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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적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한자2 김한수 지음 하늘아래 아이들도 한자어는 좀 어렵다 느끼듯 어른들도 한자어를 잘 모르면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것 같애요.일상속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한자어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데요.이번에 한자어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하늘아래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2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한자 2는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성어를 배워볼 수 있는 도서에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한자 2에서는 인생, 희망, 기회, 게획, 외로움 겉과속 , 이익, 언행 , 배움 정치등각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서 상황별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한자성어부터 잘 사용하지 않은 한자성어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주제별로 선택해서 읽어보는 것도 좋고, 순차적으로 읽어보는것도 괜찮아요. 먼저 한자성어의 설명을 보면서 한자를 알고, 뜻을 해석해 볼 수 있는데요.한자를 알고 있다면 한자 성어가 어렵지 않게 느껴질텐데요.한자를 알고는 있지만 요즘 한자를 잘 사용하지 않다보니 모르는 한자도 있을텐데요. 한자 음과 뜻 설명뿐 아니라 해석도 되어 있어 차근히 읽으면서 한자성어를 배워볼 수 있어요. 보면서 한자도 같이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한자 성어에 사용된 한자어에 대해서도 따로 설명되어 있는데요.한자의 부수, 획순까지 있어서 정말 유용하더라고요.보통 한자 찾다보면 옥편이 있어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한자가 만들어지고, 무슨 뜻을 가지게 되었는지 자세히 나와있어 좋더라고요. 그리고, 한자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되어 있고, 예시문이 있어서 읽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예시문에는 다양한 한자어도 등장하니 같이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예시문을 따라서 활용하면 한자성어를 좀 쉽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키워드로 보는 사자성어는 앞에서 배운 한자성어 외에도 다양하게 쓰인는 성어로 키워드에 따라서 소개되어 있는데요.키워드에 관련된 한자성어가 들어간 예문이 소개 되어 있어 같이 살펴보면서 한자성어와 좀 친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어떤때에 사자성어를 사용하면 되는지 배울 수 있었는데요. 사자성어를 알고 있지만, 어떤 상황에 있을때 사용하는게 중요한지 잘 모를 수가 있는데요. 여러가지의 상황을 보면서 설명되어 있어 보고 따라서 해보기도 좋고, 이해가 훨씬 잘 되었던 부분이었어요. 한자 성어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한자성어를 활용하기란 쉽지 않은데, 회자정리를 통해서 한자성어를 활용해보기 쉬웠던것 같애요. ![]() 다양한 상황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감정표현을 한자성어로 해볼 수도 있고, 한자성어의 숨은 뜻을 활용하니 전체적인 뜻을 이해하기도 쉽고, 한자어도 같이 배워볼 수 있었어요. 한자성어 이제는 실 생활 속에서도 자주 활용해 볼 수 있을것 같애요. 하늘아래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한자 2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있더라고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한자 2 한자성어를 쉽게 배울 수 있고, 생각과 감정표현해 볼 수 있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럴때이런한자 #지적대화를위한 #하늘아래 #한자어 #한자성어 #감정표현 |
![]() 우리는 민족이 살던 한반도가 중국 대륙에 접해 있어서 좋든 싫든 함께 얽히고설키며 살아왔다. 중국은 4대 문명의 발상지로 큰 강을 중심으로 일찍이 문명이 발전한 곳이다. 한반도와 비슷한 시기에 혹은 보다 먼저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고 생각된다. 중국의 주장에 따르면 국가를 이룬 것도 그들이 먼저였다. 우리 고조선이 나라를 세우기 전 BC 1,600년 이전부터라고 전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의 성립 시점인 BC 2333년보다 늦다. 그러나 고조선은 처음엔 부족국가 수준이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 국가의 이름이 은(상)과 주나라다. 그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넓은 대륙에서 나라간 전쟁을 거쳐 대륙을 통일한 왕조가 태어났다. 진시황이라고 칭한 BC 221년 진(秦)나라다. 이후 다시 분열과 전쟁을 통해 왕조가 들어서는 등 혼란의 시대를 거듭했다. 문자도 갑골문자, 상형문자를 거쳐 오늘날 한자(漢字)는 통일왕조 한(漢)에 의해 정식으로 모습을 갖췄다고 한다. 그래서 한(漢)의 문자, 즉 한자로 칭한 것이다. 물론 이전 시대는 지금의 글자체가 아니라고 하지만 꾸준히 발전해 왔음은 부인할 이유가 없다. 단군 이래 고조선은 문자를 새로 만들지 않고 중국의 한자를 그대로 빌려 사용했다. 한자는 한반도에서 3.000년 동안 국가의 공식 문자로 사용됐다. 한반도도 여러 번 왕조가 바뀌었지만 새 왕조는 새로운 문자를 만들지 않았다. 우리 문자 한글은 모두 아다시피 조선 세종대왕 때 문자를 배우지 못하는 일반 양민들과 천민들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판관에게 호소할 수도 없어 배우기 쉬운 문자로 한글을 제정했다. 새 문자를 갖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뿐만 아니라 정치·외교적으로도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특히 조선시대는 사대(事大)를 국시로 세운 왕조였기에 문자를 새로 만든다는 것은 중국 왕조에 반기를 드는 일이라고 오해받기 쉬웠을 것이다. 정부 각료와 대신들의 반대에 부딪칠 것은 뻔한 일이었다. 수십 년 동안 연구하며 만들어낸 한글이 공식 문자로 사용되지 못한 이유다. 조선은 왕조임에도 불구하고 대신들의 힘이 더 막강했다. 결국 공식 문자로 채택되지 않았다. 우리는 한글(훈민정음) 해례본에 있는 한글 창제 이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때 분명히 밝혔듯이 백성들이 문자(여기서 문자는 漢子를 가리킴)를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해도 감내하며 사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세종대왕이 주도해 누구나 쉽게 배워 사용할 수 있는 쉬운 문자를 만들었다. 