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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달랑달랑 달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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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와 달랑달랑 달랑구~ 어린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포착하여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지도하고 이끌어가는 길잡이 역할의 책이 나왔다.막, 1학년에 입학하는 가비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가지만 좌충우돌 사고의 연속이다. 친구와 다투고 선생님께 꾸중을 듣기도 한다. 점점 힘들어 지쳐갈 무렵 가비는 인형뽑기 기계에서 긴팔 인형 달랑구를 만나게 된다. 달랑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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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와 달랑달랑 달랑구~

 어린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포착하여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지도하고 이끌어가는 길잡이 역할의 책이 나왔다.

막, 1학년에 입학하는 가비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가지만 좌충우돌 사고의 연속이다. 친구와 다투고 선생님께 꾸중을 듣기도 한다. 점점 힘들어 지쳐갈 무렵 가비는 인형뽑기 기계에서 긴팔 인형 달랑구를 만나게 된다. 달랑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자신감을 회복해가는 가비를 보면서 가슴 뭉클했다. 이 책을 통해 생각이 다양한 어린아이들이 골고루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변 어른들의 사랑과 인내가 꼭 필요한 걸 알게 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천천히 기다려야한다. 아직 어리지만 1학년 가비가 헤쳐 나갈 미래를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친다.

w********4 2024.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도 스스로 성장할 힘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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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입학 시기에 가장 긴장하는 사람은 아마도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1학년 친구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이음 교육의 일환으로 입학 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이 완전히 바뀌어야 하는 터라 학부모님들도 약간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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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입학 시기에 가장 긴장하는 사람은 아마도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1학년 친구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이음 교육의 일환으로 입학 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이 완전히 바뀌어야 하는 터라 학부모님들도 약간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을지, 유치원과 달리 교과서로 시간표에 따라 의자에 잘 앉아 있을 수 있을지 등등 많은 염려와 걱정을 하곤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학부모님들은 간접적으로 새로 입학하는 초등학교에 대해 경험할 수 있도록 틈틈이 자녀와 함께 관련 책을 같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1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여러 일들을 만나는 책의 주인공들을 만나면 마치 현장에 내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책 속 주인공도 오늘을 살아가는 지금의 1학년 친구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눈높이에서 내 자녀가 미리 초등학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를 곁에 두고 읽어주며 대화를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동화 작가 박선영 선생님이 쓰신 『가비와 달랑달랑 달랑구』를 추천합니다. 이름 때문에 친구에게 놀림을 받는 가비가 안쓰럽기는 하지만 그 또한 또래 관계에서 스스로 이겨내고 해결할 수 있도록 인내하며 지켜보는 것도 부모의 역할인 듯합니다. 가비는 가상의 친구이긴 하지만 토끼 인형 달랑구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을 스스로 인식하게 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친구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은 아마도 담임 선생님일 것입니다. 담임 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1학년 친구들에게는 세상의 전부로 다가올 시기이죠. 그런데 가비는 담임 선생님이 자신만 야단친다고 오해를 합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습니다. 얼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학교 가기 싫어합니다.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속이 탈까요? 그럼에도 가비의 엄마는 지켜만 볼 뿐 속칭 '민원'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넓은 세상을 살아가야 할 자신의 딸 가비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틈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렇게 마음 아픈 시기를 거치고 벚꽃이 피는 완연한 봄이 될 때 가비는 어느덧 마음이 성장해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말 한마디도 상처로 담지 않습니다. 친구들의 행동 하나하나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보이지 않게 성장합니다. 어른의 역할은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입니다. 


