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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물체 사도가 나타나고 그에 맞서 인류는 에반게리온이라는 전투병기를 만들어 그에 맞선다는 이야기다. 파일럿인 주인공 신지와 레이는 고등학생이면서 성격도 내성적이어서 로봇을 조종한다는 것과 어울리지 않지만 그것 또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90년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애니메이션으로 접하면서 상당한 충격을 느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애장판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작가의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작화실력이 인상적이며,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다른 작품과는 다른 에반게리온만의 개성이 있어 매력적인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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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하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에반게리온. 이번에 애장판으로 다시 모으는 중인데, 3권은 특히 만족감이 큽니다. 일단 표지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네요. 1, 2권에 이어 이번엔 아스카가 표지 모델인데, 일러스트가 정말 예쁘게 잘 빠져서 책장에 꽂아두는 맛이 납니다. 애장판답게 일반판 5, 6권 분량이 묵직하게 합쳐져 있어서 흐름 끊기지 않고 훅 몰입해서 읽기 좋았어요. 내용 면에서는 캐릭터들의 감정이 본격적으로 요동치는 구간이라 읽는 내내 같이 휘청이는 기분이었어요. 예전에는 신지나 주변 인물들의 행동이 그저 답답하게만 느껴지기도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아, 저 상황이면 저렇게 엇나갈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 묘하게 공감과 연민이 가더라고요. 특히 대사 없이 표정 묘사나 컷 분배만으로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을 전달하는 연출은 진짜... 다시 봐도 소름이 돋습니다. 에반게리온 특유의 그 묵직하고 숨 막히는 '분위기'가 3권에서 제대로 터집니다. 단순한 로봇물을 넘어선 깊이 있는 심리 묘사, 그리고 작가님의 깔끔한 작화까지. 기존 찐팬들은 말할 것도 없고, 90년대의 그 서늘한 향수를 다시 느끼고 싶은 분들께 무조건 추천합니다. (참고로 가이드북이랑 같이 읽으면 디테일 찾는 재미가 두 배예요!) #에반게리온 #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바 애장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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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애장판 3권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작가에 관해서는 무시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2권에 비슷하게 이번 표지는 이쁜 아스카랑그레이가 표지 모델이 되었네요 이쁘게 잘빠졌습니다. 에반게리온의 내용은 많이들 아시니 내용은 책을 구입해서 보시는걸 추천드리면서 이만 |
| 에반게리온 팬이라면 무조건 강추 입니다 !! 일러스트도 너무나 이쁘구요!! 안에 만화의 내용도 훌륭합니다!! 일반판의 5권과 6권이 수록되어 있어서 읽기도 좋습니다!! 에바 찐팬이라면 무조건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구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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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의 추억에 힙입어, 오래된 작품이지만 이렇게 만화책으로도 소장하게 된 신세게 에반게리온 애장판 3권. 표지는 아스카가 장식하고 있다.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만화판만의 매력이 있어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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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만 알았지 유명한 작품이여도 그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명작이니까 언젠가 꼭 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애니로 볼지 만화책으로 볼지 고민하다가 만화책이 보기 편하고 빨리 볼 수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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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올라가는 딸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에반게리온 시리즈인데 선물로 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일본은 애니메이션이 발달하여 시리즈에 대한 공식 가이드북을 읽고 읽으니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에반게리온 팬이시라면 추천을 권하고, 사셨다면 꼭 읽어보시면 도움을 받을 겁니다. 전체 7권 + 가이드북 1권까지 구매해서 보세요. 추천합니다. |
| 3권은 캐릭터들 감정이 더 노골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해서, 읽는 사람도 같이 휘청인다. “왜 저렇게 말하지?”가 아니라 “저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겠네…”로 바뀌는 순간이 많았음. 관계가 딱 정리되지 않은 채로 어긋나는 게 답답한데, 그 답답함이 작품의 핵심이라 계속 보게 된다. 전개가 빠르다기보단, 장면 하나하나가 쌓여서 무게를 만드는 타입이라 몰입하면 진짜 깊게 들어간다. 특히 표정 연출이 미쳤고(좋은 의미로), 대사 없이도 감정이 전달되는 컷들이 꽤 있다. 에바를 “분위기”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지 3권에서 더 확 느껴짐 |
| 이번 3권의 가장 큰 묘미는 신지와 아스카의 만남, 그리고 두 사람이 완벽한 싱크로를 위해 특훈을 거듭하는 '유니존' 에피소드입니다. 애니메이션의 경쾌한 연출과는 또 다르게, 만화판에서는 두 소년 소녀의 티격태격하는 일상 속에 숨겨진 미묘한 자존심 싸움과 유대감을 사다모토 요시유키만의 섬세한 화풍으로 그려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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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전개와는 다른 만화판이라서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표지는 에바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아스카가 장식을 했네요 부디 만화판 에반게리온에서는 아스카가 덜 고통받기를 바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