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교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권장도서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교회를 10년을 다녀도 눈에 띄는 변화가 없으면 분명 신앙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bbci를 섬긴지 3년반 정도가 되었는데 이전보다 훨씬 변화된 삶을 살고 있다고 스스로가 느끼고 있고 주님께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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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목사의 『그리스도인의 성품』은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성경적 성품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2015년에 발표된 동 제목의 설교 시리즈를 바탕으로 편집된 것으로, 목사님의 유튜브 채널인 Real Bible 1611에서도 그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성도들이 구원받은 후에도 세상과 타협하고 죄에 굴복하는 이유를 성경적 성품의 부족으로 설명한 부분입니다. 김경환 목사는 그리스도인이란 단순히 구원받은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강조합니다. 이는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구원받은 후 안주하게 되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에서는 책임감, 과단성, 인내와 같은 다양한 성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책임감에 대한 부분은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책임을 다해야 하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라는 점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이러한 성품이 부족할 때, 우리는 쉽게 유혹에 빠지고 세상과 타협하게 됩니다. 또한, 목사님은 성품을 기르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도 언급합니다. 이는 저에게 성품을 기르는 것이 단순한 노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말씀을 통해 그분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 성품을 기르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그리스도인의 성품이 단순한 도덕적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열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이 성품을 더욱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의 성품』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는 귀중한 책입니다. 성경적 성품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