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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심는 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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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뿌리기 참 좋은 날이야.”라고 시작하는 별 아저씨는 별을 키우는 아저씨답게 깜깜한 밤에 농사를 시작한다. 별들이 잠들어 있는 캄캄한 강을 지나 별 밭에 가는 아저씨의 뒤를 따르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치 책에 불을 켜 둔 것처럼 각 장마다 별이 있는 곳은 환하게 빛이 났다.내가 “책에 불을 켜 둔 것 같아.”라고 아이들에게 말을 하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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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을 뿌리기 참 좋은 날이야.”라고 시작하는 별 아저씨는 별을 키우는 아저씨답게 깜깜한 밤에 농사를 시작한다. 별들이 잠들어 있는 캄캄한 강을 지나 별 밭에 가는 아저씨의 뒤를 따르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치 책에 불을 켜 둔 것처럼 각 장마다 별이 있는 곳은 환하게 빛이 났다.
내가 “책에 불을 켜 둔 것 같아.”라고 아이들에게 말을 하니 아이들은 당연하다는 듯 대답했다. “별이니까 반짝이는 게 당연하지!”
우리 셋의 눈은 밝은 빛을 따라 과연 별이 잘 자라날지 두근거리며 아저씨를 따라 나섰다. 빛을 멀리하고 어둠을 당긴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고 아저씨의 고난을 함께 겪으며, 결국 별이 싹을 틔우는 것을 보았다. 아이들과 나는 환호성을 질렀다. 결국에는 별이 해냈구나! 싶었다. 별이 만발한 부분은 온통 빛으로 가득했다.

 삶에 빛을 잃어버렸던 그 때가 문득 떠올랐다. 사범계열을 전공하고 연달아 임용고시에서 떨어지면서 내가 태어난 이유를 잃어버렸다. 사물이며 사람 모두 쓰임새가 있다는데 나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존재 같았다.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던 그때의 어린 나에게 별 아저씨가 너도 나의 씨앗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씨앗이 별이 되기 위해 햇빛 한 줌, 달빛 한 줌, 그리고 충분한 은하수를 내려줘야 한다는 것. 모든 별이 피는 순간에는 충분한 시간과 때로는 가혹한 시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별 아저씨가 말한다.

이 책은 마음속에 용기가 자라나게 하고, 사람들이 모르는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하는 일이 하찮게 느껴지거나 시련으로 빛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다시 용기 내기를 바라는 마음의 빛과 같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t********2 2024.10.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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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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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마음으로 희망을 뿌리는 별 아저씨#책고래 #별아저씨 #한담희 #사랑 #희망 #별 #씨앗 #농부 #희생 #빛 #어둠더 깊은 어둠이 더 환한 빛으로씨앗을 뿌리기 딱 좋은 날 별 아저씨는 별들이 잠들어 있는 강을 건너 별 밭에 도착했어요.씨앗을 심을 때는 햇빛 한 줌, 달빛 한 줌을 넣고 은하수를 충분히 줘야 해요.빛은 멀리 보내고 어둠을 가까이 당기고 별 씨앗이 싹을 틔웠을 때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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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마음으로 희망을 뿌리는 별 아저씨

#책고래 #별아저씨 #한담희 #사랑 #희망 #별 #씨앗 #농부 #희생 #빛 #어둠











더 깊은 어둠이 더 환한 빛으로










씨앗을 뿌리기 딱 좋은 날 별 아저씨는 

별들이 잠들어 있는 강을 건너 

별 밭에 도착했어요.

씨앗을 심을 때는 

햇빛 한 줌, 달빛 한 줌을 넣고 

은하수를 충분히 줘야 해요.











빛은 멀리 보내고 

어둠을 가까이 당기고 

별 씨앗이 싹을 틔웠을 때 밝게 빛나야 해요.

거센 바람에 두렵고 

갑자기 쏟아지는 운석 때문에 

아프고 슬플 때도 있지만 

어둠을 뚫고 

작은 별 하나가 싹을 틔웠어요.











너는 동쪽 바다 작은 등대 위에서 빛나고,

너는 남쪽 나라 바오밥나무에서 마을을 밝히렴.