한글 창제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고 창제 이유를 밝히고 있다. 그 첫 번째는 백성을 위한 글자를 국자(國字)로 새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우리 한반도 내에서도 사투리가 많아 뜻이 통하지 않는 부분을 문자로 적어 발음을 함께 하도록 하는 표준어 지정이란 의미도 더해졌다. 또 해례본 처음에 나와 있듯이 "우리말이 문자와도 서로 맞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말은 한자음을 발음하는데 중국 본토에서도 베이징어, 광동어 등 지역별로 다르듯이 우리 한반도에서도 한자 발음이 달랐다고 한다. 이를 통일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이를 학자들은 '한자음 개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한글은 ① 국자 제정 ② 표준어 확정 ③ 한자음 개신의 의미가 모두 담겨 있다는 말이다. 이는 해례본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는 내용이다. 다만 반포까지는 이루어졌지만 관료 사회와 양반 사회에서는 문서로 한글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기에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독자는 수많은 우리 고유어들이 사라진 이유를 한자 사용 때문이라고 본다. 한글 반포 후 600년 간 사용하지 않았으니 고유어는 자취를 감출 수밖에···. 더욱이 우리 일상에서 사용하는 많은 어휘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글학자들은 말한다. 한자어가 우리말에서 이처럼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한글 사용 금지에 원인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지나친 것일까? 한자 사용이 우리말을 사라지게 한 지적이 잘못된 것이라면 한자 사용이 우리말을 사라지게 한 책임이 더 먼저 아닐까? 우리 지배층이 한자를 전용(專用)했기에 고유어가 사라진 것이다. 아직도 한자에서 유래한 말로 표현하면 점잖고 유식한 계층이고 고유어를 사용하면 마치 '상스러운 말' 사용이라고 배타적 의식이 살아 있다고 독자는 생각한다. 해방 이후에는 영어 사용에 한글은 많은 제약을 받기도 했다. 한자가 우리 문화 발전에 기여해온 것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한자어를 섞인 말을 사용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한글 사용이 습관화된다면 우리말 우리글은 어쩌면 버려야 할 문자와 언어로 될지 모를 일이다. 이 책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는 표제어가 지적 대화를 위해 한자가 필요하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그러나 책의 저자 김한수를 비판할 수는 없다. 한자 사용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서로간 소통이 불가능할 정도인데 한글만 쓰자는 말은 어불성설(語不成說 말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쩌면 저자 역시 한자 전용의 피해자이다. 또 국민 대부분이 사용하는 일상어의 70%가 한자라면 한글로만으로는 의사 소통이 불가능해진다. 우리가 한자를 사용한 게 문제가 아니라 한글을 배척했다는 게 문제란 지적이다. 그렇다고 한자어를 한글로 음만 적고 뜻은 한자로 헤아린다면 한글 발전에 도움이 될까? 하는 우려는 떨칠 수 없다. 이 때문에 한글 고유어 사용에 대해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할 것이란 주장을 한자들은 앞세우고 싶다. 영어 "I am a boy."를 한글로 '아 엠 어 보이'라고 적어 놓으면 한글 전용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다. 영어를 아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영어를 모른 사람이 한글로 쓴 '아 엠 어 보이'를 보면 금세 뜻을 알 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한자의 사용은 현재로선 불가피하다. 저자는 이 같은 이유로 한자를 알더라도 정확하게 알아서 제대로 사용해야 어휘력이나 문해력에 도움이 될 것이란 주장을 하게 된 것으로 독자는 이해한다. 소통을 위해 한자로 된 말을 사용하더라도 한글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뜻에서 한 독자의 주장이란 점 양해 바란다. 저자는 이 책을 쓴 취지를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살아갈 수 없고, 그 소통의 핵심이 바로 대화이다. 대화는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과정이다. 이런 대화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 모호하거나 애매한 표현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조금 더 대화의 품격을 높이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래서 상대에게 자신의 어휘력과 말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적인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그러나 자신이 지식으로 배워 알고 있거나 경험에서 나오는 어휘나 문장이라 할지라도 어휘가 가지고 있는 뜻을 어느 때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상황에 표현되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 어휘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p.4) 저자의 인식은 매우 합리적이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양한 어휘를 자유롭고 적절하게 활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란 말도 독자가 살아온 경험에 비춰보아 참이다. 그만큼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학습하여 실생활에서 능수능란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은 설득력이 높다. 이 설득력은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해 다양한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강조한 점도 돋보인다. 