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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984북스에서 나온 실비 제르맹의 소금 조각. 단순히 표지에 반해 구입하였지만 내용 역시 이쁜 편이다. 아직 읽는 중이나 초반부터 묘사된 문장들이 많다. 이렇게 상상할 수 있는 소설이 나는 좋다. |
| 권태와 방황을 넘나드는 꿈같은 이야기. 중간중간 조미료 같이 첨가되는 소금 조각에 대한 이야기들도 흥미롭다. 책 표지도 예뻐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이야기의 결말이 희망적이어서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독서를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