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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으로부터 자유로운것 같지만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대학교 때 우연히 언니와 같이 배운 성경공부가 신천지일줄 나도 몰랐었다. 신천지는 우리 가정을 쑥대밭을 만들었고,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안겨줬다. 그 상처와 후유증은 1~2년으로 해결되지 않았다. 가족안에 들어온 이단 신천지는 온 가족의 마음에 분열과 아픔을 심어줬다. 이단으로부터 자유로운 자가 누구일까. 겪지 않으면 관심이 없는게 당연하지만 이단에 대한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나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가족과 교회를 위해서 말이다. 이단에 대한 공부라고 했지만 사실 성경이 이야기하는 바른 복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누구나 알아야 하는 것이다. 복음을 바로 알면 예수님을 믿는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기쁘고 즐겁다. 이단 교주들은 행위론적 구원론을 가르치고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올무를 씌우고 두려움을 주지만 참된 복음과 진리는 자유함을 준다. 말도 안되는 거짓 교리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힘은 진리를 바로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단침투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복음을 바로 알고 살아가고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모두에게 필요한 일인지 알아갈수 있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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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상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내가 아직 직면하지 못했을 뿐이다. 얼마든지 나와 내 가족에게서,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이단과 사이비의 미혹이다. 이 사실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에서부터 이단의 다양한 거짓 교리들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저 이벤트처럼 몇 번하는 세미나 정도에서 그치지 말고, 꾸준히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단 교리들을 정리하고 반증할 수 있도록 단단하게 실전 교육을 해야한다. p48 - 책 속 한 줄 '이단 침투'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 이단에 대한 이론서인 줄 알았지만 딱딱한 강론서는 아니다. 한번 잡으면 쉽게 읽히지만 한번만 읽을 수는 없다.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이단에 어떻게 빠질 수 있는지, 이단이 얼마나 우리 삶 속에 깊숙히 함께하고 있는지 쉽게 풀어냈다. 남의 일이 아니다. 뉴스에만 나올 법한 일이 아니다. 아주 가까이, 아주 교묘히 스며들고 있다. 에세이처럼 이단에 노출되어 있는 사례만 풀어놓았다면 그저 그런 책이었을 것이다. 생활 속 사례에 연관된 이단들을 바로알게 하기 위한 '묵궁time'을 통해 신천지, 통일교, 구원파, JMS 등등 유명한 이단들부터 예민할 수 있는 퀘어신앙과 포괄적차별금지법 까지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나눔을 위한 질문'을 던져주어 우리의 삶에 깊히 자리한 속삭임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 위기의식을 높이며 나의 삶을 정비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단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란 생각을 했다. '생활 속의 사례'로 문을 열고 '묵궁time'으로 바로 알고 '나눔을 위한 질문'으로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이단 침투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한다.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고 바로 알기 위해 예배에 집중하고 또 지속적인 관심으로 살펴야한다는 해답까지 담겨있다. 이단에 대해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중고등학생들부터 학부모, 사역자까지 한번 이상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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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침투 #천한필지음 #세움북스 #누구도예외일수없다 저자는 이단, 사이비가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파고 들어왔다고 했다. 저자를 중심으로 한 실제 사건들을 토대로 성경에 근거한 지식으로 집중하여 쓴 글이다. 천한필목사님의 SNS도 눈여겨 봤었는데 이단, 사이비를 가리는데 눈을 크게 뜨고 보았다. 전보다는 훨씬 가깝게 다가 온 이단, 사이비라고 느껴진다. 