실제로 저자는 집필 취지와 과정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서문〉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① 『~이럴 때 이런 한자 2』에서는 인생, 희망, 기회, 계획, 의로움(의리), 겉과 속, 이익, 언행(말), 청렴, 배움, 정치 등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 이럴 때 이런 한자 성어를 상황별로 어떻게 표현하는가를 소개했다. ②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의 겉 뜻풀이 순서와 함께, 속뜻을 명시하고, 한자 성어의 의미와 일상 대화에서 어떻게 사용하즌지를 설명하고, 어휘의 적절한 표현 방법을 다양한 예문을 제시하여 실생활 대화에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③ 한자 성어 각각의 한자가 가지고 있는 뜻의 형성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각 한자와 관련된 새로운 한자 어휘를 소개하고 뜻과 예문을 제시해 어른들의 지적인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④ 상황별 주체에 맞는 한자 성어나 전체적인 의미와 비슷한 한자 어휘를 키워드로 뽑아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⑤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를 다양한 예문을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마지막에는 한자와 성어를 필사함으로써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앞서 말한 인생 등 9개 항을 각 한 장(章)을 구성해 모두 9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인생-인생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진다.〉, 2장 〈희망, 기회, 계획-꿈을 밀고 나가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다.〉, 3장 〈의리, 의로움-의리는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대한 신뢰의 다짐이며, 의로움은 그 신뢰를 끝까지 지켜내는 실천이다.〉, 4장 〈겉과 속-물길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5장 〈이익-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해로움을 보지 못한다.〉, 6장 〈언행(말)-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과 향기를 지니고 있다.〉, 7장 〈청렴-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청렴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 8장 〈배움(지식)-배움은 지혜의 씨앗을 심고, 그 씨앗이 자라나게 하는 과정이다.〉, 9장 〈정치-정치란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다.〉 등이다. 이 책에 나오는 한자 성어는 모두 77개로 우리 일상에서 비교적 자주 쓰이는 사자성어들이다. 물론 넉자의 고사성어도 일부 포함돼 있다. 1장 세 번째 성어는 「창해일속(滄海一粟)」이다. 한자의 뜻은 '인간이란 광대한 우주 속의 미미한 존재일 뿐"이다. 저자는 설명을 통해 창해일속은 넓은 바다에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세상에서 매우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를 의미하는 성어라고 말한다. 설명에 따르면 큰 바다에 좁쌀 한 알이 떠 있는 것처럼, 아주 작고 미미한 존재나 사물을 비유할 때 표현하는 말이다. 바다처럼 거대한 것에 비해, 좁쌀 한 알은 너무나 작고 보잘것없기에 개인의 존재나 노력은 우주의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작고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창해일속은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하거나 커다란 성취를 이루더라도 우주나 사회 속에서 보면 우리의 존재는 작고 미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고, 항상 겸손과 자각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더해 「한자를 알면 뜻이 보인다」 「한자 속 어휘의 발견」 「키워드로 보는 사자성어」 「창해일속, 이럴 때 이렇게」 등으로 설명이 추가된다. 「한자를 알면 뜻이 보인다」에서는 각 자에 대한 음과 훈을 설명하며 네 개의 한자가 모여 어떤 뜻인지 알게 해준다. 복습과 한자의 음과 훈을 다시 한 번 되새김으로써 다른 글자와의 연결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자 속 어휘의 발견」은 각 자를 이루는 글자를 파자해 뜻을 살펴봄으로써 글자의 완성이 어떤 원리에 이루어졌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키워드로 보는 사자성어」에서는 「창해일속(滄海一粟)」 가운데 '바다 해(海)'를 키워드로 바다가 들어간 다른 어휘로 확장 생각케 한다. 망망대해(茫茫大海) 상전벽해(桑田碧海) 절해고도(絶海孤島) 등으로 확장케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창해일속, 이럴 때 이렇게」에서는 창해일속이 들어간 실례를 들어 설명을 더하고 있다. 이어 4장 「조삼모사」(朝三暮四)의 뜻은 '겉으로는 변화를 주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차이가 없는 상황'을 이르는 말로 주로 쓰인다. 아침(朝)에는 셋, 저녁(暮)에는 넷을 준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차이만을 따져 이익을 보려는 속임수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성어란 설명이 붙는다. 즉 어떤 것이 본질적으로는 동일하거나 변화가 없지만, 표면적으로는 다른 방식이나 조건을 제시하여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저자는 밝힌다. 결국 자기의 이익을 위해 교활한 꾀를 써서 남을 속이고 놀리는 것을 말한다고 「한자를 알면 뜻이 보인다」에서 설명을 덧댄다. ![]() 마지막 장은 「정치」 분야에서 잘 쓰이는 단어다. 호가호위(狐假虎威)다. 한자에 익숙지 않은 독자들에겐 다소 어려워 보이는 한자이지만 사실 한 번만 뜻과 글자를 읽히면 잘 잊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우를 봐왔기 때문이다. 뜻은 '타인의 힘으로 자신을 과시하는 자는 결국 그 허상이 드러날 것이다'라는 말로 한자어 자체로는 여우가 호랑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으로, 자신에게는 권력이 없지만 남의 권세를 빌려 위협하거나 이득을 취하는 상황을 비판할 때 표현하는 말이다. 우리 속담 식으로 떠돌던 말도 있다. 정승집에서는 정승보다 집사가 더 아니꼽게 군다는 말이다. 호가호위의 유래는 여우가 호랑이와 함께 돌아다니면서 다른 동물들이 호랑이를 두려워하며 피하는 것을 보고, 마치 자신이 무서운 존재인 것처럼 위세를 부린다는 비판적 시각으로 이루어진 말이다. 