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첫장을 넘기며 나는 다짐했다.남들이 하는거 뒤따라가기 보다는, 나만의 방식으로 처음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그러기 위해선 결국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새롭게 등장하는 요소를 이해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 결국 잘나가는 소비 트렌드의 진짜 핵심을 파악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Part1. 챗GPT와 애플 인텔리전스의 시대, 생성형 AI와 선택적 집중 최근 교재 출판사로 이직한 동료 교사로 부터 도움 요청이 왔다. 그녀는 외국어로 된 통계 자료 표 해석을 위해 도서관에서 씨름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갤럭시폰을 구글 번역기 모드로 전환하고 카메라로 비추면 텍스트가 자동으로 변환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아가 그 도표를 찍어 사진을 챗GPT에게 물어서 도표가 의미하는 내용을 유추해서 알려달라고 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업무지만 내가 막힘없이 처리하는 것을 보고 그녀는 진심으로 감동 먹었다. GPT4의 능력은 정말이지 무궁무진하다! '나'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라. 내가 사용하는 생성형 AI의 학습능력을 통해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추구할 때 새로운 방향을 찾게될 것이다. Part2. 웰니스, 건강 우선주의 최근 읽은 책 '행복의 조건 | 조지 베일런트'에서는 행복의 7가지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정의했다. 1.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 : 성숙한 방어기제 2. 평생교육. 늘 평생 배우는 자세 3. 안정적인 결혼생활 4. 금연 5. 금주 6. 규칙적인 운동 7. 적당한 체중 유지 사실 이 모든 것은 정신과 신체적 건강이 행복의 조건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도 '제로'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는 웰니스라고 말한다.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방향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제로는 단순히 당류를 뺀 음식 뿐만 아니라, 뷰티 시장에도 '비건'이라는 이름으로 반영되고 있다. 자신의 존재감이 약해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 알파는 자신을 생각할 때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자기 관리'하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어한다. 최근 카카오, 나이키, 배달의민족 등에서 달리기 행사를 개최하는 것 또한 이러한 트렌트를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다. Part3. 원하는 고생만 쓴다, 소비 몰아주기 편의점에서 5000원짜리 도시락을 사먹고, 8만원 짜리 빙수를 먹는 사람들. '소비 몰아주기' 라는 말이 찰떡인거 같다.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위해 다른 소비 대상을 사려 돈을 적게 쓰고, 결국 소비의 주인공이 등장해 여유 비용을 소비한다. Digging 이란 개념은 자신의 관심 영역을 찾는 걸 뜻한다. 디깅은 두가지로 나뉜다. 대상이 명확한 디깅이 있다. 하츄핑에 꽂힌 어른이들이 바로 그 예시다. 다른 하나는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가치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친환경과 같은 가치 소비형 디깅이 그 예시이다. Part4. '찐' 개인주의, 나만 보는 트렌드의 시작 코노에 따로 들어가는 문화, 덕밍아웃 등 개인적인 행동이나 가치를 존중해주는 트렌드가 사회 곳곳에 퍼져 있다. 개인주의적 흐름은 새로운 트렌드를 몰고 왔다. 크록스의 지비츠 참, 다이소의 폰꾸 다꾸 폴꾸 등 코너 아이템, 스탠리 텀플러, 요아정 등이 그 대표적이다. 개인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희소성에 반응하는 알파세대는 그 어느때보다 자신을 어필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Part5. 인스타그래머블, SNS의 영향력은 따로 있다? 인스타그래머블 신조어는 = 인스타그램에 올릴 거 어디 없나? 뜻이다.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SNS에 소통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점보 제품이다. 나 역시 올해 지인의 생일 파티 때 점보 크림빵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다. ㅋㅋ 매운맛 챌린지 역시 인스타그래머블한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재미있거나, 보기좋거나, 유용하거나, Part6. 똑같은 사진, 인생네컷 인화된 형태의 사진을 경험해본적 없는 알파, Z세대는 특별한 것을 소장하는 데 관심이 많다. 소장 욕구를 강조하는 한정한 굿즈 또한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한 것이다. 또한 완벽한 사진이 아닌, 실패하고 사진 찍는 과정을 올리는 것 또한 어설픈 과정을 은연중에 드러내며 공유하길 원한다. 완벽한 것만이 해답은 아니기 때문이다. Part7. 디지털 캠프파이어, 디지털 세상은 좁다? 모닥불 앞에 모인 사람들처럼 거리를 좁혀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습. 그것이 바로 디지털 세상의 소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문화다. 디스코드가 그 대표적이다. 개인적 소통 역시 디캠에 속한다. SNS DM에 AI를 적용하면 소통 통로를 만들 수 있다. '찐' 관계를 만들고 트롤 짓은 멀리 하고, 패노크라시 즉 팬을 위한 마케팅을 멀리는 것이 트렌드이다. Part8. 도파민 중독, 숏폼은 어디까지 갈까?