집앞에만 나가도 사거리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눈에 띄는 거리에서 포교활동을 하는 이단종교단체가 활발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전에는 이단, 사이비 건물이 암암리에 숨겨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부턴가 이단, 사이비의 건물이 삐까뻔쩍하게 아무 의심없이 보게되면 정통교회마냥 외관을 해놓았다. 예전 내가 속한 무용단체에서도 단월드같은 곳에서 기체조한다면서 몇 명 빠져나가 인생이 엉망이 된 사람도 여럿 있었다. 나도 이전교회에서 신천지에 어느정도의 지휘까지 올라갔던 사람도 있었고, 우리 둘째가 아기때에 쇼핑몰에 놀러갔다가 기저귀갈아주러 들어갔다가 신천지에 포교를 두번 당한적도 있었고, 외가쪽의 이모와 이모의 자녀들이 현재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고 있기도 하다. 이모도 포교되면서 친정엄마에게도 함께 다녀보지 않겠냐고 손을 내밀어서 현재에는 종교적인 이야기는 서로 안하고 있는 상태라고 했었다. 이단, 사이비는 정말 가까이 있다. 그리고 전부터도 티비에서 이단, 사이비에 관한 다큐에 관심이 있어서 유심히 보기도 했다. 그리고 경기도 외곽이나 지방에 가면 성처럼 기괴하고 기묘한 건물들이 있는데 그들의 섬처럼 만들어 놓는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한 적도 있다. 돈벌이 수단을 아이 놀이공원으로 하여 자기들만의 성처럼 만들어놓은 마을이 있기도 하여 놀랐다. 양주에 살았을때에도 첫째와 같은 학년의 엄마가 주일에 얘들 잘 봐주는 교회가 있다고 하니 거기에 다 같이 보내자고 했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알았다고 했는데 알아봤더니 '하나님의 교회'였다. 아동들을 잘 봐준다는 명목하에 이단을 잘 모르는 엄마들은 그 곳에 아이들을 맡긴다고 했었다. 나는 안된다며 이유를 설명하였다. 이제는 버젖이 지역신문에도 자신들의 복음을 정당화하며 복지와 캠페인으로 이미지청소를 하고 있다. 청년들이 제일 전도하기 쉽고 이단에 빠지기 쉽다. 아무것도 모를때에 그리고 열정이 있을때에 곁을 내주는 누군가가 있을때에 그런틈은 어떻게 알고 비집고 들어온다. 남동생의 군대면회때에도 차타고 가면서 군부대 주변에 듣도 보지도 못한 타이틀(?)을 가진 교회들이 여럿 있었는데 사이비나 이단으로 추측해본다. 이 책의 좋은점은 이단과 사이비에 관해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복음이 무엇인가 그리고 성경에 대한 바른 읽기와 해석이 정립되야 함을 외친다. P.109 지금 우리 가족 중 누군가에게, 우리가 출석하는 교회 안에, 우리의 일상에 아주 은밀하고 밀접하게 접근해 들어와서 미혹할 수 있는 자들이 바로 이단,사이비 종교 사기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특유의 아우라가 있다. 뭔가 모를 섬뜩함과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든 얻어보겠다는 의지와 상대를 가르치고 판단하려는 마음이 누구보다 뛰어나다. 상대의 신앙의 수준과 기준을 들먹이면서 상대를 누르며 어떻게든 자신의 진영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나도 생각해보니 이모양 저모양으로 나에게 포교도 했었고 내 삶에서도 이렇게 겪은일도 많구나 새삼 느꼈다. 이단과 사이비에 빠지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 제일 첫번째는 가정이 파괴된다. 그리고 비윤리적 교리로 주변의 관계들을 다 끊게 만든다. 세뇌와 가스라이팅의 콜라보로 자유로운 사고를 방해하여 상대를 조종한다. 중독성이 강하여 무엇이 맞고 틀리는지의 판단력이 흐려져 개인의 삶을 송두리채 앗아간다. 무엇보다 이단과 사이비는 없어져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더욱 견고해지고 활기를 띄고 있다. 이럴수록 더욱 정신을 바짝차리고 실제와 대응책을 보면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저자의 실제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더욱 공감되며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과 사이비에 경각심을 갖자. |
![]()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 이단은 수없이 존재하고 그 세력을 확장시켜 왔다. 이러한 이단으로부터의 피해는 한국교회를 뒤흔들고, 교회마다 이단으로부터 당한 피해를 그냥 넘어가기 바빴다. 제대로 된 이단에 교육이 필요하였지만, 그저 잘 피하고자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신천지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서야 정신을 차린 듯하지만, 여전히 이단 교육을 하는 교회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날로 교묘해지고 강력해지는 이단의 술수에 어떻게 대처하며 그들의 사설을 잘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이단을 연구한 이들의 조언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단 침투>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이단을 제대로 알려면 이단의 거짓 교리들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그들의 교리나 주장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도 맞지만, 애초부터 한국교회 안에는 이단을 공부하지 않고, 이단이 주장하는 거짓 교리를 분별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되지 못했다. 그냥 더러워서 피하는 배설물 정도 여겼기 때문에 지금의 이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 ![]()
