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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밑바닥 수준이 나온다 -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BE 2.0)
"어려울 때 밑바닥 수준이 나온다 -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BE 2.0)" 내용보기
인간이 창조한 가장 위대한 것이라면 조직이 아닐까? 가족, 기업, 지역사회, 국가까지 다양한 형태의 조직이 존재한다. 동물도 무리를 이루지만 인간의 수준은 아니다. 그리고 이 조직의 구성은 사람으로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단결하고 협력하면 어제보다 나은 미래가 배달되고, 다양하고 고만고만한 수준의 사람들이 자기들의 주장을 하며 다투면 재앙이 빠르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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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창조한 가장 위대한 것이라면 조직이 아닐까? 가족, 기업, 지역사회, 국가까지 다양한 형태의 조직이 존재한다. 동물도 무리를 이루지만 인간의 수준은 아니다. 그리고 이 조직의 구성은 사람으로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단결하고 협력하면 어제보다 나은 미래가 배달되고, 다양하고 고만고만한 수준의 사람들이 자기들의 주장을 하며 다투면 재앙이 빠르게 다가온다. 공자의 화이부동(和而不同), 동이불화(同而不和)의 말속에 사람이 존재한다. 사람이 중요한 단적이 표현일 수도 있다. 사람이 나는 무엇이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깨닫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이유다.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된 사실이 많다고 할 수는 없다. 책을 읽으면 현재 내가 마주하고 고민하는 일들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저렇게 가늠해 보는데 도움이 될 뿐이다. 그럼에도 주어진 결정은 내가 해야 하고, 그 책임에 대한 의무를 짊어져야 할 뿐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고민이 더 해지는 것은, 더 높은 이상과 현실적인 타협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란 생각을 한다. 


 어떤 사람은 더 높은 수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이것이 내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다들 오늘보다 나이질 미래를 기대하며 늙어가는 중이다. 그 안에 담아진 과도한 욕심만큼 재앙의 씨앗이 쌓인다. 가끔 이런 과정의 욕심이 내 마음의 것인지 바라보는 대상의 것인지 어려울 때가 있다. 또 어떤 사람은 마음속에 열정이 되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어떨 땐 보면 고장 난 인형이나 불 꺼진 캄캄한 창을 바라보듯 할 때가 있다. 사람은 자기 주도적 삶을 지향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무엇을 바라던 그 방향에 다가가게 된다. 불이 꺼지면 시키는 일도 내일이 아니고, 내가 하는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아니게 된다. 사실 번아웃은 일이 힘들어 물리적으로도 올 수 있지만 정체성을 상실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읽어가는 책은 사람의 중요성,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생각과 행동이란 인간의 구조와 기업의 구조를 잘 설명한다. 동시에 유한한 인간이 지속가능한 기업(요즘 Sustainability)을 만들기 위한 조언을 곁들인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인간이 만든 조직은 유한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거대한 목표를 위해서 인간이 올바른 마음을 갖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조직이 만들고,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이 인간을 위하지 않으면 어떤 조직이든 붕괴하거나 붕괴당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공헌하고, 사람에게 공헌하는 형태가 되고, 그 공헌의 질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독보적이면 위대한 기업에 다가갈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하다면, 바보 멍청이가 뇌에 앉아서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 있다는 상상과 기원을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래서 리더의 역할을 당연한 일이 당연하게 되도록 당연한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그 마음을 품고 함께 하게 만드는 사람이란 의미의 말은 너무 당연하다. 지난 조직 생활과 사람, 세상을 보면 그 당연한 것들을 당연히 안 하는 개종자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하긴 그래야 게을러지지 않지. 세상 기원전이나 지금이나 달리 익사이팅한가? 기회가 된다면 경영의 실제(피터 드러커), 경영자의 역할(체스터 바너드, 이 책은 절판임), 프로페셔널의 조건(피터 드러커)등을 같이 읽어 보면 좋겠다.