저자도 현대 사회에서 권력이나 부를 가진 사람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는 행동은 언제든지 그 권력이 사라질 때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으며 신뢰를 잃게 됨을 명심하고, 진정한 존경과 신뢰는 자신의 실력과 성품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고사성어(故事成語)란 옛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로, 여기에는 옛 이야기는 신화·전설·역사·고전·문학 작품 등이 포함된다. 고사성어는 교훈·경구·비유·상징어 및 관용구나 속담 등으로 사용되어 일상 언어생활에서의 표현을 풍부하게 해준다. 한국·중국에서 발생한 고사성어는 「어부지리」처럼 4자 성어가 대부분이지만, 단순한 단어로서 예사롭게 쓰는 「완벽」이나 벼슬에서 물러난다는 「계관」, 도둑을 뜻하는 「녹림」 등도 고사성어에 속한다. 또 흔히 쓰는 「등용문」 「미망인」과 같은 3자 성어도 있으며, 아예 8자, 9자로 된 긴 성구도 있다. 한국에서 발생한 고사성어 역시 4자 성어가 많다. 그 출처는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의 역사서, 『춘향전』 『구운몽』과 같은 구소설, 『순오지』와 같은 속담집 등이다. 이 중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은 「오비이락」 「적반하장」 「초록동색」 「함흥차사」 「홍익인간」 등이다.(두산백과) 저자 : 김한수 책을 좋아해서 출판 편집을 시작했고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도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기획과 글쓰기를 손에 놓지 않고 있다. “달팽이가 천국에 가기까지는 10년이 걸리지만, 달팽이는 천국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10년 동안 이미 천국에 살고 있다”라는 말이 있다. 꿈이란 그런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꿈을 꾸고, 그 꿈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을 만들 생각이다. 행복한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꿈꾸는 나의 작은 세상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곳이 곧 나의 천국임을 깨닫고, 평생 한두 번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현명한 선택에 대하여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을 꾸준히 집필하고자 한다. 『십대, 생각의 힘을 키우는 지혜의 숲』, 『힐링과 치유를 위한 에세이 공감』, 『내 마음을 챙기고 싶습니다』, 『10대를 위한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등이 있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전에 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 1탄도 나왔을 때 읽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2탄을 접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왠지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지적인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 같은 책 표지네요 :) 2탄은 인생/희망/기회/계획/의로움/겉과속/이익/언행/청렴/배움/정치 이렇게 나뉘어서 사자성어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 ![]() 목차를 통해 어떤 사자성어가 이 책에 나오는지 한 눈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사자성어 혹은 고사성어 책들은 가나다순이나, 랜덤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이렇게 일종의 테마별로 나누어서 소개되어있어서 내가 원하는 사자성어를 찾기에 편리한 것 같았습니다~ 많이 어려우면 어쩌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평상시에 자주 쓰는 표현이 많았고,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것들도 많았습니다. 천재일우, 철두철미, 선견지명 등은 실생활에서도 아주 많이 쓰이는 표현이라 반갑네요^^ ![]() 사자성어는 한자어로 이루어져있다보니, 한자 하나하나의 뜻이 참 중요하고, 그것을 이해하면 저절로 표현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지요. 이 책은 한자어 하나하나 마다 그 뜻과 예문을 소개해주고, 특히 이 중에서 "예문표현"이 아주 유용했는데, 대화에서 어느때 어떻게 적재적소 잘 사용할 수 있는지 팁을 알려주니, 확실히 활용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3탄 시리즈도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해서 그 책도 무척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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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대화를 잘하고 싶어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감정을 다양한 어휘로 자유롭고 적절하게 활용하여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거 같아요. 이런 능력은 어휘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를 적절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겠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살아갈 수 없기에 대화로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도 말하고 있고 저 또한 이 말에 공감합니다. 가족간의 대화에서도 적절하지 못한 표현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배우는 것이겠지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2>를 통해 좀 더 능수능란하고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어휘를 가족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늘려봐야겠어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이기에 각 한자의 어원과 뜻과 의미를 알게 된다면 우리말에 대한 이해와 함께 대화를 이끌어 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며 모르는 어휘라고 해도 유추하는 힘도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2>는 상황에 맞는 한자 성어와 다양한 예문을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주제는 인생, 희망, 기회, 계획, 의리, 의로움, 겉과 속, 이익, 언행, 청렴, 배움, 청치에 관한 내용입니다. 첫째 마당에서는 인생에 관한 한자 성어를 다루고 있어요. 적혀있는 문장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어요.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주변의 관계들이 나를 증명하고 나를 만들어 간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인명재천"에 관한 내용과 "인명재천'의 한자 뜻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한자를 알면 뜻이 보인다] 부분도 보면 저 어릴땐 사람:人 목숨:命 있을:在 하늘:天 이렇게만 되어있었는데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2>는 설명문처럼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이해하기가 더 빠른거 같아요.