저자는 이단과 관련하여 자신이 직접 체험한 일들을 들려주면서 이담이 주장하는 교리와 방법을 자연스럽게 제시한다. 저자가 겪고 체험한 이단의 일화들이 결코 저자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지금도 이단들은 이 책에서 보여주는 교리나 방법들을 들고 호시탐탐 믿음의 자녀들인 우리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다. 그들에게 틈을 보이는 순간 그들은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들 편으로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저자가 들려주는 이단의 이야기는 그냥 이단이 나쁘다,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왜 잘못되었는지를 충분히 알게 되며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그동안 교회가 등한시해 온 이단들을 열거한다. 이미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 안식교 등은 한국교회 성도들의 머릿속에 각인 되어 조금은 조심한다. 하지만 신사도 운동이나 류광수 다락방, 김기동 이단 등은 캠퍼스 동아리에 침투하고 다단계로 접근하여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그것이 이단인지도 모르고 빠져드는 것들을 이 책은 상세하게 그리고 치밀하게 알려준다. 특히 애터미의 다단계 회장 박한길 씨가 ‘기독교복음침례회(권신찬, 유병언의 구원파)’ 출신인 것과 2014년 ‘합신’ 총회(제99회)에서 ‘예의 주시’로 규정되었다는 것은 이미 이단이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와 자리 잡고 있다는 증거다.
이 책은 이단에 대해 잘 알려준다. 특히 교회 안에서 잘 모르고 있는 이단의 접근 방법이나 방향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이단을 대처하는 데 각 교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바라기는 이 책을 교재로 각 교회가 이단 공부를 시켰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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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은 그저 잘 피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단과 관련된 이야기는 뉴스에서만 나오는 저 먼 이야기일 뿐이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저 내가 속한 교회에 딱 붙어서 신앙생활을 잘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바로 위와 생각을 많이 해왔던 것 같다. 그래서 이단과 관련된 책을 읽은 것도 이 책이 처음이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어떤 사람들이 이단의 거짓 교리들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그 교리들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할 때 나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거짓 교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단의 거짓 교리들을 가르치지 않아서가 아니라 애초부터 교리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교리문답 자체도 거짓 교리를 맞서기 위해 쓰인 것이며, 거짓 교리부터 파악해서 될 일이 아니라 바른 교리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배우기만 하면 알아서 거짓 교리를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나도 신천지, JMS 등의 이단과 그들의 교리에 대해 자세히 배우지 않아도 그들은 다 이단이라는 것을 알고 자라왔으며 실제로 그들이 무엇을 주장했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굳이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이단을 그런 방식으로 접근했던 나의 생각이 순진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단과 관련된 책이어서 각 장마다 이단을 바로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할 줄 알았는데 저자는 그렇게 하지 않고 본인이 겪은 일화를 먼저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이번 장에서 다룰 이단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들이지만 여러 가지 일화들을 읽으면서 이단은 결코 나와 동떨어진 일이 아니라 나 또는 가족, 친구, 직장 등 책의 제목처럼 누구도 예외 없이 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여러 이단들이 도대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고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는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이단 교리들에 반해 참된 진리는 무엇인지를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 막연하게 이단들은 무조건 잘못되었다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단들의 교리들을 보면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있고 그들의 주장들을 들어보면 하도 터무니없어서 사실 반박할 가지가 없을 정도이다. 반면에 정말 그럴싸한 교리들을 가진 이단들도 있다. 