그리고 너는 저 멀리 북극까지 날아가렴.


"어디든 날아가서 

그곳에서 빛나는 별이 되렴."



별 아저씨는 별이 싹을 틔울 때 어둠을 끌어당겨야 싹을 틔울 수 있다고 했어요.

이 어둠은 우리가 겪어야 하는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말하는 것 같아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어야 마침내 환한 빛을 뿜는 작은 별을 틔우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s*******8 2024.10.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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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어디든 날아가서 그곳에서 빛나는 별이 되렴.”
"아이야, “어디든 날아가서 그곳에서 빛나는 별이 되렴.”" 내용보기
별 아저씨글쓴이<한담희> 글그림 저출판사책고래출판사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사서인 나는 책을 읽을 때마다 내가 키우는 아이와 우리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을 모두 생각하게 된다. 어느 책을 읽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자꾸 생각난다. 별 아저씨는 특히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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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저씨

별 아저씨
글쓴이
<한담희> 글그림 저
출판사
책고래출판사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사서인 나는 책을 읽을 때마다 내가 키우는 아이와 우리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을 모두 생각하게 된다. 어느 책을 읽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자꾸 생각난다. 
별 아저씨는 특히 어린이 친구들보다도 오히려 중학생 친구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부하랴, 친구들과 놀랴, 학원가랴 하루가 너무 바쁜 아이들, 지치고 힘들었을 하루에 어쩌면 유치하다고 손사래 칠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아이야, 오늘 하루 어땠니? 힘들었니? 엄마도 너희들처럼 어렸을 때 지금의 너희 같았어.
어른이 된 지금도 두렵고, 아프고, 슬픈 건 마찬가지란다. 오히려 몇 배는 더 힘들지. 그래도 살면서 희망을 갖고 살면 오늘을 살아갈 힘이 생긴단다. 

어둠, 두려움, 슬픔을 몰아내고 희망을 불러오는 단 하나의 힘은 빛이다.
작은 별 하나가 싹을 틔워 우리에게 희망의 불씨가 된단다.
별 아저씨의 바람처럼 등대 위의 빛이 되고, 바오밥 마을을 비추고 북극까지 가는 빛, 어두운 때의 별은 희망이지. 희망은 언제나 우리를 살아가게 하잖니. 

작은 별들이 곳곳을 수놓는 날, 우리는 모두가 이 빛의 힘을 느끼고,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될거야. 빛이 우리 모두를 이끌어 줄 거야.
아이야, “어디든 날아가서 그곳에서 빛나는 별이 되렴.”
YES마니아 : 로얄 c*******k 2024.10.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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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저씨
"별 아저씨" 내용보기
반짝반짝 빛을 내는 별들이 아름답게 퍼져나가는 장면은눈이 부신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빛이 가득하다.글밥은 적지만 대신 아름다운 그림으로메세지를 전달하여 더욱 샅샅이 읽게 된다.별을 싹틔우는 별 아저씨의 밤시간을 함께하는 이야기별 아저씨를 읽어보았다.별 아저씨 줄거리창 너머로 하늘의 빛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면별 아저씨는 분주하게 집안을 돌아다닌다.온갖 것을 모
"별 아저씨" 내용보기
반짝반짝 빛을 내는 별들이 

아름답게 퍼져나가는 장면은

눈이 부신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빛이 가득하다.

글밥은 적지만 대신 아름다운 그림으로

메세지를 전달하여 더욱 샅샅이 읽게 된다.

별을 싹틔우는 별 아저씨의 밤시간을 함께하는 이야기

별 아저씨를 읽어보았다.
별 아저씨 줄거리



창 너머로 하늘의 빛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별 아저씨는 분주하게 집안을 돌아다닌다.

온갖 것을 모아놓은 선반에서

별의 씨앗과 햇빛, 달빛, 은하수를 찾아

자루에 담는다.

별의 씨앗을 틔우기 위해서는 어두운 곳으로

노를 저어 가 별밭으로 가야한다.