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 자체의 변화에 가장 잘 응답한 형식이 숏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요즘 사람들은 일명 도파민 중독이라고 하는 짧은 자극에 중독되어 긴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따라서 업계에 숏폼 활용이 더 많아질거라 예상된다. 숏폼의 편지함은 자신을 위해 많은 것을 소비하는 트렌드를 보여준다. '나' 존재를 중심으로 소비하는 트렌트이기 때문에 편리함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Part9. 사지 마세요, 구독하세요. 구독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일이다. OTT. 음원, 유튜브 프리미엄 등 다양한 구독이 등장하고 있다. 헤어, 영양제, 가전제품 등 구독은 편리하게 경험적 측면을 흡수할 수 있는 소비 트렌드와 연결되어있다. <감상평> 이처럼 이 책은 우리의 하루하루 일상을 움직이는 작동 원리를 트렌드를 통해 해석해준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상들이 다르게 보이며, 잘나가는 트렌드를 통해 앞날을 예측할 수 있다. 물론 트렌드는 시간에 따라 매우 빠르게 바뀌지만 트렌드를 읽는 안목을 키운다면 어떨까? 결국 트렌드를 만들고, 고객의 니즈에 곧바로 반응한 멋진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막연히 트렌드를 따르지 말고, 한 템포 빠르게 읽고 반응하자. 그렇게 된다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이 글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을 통해 협찬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슬로디미디어 #채손독 #노준영 #요즘소비트렌드 #요즘소비트렌드2025 #소비트렌드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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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트렌드 2025 by 노준영 ~2025년을 두달여 앞둔 지금, 우리 사회의 트렌드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돌아보면 올해만 해도 연초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2025년의 트렌드로 저자는 크게 9가지로 예상했기에 이를 살펴보고 우리도 트렌드를 분석해보자. part1. 쳇 GPT와 생성형AI ~AI캐디, 반려동물 엑스레이 판독 AI, AI가 말아주는 하이볼까지 인공지능의 영역이 전방위로 확산중이다. 생성형 AI가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여행일정을 짜주고, 개인신용점수를 분석하거나 경영솔루션을 내려주기도 한다. part2. 웰니스.건강 우선주의 ~건강보조식품을 넘어 이제는 식품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건강 우선주의로 바뀌고 있다. 거의 모든 식품들이 당류를 뺀 제로제품을 생산하고 화장품도 비건이 나왔으며, 올리브영은 헬스전문관 앱까지 만들었다. 젊은 세대까지 건강에 신경쓰는 추세다. part3. 소비 몰아주기 ~ 5천원 밥을 먹고도 8만원 빙수를 먹으면서 행복해 할 수 있는 소비가 즐거움을 소비일 수 있다. 사람마다 어떤 것을 소비하느냐의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간단한 것이라도 프리미엄을 찾을 수 있고 좋아하는 캐릭터 수집을 위해 지갑을 열 수도 있다. part4. 찐 개인주의 ~노래방 문화도 코인 노래방으로 1인 시대이다. 각자 원하는 걸 소비하는 방식은 크록스나 텀블러 꾸미기, 요아정의 토핑방식 등 별다꾸, 커스터마이징의 세계를 열었다. part5. 인스따 그래머블 ~인스타그램이 유행하며 사람들은 sns에 올릴 특이하고 참신한 것을 찾았다. 이에 '점보라면' 같은 것이 유행했고 심미성과 유용성이 담긴 신선한 콘텐츠와 상품을 찾는다. part6. 인생네컷 ~반짝 유행하고 말 것 같았던 인생네컷이 여전히 인기다. 디지털 세상에서 기억을 남기는 소장욕구를 채워주고 새로운 프레임을 계속 생산하여 수집욕구도 채워준다. part7.디지털 캠프파이어 ~디지털 세상에서 불특정 다수와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현상은 더욱 진화중이다. 디스코드는 원래 게임중 채팅 메신저였으나 관심사에 따라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쉬운 환경을 이용해 공간을 제공하며 찐 관계가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진다. part8.도파민 중독 ~순간적인 즐거움을 주어 도파민을 분출시키는 데는 숏폼 컨텐츠가 최고다. 짧게 핵심만 보여주기에 시간과 생각을 줄이고 편리하기에 인기다. part9. 구매대신 구독 ~과거에는 렌탈이었지만 이제는 구독이다.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자동차, 헤어용품 등등, 길게 보면 경제적 손해일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저렴하게 경험해 볼 수 있기에 구독시장은 성장중이다. 예상했던 것도 있었지만 잘 몰랐던 부분도 있었다. 소비는 일반 대중들의 생각을 바로 알아 볼 수 있는 분야라 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이거나 전업을 생각한다면 2025트렌드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slodymedia #요즘소비트렌드2025 #노준영 #슬로디미디어 #서평단 #도서협찬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리뷰 #서평 #좋은책 #인생책 #힐링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추천 #신간 #독후감 #베스트셀러 |