성경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성경보다는 체험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바로 이러한 생각들이 이단의 기초가 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우리도 잘못하면 이단적인 교리에 빠질 수 있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쉽게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이 결국은 이단 교리와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도적인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곳곳에 저자가 성경과 교리교육을 그렇게 강조하고 있다. 이단들의 거짓 교리를 무조건 가르쳐야 그들을 분별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저자는 동시에 교회의 지도와 다음 세대의 교육을 중요시하며 강조하였다. 더 나아가 지식 습득을 위한 성경공부와 교리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배운 것을 실제 삶으로 나타내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독자로 하여금 일깨워주고 있다. 터무니없는 이단에게도 한 가지 배울 점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의 열심인 것이다. 자신의 신앙을 스스럼없이 말하고 삶으로 살아내는 이단들과, 신앙과 삶이 분리된 그리스도인들과 대비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이단에 빠지는가라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두려움과 불안 때문인 것이다. 아무리 이단에 빠지는 것을 조심해도 지금도 이단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단 예방을 힘써야 할 뿐만 아니라 이단 피해자들을 돕는 사후조치에도 힘써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앞서 이단에 대한 관심을 언급했는데, 이단에 대한 무관심은 이단 피해자들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이단에 대한 관심은 이단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그들을 실제로 도울 수 있게 될 것이다. 교회는 할 수만 있다면 교회 내의 성도들을 보호하는 소극적인 모습에 그치지 않고 이단에 빠진 영혼들을 참된 진리로 이끌어주는 적극적인 모습도 가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지 이단의 주장은 이렇고 진리는 이렇다고 설명하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 교회와 각 개인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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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단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했을지라도 결코 단순한 호기심만 충족할 정도로 얕지 않습니다. 책이 어렵다는 말이 결코 아니라,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읽어도 이단에 대해, 우리 믿는 바에 대해 체계적을 정리할 수 있는 충분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성경 원어적으로, 역사 신학적으로, 조직 신학적으로 저자가 얼마나 연구하며 이단 교리들을 정통 교리에 맞서 반증하려 하는지 꼼꼼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소위 현장 사역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아쉬울 때가 많이 있는데, 저자는 끊임없이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 끝없는 노력의 원동력은 “한 영혼에 대한 사랑”임이 이 책 전체에서 느껴집니다. 저자가 언급했듯 우리 주변의 이단들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이미 존재해왔던 뿌리들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은 새로운 이야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긴 싸움을 다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단 사역에 대해 과하게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변증이 더 필요한 때입니다. 이 시대의 악함이 우리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이단 삼단 사단이 창궐하는 시대의 혼탁함 속에서 더 이상 나만 은혜받고, 나만 눈물 흘리고 한 개인의 생사화복에 은혜를 구하려는 ‘개인 방주 심보’를 버리고, 무한한 샘인 성경으로 나아가 물을 길으라는 주님의 마음이 깃든 저자의 외침에 우리 모두 흔쾌히 응답하면 좋겠습니다. ?? ?????????????????? 첫째, 성경과 성경의 교리를 잘 알고 싶은 일반 성도에게 추천합니다. 내가 교회 공동체에서 어떤 직분을 받았다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혹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 교역자의 인도를 받아 소화하면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둘째, 교역자와 직분자에게 추천합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바쁜) 신학교 생활에서이단에 대해서 최소 이 책이 제시하는 만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먼저 보시고 더 필요한 내용들은 이 책에 첨가하는 방식으로 "이단"과 "변증교리"를 공부해가면 영혼 구원 사역에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본 서는 각 챕터마다 "나눔을 위한 질문"이 제시되어 있으니 먼저 읽으신 후 리더로서 공동체에서 지체들과 함께 읽고 나누면 유익은 배가 될 것입니다. 