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아들이 읽고는 최애 책 중에 하나로 등극시켰길래 호기심에 읽어보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휘몰아치는 감정들과 이야기전개로 끝까지 읽지 않고는 책을 덮기 힘든 책이다. 청소년 아이들 특히나 각자가 안고 있는 상처로 인해 뾰족하거나 무덤덤하거나 혹은 반듯한 포장을 통해 내가 아닌 가면을 쓰고 살아가다가 친구관계를 통해 감정을 공유하면서 해소해나가는 이야기다. 어른이 읽기에도 충분히 감동과 울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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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큰 상처때문에 인간관계를 이해 관계나 전략처럼 생각하고 감정을 믿지 않았던 아이가, 특별한 친구를 만나면서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풋풋하고 뒷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성장물 좋아하시면 정말 잘 맞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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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의 시선』은 주인공 율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이해해 가는 성장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변화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전한다. 잔잔한 문체와 따뜻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용기를 선물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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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가 너무 따뜻하고 좋았다. 커버 때문에도 손이 갔다. 이 소설은 타인을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청소년 문학이지만 어른과 아이 모두가 읽어보면 좋을 거 같은 책이다. 감동적이기도 하고 나 조차도 위로 받게 되는 기분이 들었다. 삶은 고난의 연속이 아니라 극복의 연속이라고 우리는 극복하며 살아가는 거야 더 멋진 나를 위해 포기하면 안돼 포기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
| 우연히 책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도서관에서 빌려 읽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문학임에도 살면서 한 번씩은 해봤지 않았을까 싶은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갔던 것 같고, 읽는 내내 좋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소장 하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양장본으로도 있길래 양장본으로 구매하게 되었고요! 소장하면서 생각날 때 한 번씩 펼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 청소년책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조금 몰입이 확 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럴듯하고 예쁜 얘기만 좀 진부하게 이어지는 것 같기도 했고요.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재밌었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도 있고, 예상치못하게 머리에 맴도는 말들도 있더라고요. 읽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