<요즘 소비 트렌드 2025>![]() <작가 소개> <책 속에서...> ![]() 생성형 AI가 답한 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으며, 최종 주도권은 나에게 있어야 한다. 나는 '사고'하는 사람이다. 사고하지 않는 존재에 주도권을 쥐어줄 필요는 없다. P.34 ![]() 욕심을 내서 어디 한 곳이라도 마케팅 메시지를 드러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색해지기 때문이다. 숨으려면 철저하게 숨어야 한다. P.92 ![]() 텍스트힙은 말 그대로 텍스트가 힙하다는 뜻이다. 텍스트가 멋있거나 닮고 싶은 게 아니라, 텍스트를 읽는 행위가 멋져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책 읽는 사진을 인증하기도 하고, 읽는 책을 소개하기도 한다.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필사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하고, 책과 관련된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p.127~128 <개인적인 생각> 요즘 소비 트렌드? 대세는 단연 '흑백 요리사'가 아닐까. 넷플릭스 리얼리티 요리 예능으로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이 연일 매진 행렬이다. 또, 출연했던 셰프들과 협업 해 편의점에 제품도 출시한다고 한다. <요즘 소비 트렌드 2025>는 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핫한 트렌드 읽기다. 트렌드가 말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작년 트렌드가 무엇이었는지 기억나는가? 2023년에는 경제 침체로 인해 저렴한 상품에 대한 지출과 실용과 합리적인 소비를 강조했었다. 그래서 생겨난 무지출 챌린지, 도시락 싸기, 외식이나 배달보다는 가정식에 소비하는 패턴이 나타났었다. 2024년에는 유명인 등 특정 인물이 구매한 제품을 따라 사는 걸 '디토 소비'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이나 가치관과 유사한 사람의 추천을 바탕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소비자가 자신과 비슷한 배경이나 스타일을 가진 사람의 선택을 더 신뢰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과거에는 브랜드나 제품이 중요했지만 지금은 누가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해졌다. 또,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져 미디어에 노출이 되기만 하면 금새 붐이 되어 트렌드가 되기도 한다. 며칠 전,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들리자 마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는 사이트가 마비가 되기도 하고 출간된 책들이 매진되는 일이 발생했다. 우리는 이런 영향력 속에서 소비를 이어나가고 있다. 트렌드가 말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법을 알면 트렌드가 보일 것이다. 요즘 대세를 읽으면 트렌드가 보인다 요즘 소비 트렌드 2025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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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핫'한 소비 트렌드 읽기, 소비 트렌드의 진짜 흐름을 파악하라! 생성형 AI는 물어보면 답한다. 검색의 시대가 지나고 대화의 시대가 온 것이다. 옆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대화를 주고 받는다. 사람보다 훨씬 더 많는 양의 자료를 빠른 속도로 정리해 알려준다. 생성형 AI는 영상 제작, 텍스트 작성, 업무 보조 등의 기능뿐 아니라 트렌드의 관점에서도 활용할 만한 분야가 상당히 많다. 첫 번째는 시장조사다. 두 번째는 각종 자료 분석이다. 세 번째는 콘텐츠 생성이다. 이미지, 영상, 글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형 AI가 만들어준다. 시장 조사와 경쟁 제품군의 마케팅 활동에 대한 정보 수집은 생성형 AI에 맡기고 발전적 계획을 수립하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면 된다. 정보의 비대칭성은 뉴미디어를 통해 개선되었고, 생성형 AI라는 트렌드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생성형 AI의 답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과 창의력을 더해야 한다. 나는 '사고'하는 사람이다. 사고하지 않는 존재에 주도권을 쥐어줄 필요는 없다. 제로 제품이라는 흐름을 선도하는 트렌드는 웰니스다. 정신적, 신체적 건강 상태를 유지해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것을 뜻한다. 웰니스라는 개념을 통해 소비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한 행동부터 자기 자신을 돌보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트렌드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제로 제품의 특징 - '대체'의 성격이 강하다. - 새로운 경험에 대한 니즈다. 대표적인 이유는 맛에 대한 호기심이다. - 포트폴리오 확장을 반영하기에 용이하다. 트렌드는 취향에 따라 움직인다. 사람들은 굳이 자신의 취향을 감추려 하지 않고, 타인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인정한다. 사실 일찍 잠드는 건 딱히 큰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는다. 그저 취침 시간만 바꾸면 된다. 이렇듯 웰니스는 작은 것을 바꿔가며 적용하는 트렌드다. 왜 시끄러운 퇴사가 트렌드가 된 걸까?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속이 후련해진다. MZ세대는 참는 것을 미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알파세대는 더욱 그렇다. 또 다른 이유는 SNS에서 쏟아지는 반응 때문이다. 반응을 위해 퇴사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반응은 힐링의 한 가지 방식일 수 있다. 점심은 5,000원짜리 편의점 도시락을 먹고, 디저트는 8만 짜리 빙수를 먹으로 가는 식이다. 아무리 따져봐도 도저히 어울리는 구석이 없다. 한쪽은 가성비를 따지고, 다른 한쪽은 가심비, 즉 심리적 만족을 추구하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가성비는 주로 저렴한 가격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가심비는 딱히 낮은 가격을 의미하지 않는다. 