셋째, 담임 목사님과 예비 담임 목사님에게 추천합니다. 한 교회가 이단에게 잠식되는 어처구니 없는 슬픈 현실을 종종 목도합니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담임 목사님이 먼저 이 내용들을 잘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 ???????????????????? ?????? 윌리엄 밀러를 따르던 '밀러주의(재림파) 이단·사이비 집단'은 여러 개의 분파로 쪼개졌는데, 그중에 현재까지 가장 큰 조직으로 남아 있는 두개의 대표 이단 집단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안식교, SDA)'입니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도 전도관(천부교) 박태선 장로에 의해 미혹된 이단·사이비 피해자였던 것을 알고 있는가? ???????? 찬란했던 '바벨론 제국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히브리어 명사로는 '헬렐'이라고 표현했고, 라틴어 성경에서는 'lucifer(루시퍼)라고 번역했으며, 한글 성경에서는 "계명성"이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 '하나님마저도 동성애자'라는 사상이 바로 퀴어 신학입니다.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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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 ‘이단’을 생각 할 때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곳은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제칠일 안식교, 통일교’ 이런 굵직한 단체들이다. 이 또한 희미하게 아는 정도이지 구체적으로 어떤 사상과 교리로 인해서 이단으로 규정된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사실, 지금까지 이단이 나와는 거리가 멀다는 안일한 생각이 있었기에 더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이단들이 우리 삶 속에 너무 깊숙이 스며들어있어 언제든 나와 내 가족 또한 피해자가 될 수 있기에 거짓교리에 대해 거부하고 거짓진리를 전하는 자들에게 분노하며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겠다는 경각심이 강하게 들었다. 책은 총 5부로 나누어져 있다. 챕터 첫 부분마다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이단 현실에 대해 알리고, ‘목궁time(목사님 궁금해요)’에서 이단의 역사와 이단의 거짓교리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신다. 그리고 이어서 이 교리들이 왜 이단으로 규정되었는지, 왜 거짓교리라고 하는지 성경에서 말하는 바를 대조해서 바르게 짚어주신다. 허무맹랑한 이단 교리도 있지만 성경을 그리고 교리를 바르게 알지 못하면 그럴싸해서 자칫하면 나 같은 사람들은 넘어갈 수도 있겠다 싶은 이단 교리도 있었다. 끝자락에 ‘나눔을 위한 질문’을 통해서는 무겁지만 여러 고민과 대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책을 읽을수록 성경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눈이 어두워있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내가 이단에 빠지지 않은 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전적인 은혜로만 설명되어지며 감사만이 나왔다. 내가 이단이었다면 우리 예봄이가 모태이단이 되어 엉뚱한 교리를 따르며 신앙생활하고 있었을 것인데 생각만으로도 끔찍하고 무섭다. ?? 지금까지 정통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지금은 아름다운개혁교회를 만나 바른 진리를 알게 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에 감사드린다.?? 저자 목사님께서 오랜 시간 동안 이단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하신 흔적이 책 속에 그대로 나타나있다. 그리고 연구에서만 그치지 않고 몸소 이단의 현실에 대해 끊임없이 고발하고 드러내며 이단·사이비와 맞붙어 싸워야 하는 자리에서 굽히지 않고 끝까지 대적하신다. 또한 이단·사이비의 문제가 이제는 개인의 문제만이 아닌 교회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교단과 교회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현실적 대안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 이단과 사이비, 퀴어 신학, 신사도 운동들이 사회, 교회, 가정 속에 침투해 성도를 미혹하고 교회를 분열시키며 이런 교리와 신학과 사상들이 얼마나 반성경적이고 비윤리적인 것인지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심각함을 알아 통탄해하며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단침투,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천한필목사 #세움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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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침투>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책 표지에 등장하는 가면과 "이단 침투"라는 제목이 더해지니 책을 펴보기 전부터 뭔가 "오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안에서 선입견이 발동했는데요. 