요즘의 아이들은 글을 읽고 모르는 어휘가 나오면 유추하는 힘이 많이 부족한거 같기도해요. 아마도 저희 새대는 한자를 배웠던 새대라서 그럴까요? 그래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유추할수 있기에 책을 읽기에도 수월했던것도 있는거 같았어요. 뭐 정말 모르는 어휘도 있긴했지만 좀 드물었던거 같아요. "인명재천"뿐 아니라 목숨에 관한 다른 사자성어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런 말 부끄럽긴하지만 사자성어에서 모르는 사자성어도 있네요.
마지막은 "인명재천"의 예문이 나오는데 아이와 함께 보면 아이가 어떨때 이런말을 쓰는지 잘 이해할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 어릴때 한자성어를 정말 자연스럽게 배웠던거 같아요. 그때는 지금처럼 미디어가 발달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들과 한자성어를 서로 퀴즈처럼 내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아이들이 보면 열공하는 아이로 느껴지겠죠? ㅎㅎ 한자도 많이 배웠었고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2>를 보니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쩌다 중국어를 배웠고 간체여도 한자의 기존 느낌이 있기에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2>를 보는게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전 중학생 아이와 함께 볼려고 하는데 자기전 하루에 하나 156일이면 가능할꺼 같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다보면 끝이있겠죠?! 아이와 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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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는 인생, 희망, 기획, 계획, 의로움, 겉과 속, 이익, 언행, 청렴, 배움, 정치 등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 이럴 때 이런 한자 성어를 상활별로 어떻게 표현하는 가를 소개하였습니다. ![]()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는 각 장의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와 한자 성어의 겉 뜻풀이와 한자 성어의 전체적인 의미와 속뜻을 명시해 주고 있어요. ![]() 한자 성어 각각의 한자가 가지고 있는 뜻과 형성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각 한자와 관련된 새로운 한자 어휘를 소개하고 뜻과 예문을 제시하고 있어요. ![]() 전체적인 의미와 비슷한 한자 어휘를 키워드로 뽑아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키워드가 익숙한 요즘 세대에게 효과적인 어휘 익히기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또한,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를 다양한 예문을 통해 표현하여 실생활에서 어떠한 상황에 적용하면 좋을지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놓았어요. ![]() 그동안 어휘력을 높이기 위한 한자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와 관련한 어휘집을 여럿 보았는데요.. 모두 각자의 특징과 장점이 있었지만, 조금씩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이 책에는 모두 충족되어 있었어요. 주제별 분류를 잘하고 정말 많은 어휘를 실었지만 한자 각각의 뜻이 실리지 않아 아쉬웠던 점, 한자어의 뜻이 있지만 상황에 대한 의미나 속뜻에 대한 설명이 충분치 않다고 느꼈던 점, 한자어에 대한 이해가 되었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라 시기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예문이 없어 아쉬웠던 점들이 다 보완되어 있는 책이 바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라고 생각해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를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한자성어들이 꽤 되는데요, '중구삭금'이라는 한자성어를 살펴볼께요. 중구삭금 쇠도 녹일만큼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말의 힘이란 뜻으로, 많은 사람이 한목소리로 말하면 아무리 단단한 쇠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는 것을 비유할 때 표현되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의 제품에 결함이 발견되었고, 이를 둘러싼 부정적인 의견과 소문이 소셜 미디어와 뉴스에서 퍼지기 시작하여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즉, 중구삭금은 여론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볻여주는 말이며,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긍정적인 면은 단결과 협력의 중요성입니다. 부정적인 면은 루머나 잘못된 정보가 퍼질 때 그 영향력이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무책임한 소문이 퍼지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말을 신중하게 하고 비판적 사고를 통해 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 한자 성어의 뜻에 담긴 이면을 작가적 견해로 풀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여론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고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으니 말이예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으로 한자 성어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며, 더욱 지적인 어른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함께 읽어보도록 해요.