별 씨앗을 틔우기 위한 과정은 힘들고 복잡하다

빛은 멀리, 어둠은 가깝게 당기고

깊은 어둠과 거센 바람, 운석비에도 인내하며

싹을 틔우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인고의 과정을 거쳐 작은 별들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고

별 아저씨는 멀리멀리 별들을 보내

세상을 밝히게 한다.



별 아저씨는 글밥이 매우 적어

처음에는 6살 아이에게 혼자 소리내어 읽게 하였다.

아이도 글이 적으니 신나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

글 보다는 그림에 시선이 가는거라.

책 처음의 희뿜한 빛은 사라지고

뒤로 갈 수록 깜깜한 먹지같은 밤의 시간에

별 아저씨의 별빛들만이 빛을 발하며

다시 점차 밝아지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이런 빛의 변화는 독자가 책에서 시선을 돌릴 수 없게

사로잡는 매력포인트였다.



별 하나를 틔우기 위해 인내하는 장면은

언젠가 힘든 나날이 닥쳤을 때

이 또한 나만의 별을 틔우기 위한 과정이겠거니 하며

힘을 보태는 책이 되어줄 듯 하다.



아름답고 희망찬 메세지가 담긴 이야기, "별 아저씨"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4.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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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별 아저씨
"[책고래] 별 아저씨" 내용보기
#사랑#희망#별#씨앗#농부#희생#빛#어둠#교과서수록도서작가#코끼리가꼈어요농부의 마음으로희망을 뿌리는 별 아저씨누구나 한 번쯤 씨앗을 심어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또 씨앗을 심은 다음 언제쯤 싹이 틀까? 간절히 기다린 적도 있을 거예요. 또, 누군가는 싹이 트지 않아 속상했던 적이 있을 거예요. 틔운 싹이 채 자라지 못하고 죽을 때도 있을 테지요. 생명 있는 것을 심고 가꾸는
"[책고래] 별 아저씨" 내용보기
#사랑#희망#별#씨앗#농부#희생#빛#어둠#교과서수록도서작가#코끼리가꼈어요

농부의 마음으로

희망을 뿌리는 별 아저씨

누구나 한 번쯤 씨앗을 심어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또 씨앗을 심은 다음 언제쯤 싹이 틀까? 

간절히 기다린 적도 있을 거예요. 또, 누군가는 싹이 트지 않아 속상했던 적이 있을 거예요.

 틔운 싹이 채 자라지 못하고 죽을 때도 있을 테지요. 

생명 있는 것을 심고 가꾸는 일은 쉽지 않아요.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가는 일도 쉽지 않아요.

별 아저씨는 2024년 1학년 국어 국정교과서에 수록된 코끼리가 꼈어요를 그린 한담희 작가의 

꿈이 오롯이 담긴 그림책이에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빛을 나눠주고 싶은 별 아저씨의 마음을 이해하고 작은 빛을 갖아보아요.

작은 빛이라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함께 별 씨앗을 심어보아요. 


별을 싹 틔우는 아저씨가 있어요.

 “씨앗을 뿌리기 참 좋은 날이야”라며 작은 보따리에 한가득 별 씨앗을 담아 별 밭으로 가지요. 

누구나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해요.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에요. 


아저씨는 묵묵히 씨앗을 뿌려요. 

햇빛 한 줌, 달빛 한 줌, 그리고 은하수를 듬뿍 뿌려준 후 어둠을 끌어당겨요. 

어둠을 끌어당겨야 별이 싹을 틔울 수 있기도 하지만, 별이 싹을 틔웠을 때 더 빛나려면 어둠도 필요하니까요. ‘어둠’은 우리가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수많은 시행착오일 수도 있고, 

시련일 수도 있어요. 


별 아저씨가 어둠 속에서 거센 바람을 힘겹게 버티고, 쏟아지는 운석을 온몸으로 맞는 것처럼요. 

외롭고 고통스럽지만 아저씨는 그 모든 것을 견냅니다. 

어둠을 뚫고 작은 별 하나가 싹을 틔웠어요.

두려움과 괴로움 속에서 아저씨의 관심과 정성은 결국 환한 빛을 뿜는 작은 별은 우리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빛은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바라면서요. 