소비 몰아주기 핵심은 관심사다. 관심 있는 영역은 시간과 비용을 몰아주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는 아낀다. 극단적인 양극화가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디깅이란 자신의 관심 영역을 찾는 걸 뜻한다. 관심 영역을 발견하면 열정적으로 파고든다. 사소한 것이라도 파고들고 싶은 관심사에는 크게 반응한다. 가장 기본적인 명분은 '나'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니까, 내가 소중하니까 소비할 수 있다. 또 다른 명분은 공감이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거나, 의미 있는 실천을 SNS에 인증하며 더 나은 존재가 되고자 한다. 사실 개인주의는 생각보다 거대한 트렌드다. 마케팅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대표적인 변화가 히든 마케팅이다. 말 그대로 마케팅 주체를 숨기고 마케팅을 진행하는 걸 뜻한다. 각자 원하는 걸 소비하고 원하는 콘텐츠에 접근한다. 그래서 관심 없는 분야의 마케팅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현재의 트렌드는 커스터마이징이다. 그래서 '별다꾸'라는 말도 생겼다. '별걸 다 꾸민다'는 뜻이다. 커스터마이징이 트렌드가 된 또 다른 이유는 뉴미디어다. 뉴미디어에 인증이 이어지니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 뉴미디어에서 본 콘텐츠처럼 꾸며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다. 펀슈머란 재미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찾는 트렌드를 말하는데,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조합을 만들거나 흥미로운 요소를 강조해 특별한 제품을 창조해내는 방식으로 트렌드에 적응한다. 인스타그래머블이라는 신조어가 있는데,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뜻이다. 모든 사람이 SNS형이거나 SNS에 무엇을 올려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소통 방식이다. 이들은 '좋아요'에 집착하진 않지만, 기왕이면 반응이 좋은 게시물을 올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SNS를 가장 잘 이용하는 세대는 개인 브랜딩에 관심이 많다. SNS는 개인 브랜딩의 공간이다. 팔로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이제껏 쌓아온 SNS 이미지에 문제가 없을지 등 세심한 판단을 거쳐 업로드한다. 한정판이라는 이름으로 소장하길 권유하기도 하고, 각종 굿즈를 통해 소장욕을 자극하기도 한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인화형 사진이다. 게다가 소장은 소비의 흔적이다. 타인에게 자랑할 수도 있고, 쉽게 상황을 이해시킬 수 있다. 포토덤프는 사진을 대량으로 올리는 것을 뜻한다. 요즘은 결과만큼이나 과정을 중시한다. 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진행하며 디지털 세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안을 제시하고 싶어진 것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디지털 캠프파이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캠프파이어를 하듯 소수의 사람이 모여 대화를 주고받는 경향을 뜻한다. 숏폼을 일명 도파민 중독이라고들 말한다. 사실 긍정적으로 해석 되진 않는다. 짧은 자극에 중독되다 보면, 긴 시간의 콘텐츠 소비나 글을 읽는 것과 같이 시간이 필요한 소통 방식은 멀리하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무조건 부정적으로 해석하진 않으려고 한다. 대신 콘텐츠 소비에 대한 변화를 상징하는 트렌드라고 본다. 숏폼의 특징은 소비, 생각, 시간의 편리함이다. 구독은 케어의 개념을 포함할 수도 있다. 지속적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만족감이 유지되거나 최신성이 있어야 한다. 한편 렌털과는 개념이 다르다. 렌털은 상품에 집중하지만, 구독은 상품의 범주를 뛰어넘는 다양성이 있기 때문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slodymedia @chae_seongmo #요즘소비트렌트2025 #노준영 #슬로디미디어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소비 #트렌드 #AI #웰니스 #시끄러운퇴사 #가심비 #디깅 #소비몰아주기 #명분 #개인주의 #커스터마이징 #인스타그래머블 #브랜딩 #마케팅 #소장욕 #숏폼 #디지털캠프파이어 #편리함 #구독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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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라는 것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구와 변화를 반영하는 거울과도 같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오늘날의 트렌드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우리 삶의 중요한 결정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생성형 AI, 웰니스, 인스타그래머블 같은 키워드들이 단순한 마케팅 도구를 넘어서, 사람들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좌우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책에서 제시된 트렌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캠프파이어 같은 개념이다. AI 기술이 단순히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마케팅과 소비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은 마케터로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지점이다. 