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지적대화를위한이럴때이런한자2 #김한수 #하늘아래 #한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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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는 인생, 희망, 기획, 계획, 의로움, 겉과 속, 이익, 언행, 청렴, 배움, 정치 등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 이럴 때 이런 한자 성어를 상활별로 어떻게 표현하는 가를 소개하였습니다. ![]()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는 각 장의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와 한자 성어의 겉 뜻풀이와 한자 성어의 전체적인 의미와 속뜻을 명시해 주고 있어요. ![]() 한자 성어 각각의 한자가 가지고 있는 뜻과 형성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각 한자와 관련된 새로운 한자 어휘를 소개하고 뜻과 예문을 제시하고 있어요. ![]() 전체적인 의미와 비슷한 한자 어휘를 키워드로 뽑아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키워드가 익숙한 요즘 세대에게 효과적인 어휘 익히기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또한,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를 다양한 예문을 통해 표현하여 실생활에서 어떠한 상황에 적용하면 좋을지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놓았어요. ![]() 그동안 어휘력을 높이기 위한 한자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와 관련한 어휘집을 여럿 보았는데요.. 모두 각자의 특징과 장점이 있었지만, 조금씩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이 책에는 모두 충족되어 있었어요. 주제별 분류를 잘하고 정말 많은 어휘를 실었지만 한자 각각의 뜻이 실리지 않아 아쉬웠던 점, 한자어의 뜻이 있지만 상황에 대한 의미나 속뜻에 대한 설명이 충분치 않다고 느꼈던 점, 한자어에 대한 이해가 되었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라 시기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예문이 없어 아쉬웠던 점들이 다 보완되어 있는 책이 바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라고 생각해요. ?? 한자 성어의 뜻에 담긴 이면을 작가적 견해로 풀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여론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고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으니 말이예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으로 한자 성어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며, 더욱 지적인 어른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함께 읽어보도록 해요.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지적대화를위한이럴때이런한자2 #김한수 #하늘아래 #한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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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는 인생, 희망, 기획, 계획, 의로움, 겉과 속, 이익, 언행, 청렴, 배움, 정치 등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 이럴 때 이런 한자 성어를 상활별로 어떻게 표현하는 가를 소개하였습니다. ![]()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는 각 장의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와 한자 성어의 겉 뜻풀이와 한자 성어의 전체적인 의미와 속뜻을 명시해 주고 있어요. ![]() 한자 성어 각각의 한자가 가지고 있는 뜻과 형성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각 한자와 관련된 새로운 한자 어휘를 소개하고 뜻과 예문을 제시하고 있어요. ![]() 전체적인 의미와 비슷한 한자 어휘를 키워드로 뽑아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키워드가 익숙한 요즘 세대에게 효과적인 어휘 익히기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또한,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를 다양한 예문을 통해 표현하여 실생활에서 어떠한 상황에 적용하면 좋을지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놓았어요. ![]() 그동안 어휘력을 높이기 위한 한자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와 관련한 어휘집을 여럿 보았는데요.. 모두 각자의 특징과 장점이 있었지만, 조금씩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이 책에는 모두 충족되어 있었어요. 주제별 분류를 잘하고 정말 많은 어휘를 실었지만 한자 각각의 뜻이 실리지 않아 아쉬웠던 점, 한자어의 뜻이 있지만 상황에 대한 의미나 속뜻에 대한 설명이 충분치 않다고 느꼈던 점, 한자어에 대한 이해가 되었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라 시기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예문이 없어 아쉬웠던 점들이 다 보완되어 있는 책이 바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라고 생각해요. ?? 한자 성어의 뜻에 담긴 이면을 작가적 견해로 풀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여론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고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으니 말이예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으로 한자 성어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며, 더욱 지적인 어른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함께 읽어보도록 해요.