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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여자가 진정한 의미의 살인자였는가...
"다섯 번째 여자가 진정한 의미의 살인자였는가..." 내용보기
한 여자가 우연하게 있지 말아야 하는 곳에 있었다는 죄로 살해당한다. 그리고 많은 여자들이 힘없고 약하다는 이유로 남자들에게 폭행 당하고 심지어는 살해당한다. 하지만 누구도 그들을 벌하지 않는다. 모든 범죄는 정당하게 적발되고 정당하게 조치되고 정당하게 단죄되는가... 이 작품에서 다섯 번째 여자가 주장하는 말이다. 누가 억울하게 아무 죄 없이 죽어 가고 학대받은 사람
"다섯 번째 여자가 진정한 의미의 살인자였는가..." 내용보기
한 여자가 우연하게 있지 말아야 하는 곳에 있었다는 죄로 살해당한다. 그리고 많은 여자들이 힘없고 약하다는 이유로 남자들에게 폭행 당하고 심지어는 살해당한다. 하지만 누구도 그들을 벌하지 않는다. 모든 범죄는 정당하게 적발되고 정당하게 조치되고 정당하게 단죄되는가... 이 작품에서 다섯 번째 여자가 주장하는 말이다. 누가 억울하게 아무 죄 없이 죽어 가고 학대받은 사람들의 상처를 만져 주고 그들에게 그런 짓을 한 자들을 벌한 사람이 있었는가. 지금도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학대를 견디고 있다. 그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절대 멈추지 않는다. 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살인이란 방법이 아니고는 벌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도 생각하게 된다. 경찰로 대변되는 공권력이 단지 눈에 보이는 범죄만을 찾아다니는 것은 문제가 있다. 범죄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고 숨어 있는 것이 훨씬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다섯 번째 여자가 진정한 의미의 살인자였는지는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d*****g 2001.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