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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3 볼로냐 라가치 고믹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책이다. 저자인 상드린 카오는 부모님과 함께 대마나에서 프랑스로 이주, 청소년을 위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래서인지 표지부터 남다르다. 크기는 높은 파도를 담을 만큼 길쪽하고 표지의 제목은 음각으로 들어가도록 디자인했다. 표지의 색깔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예쁜 파랑색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 드는 느낌은 한 편의 서정시 같다는 느낌이다. 캐릭터는 만화스러운 귀염뽀작한 동물이다. 가벼운 농담 같은 이야기 속에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지계가 담겨 있어요."여기는 안전할까요?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어딘지 모르는 낯선 곳에 가면 긴장하고 떨린다. 그러다 조금이라도 익숙한 무엇을 만나면 마음이 놓이다. 서정시 같은 말들과 마음에 금새 와 닿는 깨끗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때론 길을 잃더라도 방법은 다 있으니 걱정은 하지 말라는 말도, 살다보면 우리가 헤어질 때도 있지만 중용한 건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힘이 약한 아주 작은 무엇이 우리에겐 큰 위로가 되기도 하는 게 인생 아닐까요? 마음에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글들이 유쾌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인해 즐거운 위로를 우리에게 안겨준다. 곤경에 처하고 힘든 일이 닥칠 때 우리는 거기서 좌절하지 않잖아요. 시간을ㅇ 가지며 때를 기다리기도 즐거운 상상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우리들이예요. 아무리 힘겨운 상황에 처해도 우리는 함께 있다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 책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심오한 철학이 담겨있다.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지혜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가는 지혜를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으로 전해주는 책이다. Yes24리뷰어클럼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파도가지나간뒤 |
여러분은바다를 함께 보러갈 친구가 있나요? 귀여운 두 친구가 넓은 바다를 가로질러 가고 있네요.~* 이리저리 휘둘리고, 파도와, 해일을 만나 덜컥 겁이 나기도 하지요. 새로운 곳은 모든게 새롭기도 하다가 조금이라도 익숙한 걸 만나면 괜스레 마음이 놓이기도 하지요. 그러다 용기를 내어 <탐험>을 시도하기도 하지요. 위험한 것도 많고, 장애물도 많지만 멋진 발견을 할 수 있지요. 그 속에서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우리>를 발견하기도 하지요. 새로운 누군가를 사귀려면 <나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야>하는 것도 느낄 수 있지요. 그렇게 나보다 더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기면 줄 수 있는 사랑은 두 배, 세 배로 불어나는 것도 배우게 되지요. 그렇게 조각 조각들이 모인 나의 경험들이 <작은 꿈>이 되어 있었네요. 그 꿈이 내게 있기에 이제 괜찮을 거예요. 뭔가 해 보면 어떨까요? 다시 힘을 모으기로 했어요. 먼저 밖으로 나가 다시 하늘을 올려다 보는거예요. 귀여운 두 친구들의 모험을 따라 다녀봤어요! 나뿐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느끼는 감정들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과정을 같이 응원하고, 다시 나도 힘을 얻고 있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에 <화이팅>을 외칠수 있는 책이였어요.?? 한 주도 애썼던 우리에게 <토닥>여 주는 책이 아닐까요? |
![]() #파도가지나간뒤 #북리뷰 #도서협찬 < 파도가 지나간 뒤 > ㅡ 글 , 그림 상드린 카오 ㅡ옮김 이세진 ㅡ웅진주니어 2024 . 9 . 23 아무 것도 안보이는 바다 위를 누군가와 함께 떠다니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은 삶을 표현한 듯한 …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 < 파도가 지나간 뒤 > 누군가와 함께 넓은 바다 위를 떠다니다보면 이리저리 휘둘리고 덜컥 겁이 나기도 하고 길을 잃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소중한 사람과 헤어질 수도 있고 태풍이 불어와서 힘든 일을 겪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걸 이겨내고 계속 나아간다면 새로운 섬도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요. 물론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고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있지요.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다해도 결국 이겨내고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우리가 있기에 힘들어도 웃을 수 있고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책으로 표현해주는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과 감동이 있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해봅니다 ?? [ 쓴맛 ] 무언가 불쾌하게 느껴질 때 인상을 쓴다고 해서 바뀌는 건 없어요. 잠시 물러서서 기다리는 것. 어쩌면 가장 좋은 방법일지 몰라요. 