아무리 작은 빛이라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어디든 날아가서 그곳에서 빛나는 별이 되렴."


별 아저씨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서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별을 틔워 낼 수 있다는 것을 믿어보아요.

그런 여러분의 꿈을 위해 작은 응원을 보내는 그림책 별 아저씨를 만나 보세요. 




j*******1 2024.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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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뿌리기 딱좋은날
"씨앗을 뿌리기 딱좋은날" 내용보기
씨앗을 뿌리기 딱좋은날 이 책을 만났습니다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제게 예쁜 언니가 그림책을 선물로 주셨어요작은아이는 어둠을 뚷고 싹을틔운 별을보며"예쁘다 예쁜별이다"를 연신 외쳐주었어요형광등을 가까이 비추니 더 반짝반짝 빛나는 꿀팁도 발견해주었답니다별아저씨처럼동쪽바다 작은등대위에서 빛나는 아이 하나남쪽나라 바오밥나무 위에서 마을을 밝히는 아이하나열심히 키워
"씨앗을 뿌리기 딱좋은날" 내용보기
씨앗을 뿌리기 딱좋은날 이 책을 만났습니다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제게 예쁜 언니가 그림책을 선물로 주셨어요
작은아이는 어둠을 뚷고 싹을틔운 별을보며
"예쁘다 예쁜별이다"를 연신 외쳐주었어요
형광등을 가까이 비추니 더 반짝반짝 빛나는 꿀팁도 발견해주었답니다

별아저씨처럼
동쪽바다 작은등대위에서 빛나는 아이 하나
남쪽나라 바오밥나무 위에서 마을을 밝히는 아이하나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별은 저멀리 북극까지 날아가 비추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s******7 2024.10.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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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고 싶은 나에게 전하는 책
"별처럼 빛나고 싶은 나에게 전하는 책 " 내용보기
별처럼 빛나고 싶은 나에게. 20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며 하나의 빛나는 별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두렵기도 하고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자주 막막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며 '내가 잘하고 있나?', '왜 내 앞길은 막막하기만 하지...'라고 좌절하는 순간들도 만납니다.그때 별 아저씨의 말이 다가왔어요."별 씨앗이 싹을 틔웠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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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고 싶은 나에게. 20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며 하나의 빛나는 별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두렵기도 하고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자주 막막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며 '내가 잘하고 있나?', '왜 내 앞길은 막막하기만 하지...'라고 좌절하는 순간들도 만납니다.
그때 별 아저씨의 말이 다가왔어요.
"별 씨앗이 싹을 틔웠을 때 밝게 빛나야 하니까." 
어둠 속에서 무섭기도 하고, 갑자기 쏟아지는 운석을 맞으며 아프고 슬픔을 겪는 건 어쩌면 미래에 더 빛나는 내가 되기 위한 성장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살면서 만나는 좌절의 순간들이 별 아저씨가 씨앗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어둠을 끌어들이는 것처럼 싹을 틔웠을 때 더욱 빛나는 나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이제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그러면 난관을 만났을 때 힘이 나는 기분이 들어요.

어둠 속에서 더욱 밝게 빛나는 별처럼 미래에 더욱 반짝이는 '나'를 만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자신을 믿고 열심히 달려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별 아저씨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오늘은 씨앗을 뿌리기 딱 좋은 날이야."
m******9 2024.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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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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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서가끔 내 마음을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얼마나 지쳐 있는지, 얼마나 버티고 있는지. 손끝으로 마음을 만질 수는 없어서 그림책을 펼쳐 든다. 책 속 이야기가 마음에 닿으면, 내 상태를 자연스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한담희 작가의 《별 아저씨》를 보았다. 별을 심고 그 별들이 자라길 기다리는 별 아저씨. 책장을 넘기면서 '꿈', '희망', '믿음' 같은 단어들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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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서

가끔 내 마음을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얼마나 지쳐 있는지, 얼마나 버티고 있는지. 손끝으로 마음을 만질 수는 없어서 그림책을 펼쳐 든다. 책 속 이야기가 마음에 닿으면, 내 상태를 자연스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한담희 작가의 《별 아저씨》를 보았다. 별을 심고 그 별들이 자라길 기다리는 별 아저씨. 책장을 넘기면서 '꿈', '희망', '믿음' 같은 단어들을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무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이 책은 별을 심고 키우는 이야기지만, 나는 별을 심기보다는 '별이 잠든 강가'에 앉아 쉬고 싶었다. 빛나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그저 별이 쉬는 동안 나도 함께 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과거에 얼마나 많은 별을 심으려 했던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던가. 별이 빛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꿈을 이루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시절이 떠올랐다. 