그러나 책의 첫 머리에서 마주하게 되는 건 저자의 흥미진진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기억력이 그리 좋지 못하다. 나름의 핑계를 대자면, 여섯 살쯤에 머리를 다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린 시절 우리 가족은 경상북도 문경읍 동네에서 살았고, 할아버지 집은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 관음리 동네에 위치했다. ...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느 날 집에 무당을 모셔 왔다.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2-3학년 때쯤이었다."(22-24쪽) 독자라면 누구라도 의아했을 이러한 시작은 사실, 이 책에 숨결을 불어 넣는 고도의 빌드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책을 보시면 바로 체감하실 수 있을 텐데요. 각장의 서두에 포진된 저자의 이야기는 그 장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여는 서막이 되기 때문입니다. 1장만 봐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무당에 대한 어린 시절의 경험을 소환한 저자는 바로 이어지는 "목궁(목사님 궁금해요) Time" 에서 귀신에 관하여 다루고 있으니까요. "Q2: 예수 믿는 성도가 귀신 들릴 수 있나요? 만약 귀신들이 성도에게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떤 경우에 들어가나요? ...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모든 성도는 이미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나라이자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벧전 2:9). 그러므로 사탄(마귀)'이나 '귀신들'이 또 다른 보혜사인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모든 성도에게는 도저히 들어올 수가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마 12:27-30; 막 3:23-30)." (28-29쪽) 이 대목에서 이 책의 진가가 또 드러납니다. 바로 이단들의 거짓 교리와 정통 기독교의 바른 교리를 딱 알맞은 깊이와 적절한 분량으로 서술하고 있는 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저자의 탁월한 성경 이해와 원어성경 적용이 가미되어 있구요(36-37쪽 참고). 뿐만 아니라 매 장 끝머리에 실려 있는 "나눔을 위한 질문"은 해당 장의 주제를 잘 담아 냄과 동시에 현장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날 드라마나 영화 및 예능 프로에서도 '귀신'이나 '점'이나 '부적' 등에 대해 아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러한 세상 문화를 어떻게 여겨야 할까요? 또한 교회에서조차 이러한 주제를 재미 삼아 소개하는 분위기가 있다면,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까요?"(37쪽) 이 밖에도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이 한 가지 있으니 바로, 각장의 서론 격이라 할 수 있는 저자의 인생사를 다루고 있는 부분과 본론에 해당하는 "목궁"의 내지 편집 스타일을 달리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게 사소한 것 같아도 기존 책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형식인데요. 이런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독자에게는 큰 인상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1장만 맛보는 것으로 끝내기엔 <이단 침투>의 남은 내용이 너무나 풍성한 진국입니다.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오롯이 맛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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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은 잘못된 성경관과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생겨난다. 초대교회 이단의 시작은 신론에서 시작되었다. 신론은 3C 후반 ~ 4C에 정리되었지만 이단은 사라지지 않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펠라기우스이단, 세미펠라기우스이단 등 종교개혁이 지난지 50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가톨릭에서는 마리아의 무오성과 승천을 말하고 있다. 한국 교회 안에는 이단을 넘어선 사이비 종교가 존재한다. 모든 종교에는 경전이 있다. 크리스천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 이단의 경전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 이단에 관한 지식을 읽으면서 성경을 더욱 읽고 싶어졌다. 같은 성경을 읽으면서 누구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누구는 성경을 읽을 수록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는 것일까? 내가 정통이라 믿는 신학도 과연 정통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는 신학교 조차 다양한 교단과 교파가 있고, 교리에 대한 해석이 조금씩 다르다. 