저도 동화 작가 박선영 선생님처럼 초등학교 현장에서 27년째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지 않고 조급한 행동을 드러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학교와 담임 선생님을 신뢰하지 않고 성급하게 개입하려는 모습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비와 달랑달랑 달랑구』를 통해 아이들이 온전히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 있는 어른들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인구 소멸의 시대에 점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친구들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한 명 한 명이 참 소중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이 점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비도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스스로 성장해 갔으니까요. 가비 곁에서 함께 말동무가 되어줄  '달랑구'가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친구들과 학부모님을 위해 좋은 동화를 써 주신 박선영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c*******9 2024.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비는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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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여 학교 생활에 적응해 가는 가비.마음을 친구에게, 선생님께 표현하는 게 서툴러요.오해도 생기고, 속상하기도 하지요.발표할 때는 떨려서 제대로 못해요. 그러면 집에 와서도 속상하지요.가비의 이런 마음을 이해해주고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는 친구가 생겼어요.달랑구예요. 가비하고만 통하는.이제 가비는 점점 학교가 좋아졌어요.1학년 학교 생활에 적응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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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여 학교 생활에 적응해 가는 가비.
마음을 친구에게, 선생님께 표현하는 게 서툴러요.
오해도 생기고, 속상하기도 하지요.
발표할 때는 떨려서 제대로 못해요. 그러면 집에 와서도 속상하지요.
가비의 이런 마음을 이해해주고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는 친구가 생겼어요.
달랑구예요. 가비하고만 통하는.
이제 가비는 점점 학교가 좋아졌어요.
1학년 학교 생활에 적응이 된 거죠.
가비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달랑구의 도움이 컸어요.
무슨 일인지 책을 읽으면 알게 되겠죠.
아참, 1학년 입학을 앞두고 걱정하는 예비 초등학생은 이 책을 읽다 보면
1학년 생활이 겁 안 나고 용기가 불쑥 솟아날 거예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6*****6 2024.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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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가비의 초등학교 1학년 생활 적응기
"좌충우돌 가비의 초등학교 1학년 생활 적응기" 내용보기
가비는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1학년 어린이입니다.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운 생활을 기대하고 왔는데 실제로는 가비가 나름 열심히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에게 야단만 듣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매일 칭찬받고 즐거웠는데 말이죠.그러던 어느날 인형뽑기 기계에서 뽑은 토끼인형에게 '달랑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대화를 나누면서 가비의 생활이 조금씩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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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1학년 어린이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운 생활을 기대하고 왔는데 실제로는 가비가 나름 열심히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에게 야단만 듣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매일 칭찬받고 즐거웠는데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인형뽑기 기계에서 뽑은 토끼인형에게 '달랑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대화를 나누면서 가비의 생활이 조금씩 행복해지기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생활에도 조금씩 적응을 해 나가고요.
가비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감에 따라 달랑구와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동화책은 25년동안 초등학교 담임으로 아이들과 생활하고 지금은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강원문학상을 통해 아동문학작가로 등단한 박선영 작가가  쓴 동화책으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감정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1학년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이 책을 한 번 꼭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9 2024.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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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달랑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나에게도 달랑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내용보기
학교에 갓 입학한 가비!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가비는 학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친구도 사귀고 싶고 선생님 칭찬도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입학 첫날부터 어긋니고 맙니다.유치원을 함께 다닌 서진이 때문입니다. 서진이는 가비를 까비라고 놀립니다. 국어시간에 책을 읽다가 너무 떨려 글자가 보이지 않아 나무를 나모라 읽고, 레몬을 레몽으로 읽어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기도하고,
"나에게도 달랑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내용보기
학교에 갓 입학한 가비!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가비는 학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친구도 사귀고 싶고 선생님 칭찬도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입학 첫날부터 어긋니고 맙니다.
유치원을 함께 다닌 서진이 때문입니다. 서진이는 가비를 까비라고 놀립니다. 국어시간에 책을 읽다가 너무 떨려 글자가 보이지 않아 나무를 나모라 읽고, 레몬을 레몽으로 읽어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기도하고, 보건실 견학을 하면서 선생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질문을 하다가 또 혼이 납니다. 미술시간에 그림에 자신이 있는 가비는 무궁화도 태극기도 예쁘게 색칠합니다. 선생님은 다른 아이들이 다 그리지 않았으니 더 색칠을 하라고 합니다. 가비는 속상합니다. 잘하려고 한게 자꾸만 엇박자를 내고 맙니다.
이제 학교에 가기 싫어집니다. 그러던 어느날 멋진 친구를 만나지요. 인형입니다. 귀도 길고 팔도 길고 가방에 달면 달랑거린다고 달랑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지요. '달랑구' 이름이 마음에 들어?
어느날 인형이 말을 합니다.
'어? 네가 말한거 맞아?"
"여기 나 말고 누가 있어?"
가비는 달랑구와 이야기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학교 가는 것도 즐겁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달랑구가 이상합니다. 가비의 말도 듣지도 않고 벽에 삐딱하게 앉고요.
"너 왜그래? 내 말도 안 듣고? 똑바로 앉아야지."
"너 선생님 같다."
가비는 그때사 선생님이 가비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그 다음은 어떻게 돨까요?
참 재미있고 아이들의 심리묘사를 참 잘했습니다. 책을 손에 들자마자 후딱 읽에 됩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차츰 성장해 가는 성장동화입니다.