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지적대화를위한이럴때이런한자2 #김한수 #하늘아래 #한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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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실제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에는 한자를 잘 안쓰는 추세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마디로 상황을 지칭하려고 할 때는 사자성어만 한게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자성어가 아닌데도 내로남불, 자강두천 처럼 줄임말로 사자성어처럼 쓰는 말들도 많다보니 그동안 알고있던 사자성어들도 갑자기 헷갈릴 때도 있더라구요. 이 사자성어가 맞는 건지? 제대로 쓰고 있는건지? 그래서 한번 정리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사자성어를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시간날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읽으면 상식도 높이고 말 그대로 지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요.
내용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이렇게 고진감래 라는 사자성어에 대해서 고진감래는 고생 끝에 행복이 찾아오는 법이다.. 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간단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한자풀이를 간단하게 해주네요. 뒤에서는 각각의 한자에 대해 어떤 한자인지 알려주고 관련된 한자 어휘도 예문과 함께 알려주면서 한자 자체에 대한 지식과 어휘력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네요. 또 이 중에서 한 글자와 관련된 다른 사자성어도 소개해주고, 고진감래가 쓰이는 상황이나 예문도 제시해주면서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에 나온 사자성어를 목차만 일단 쭈욱 확인해 보았는데요. 그래도 그동안 여기저기서 들어보거나 사용해봤던 사자성어들이 꽤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 역시 대충 이런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라고 짐작하면서 쓰는 것들이 많아서 정확한 뜻이나 한자가 어떤 한자인지 잘 모르는 것들도 있고 거의 들어보지 못했던 사자성어도 있어서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익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새옹지마, 회자정리, 백년대계, 선견지명, 조삼모사, 토사구팽 등등 종종 사용하던 사자성어는 다시한번 뜻을 확인해보았구요. 다행히 틀리지 않게 잘 쓰고 있었다는걸 확인했어요. 또 견리사의, 사생취의, 양두구육, 구밀복검, 가롱성진, 운심월성 등 제가 거의 들어보지 못했던 사자성어도 있어서 그런 사자성어는 뜻부터 하나하나 익히고 한자도 확인해보았답니다. 또 새로운 어휘를 익히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어설픈 사자성어를 남발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뜻은 알고 쓰는건지 그냥 어디서 주워듣고 대충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을 읽고 제대로 된 상황에 제대로 사용하게 한다면 정말 사람이 지적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번 쭈욱 보고 읽고 끝나는 그런 책이 아니라 틈틈이 사자성어와 한자도 익히고 실제로 상황에 맞게 사용해보면서 어휘력도 높이고 어른들 뿐 아니라 한자가 약한 요즘 10대, 20대 들에게도 꼭 읽히고 싶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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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친구가 한자 학습지를 하는 것을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 따라 하면서 중, 고등학교 때 한자 수업 시간에 덕을 많이 보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학교에서 한자를 따로 배우지 않는다기에.. 굳이 급수 시험까지 치며 공부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방학 때 조금씩 한자를 공부했었는데요~ 복습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니 전혀 기억을 못 하더라고요 ㅠ.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자를 시험이나 학습을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우리말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대화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글자씩 쓰면서 외우며 학습하는 한자책이 아닌 한자의 어원이나 의미를 파악해서 상황에 맞게 표현하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을 원했어요. 그리고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가 딱 제가 찾던 책이었답니다~ ![]() <이럴 때 이런 한자 2>에서는 인생, 희망, 기회, 계획 등 총 9가지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 상황별로 어떻게 표현하는 가를 소개해 놓았어요. 옛날에 다윗 왕이 반지 세공사에게.. 큰 전쟁에서 이겨 환호할 때도 교만하지 않게 하며, 내가 큰 절망에 빠져 낙심할 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은 반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지요. 몇 날 며칠을 고민하던 반지 세공사는 현명하기로 소문난 왕자 솔로몬에게 가 도움을 청해요. 그리고 그때 솔로몬 왕자가 알려준 글귀가 바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하지요. 저도 좋아하는 글귀고 특히 속상하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 마음속으로 되뇌는 말이기도 한데요~ 흥진비래가 바로 그런 뜻의 사자성어더라고요. 기쁨이 끝나면 슬픔이 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즐거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슬픔이 올 때 그 순간을 잘 견디는 연습과 함께 인생의 모든 감정을 지나가는 과정으로 이해하며,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한 것이지요. 그런 부분에서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왔던 '카르페디엠'과도 의미가 통하네요.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작은 일도 아주 크게 받아들이고.. 쉽게 낙담하고 좌절하고, 힘들어하더라고요. 시험, 친구 관계에서 말이에요. 조금 더 커서 학교라는 세상 밖에서 바라보면 다르게 느껴질 텐데 말이죠. 