쓴맛이 무르익으면 달콤해지기도 하거든요. [ 다시 만나면 ] 새로운 누군가를 사귀려면 나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야 해요. 나보다 더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기면 줄 수 있는 사랑은 두 배 , 세 배로 불어나지요. < 나처럼 책봐요 4기 > 에 협찬으로 책을 제공해주신 웅진주니어 출판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곱씹을 수 있는 책을 소장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성공적인 책입니다. 4-6세 유아 책으로만 한정할 수 없는 깊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멋진 문장들을 보세요.![]() 길을 잃으면 어떡하냐고요? 걱정 안 해요. 방법은 다 있는걸요. ![]() 우리는 서로를 찾아요. 우선 그 전에 나를 먼저 찾아야겠지요? ![]() 가끔은 아주 작은 것이 큰 힘이 되어 줄 때가 있어요. ![]() 무언가 불쾌하게 느껴질 때 인상을 쓴다고 해서 바뀌는 건 없어요. 잠시 물러서서 기다리는 것. 어쩌면 가장 좋은 방법일지 몰라요. ![]()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라면 맞설 수 있어요. 내 안의 두려움까지도요. 위로와 안식이 필요할 때 누군가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들이고, 누군가 내게 기대올 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서평 안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다정한 문장들이 많습니다. 보고 보고 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나이를 초월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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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 <파도가 지나간 뒤>는 볼로냐 라가치 코믹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창작동화로 얼핏 보기엔 유아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삶에 관하여 깊은 울림을 주는 도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거칠 수밖에 없는 만남, 이별, 상실, 역경, 좌절, 성장의 여정과 그에 따르는 여러 감정을 강렬하지만 따뜻한 색채의 그림으로 찬란하게 풀어 내었으며, 그림과 함께 문구들이 짤막하게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짧은 한 마디가 위로가 될 수 있는데 이 도서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서의 두께는 얇지만, 그 깊이는 절대 얄팍하지 않아 책을 마친 후에도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삶이란 바다를 지나간 파도들과 그 파도들이 남긴 흔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매우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파도가지나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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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책 크기가 상당히 크다. 그렇기 때문에 한 눈에 다 담기 어려울 만큼 따뜻한 일러스트가 펼쳐진다는 장점이 있다. 동화책이라고 해서 스물이 넘은 나에게는 너무 때늦지 않았을까 생각했으나 꼭 그렇지도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 안주하기를 택한 나에게 다시 새로운 곳과 새로운 일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리저리 휘둘리고, 덜컥 겁이 나기도 하고, 길을 잃은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떠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당장은 소중한 사람과 헤어질 수도, 태풍이 불어닥칠 수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멋진 발견을 하고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두렵더라도 파도를 탈 필요가 있다. 태풍은 언젠가 가라앉고 잠들었던 씨앗은 싹을 틔우게 되어있으니. 그저 현실에 안주하기만 해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 책, 파도가 지나간 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파도가_지나간_뒤 #어른과_아이_모두를_위한 |
![]() '2023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파도가 지나간 뒤'입니다. 세로로 긴 판형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지요. 서로 다른 두 존재가 만나 함께 배에 오르게 됩니다. 이 둘의 여정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끝없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다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마련이죠. 끝이 보이지 않으니 어디엔가 정착할 수 있을까 하며 불안해 하기도 하고요...혹시나 파도에 휩쓸리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요. 그래도 계속 항해다가보면 정착할 수 있는 곳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혼자는 두렵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면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지요. 낯선곳에 온 둘이지만 그래도 둘이 함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라는 단어는 참 강력하고 가치가 있는 단어이지요. 낯선 곳에 왔으니 가만히 있으면 될까요? 아니지요. 생존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겠지요. 