#짐콜린스 #BE2.0 #좋은리더 #위대한리더 #개종자 #변화 #올바른사람 #조직 #혁신 #지속가능성 #독서 #khori


k***i 2025.04.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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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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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너무 좋다고 선물 받았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이 고전 같은 책을 선물로 줬을까요? 곰곰이 생각하며 읽어 보니정말 선물을 줄 만큼 좋은 책이더군요. 아직 다 못 읽었지만 두고두고 계속 오랫동안 읽어보려고 합니다. 느낀 점이 분명히 많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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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너무 좋다고 선물 받았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이 고전 같은 책을 선물로 줬을까요? 곰곰이 생각하며 읽어 보니
정말 선물을 줄 만큼 좋은 책이더군요. 아직 다 못 읽었지만 두고두고 계속 오랫동안 읽어보려고 합니다. 느낀 점이 분명히 많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m****s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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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콜린스 저서 모두 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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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콜린스 책 읽으면서 저도 기업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입견들도 깨지고 울림이 있는 저서에요!이번 판은 1996년(?) 최초 저서에 대해 리뉴얼 판이라 저로서는 다시 그 책을 안 읽어도 신선한 정보와 함께 새로운 책을 읽는 마음으로 고전 명저를 읽는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다만 오타 검증이 아쉽네요^^; 사람이 오타가 없을 순 없죠! 명저에 어울리는 관심 조금만
"짐 콜린스 저서 모두 읽기 중" 내용보기
짐 콜린스 책 읽으면서 저도 기업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입견들도 깨지고 울림이 있는 저서에요!
이번 판은 1996년(?) 최초 저서에 대해 리뉴얼 판이라 저로서는 다시 그 책을 안 읽어도 신선한 정보와 함께 새로운 책을 읽는 마음으로 고전 명저를 읽는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오타 검증이 아쉽네요^^; 사람이 오타가 없을 순 없죠! 명저에 어울리는 관심 조금만 더 기울여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l********0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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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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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폭압적으로 하는 지도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엄격할때는 엄격하게..힘들고  어려움이 있을때는 도움을 주어야하는존재다 당근과채찍을 줄수있는 존재   리더는 부모같은존재다  사랑의 매를 들수 있는 리더는 강한리더가 될수있다 나에게 엄격하지만 다른이에게는 관대한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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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폭압적으로 하는 지도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엄격할때는 엄격하게..힘들고  어려움이 있을때는 도움을 주어야하는존재다 당근과채찍을 줄수있는 존재   리더는 부모같은존재다  사랑의 매를 들수 있는 리더는 강한리더가 될수있다 나에게 엄격하지만 다른이에게는 관대한 리더.
s******4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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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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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Grea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이래로 짐 콜린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사실 이 책(확장 판)의 초판(기업가 정신을 넘어서,1992년) 은 위 책(Good to Great)보다 먼저 나왔다. 증보 판이다 보니 Good to Great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방해될 정도는 아니다.이 책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한 부분이 마지막 장에 잘 나와 있는 것 같다.(인용)위대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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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Grea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이래로 짐 콜린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사실 이 책(확장 판)의 초판(기업가 정신을 넘어서,1992년) 은 위 책(Good to Great)보다 먼저 나왔다. 증보 판이다 보니 Good to Great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방해될 정도는 아니다.
이 책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한 부분이 마지막 장에 잘 나와 있는 것 같다.
(인용)
위대한 기업을 세운 이들 가운데 다수는 전혀 초인적인 인물이 아니다. 
그들에게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당황하면서 
-.비전(가치관, 사명, 장기 목표)을 가질 것, 
-.올바른 전략적 결정을 내릴 것, 
-.끊임없이 혁신할 것, 
-.특히 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점이 있는데 지속적인 실천을 정확하게 수행할 것 이다.
그 중, 모두의 뒤에 감춰져 있는 주제가 하나 있다. 
바로 존중이다.