특히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충성도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그동안의 마케팅 방식을 완전히 뒤집는 혁신적 도구로 다가왔다. 이 기술이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임을 생각하면, 우리가 마주할 미래는 매우 빠르게 변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웰니스' 라는 키워드가 단순한 건강 관리의 차원을 넘어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웰니스는 단지 육체적 건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안정감까지 포함한다는 점에서 현대 소비자들의 변화된 가치를 잘 보여준다. 이 트렌드는 이제 기업과 브랜드가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과제를 던졌다. 인스타그래머블한 소비, 즉 시각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 문화 역시 흥미로웠다.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그것을 통해 얼마나 많은 '좋아요' 를 받을 수 있는지, 혹은 사진으로 남겨 기억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변화된 태도는 기업에게 큰 도전 과제가 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시각적으로 얼마나 매력적이고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점에서,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는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숏폼 콘텐츠 역시 마찬가지다.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패턴 속에서, 숏폼은 더 이상 단순한 짧은 영상이 아닌, 소비자의 시간 가치관을 반영한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사람들이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고, 이에 맞춰 마케팅 콘텐츠 역시 변해야 한다는 점에서 숏폼 트렌드는 그야말로 현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최신 트렌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트렌드의 배경에 있는 이유와 의미를 함께 탐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트렌드는 그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다. 이 책은 트렌드를 분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현대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마케팅 분야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이 중요해지고 있는지를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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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시대에 내가 알고있는 과거의 것만을 고수하며 살기엔 남은 인생이 너무 길다. 조금만 도태되어도 기술과 세대를 따라가기가 버겁고, 또 트렌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두는 것은 나름 삶의 자극제가 된다. 이제 키오스크, 뉴미디어 대세를 모르고는 살아가기 어렵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이기에 자녀의 세대에 격세지감하며 한숨쉬기보다는 함께하는 친구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 작가는 트렌드라하면 거창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나같은 독자들에게 "의식하지 않아도 소비의 흐름에 따라 많은 트렌드에 적응하는 것이 삶"이라며 일상이 트렌드라고 말한다. 각자의 가치에 따라 하루를 보내도, 그 또한 트렌드라는 것이다. 알파-Z세대 개인주의, 각자만의 다양한 방식이 현재의 트렌드이므로!! 25년 트렌드라 하여 24년 없던 새로운 트렌드가 딱 생기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는 9가지 트렌드를 소개하고, 관심과 주목받는 분야의 이유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1. 챗GPT - 생성형 AI 절대신뢰의 위험함과 'ME'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 2. 웰니스, 건강우선주의 (제로의 탄생) - 건강 뿐만 아닌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의 중요성 3. 원하는 곳에만 쓴다. 소비 몰아주기 - 가성비 + 가심비(심리적 만족을 추구) 4. 찐 개인주의 - 코노 앞에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는 알파-Z세대, 숨은 마케팅, 커스터마이징 5. 인스타그래머블 - 재밌거나, 보기 좋거나, 유용하거나. "텍스트힙" 6. 인생네컷 - 디지털 세대의 아날로그화 7. 디지털 캠프파이어 - 온라인상의 팬덤 형성, 소수 대화 8. 숏폼 - 꼭 부정적으로 볼 수 많은 없는 것!! 9. 