별 아저씨는 별을 심고, 그 별들이 어디든 날아가서 빛나길 기대한다. 나는 늘 그렇게 배워왔다. 꿈을 가져야 하고 그래야만 빛날 수 있다고. 그래서 별을 심지 않는 선택은 불안하고 두려운 것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기대에서 벗어나는 자유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별들이 잠들어 있는 강”은 성취 없이도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었다. 잠든 별은 또 다른 존재 방식이라고 나는 받아들였다.

꿈을 꾸지 않아도 되는 순간들이 있다. 강가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낄 때. 별 밭만이 삶의 전부는 아니라고 스스로 다독일 때. 나는 이 책을 통해 허락되는 쉼을 발견했다. 나처럼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는다. 책 속 장면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자신이 머물고 싶은 페이지는 어디인지 물어보면 좋겠다. 별 아저씨가 분명 답해줄 것이다. 

강을 따라 마음껏 떠다니다가, 별 밭에 가고 싶어진다면 이 문장을 기억하길 바랐다. "씨앗을 뿌리기 딱 좋은 날이야."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울지 확신할 수 없어도, 집 밖을 나서게 되는 날이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때까지 잠들어 있어도 괜찮겠다. '네가 있는 곳도 근사한 걸.' 이렇게 속삭여주는 별 아저씨가 내 마음에 들었으니까.


l**********i 2024.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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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틔우는 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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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한 번쯤 씨앗을 심어 본 기억이 있을 거예요. 씨앗을 땅속에 묻고 나면, 언제쯤 작은 싹이 고개를 내밀까 설레며 기다리게 되죠. 별 아저씨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심어줄 반짝이는 별을 피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어둠이라는 긴 밤을 견디며 조심스럽게 별 씨앗을 심습니다. 별 아저씨의 집은 마치 비밀의 정원처럼, 신비로운 공간이었어요. 집 안에는 수많은 씨앗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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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한 번쯤 씨앗을 심어 본 기억이 있을 거예요. 씨앗을 땅속에 묻고 나면, 언제쯤 작은 싹이 고개를 내밀까 설레며 기다리게 되죠. 별 아저씨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심어줄 반짝이는 별을 피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어둠이라는 긴 밤을 견디며 조심스럽게 별 씨앗을 심습니다.

별 아저씨의 집은 마치 비밀의 정원처럼, 신비로운 공간이었어요. 집 안에는 수많은 씨앗들이 가지런히 병 속에 담겨 있어요. 나무 열매들과 씨앗들은 마치 작은 우주처럼 다채로웠지요. 나무 열매에서부터 작은 꽃씨들까지, 그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빠져들게 돼요. 아마 반나절은 순식간에 지나갈 거예요. 오늘도 별 아저씨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
"씨앗을 뿌리기 딱 좋은 날이야."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누구나 노력해야 합니다. 농부처럼, 별 아저씨처럼 씨앗을 뿌린 뒤에는 관심과 정성을 다해 보살펴야 해요. 그 시간을 묵묵히 견뎌내다 보면, 마침내 꿈이 싹을 틔우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테니까요. 우리 모두의 꿈이 피어나도록 따스하게 응원해 주는 별 아저씨가 곁에 있으니까요.
"어디에서든 환히 빛나는 별이 되렴."

어디에서든 빛나는 별이 되라는 말이 정말 든든합니다. 1등이 아니어도, 최고가 아니어도 그냥 너는 너 존재자체로 빛나는 사람이니 어디에 있든 괜찮다는 말로 들려요.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c********5 2024.10.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