위대한 기업의 토대는 바로 존중이다.
위대한 기업은 고객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존중 하며, 관계를 존중 한다. 
무엇보다 위대한 기업은 직원을 존중 한다. 지위나 직급 혹은 출신 배경과 상관 없이 존중 한다.
위대한 기업은 직원을 존중하므로, 당연히 그들을 신뢰 한다. 
위대한 기업은 직원을 존중하므로, 당연히 그들에게 개방적이고 정직하다. 
위대한 기업은 직원을 존중하므로, 당연히 그들에게 행동과 의사 결정에 자율권을 보장 한다.
위대한 기업은 직원을 존중하므로, 당연히 그들이 타고난 창의성, 지성, 문제해결 능력을 신뢰 한다
위대한 기업은 직원을 존중하므로, 당연히 높은 성과를 기대한다.
바로 이런 존중 안에서 기업이 성장 한다. 
스스로를 존중 하는 기업은 사회의 모범이 되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중소기업의 리더라면, 
당신 회사가 장차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오로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인용 끝)
YES마니아 : 플래티넘 k******7 202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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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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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고 끝낼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꺼내봐야 할 것 같다. 직장 생활에서 리더십에 대해 경영진의 능력(?) 판단하고 싶다면 읽어봐야 할 좋은 책인 것 같다. 리더십에 대한 저서가 많은 짐 콜린스의 대표작으로 다분히 실전 경영에 쓸만한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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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고 끝낼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꺼내봐야 할 것 같다. 직장 생활에서 리더십에 대해 경영진의 능력(?) 판단하고 싶다면 읽어봐야 할 좋은 책인 것 같다. 리더십에 대한 저서가 많은 짐 콜린스의 대표작으로 다분히 실전 경영에 쓸만한 내용이 많다.

YES마니아 : 골드 t*********7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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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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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을 찾던 사람이 위대한 리더라.이제 한국도 개발도상국에서 아니, 후진국에서 중진국을 지나 선진국 문턱에서 엄청난 도전을 겪고 있다.윤석열도 원래 싫엇지만 더 싫은 놈이 대통령 되는 꼴은 보기 싫고탄핵 탄핵 삼중살도 아니고 칠중살이라고 했나? 그리고 원래 정권의 시녀라는 판사놈들이 그런 자기 본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도 웃기고.우엣든 이런 시기에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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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을 찾던 사람이 위대한 리더라.
이제 한국도 개발도상국에서 아니, 후진국에서 중진국을 지나 선진국 문턱에서 엄청난 도전을 겪고 있다.
윤석열도 원래 싫엇지만 더 싫은 놈이 대통령 되는 꼴은 보기 싫고
탄핵 탄핵 삼중살도 아니고 칠중살이라고 했나? 그리고 원래 정권의 시녀라는 판사놈들이 그런 자기 본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도 웃기고.

우엣든 이런 시기에 비스마르크나 마르틴 루터나 말콤 엑스나 링컨이나 아니면 새클턴 같은 사람 중에 누가 진정한 리더인지? 그 기준점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엇다. 
YES마니아 : 골드 h*****j 202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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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에서는 볼 수 없는 혁신이 담겨 있다.
"국내 기업에서는 볼 수 없는 혁신이 담겨 있다." 내용보기
리더십과 관련한 여러가지 스테디 셀러 및 존맥스웰 등의 작가들이 써낸 다양한 리더십을 고루게 보아 왔다.역시 서평과 마케팅적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가미된 부분이 있으며 생각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 위주에 순간 놀라기도 한다.하지만 그래도 책 전반을 관통하는 리더의 무게와 리더들이 특히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해야 할 사명, 목적 등에 대한 실무적 감각은 국내 도입
"국내 기업에서는 볼 수 없는 혁신이 담겨 있다." 내용보기
리더십과 관련한 여러가지 스테디 셀러 및 존맥스웰 등의 작가들이 써낸 다양한 리더십을 고루게 보아 왔다.

역시 서평과 마케팅적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가미된 부분이 있으며 생각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 위주에 순간 놀라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책 전반을 관통하는 리더의 무게와 리더들이 특히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해야 할 사명, 목적 등에 대한 실무적 감각은 국내 도입이 시급함을 일깨워준다.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성장이 더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책에서 언급한 다양한 사명과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동기부여를 끌어낼 비전, 전략 등이 오로지 정량적 수치를 달성하는데 그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매우 명확하고 적절한 지적으로 생각된다.

달성하기 어렵고 위험하지만 위대한 목적과 사명을 직원 모두가 달성하기 위해 전문경영인이 아닌 기업의 오너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만이 조직을 제대로 바꿀 수 있는 역량이 있을테니 말이다. 정량적 수치에 집착하는 전문경영인은 자신의 근무 기간 이후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결국 국내 기업의 소유 구조를 볼 때 오너 일가에서 이 리더십에 대해 동의하거나 공감하지 못한다면 실현되기 어려울 수 있다.

소규모 스타트업 역시 성장에 대한 강박의식이 있을 수 있겠지만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비전 수립을 통해 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데 활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i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