어른들은 읽으면서 '어, 나도 그랬지." 1학년이 지난 어린이가 읽으며 "아, 나도 그랬는데."
우리들이 겪은 이야기라 추억에도 젖게 되네요. 예쁜이야기 적극추천합니다.
j**********a 2024.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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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달랑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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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갓 입학한 가비!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가비는 학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친구도 사귀고 싶고 선생님 칭찬도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입학 첫날부터 어긋니고 맙니다.유치원을 함께 다닌 서진이 때문입니다. 서진이는 가비를 까비라고 놀립니다. 국어시간에 책을 읽다가 너무 떨려 글자가 보이지 않아 나무를 나모라 읽고, 레몬을 레몽으로 읽어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기도하고,
"나에게도 달랑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내용보기
학교에 갓 입학한 가비!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가비는 학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친구도 사귀고 싶고 선생님 칭찬도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입학 첫날부터 어긋니고 맙니다.
유치원을 함께 다닌 서진이 때문입니다. 서진이는 가비를 까비라고 놀립니다. 국어시간에 책을 읽다가 너무 떨려 글자가 보이지 않아 나무를 나모라 읽고, 레몬을 레몽으로 읽어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기도하고, 보건실 견학을 하면서 선생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질문을 하다가 또 혼이 납니다. 미술시간에 그림에 자신이 있는 가비는 무궁화도 태극기도 예쁘게 색칠합니다. 선생님은 다른 아이들이 다 그리지 않았으니 더 색칠을 하라고 합니다. 가비는 속상합니다. 잘하려고 한게 자꾸만 엇박자를 내고 맙니다.
이제 학교에 가기 싫어집니다. 그러던 어느날 멋진 친구를 만나지요. 인형입니다. 귀도 길고 팔도 길고 가방에 달면 달랑거린다고 달랑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지요. '달랑구' 이름이 마음에 들어?
어느날 인형이 말을 합니다.
'어? 네가 말한거 맞아?"
"여기 나 말고 누가 있어?"
가비는 달랑구와 이야기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학교 가는 것도 즐겁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달랑구가 이상합니다. 가비의 말도 듣지도 않고 벽에 삐딱하게 앉고요.
"너 왜그래? 내 말도 안 듣고? 똑바로 앉아야지."
"너 선생님 같다."
가비는 그때사 선생님이 가비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그 다음은 어떻게 돨까요?
참 재미있고 아이들의 심리묘사를 참 잘했습니다. 책을 손에 들자마자 후딱 읽에 됩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차츰 성장해 가는 성장동화입니다.
어른들은 읽으면서 '어, 나도 그랬지." 1학년이 지난 어린이가 읽으며 "아, 나도 그랬는데."
우리들이 겪은 이야기라 추억에도 젖게 되네요. 예쁜이야기 적극추천합니다.
j**********a 2024.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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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친구들에게 달랑구가 있었더라면...
"외로운 친구들에게 달랑구가 있었더라면..." 내용보기
초등학교 교사로서 책을 접하게 됐는데 교실 속에서 일어나는 아이들과의 미묘한 감정선이 너무 잘 표현되서 감탄했습니다.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지만 교실 속 아이들 한 명 한 명 생각과 사연을 갖고 있는 주체적인 한 사람으로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섬세하고 따뜻했습니다. 책 속의 가비를 보면서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 중의 몇몇 아이들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고요. 이 책을 보
"외로운 친구들에게 달랑구가 있었더라면..." 내용보기
초등학교 교사로서 책을 접하게 됐는데 교실 속에서 일어나는 아이들과의 미묘한 감정선이 너무 잘 표현되서 감탄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지만 교실 속 아이들 한 명 한 명 생각과 사연을 갖고 있는 주체적인 한 사람으로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섬세하고 따뜻했습니다. 책 속의 가비를 보면서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 중의 몇몇 아이들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고요. 이 책을 보면서 교사로서는 헤아리기 어려웠던 감정을 아이의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었겠구나 싶었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생활을 막 시작하면서 기대와 달리 적응하기 어렵고 또 친구들 사이에서 힘들어하던 친구들에게 달랑구 하나씩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달랑구의 따뜻한 조언과 또 확실한 거울치료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성찰해가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가비의 앞날을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요즘 한참 유행 아이템인 키링을 소재로 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끌 수 있을 듯 합니다. 
저학년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a*******8 2024.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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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와 달랑달랑 달랑구 (박선영/달빛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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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선생님이 쓴 글이어서인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가비의 학교생활이 눈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지는 글이네요.초등학교에 입학한 가비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하지요. 잘해 보려고 하지만 같은 유치원 다녔던 서진이라는 아이 때문에 꼬이게 되지요.“학교는 재미없어! 날마다 잔소리 듣는 곳이야. 후유!”가비가 땅이 꺼지라 한숨을 쉬며 집으로 돌아올 때였어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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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선생님이 쓴 글이어서인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가비의 학교생활이 눈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지는 글이네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가비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하지요. 잘해 보려고 하지만 같은 유치원 다녔던 서진이라는 아이 때문에 꼬이게 되지요.

“학교는 재미없어! 날마다 잔소리 듣는 곳이야. 후유!”

가비가 땅이 꺼지라 한숨을 쉬며 집으로 돌아올 때였어요.

‘누구야?’

가비가 주변을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문구점 앞에 인형뽑기 기계가 눈에 들어오지요. 가비는 간식을 사 먹으려던 돈으로 인형을 뽑았는데 토끼 모양 인형이 뽑히지요. 팔이 달랑달랑해서 가비는 인형에게 달랑구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달랑구 인형은 말도 하게 되지요. 학교생활이 재미없던 가비는 달랑구와 말을 하면서부터 학교생활이 즐거워집니다.

그러자 달랑구 인형은 어디론가 사라지지요. 달랑구는 길 건너편에 있는 아이의 가방에 달려 흔들거리고 있었지요.

달랑구는 학교생활이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친구가 되어주는 인형이었어요.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을 주는 동화네요.


m*********9 2024.10.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