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법이 진짜 중요하다. 같은 글을 읽어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달라진다. 하물며 우리의 언어가 아닌 과거의 언어로 기록되고 글을 향유하는 사람들의 정서와 관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문의 목적과 의미 기록된 상황과 글에 대한 의미들을 살펴보고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서 본문을 읽어내는 과정이 우리에게 필요할 것인데, 저자는 친절하게 본문을 읽고, 애가에 담긴 본문의 의미와 회복을 구하는 이들, 회복을 이루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읽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전원희 목사님의 책과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