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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할매네 빨간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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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네 집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이것들로 뭣을 헌담?할매의 어투가 구수하고 정감이 들어요.게다가 우리집 아이보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할매~?? ㅎㅎㅎ#할매네빨간열매 #린지 #현암주니어#가족그림책 #놀이그림책빨간 열매는 무엇일까요?크기도 모양도 제각각~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모름지기 열매란 다 쓸 데가 있지!세상엔 쓸모 없는 건 없으니까요~우리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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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네 집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이것들로 뭣을 헌담?
할매의 어투가 구수하고 정감이 들어요.
게다가 우리집 아이보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할매~?? ㅎㅎㅎ

#할매네빨간열매 #린지 #현암주니어
#가족그림책 #놀이그림책

빨간 열매는 무엇일까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모름지기 열매란 다 쓸 데가 있지!
세상엔 쓸모 없는 건 없으니까요~

우리 할매 집에는 빨간 산딸기가 있어요.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새콤달콤 맛이 좋지요.
벌레 먹은 산딸기도 맛이 좋았지요.
.
.
.
e*****6 202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알한알 소중하고 귀한 열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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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주도 할아버지할머니댁에 놀러갔을 때의 일이다.아이들과 천혜향 농장에 가서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를 도와나무에 너무 많이 달린 열매들을 골라서 따내는 작업을 했다. 동글돌글 작고 귀여운 초록색 귤들을채 자라기도 전에 따내버리려니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 갑자기 밀려들어왔는지멈칫하게 되었는데그 모습을 본 아이들의 할머니는한 가지에 너무 많이 달린 열매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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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주도 할아버지할머니댁에 놀러갔을 때의 일이다.

아이들과 천혜향 농장에 가서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를 도와

나무에 너무 많이 달린 열매들을 골라서 따내는 작업을 했다.

 

동글돌글 작고 귀여운 초록색 귤들을

채 자라기도 전에 따내버리려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 갑자기 밀려들어왔는지

멈칫하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본 아이들의 할머니는

한 가지에 너무 많이 달린 열매는 모두가 덜 자라게 되니

햇볕을 쬐지 못하는 작은 열매들을 따내어야

다른 열매들이 실하고 노랗게 잘 자란다고 하시며

따낸 작은 열매들은 제때 따내면

새콤달큰한 청귤청으로 만들 쓸모가 생긴다는 말씀을 하셨다.

 


할머니의 말씀이 생각나는

따뜻하고 깊은 그림책.

할매네 빨간 열매

큰 놈토실토실 말랑헌 놈딱딱한 거깨깐한 것들어중간헌 놈들반질반질 예쁜 놈.

한알 한알 모두가 저마다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열매들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모름지기 열매란 다 쓸 데가 있지.

 


빨간열매 한알한알처럼 있는그대로 너무 소중한 아이들.

스스로가 소중하고 귀한 열매인걸 알길 바라며

정성껏 읽어주었는데 읽어주다보니 어른인 나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긴긴 여름방학을 지내면서 아이들 뒤치다꺼리 하느라

엄마의 자리에서만 시간을 보내며

나의 쓸모에 대해 생각을하며 우울해지기도 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고나니

나 역시 거친 토양에 애써 뿌리를 내리고 힘껏 자라

귀한 열매를 맺은 대단한 존재이고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귀하고 귀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귀하고 귀한 모두가 함께 읽고 위로 받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모두에게 추천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4.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매네 빨간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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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빨간 열매.할머니보다 할매가 더 어울리는 할매의 모습.그런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할매네 집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색도 크기도 제각각인 빨간 열매들을할매는 애정이 담뿍 담긴 눈으로 살펴봅니다.큰 열매, 째깐헌 열매,말랑헌 열매, 딱딱헌 열매,반질반질 예쁜 열매, 거칠은 열매.많고 많은 이 열매들로 할매는 무얼 할까요?그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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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빨간 열매.
할머니보다 할매가 더 어울리는 할매의 모습.
그런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할매네 집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색도 크기도 제각각인 빨간 열매들을
할매는 애정이 담뿍 담긴 눈으로 살펴봅니다.

큰 열매, 째깐헌 열매,
말랑헌 열매, 딱딱헌 열매,
반질반질 예쁜 열매, 거칠은 열매.

많고 많은 이 열매들로 할매는 무얼 할까요?


그냥도 먹고, 볶아도 먹고,
모자로도 쓰고
알알이 꿰어 목걸이도 만들고...
할매가 풀어내는 열매 사용법이 재미집니다.
뭐하나 버릴 것 없는 귀한 열매입니다.

무엇이든 그 수가 적으면 귀하게 여기고
많아지면 천하게 여기는 것이
보통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할매는 많은 열매들은
과육은 과육대로, 껍질은 껍질대로, 씨는 씨대로
모두 귀하게 사용합니다,
할매의 모습만큼이나 푸근한 풍경입니다.


그런데 이 빨간 열매는 무슨 열매일까요?
사과일까요?
감일까요?

책을 처음 읽을 때는 그게 궁금했는데요.
다 읽고 나니 그게 뭐가 되었든 무슨 상관인가 싶네요.
그냥 할매의 모습에 함께 즐거웠으면 된 거지요.

