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생각 생각 골프] 제목부터가 흥미롭다. 신간 소식에 바로 주문 하게 된 강찬욱 작가의 네 번째 책. 골프라는 주제로 끊임없이 글을 채워 매년 신간을 낼 수 있다는 그 능력에 놀랐고, 똑같은 주제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채웠다는 것에 다시금 놀라움을 준다. 이것이 카피라이터의 내공이라는 것일까? 이번 신간은 희.노.애.락에 관한 이야기이다. 골프로 기쁘고, 때론 화나고, 그것이 사랑이며, 자체로 즐거운 짧지만 위트있는 표현으로 웃음이 날 때도 있고, 진솔하게 눌러 쓴 이야기는 골프에 대한 진심을 엿볼 수 있다. 유난히 더울 거라 말하는 올 여름, 파랑 가득한 [골프 생각 생각 골프]가 출간되어 같이 라운드를 즐기는 지인들에게 청량한 선물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쁘다. |
![]() 강찬욱 작가님 신간. 저도 드디어 읽었어요! 강작가님 책은 항상 이뻐서 책꽂이에 꽂아두면 흐뭇해요^^ 골프로 책을 네 권이나 낼 수 있다는 것은. 골프를 어지간히 사랑하지 않고서야. 글쓰는 것을 어지간히 좋아하지 않고서야. 불가능할 것 같아요. 늘 골프가 생각 같지 않던 그 이유를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집같은 골프책. 인문학스러운 골프라는 운동학. |
| 골프책들중엔 꽤나 폼잡고 진지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정말 첫페이지를 보자마자 술술 읽힌다. 피식거리며 가볍게 읽다가도 가끔 한방을 맞은듯 멍하게 만드는 책. 순식간에 읽지만 다시 꺼내 보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책. 잘 읽었고 또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