구독하세요 - 넘쳐나는 구독의 홍수 속에서 좋은 구독 상품에 대한 기대감 UP 기업가가 아니더라도 개인 브랜딩의 시대를 살아가는만큼, 또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며 이해의 시각을 넓혀보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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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2025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소비 트렌드2025를 통해 생성형 AI, 챗GPT, 웰니스, 인스타그래머블, 디지털 캠프파이어, 숏폼 등 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핫’한 소비 트렌드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기업이나 기관,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나 경영 관련 인력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배움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자고나면 생겨나는 새로운 용어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발전된 세상에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지요. AI, 챗GPT, 웰니스, 인스타그래머블, 디지털 캠프파이어, 숏폼 등 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핫’한 소비 트렌드 읽기와 트렌드가 말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법을 <요즘 소비 트렌드 2025>에서 변화하는 트렌드를 먼저 읽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마케터이자 강사 엠넷 노준영 구성작가의 책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생성형AI를 통해 여행 코스를 추천하고 맛집, 숙박업소 등을 알려주며 동선을 짜주는 써비스를 통해 비자 안내 서비스 등 편리한 세상입니다. 뉴미디어 시대가 열리며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수직적이었던 미디어 구조가 수평적으로 바뀌며 정보에 대한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누구나 정보를 만들고 송출하는 열린 플랫폼을 체감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게 됩니다. ![]()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있겠지만, 특히 창의력 면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사실 생성형AI는 ‘사고’하는 존재가 아니므로 ‘사고’하지 않는 존재를 지나치게 신뢰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따. 트렌드의 측면에서 본다면 가장 최전선에 위치한 키워드이지만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다. ---P.33
가장 기본적인 명분은 ‘나’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니까. 내가 소중하니까 소비할 수 있다. 자녀, 가족, 자기발전 등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명분이 여기에 속한다. 또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합리적인 프리미엄 등도 이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P.78
이 책을 읽으니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트렌드가 있었습니다. 재료 음료를 구매하고, 숏폼을 소비하고, 좋아하는 캐릭터에 집중하고, 노트북을 꾸미는 등 모든 행동이 요즘 트렌드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트렌드라고 하면 거창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걸 접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트렌드의 올바른 이해와 생활에 필요한 요소를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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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원짜리 밥 먹고 8만 원짜리 빙수 먹는 사람?. . 내가 말하는 가성비와 네가 말하는 가성비가 다른 이유 관심사로 인해 가성비와 프리미엄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어색하게 동거하는 것이 소비 트렌드의 핵심이다. 그렇기에 무조건 돈을 쓰지도, 무조건 돈을 아끼지도 않는다. 이 두 가지 개념이 공존하며 소비 트렌드가 돌아간다. . 각자의 선호도나 가치에 따라서도 가성비가 달라진다. . 요즘 MZ세대들은 최저생계비 챌린지에 도전한다는 뉴스를 봤다. 생활비 절약을 위해서 만원 챌린지 또는 무지출 챌린지 등을 인증한다는 것. 또 다른 뉴스에서는 호캉스를 즐기고 오마카세를 즐기는 MZ세대를 소개한다. 이런 상반된 뉴스를 볼 때마다 의아하게 생각했던 의문이 이 책을 통해서 조금 해소된 느낌이다. . 이 책에서도 편의점에서 점심을 사먹더라도 빙수는 8만 원짜리를 아낌없이 사먹는 소비 트렌드를 말한다. 특히 프리미엄이 적용되는 소비 분야에서는 명분이 중요하다. "당신은 소중하니까" 프리미엄을 뒷받침하는 이유만 확실하다면 강력한 명분이 된다. . . 그 외에도 '인생네컷'의 소비 트렌드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인생네컷이 왜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는지 사실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의문이 해소되었다. 지금 젤파세대는 태어났을 때부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왔던 세대라, 인화된 사진이 더 새롭게 다가왔다는게 저자의 말이다. (역시 아무리 책을 읽어도 나이는 못 속임..ㅎ) . . 이 책의 핵심 주장은 개인화된 소비 : 소비자들이 더 이상 대중적인 제품에 끌리지 않고, 자신의 개성과 가치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일 것이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 : 기술 발전과 함께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증가하고, 메타버스나 가상현실 기반의 소비가 활성화 될 것이다. 공유 경제와 구독 모델의 확산 : 소유보다는 대여나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며, 전통적인 소비 패턴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소비가 자리잡을 것이다. . 