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독한 전체주의의 그 광기속에서 버텨낼수 있었던 힘은 음악과 중국의 노자 장자의 철학이였다는 쥬 샤오메이. 그녀의 감동깊은 인생이야기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은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를 묻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기에 인간다움을 되찾으려하는 것은 신께서 주신 고귀한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흐 음악을 평소좋아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연주를 들으며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에 그분을 보고 싶어지는 맘이 가득해지는 이유는 그분의 인생 여정속에 함께 그 시간 속을 헤쳐나가는 나 자신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지금 힘든 시절을 지내는 분들이라면 깊은 위로와 힘을 얻으실수 있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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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음악에 대한, 주 샤오메이의 강인한 열정이 감동적이다. 혹독한 '문화대혁명'의 시대를 겪어내고, 한 인간으로서, 피아니스트로서 당당하게 일어선 그녀에게 존경심을 느낀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 음악들을 꼼꼼하게 기억하고, 섬세하게 묘사한 덕분에 다시 한번 죽어가는 사람을 일으켜 세운 음악의 위대함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