위험한 것도 있고 장애물도 있겠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나서야만 멋진 것도 얻을 수 있겠죠. 노력없이 되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때로는 혼자가 될 수도 있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언젠가 다시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이 책을 쭈욱 읽어보니 우리들의 '삶'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둘에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어느새 여럿이 모여 함께 확장된 관계를 이루게 되지요. 인생의 단맛, 쓴맛, 신맛... 여러맛들이 이 책에 함께 그려져 있어요. 나, 너, 우리를 위한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시작해 봐요. 우리 인생의 힘든 가운데서도 그래도 웃음이 나고 힘이 나는 것은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 아닐까요? 이 책의 마지막 말처럼 '서로 살을 맞대고 있는 그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 같아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우리네 인생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성찰하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두루두루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웅진주니어 #파도가지나간뒤 #리뷰어클럽리뷰 #yes24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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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감정을 다정하게 보듬는 보물 같은 책 이 책을 조카들과 함께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저 귀여운 동화책임을 강조하던 아이들도 다 읽은 후에는 제법 진지하게 책에 나온이야기를 겪어봤다면서 한마디씩 했다. 어린이집에 새로 온 친구와 어쨌다 저쨌다. 우리는 친한 친구가 되었다. 싸워서 미웠다. 선생님이 화해를 도와줘서 다시 친해졌다 등등.. 아이들도 다양한 상황과 낯선 관계들 속에서 때로는 불안하고 우울하다가도 결국엔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아낸다고 말했다. 성인인 나도 어떤 상황에서는 도망치고 싶어하는데 아이들은 도망치지않고, 그 상황을 제대로 마주하면서 이해하고 극복하며 성장한다는게 대견했다. <<파도가 지나간 뒤>>는 사실 아이들이 아니라 해결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나를 위한 책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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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도가 지나간 (글/그림 상드린 카오, 옮김 이세진) 출판 : 웅진주니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그런 감정..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정, 그런 감정을 책 속의 캐릭터들이 맞딱들이는 상황들로 풀어내는 책이다. 각 챕터 마다 키워드= 감정 (정, 그림움..만남..)를 통해 나아가는 캐릭터들이 울림을 준다. 책 중, ‘깨어진 꿈이라도 그 조각들은 남아 있어요’ 라는 구절이 마음을 울리다 못해 다시 활력을 뛰게해준다. 우리는 때때로 모험을 떠난다. 때로는 어디로 가는차조차 모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탐험하고 만남을 가진다. 그렇게 우리는 파도가 지나간 뒤의 잔잔한 모습처럼 오는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죠. 이 책은 청소년, 어른모두 읽으면 좋지만 특히 이제 감정을 배워가는 어린이, 감정을 배우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추천한다. 감정이란것을 그 어떤 책보다 다정하게 대하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파비가지나간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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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지나간 뒤』를 받아 보고 파스텔 색감의 예쁜 책이 한 눈에 들어왔다. 귀여운 캐릭터의 이름이 없어 계속 읽다가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 무슨 내용이었지? 한 문장 한 문장 다시 되새기며 읽게 만드는 책 속에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캐릭터 그림을 함께 그려보며 이야기를 이어가보고 ‘포실이’라는 캐릭터 이름까지 지어주며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가 보았다. 너와 나의 모험이 시작되어 하나가 되었다가 다시 ‘우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시처럼 한 편의 그림처럼 만들어진 작품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우리들의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파도가 지나간 뒤는 인생의 과정을 빗대어 서로간의 관계를 돌아보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같다. 2023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으로 어렵고 힘들어도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하는 희망을 알려준다. 거센 파도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 삶을 대변해주는 이야기이다 어떻게 헤쳐 나가고 이겨나가는지를 알려주는 듯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