책에서 얻은 지식 포토덤프 트렌드 : 포토덤프는 사진을 대량으로 올리는 것을 뜻한다. 특히 A컷이 아닌 B컷을 올리는데, 오히려 이런 사진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잘 나오지 않거나 초점이 흔들리거나 해도 업로드한다. 요즘은 결과만큼 과정을 중시한다. 최종본을 얻기 위해 찍은 다양한 사진을 최종본과 함께 올려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더 나은 결과물을 얻기 위한 동기부여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트렌드는 인위적인 것보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꽉 채워서 올리는게 트렌드란다...따라가기 힘든~) . . <요즘 소비 트렌드 2025>는 앞으로의 소비 패턴과 시장 변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MZ세대들의 행동 변화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 결론 MZ세대랑 넓고 넓은 세대차이가 느껴진다. . #요즘소비트렌드2025 #노준영 #슬로디미디어 . .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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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 도착해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출간되는 서적으로 부터도 알 수가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 트렌드' 도서가 줄을 이어서 발간되기 때문이지요. 지금 저의 책장에도 읽은 책, 읽어야 할 책으로서 '~트렌드 2025'라는 제목의 책이 4권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트렌드'라는 단어에 집착하게 되는 것일까요? 나는 모르는 미래에 펼쳐질 방향성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고 스스로 준비하고자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책 중의 하나이면서 '트렌드'라는 의미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누구나 트렌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이유는 간단하다. 현시점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 소비에 반영되고 트렌드를 만든다. 그래서 트렌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저자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먼저 읽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마케터이자 강사인 노준영 작가입니다. 엠넷 구성작가로 활동하다가 ‘마케팅컴퍼니 엔’을 설립하여 각종 마케팅 프로젝트와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국내 대기업, 소상공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AI 마케팅, 소비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은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를 구성하고 있는 거의 모든 소비의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9가지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트렌드로서의 주제임을 인지하기는 쉽지 않은 것들입니다. 챗 GPT와 생성형 AI / 웰니스 / 소비 몰아주기 / '찐' 개인주의 / 인스타그래머블 / 인생네컷 / 디지털 캠프파이어 / 숏폼 (도파민 중독) / 구독 어떤가요? 키워드 만으로 그 속에 포함되어 있을 내용들이 짐작이 되시나요? 정확하게 의미를 꿰뚫기는 힘들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내용은 이미 머릿속에서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흥미 있게 본 내용을 뽑으라고 한다면 '인스타그래머블'과 '디지털 캠프파이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래머블은 인스타그램과 영어의 able (~을 할 수 있다)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즉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주제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셜미디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 가장 큰 트렌드와 마케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것은 아니겠지요. 그럴 수 있도록 재미를 더하고, 보기 좋도록, 유용한 내용을 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캠프파이어'로부터는 무언가 동질감이 느껴지고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 간에 찐 관계를 이루어 가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주제를 마음껏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단지 소수의 모임이 아닌 진짜 서로 통하는 '찐' 만남의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 이외에도 이미 키워드로 소개한 여러 가지의 트렌드들이 존재합니다. 이미 서두에서 저자의 이야기를 인용한 것과 같이 트렌드를 알아야 하고, 그래야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되고, 그럼으로써 소비에 반영되는 트렌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소비'와 '트렌드'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보내며, 앞으로 이루어질 2025년의 트렌드를 먼저 선점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 나갈 수 있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