을 속여서 수명까지 늘리게 돼요 소사만은 왜 무서워 보이는 해골을 돌볼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아내가 해골를 거부하는데도 끝까지 밀어 붙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흥미로운 이야기에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까지 더해져 읽는 내내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dasan_kids 감사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만화한국신화 #만화한군신화6 #학습만화 #신화 #역사 #책추천 #책육아#다산어린이 ![]() ![]() ![]()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한국신화]#서평단#만화한국신화 #이경덕 #박정효 #권수영 #김기수#어린이를위한우리인문학6#만화한국신화6소사만과복을주는황금해골#다산어린이#우리나라신화 #책추천 #책육아 #학습만화어른인 나도 사실 한국신화에 대해 아는것이 많지 않다. 그리스신화 보다 더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잘 알지 못하니 찾아 볼 생각 조차 못한 것도 사실이다. 서평이벤트가 아니였다면 쉽게 접해 보지 못하지 않았을까 한다. 신화는 어느 나라 신화가 되었든 스토리가 조금 허무맹랑 하다고 생각하는데 재미와 그 속에 숨은 교훈은 적지 않다고 여긴다. '만화한국신화' 6:소사만과 복을 주는 황금해골 또한 남을 배려하고 베푸는 사람에게 복이 깃든다는 뻔한 이야기 같지만 오래 토록 변치 않는 인간 삶의 자세에 대해 말해준다. 옛 이야기들이 텍스트로만 전해지면 뭔가 지루하면서 접근성이 어려운 면이 있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고 쉽게 이해 할 수 있어 좋았다. 딱지가 1권부터 있었다면 모아서 게임도 가능할 것 같은데 6권에서야 알게되어 아쉽다. 전편도 다 찾아 봐야 겠고, 후속편도 기대되는 "우리나라의 신화들 " |
만화 한국 신화 6 : 소사만과 복을 주는 황금 해골글 김정효, 그림 권수영 김기수 다산어린이 5년 전, 첫째 아이가 4살 때 그리스로마신화에 푹 빠지기 시작해서 여러 신화 전집들을 들여 읽어준 건 오래된 인친님들은 아실텐데요. 그리스로마신화도 좋지만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녹아있는 한국 신화 책은 없을까하다 아이랑 같이 읽을만한 책은 결국 못 찾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만화 한국 신화 시리즈를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답니다. 세련된 그림체에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그리고 캐릭터 카드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죠?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 한국 신화 6권에서는 삼천 년을 살게 된 인간 소사만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 어릴 때 부모를 잃고 가난하게 살았지만 혼자 먹기도 부족한 식량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줄만큼 마음이 참 따뜻했던 소사만.어른이 되어 가정을 꾸렸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는 형편에 결국 아내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아 쌀을 사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사만은 장사꾼의 꾐에 넘어가 쌀이 아닌 총을 사가지고 돌아옵니다. 총을 가지고 매일 사냥을 하러 산에 가지만 허탕만 치고 오는 소사만인데요. 어느 날, 산에서 자신의 발목을 잡는 듯한 해골을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와 정성껏 모십니다.그 이후 소사만은 사냥을 나갔다하면 백발백중, 재산은 나날이 불어나게 되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소사만 너의 수명은 서른 살까지라며 내일 밤에 저승사자 셋이 널 잡으러 올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알려주는대로 하면 살 수 있다고 방법을 알려줍니다.수명이 서른 살이었던 소사만은 어떻게 삼천 살까지 살 수 있게 되었을까요? 소사만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는 행복하게 잘 살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작고 하찮은 존재라 할지라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다른 이에게 친절을 베풀면 언젠간 행운이 찾아온다는 교훈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부록으로 실린 이경덕의 한국 신화 특강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한데요.저는 그 중 소사만 이야기와 비슷한 교훈을 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신화 속 저승, 염라대왕 이야기가 특히 흥미로웠답니다.어른, 아이 모두 재밌게 볼 수 있는 만화 한국 신화. 너무 재밌어서 아이랑 1권부터 읽어보기로 했어요. 우리 조상의 삶과 생각이 담긴 한국 신화 이야기 꼭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서평 #만화한국신화 #다산어린이 #소사만과복을주는황금해골 #학습만화 #책추천 #책육아 #초등학습만화 #초등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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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우린 인문학인 만화한국신화를 소개합니다. 다들 인문학하면 그리스로마신화를 떠올리는데 우리나라도 신화가 있답니다. 한국신화도 이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겪은 삶의 경험과 여러생각이 이야기의 형태로 나라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책은 여섯번째 주인공인 소사만 이야기입니다. 소사만의 이야기는 제주도에서 전해지는 신화인데 평범한 인간으로 태어나 삼천년을 살았다는 소사만의 이야기예요. 모험을 하며 주인공을 만나는 단군과 범범, 바리누나가 등장합니다. 총 10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구요. 끝부분에는 간단히 7권예고와 함께 흥미로운 신화내용들이 많으니 꼭 읽어보세요. 읽으면서 여러가지 배경지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리스로마신화보다 우리나라신화가 더 생소한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한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7권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다산어린이#만화한국신화#초등도서#추천도서#소사만과복을주는황금해골#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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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습만화 중에서도 다른 나라 이야기인 그리스로마신화는 아이들이 열심히 읽는데, 왜 우리나라 신화를 바탕으로 한 학습만화는 없는걸까 궁금해하던 차에 발견한 다산어린이의 만화 한국 신화!!! 한국 신화는 오래 전부터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겪은 삶의 경험과 여러 생각을 이야기의 형태로 풀어놓은 것인데요. 그리스로마신화에 서양인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담겨있는 것처럼 한국 신화에는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가치관이 담겨있죠. 이번에 나온 만화 한국 신화 신간은 6권으로 소사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사만의 이야기는 제주도에서 전해지는 신화인데 평범한 인간으로 태어나 삼천 년을 살았다는 소사만의 이야기예요. 모험을 하며 주인공을 만나는 단군과 범범, 바리누나가 함께합니다 :) 벌써 세번째 완독한 만화 한국 신화! 소사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는 행복하게 잘 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감사해야한다는 우리 조상의 교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보다 우리나라 신화가 더 생소한 친구들을 위해서 초등학습만화 만화한국신화 추천하고 싶어요!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7권도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