할머니도 떠오르게 하고,
할머니 댁에서 놀던 추억도 생각나게 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4.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매네 빨간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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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네 빨간 열매린지 글.그림현암주니어 앞, 뒤표지 가득 할매네 큰 나무에 빨간 열매가 열렸어요. 워매, 풍년이구먼! 큰놈토실토실 말랑헌 놈째깐헌 것들째끔 거시기헌 놈거칠은 놈어중간헌 놈 색도 크기도 각양각색으로 다른 열매로 무얼 할까요 할매의 손을 거치면~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난답니다.모자 OK귀걸이 OK과즙으로 색도 입히고~ 또 무얼 만들 수 있을까요 무엇을 상상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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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네 빨간 열매

린지 글.그림

현암주니어

 

뒤표지 가득 할매네 큰 나무에 빨간 열매가 열렸어요.

 

워매풍년이구먼!

 

큰놈

토실토실 말랑헌 놈

째깐헌 것들

째끔 거시기헌 놈

거칠은 놈

어중간헌 놈

 

색도 크기도 각양각색으로 다른 열매로 무얼 할까요 

할매의 손을 거치면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모자 OK

귀걸이 OK

과즙으로 색도 입히고~

 

또 무얼 만들 수 있을까요 

무엇을 상상하든~

즐거운 상상들은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해 줍니다.

 

할매의 정겨운 사투리에서 푸근하고 따뜻한 할매의 마음이 느껴져

급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려 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버릴게 하나도 없잖여.

모두 다 귀허구말구.

 

할매네 빨간 열매는 따뜻한 할매의 마음처럼

과즙은 온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여주고

남은 씨는 또 다른 싹을 틔우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각자 다른 모습으로 빨간 열매처럼

모두 다 귀하지요!


할머니와의 추억 소환에서 나의 소중함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그림책으로

즐거운 상상 놀이도 즐겨보시길 바라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을의 추억을 되살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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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열매’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저는 옛날 할머니 집에 있었던 보리수가 생각나는데요.나무에서 톡톡 따서 입안에 굴려 가며 먹던 보리수!요즘은 보기 힘들어서 더욱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이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할매네 빨간 열매>할매네 빨간 열매가 잔뜩 열렸습니다.이것들로 뭣을 헌담, 고민하니할매가 걱정 없다며 빨간 열매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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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열매’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저는 옛날 할머니 집에 있었던 보리수가 생각나는데요.
나무에서 톡톡 따서 입안에 굴려 가며 먹던 보리수!
요즘은 보기 힘들어서 더욱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할매네 빨간 열매>
할매네 빨간 열매가 잔뜩 열렸습니다.
이것들로 뭣을 헌담, 고민하니
할매가 걱정 없다며 빨간 열매를 가져갑니다.
할매는 열매를 그냥도 먹고, 볶아도 먹고,
모자로도 쓰고, 빨간 칠을 하기도 해요.

그뿐인가요, 빨간 열매는 마법의 양탄자도 될 수 있는걸요.
할머니와 함께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 보면
빨간 열매는 현실에서도 상상에서도 쓰임을 다하고 다시 씨앗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할
가을에 어울리는 포근한 이야기!
여러분은 빨간 열매를 보고 어떤 추억이 떠오르나요?

#소리샘그림책방 #할매네빨간열매 #린지그림책 #린지 #현암주니어 #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이달의 사락 k****3 202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머니의 찐하고 달콤한 위로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
"할머니의 찐하고 달콤한 위로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할머니네 집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째깐헌 것들부터 큰놈까지 모양도 색깔도 가지각색할머니는 이 열매들로 무엇을 할까요?  그냥도 묵고, 들들들 볶아도 묵고.모자로도 쓰고,알알이 꿰어 가지고 목걸이도 만들고껍질은 말려 실로 만들어 치마에 꽃잎도 심어보고 멋들어진 양탄자도 만들어요.열매 씨앗들은 다시 땅속에 들어가 새로운 새싹을 피운답니다.   버릴게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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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집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째깐헌 것들부터 큰놈까지

 모양도 색깔도 가지각색

할머니는 이 열매들로 무엇을 할까요?

 
 
그냥도 묵고, 들들들 볶아도 묵고.

모자로도 쓰고,

알알이 꿰어 가지고 목걸이도 만들고

껍질은 말려 실로 만들어 치마에 꽃잎도 심어보고 멋들어진 양탄자도 만들어요.

열매 씨앗들은 다시 땅속에 들어가 새로운 새싹을 피운답니다. 
 
 

버릴게 하나도 없는 열매. 

어떤 모양과 색깔이든 모두 다 귀하디 귀한 열매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생각났어요.

한명 한명 각자만의 개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 

모두 다 귀하디 귀한 존재이지요.


할머니의 빨간 열매가 할머니 품에서 귀하게 쓰이듯

우리 아이들도 부모의 품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나

세상의 귀한 존재로 성장하겠지요. 
 


할머니의 찐하고 달콤한 위로가 느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j******3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