인간의 이성이 신을 대체하는 자리에 오를 만큼 대단한 것이 아니었나? 하나님은 인간을 신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셨다(시편 8편 5절).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정통 신학이라는 신학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이단의 신학도 사람이 한다. 이 둘의 차이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있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자기 지식의 한계가 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그 옳음에도 자신의 지식이 전부가 아니라는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그렇기에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권위에 근거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라는 텍스트는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중세 교회 역사에서 이단으로 불리던 자들은 정말 한 끝 차이로 이단이 되어 죽었다. 그러나 현대의 이단은 정말 말도 안되게 웃긴 수준으로 이단이 된다. 끝이 다른 이단이 아니라 인간을 신으로 추종하는 사이비다. 한국에는 왜 이렇게 이단이 많은걸까? 그만큼 정통 교회의 수준이 떨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선포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저자는 매 챕터에 자신이 경험했던 이단과의 관계를 토대로 이게 왜 이단인지를 설명한다. 나는 길을 가다가 누군가 나에게 “복이 많으시네요” 라고 말하면 “저도 알아요~~~^^” 하고 지나간다. 저자의 글을 보면서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교리로 이단의 교리를 자신있게 반박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개혁주의 신학을 배우는 것은 나의 신앙에 유익이 있으나 이단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교리를 공부하는 것은 또다른 영역이었다. 나는 변증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가? 요즘 나의 화두는 성령 충만이다.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성령의 충만함이란 뭘까? 성령은 이미 나와 함께 하신다. 기도회 같은 것을 보면 성령을 초청하는 데 이미 나와 함께 계신 성령을 왜 다시 초청하는 걸까? 왜 계속 성령님 보고 오라고 하는걸까? 성령님은 삼위일체로 내 안에 이미 계시는데. 성령 충만이란, 말씀 충만이 아닐까. 하나님은 계시의 영이시고, 말씀 그자체이시니까?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하고 결정 했던 일 중에 정말 큰 고통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말을 잘 안하게 된다. 그게 내 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물론 분명히 내 생각이 아닌데 말씀과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알려주시는 게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전부다 하나님이 주시는 건지 내 생각인지 어찌 확신할 수 있는 걸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일이다. 내가 믿어왔던 기독교 신앙 안에는 과연 이단적인 교리는 없었나? 나에게도 묘하게 섞여있는 왜곡된 진리들에 대해 생각했다. 결핍과 잘못된 신앙이 만나면 무서운 신흥 종교가 생겨난다. 나의 깨달음이나 내가 아는 지식의 수준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인간은 실패, 절망, 낙담, 시행착오를 당하지 않을 자가 없고 실수하고 죄를 지으며 산다. 하나님의 섭리는 그가 한 짓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알곡과 가라지를 함께 냅두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흔들어 깨우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사단은 사단의 일을 한다. 사단의 일조차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요한일서 4장은 요한 일생 말년에 쓴 서신이다. 예수님이 승천하고 2세대가 지나고 그리스로마에까지 복음이 전해진 사도들이 활동하던 시대에 거짓 교사들이 활동했다. 예수님께 직접 교육받은 사도들이 활동한 시대인데도 “영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영지주의자들은 신약과 구약의 하나님이 다르다고(마르시온) 말하면서 구약을 버리고 성경을 난도질했다. 즉, 삼위일체 하나님을 파괴한 것이다. 현재는 어떠한가? 나는 책을 다 읽고 예수님의 실제적이고 가시적인 육체 재림을 더 사모하게 되었다. 그는 육체로 죽으시고, 살아나시고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거라고 약속하셨다. 교회의 개혁은 성경 66권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이미 풍부한 종교개혁의 유산들이 있지 않은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으로서 시대적 사명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리뷰를 너무 두서없이 썼지만, 짱짱하고 만만하지 않은 책이다. ! 한국의 사이비 이단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