그래서 조금 더 유연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 말을 꼭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요. ![]() 그런데.. 이렇게 사자성어의 유래를 아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한자 속 어휘를 자세히 익혀서 다른 단어에서 그 한자가 나왔을 때, 처음 보는 단어라도 그 뜻을 유추해 볼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그런 부분에서 '한자 속 어휘의 발견'이라는 부분은 한자 하나하나의 뜻과 음, 그리고 예문까지 있어 참 좋았어요. ![]() 또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나 전체적인 의미와 비스산 한자 어휘를 키워드로 뽑아서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부분도 한자어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줘서 좋더라고요. ![]() 마지막으로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를 다양한 예문을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 이해력도 높이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도 좋았어요. 평소 아이가 모르는 어휘를 물어보면 함께 사전을 찾아 정확한 뜻을 알아보고, 그 어휘가 들어간 문장을 지어보곤 했는데.. 이렇게 사자성어가 쓰이는 예문을 다양하게 적어 놓아서 아이가 문장을 지어보는 것도, 또 정확한 뜻과 상황을 이해하는 것도 빠르더라고요. 예전보다 한자가 우리 생활을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고 느껴지지만, 사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라고 해요. 그건 우리 문화가 한자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소통했기 때문이겠지요. 얼마 전 학교 앞 횡단보도에 자동차가 인도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 둔 교통안전 구조물인 볼라드를 교체했더라고요. 그러면서 비닐을 씌워 양생 중이라 적어 놓았는데.. 많은 아이들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더라고요. 물론 콘크리트 굳히는 중이라고 순화하여 적어놓았다면 좋았겠지만.. 이렇게 생활 속에서 많은 한자어가 쓰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제대로 소통하고, 글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자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이왕이면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한자어를 배우면 유용할 것 같고요. 그러기에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책인 것이 틀림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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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학창 시절에는 힘들었지만 저는 한자 세대로 자라나서 어릴 때 천자문을 떼고 영유아기를 끝내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사실 고달팠던 것은 진실이었어요. 다만 아직도 한자 문화권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저는 그 때 힘들었던 시기 덕분에 중국어도 일본어도 아주 쉽게 마스터할 수 있었고 한자 때문에 난감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으니 세상 모든 일은 장단점이 존재하는듯합니다. ![]() 하지만 저와 같은 고통을 내 아이들에게는 물려주고 싶지 않았고 일부러 영유아기에 무리해서 한자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우리 애들이 국어나 한자 및 외국어 학습에서 상당한 부담과 고생을 경험하고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에요. 양날의 검과도 같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도 없는 한자를 어떻게든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를 애타게 찾고 있던 저에게 인상적인 한자 어휘의 발견서라고 할 수 있는 신간 도서를 만나게 되었는데 하늘아래 출판사의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의 2번째 책을 저는 처음 만났습니다. ![]() 아이들이 이 도서에 흥미를 가졌던 이유는 바로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성어의 발견이라는 설정 덕분이었는데 보통 한자의 순서나 많이 사용되어 빈도수가 높은 사자성어 위주로 제시되는 책들이 많은 것에 비교 하면 매우 감성적인 접근법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인생, 희망, 기회, 계획, 의리 의로움, 겉과 속, 이익, 언행 말, 청렴, 배움 지식, 정치라는 소주제는 뭔가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 같은데 또 자연스럽게 수용하게 되는 전개였답니다. ![]() 솔직히 이런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저만 그렇다고 생각 했었는데 아이들과의 대화를 방해하는 한자어의 등장은 요즘 세대인 애들도 어른들과의 원활한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아서 불편했었고 의외로 몰래 검색해서 알아보기도 했었다네요. 부모와 자식 서로간에 의견 합치를 이루면서 지난 해 여름부터 꾸준하게 한자 성어나 한자어 어휘에 대한 접근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진행하던 와중에 만난 이 도서는 매우 흥미로웠답니다. ![]() 한자 성어별로 그 속에 제시된 한자를 형성 과정부터 정리하니 의미를 이해하면서 기억할 수 있어서 그런지 무작정 사자성어를 그냥 외우기만 했던 것과 비교되는 장기 기억 전이가 쉽도록 하더군요. 어디선가 들어봐서 음은 알고는 있으나 뜻을 모르던 사자 성어도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아이들은 인지하기 시작하던데 전혀 모르는 한자 성어도 한자 글자 한 자 한 자에 집중하니 이해도도 높아지고 낯선 한자도 익힐 수 있으니 찐 어부지리 효과! ![]() 한자 글씨 한 자를 익히며 한자어 어휘를 동시에 접하고 예문을 읽다 보면 이런 경우에 이렇게 사용하는구나라는 납득이 되니 실제 일상 속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유용했죠. 사자 성어를 모두 암기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다양한 한자어와 한자 한 자 정도를 하루 한 번 함께 진행하면서 기억하고 제가 일상 대화에 활용하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